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중구문화재단은 ‘제3회 영종역사관 역사그림 그리기 대회 수상작’을 1월 20일부터 영종역사관 1층 로비에서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열린 ‘제3회 영종역사관 역사그림 그리기 대회’의 수상작 총 40점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자리로, 참가자들이 그림으로 풀어낸 역사 인식과 창의적인 시각을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먼저 국희의원상 수상작 ‘고인돌을 옮기는 사람들’, ‘별이 되어 날아가는 나의 소원 석탑’, ‘고인돌’ 총 3점을 만나볼 수 있다.
또, 인천광역시장상 2점,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상 3점, 인천광역시 교육감상 3점, 중구청장상 6점, 중구의회 의장상 6점, 중구문화재단 대표이사상 7점, 인천미술협회장상 5점, 중구미술협회장상 5점도 전시된다.
이들 작품은 고인돌, 화포 등 선사시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영종·용유 지역의 역사적 소재를 각기 다른 방식으로 해석한 게 특징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지역 문화유산을 어떻게 이해하고 표현했는지를 보여준다.
이번 전시는 영종역사관을 방문하는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영종역사관 운영 시간은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재단은 올해 영종구 출범 원년을 맞이하는 만큼, 이번 전시가 지역 문화·역사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한층 더 넓히고, 문화예술을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기대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어린이와 시민들이 역사적 주제를 예술로 표현한 의미 있는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역사와 예술을 연계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공감을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수상작 전시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인천중구문화재단 또는 영종역사관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