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코미디공장의 김우민 감독이 지난 2025년 12월 8일 개최된 ‘내가 알리는 모두의 국정과제’ 영상 공모전 시상식에서 영상 부문 우수상(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해당 수상작은 시상식 당일 대한민국 정부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되었으며, 현재 조회수 337만 회를 기록하고 있다.
김우민 감독은 이번 수상에 대해 “현장에 잘 만든 작품들이 정말 많았는데, 주제 넘게 큰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1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방대한 국정과제 주제들을 압축적으로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영상 마지막에 6살 아들 역할의 배우 피라온이 아빠의 어깨를 두드려주고, 이에 아빠 역할의 이환 배우가 어벙한 표정을 짓는 엔딩은 정책의 친근함을 위해 김 감독이 의도한 핵심 코미디 장면이다.

출연 배우인 이환은 인터뷰를 통해 “국가 과제가 결국 한 가정의 현실과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우리가 마주한 현실에 대한 공감이 시청자들에게 전달된 것 같다. 앞으로도 인물의 삶을 통해 사회를 비추는 배우로 남겠다”고 전했다. 6살 피라온 배우 역시 아이 특유의 순수함으로 극의 활력을 더하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2025년 12월 24일에는 김우민 감독과 배우 이환의 제작 비하인드를 담은 인터뷰 영상이 대한민국 정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추가 게재되었다. 해당 인터뷰 영상 또한 현재 조회수 52만 회를 넘어선 상태다.

이번 수상은 김우민 감독의 기획력과 실행력이 바탕이 되었다. 김 감독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102개의 공모전에 출품하여 52개를 입상시키는 52%의 입상률을 기록했다. 김 감독은 이번 수상을 기점으로 “2026년에는 공모전 입상 100개를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회수 337만 회를 기록한 수상작과 52만 회의 인터뷰 영상은 모두 대한민국 정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