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봉래초등학교에서 어린이날 행사를 진행했다.
‘어린이가 바라는 것'을 작성하여 어린이들의 생각과 바람을 존중하며 이를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어린이날 뽑기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선물을 나누며 꿈과 희망이 넘치는 즐거운 시간을 마련했다.
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에게 개인상담, 심리검사, 심리교육 및 집단상담프로그램, 찾아가는 상담(청소년동반자)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전문상담기관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