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삶을 노래하다, 힐링 싱어송라이터 신비연… “내 마음의 신호등”으로 희망의 불을 켜다

  • 등록 2026.02.01 20: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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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과 인간의 감성이 만난 미래형 힐링송"
"현실 공감 음악으로 중장년·직장인 청취자에게 위로 전해"

 

  직장 생활과 음악 활동을 병행하며 삶의 희로애락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신비연이 공감과 치유를 키워드로 한 독자적인 음악 세계관을 구축하고 있다. 신비연은 가정, 직장, 사회 속에서 겪는 다양한 사건과 감정을 자전적인 가사와 따뜻한 멜로디로 풀어내며, 많은 직장인과 중장년층 청취자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하는 아티스트로 주목받고 있다.

 

신비연의 음악은 단순한 사랑 노래를 넘어선다. 인생의 고난과 좌절, 코로나19를 비롯한 사회적 시련 속에서 버텨온 시간, 그리고 다시 일어서는 회복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내며, ‘삶의 기록이 담긴 음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미트로트, 감성 발라드, 힐링송을 아우르는 장르적 스펙트럼 속에서 국악기와 현대적 사운드를 결합한 전통적이면서도 새로운 음악 스타일은 신비연만의 강점으로 꼽힌다.

 

특히 최근 발표한 AI 기반 신곡 〈내 마음의 신호등〉은 신비연의 음악 세계관을 집약한 작품이다. 이 곡은 인생의 선택과 감정의 흐름을 ‘신호등’에 비유해, 멈출 때와 기다릴 때, 그리고 다시 나아갈 때의 마음을 섬세하게 표현한 힐링 메시지 송이다.

 

노래는 빨간불과 초록불이라는 상징을 통해 삶의 리듬을 전한다. 빨간불은 무리하지 않고 잠시 멈추며 자신을 보호하는 ‘휴식의 용기’를, 초록불은 상처를 딛고 다시 출발하는 ‘희망의 재도전’을 의미한다. “멈춘다는 건 포기가 아니라 나를 지키는 선택”이라는 메시지는 바쁜 일상 속에서 지친 이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내 마음의 신호등〉의 또 다른 특징은 AI 기술과 인간의 창작성이 결합된 제작 방식이다. AI는 감정 곡선을 분석해 가사의 흐름과 후렴 구조를 설계하고, 악기와 리듬을 다이나믹하게 편곡하는 역할을 맡았다. 반면, 멜로디 작곡과 작사, 보컬은 신비연이 직접 담당하여 인간의 감성과 경험을 음악에 담아냈다. 이를 통해 ‘기술과 감성이 만난 미래형 힐링송’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다.

 

신비연은 지금까지 ‘칠전팔기’, ‘처마 밑에 작은 새’, ‘천년의 운명’, ‘아버지의 꿈’, ‘달빛 해바라기’, ‘CAN DO’ 등 총 7곡의 발매곡을 통해 현실 공감 스토리와 희망의 메시지를 꾸준히 전해왔다. 각 곡은 개인의 삶에서 비롯된 이야기를 사회적 공감으로 확장시키며, 청취자와 함께 살아가는 음악을 지향한다.

 

신비연은 스스로를 “노래로 삶을 치유하는 직장인 아티스트”라고 정의한다. 고단한 하루의 끝에서 다시 마음의 불을 켜는 목소리,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정면으로 마주하는 노래는 오늘도 누군가의 일상에 작은 위로가 되고 있다. 음악과 삶의 경계를 허물며 공감의 언어를 만들어가는 신비연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안정주 기자 esan22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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