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창직역량개발원 최병철 원장, 신간 『한비자 위기경영』 출간

  • 등록 2025.11.30 20: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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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혁명 시대, 한비자가 다시 소환되다"



 

  AI가 산업 지형을 흔들고, 직업 구조를 재편하며, 조직 권력의 지도를 다시 그리는 시대. 기술의 진보를 넘어 질서 자체가 교체되는 거대한 변동의 한가운데서 고대 사상가 한비자의 이름이 다시 조명된다.

 

한국창직역량개발원 최병철 원장이 신간 『한비자 위기경영』을 출간했다. 2024년 《맹자·장자에게 리스크매니지먼트를 묻다》 이후 이어지는 두 번째 고전·위기관리 시리즈로, 이번에는 법가 사상가 한비자의 냉철한 통찰을 AI 시대의 생존 전략으로 재해석했다.

 

■ “AI 혁명은 기술 변화가 아니라 질서의 교체”

 

연간 600회가 넘는 강연을 통해 기업, 공공기관, 교육기관, 지자체 등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있는 최 원장은 최근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을 이렇게 정리했다.

 

“AI가 내 일을 빼앗을까요?”

“조직은 어떻게 변해야 하나요?”

“위기에서 어떤 사람이 살아남습니까?”

 

그는 AI 혁명의 본질을 “기술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의 전환, 권력 이동, 구조 재편”으로 규정하며, 이를 ‘철기혁명’에 비유한다.

“석기시대가 돌이 없어서 끝난 게 아니듯, 청동이 부족해서 철기가 온 것도 아니었습니다. 오늘의 AI 혁명도 삶의 질이 부족해서 온 것이 아니라, 힘과 구조의 이동이 만든 필연적인 변화입니다.”

 

■ 혼란의 시대를 다스린 한비자, AI 시대에 다시 등장

저자가 선택한 해결의 키워드는 한비자다.

한비자는 감성이 아닌 구조, 말이 아닌 행동, 논리가 아닌 실리를 강조한 냉정한 전략가였다. 최 원장은 이를 현대 위기경영의 프레임으로 재배치한다.

 

- 말에서 행동으로

- 느낌표에서 물음표로

- 논리에서 실리로

- 이성보다 본성으로

- 강요에서 협업으로

 

최 원장은 “오늘의 위기대응은 복잡한 지식이 아니라 본성·시스템·실리 중심의 선택에 달려 있다”며 “AI 시대는 기술의 전쟁이 아니라 조직과 인간 본성의 전쟁”이라고 강조한다.

 

■ 직업, 플랫폼, 리스크 관리… AI가 흔드는 현장을 해부하다

『한비자 위기경영』은 실제 강연 현장에서 나온 질문과 충격, 혼란, 깨달음을 바탕으로 구성된다.

 

책은 AI가 촉발한 변화 속에서 흔들리는 다음의 영역을 구체적 사례와 함께 분석한다.

 

- 직업과 일자리 구조

- 산업 및 플랫폼 생태계

- 리스크 관리와 위기 대응

- 조직 갈등 및 리더십

- ESG·안전경영

- 공공정책 변화

 

고전을 인용하되 고전 속에 머물지 않는다. 문체는 짧고 직설적이며, 현실의 위기를 해부하듯 분석한다. “철학서이면서 행동 매뉴얼”이라는 평가가 어울리는 구성이다.

 

■ “AI 혁명은 아직 시작도 안 됐다… 진짜 위기는 이제부터”

최 원장은 책의 말미에서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던진다.

“AI 혁명은 아직 시작되지도 않았습니다.

진짜 위기는 이제부터이며, 그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리더가 다음 시대의 주인이 될 것입니다.”

 

『한비자 위기경영』은 AI 시대의 불확실성 속에서 위기를 먼저 읽고, 기회를 먼저 잡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실질적인 나침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 도서 정보

본 도서는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 등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 예스24: https://m.yes24.com/goods/detail/167429643

- 교보문고: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8639569

- 알라딘: http://aladin.kr/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안정주 기자 esan22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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