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남해군은 지난 12일 창선면복지회관에서 ‘창선면 면단위(마을단위)LPG배관망 구축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장충남 군수,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류경완 도의원, 한국LPG사업관리원,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58억 8,300만원(국비 26억 4100만원, 도비 2억 4400만원, 군비 25억 1000만원, 주민 자부담 4억 8800만원)을 투입해 창선면 수산마을, 상죽마을, 상신마을 총 3개 마을에서 추진됐다.
마을별로 2.45톤 규모의 LPG소형저장탱크 2개소와 13km의 가스 공급관이 설치됐으며, 358세대에 안정적인 LPG 공급이 가능해졌다.
특히 기존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전면 교체하고 가스누출 탐지기와 안전장치를 설치하는 등 가스시설 현대화 사업으로 주거환경 및 도시미관 개선과, 사고예방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번 면단위LPG배관망 사업으로 그동안 에너지복지 혜택에서 소외됐던 농촌주민의 에너지 환경 불균형을 해소하고 에너지 사용 비용을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복지 실현을 지속적으로 확대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남해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