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다문화가정연합회 임원진 회의 개최

  • 등록 2026.03.09 15: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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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상생과 화합’의 위한 운영 방향 논의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양군 가족센터는 지난 7일 가족센터 2층 회의실에서 ‘함양군 다문화가정연합회 임원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정창섭 신임 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관계자 15명이 참석해 상견례와 함께 연합회의 운영 방향과 향후 사업 추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사업 결산 보고를 통해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도 다문화가정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상반기 한국문화 체험 행사와 하반기 다문화 화합 한마당 등 연간 주요 사업의 세부 실행 계획과 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창섭 신임 회장은 “다문화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별 실행 계획을 자세히 검토했다”라며 “연합회 구성원들과 함께 다문화가정이 지역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연합회 임원진은 실제 다문화가정을 이끄는 가구주들로 구성되어 있어, 누구보다 현장의 사정을 잘 아는 만큼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전달하는 실효성 있는 가교 구실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은 지역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회의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사업을 추진해 다문화가족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함양군]

김재홍 기자 brain21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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