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양산시는 ‘2026년 양산방문의 해’와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여 《AI 영상 공모전》을 개최했다.
‘AI로 담아낸 양산 30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이 직접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양산의 지난 30년 발자취와 미래 비전을 영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77편의 작품이 접수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출품된 작품들은 양산의 과거, 현재, 미래를 넘나드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AI기술을 창의적으로 접목해 양산의 아름다움과 발전 가능성을 완성도 높은 영상으로 담아냈다.
양산시는 접수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3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시상 내역은 ▲최우수상 1편(상금 100만 원) ▲우수상 1편(상금 70만 원) ▲장려상 1편(상금 50만 원)으로, 총 3명의 수상자에게 영예가 돌아갔다.
수상작은 양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감상할 수 있다.
양산시는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을 시 홍보 및 도시브랜드 강화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양장은 AI스마트시티과장은 “이번 AI 영상 공모전은 단순한 영상 경연을 넘어, 양산시가 AI 산업과 기술에 친화적인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라며 “시민들이 직접 최신 기술을 활용해 양산의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고, 도시에 대한 자부심을 표현해 주신 점이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양산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