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포천시는 ‘2026년 독서동아리 모임공간 지원 사업’에 참여할 시설을 오는 2월 11일까지 모집한다.
‘독서동아리 모임공간 지원 사업’은 공간 부족으로 독서동아리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지역 내 유휴공간과 민간시설을 독서모임 장소로 활용해 독서 활동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소규모 독서모임이 가능한 공간을 보유한 카페, 서점 등 민간시설이며, 선정된 참여시설에는 독서동아리 모임을 위한 공간 이용료와 소규모 독서문화행사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설은 면암중앙도서관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면암중앙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년 독서동아리 모임공간 지원 사업에는 총 31개 시설이 참여했으며, 58개 독서동아리가 활동해 약 3,000명 이상의 시민이 이용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독서동아리 모임공간 지원 사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시민들의 꾸준한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한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이와 함께 독서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독서동아리 활동 도서(북박스) 대출, 문학 탐방 프로그램 운영, 독서동아리 활동 지원가 ‘책인싸’ 파견, 독서동아리 활동비 지원 등 다양한 독서문화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