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11일까지 8회에 걸쳐 실시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농업인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 해 영농 계획 수립과 핵심 농업기술 보급을 위해 마련됐으며, 당초 목표 인원인 380명을 웃도는 410명이 참여해 지역 농업인들의 높은 교육 수요를 확인했다.
교육 과정은 기후 변화 대응, 양봉 사양(병해충) 관리 교육을 시작으로 농산물 가공 창업 트렌드, 단감, 샤인포도 재배기술, 시설재배 환경 관리, 농촌관광 성공전략 등 실용적인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이행 핵심의무사항과 중대재해처벌법 대상 5인 이상 농사업장 안전보건 교육을 병행해 현장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짐으로써 농가들의 실질적인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집중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농업인은 “매년 변하는 영농기술을 습득하고, 한 해 농사를 체계적으로 설계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함안군농업기술센터 안문준 소장은 “이번 교육이 농가 경쟁력 강화와 소득증대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품목별 교육과 현장 중심의 기술 지도를 지속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안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