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플라스틱 조화 근절하고 친환경 공원묘원 만들어요

  • 등록 2026.02.11 1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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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가 친환경 조문 문화 정착을 위해 공원묘원 내 조화사용을 근절하고 생화 사용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

 

시는 이를 위해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내동공원묘원에서 성묘객을 대상으로 친환경 추모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하고, 생화 300다발 나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나눔 행사의 생화는 경상남도와 공원묘원 조화사용 근절 협약을 한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에서 제공한다.

 

경남도는 공원묘원에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 사용을 권장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으며, 도내 공원묘원에서는 생화 사용이 증가하는 추세다.

 

플라스틱 조화는 가격이 저렴하고 보존기간이 길어 공원묘원에서 추모용으로 많이 사용됐으나 혼합 재질로 제작돼 재활용이 어렵고, 대부분 소각 또는 매립되면서 미세먼지를 발생시킨다.

 

시 관계자는 “플라스틱 조화를 사용하기보다는 생화나 화분 등으로 헌화하는 친환경 추모 문화 분위기가 더욱 확산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진주시]

김재홍 기자 brain21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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