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고엽제전우회 남해군지회(회장 박종대)는 지난 2월 27일 한우프라자 2층 대회의실에서 회원과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차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1부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감사보고에 이어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이 상정돼 회원들의 심의를 거쳐 의결됐다.
이어 진행된 2부 기념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와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보훈단체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안보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고엽제전우회 활성화와 안보의식 고취에 기여한 유공자로 △남해군수 표창에 박남득 님 △고엽제전우회 경상남도지부장 표창에 안호열 님 △고엽제전우회 남해군지회장 표창에 정순자 님이 수상했다.
박종대 고엽제전우회 남해군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수많은 전우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우회가 중심이 되어 회원 간 화합과 권익 향상에 힘쓰고, 고엽제 후유증 전우와 가족들에 대한 정당한 예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축사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사회로부터 존경받고 합당한 예우를 받는 것은 국가와 지역사회의 당연한 책무”라며 “남해군에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보훈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고엽제전우회가 지역사회 안보의식을 높이고 세대 간 보훈의 가치를 전하는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남해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