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마약류 익명검사 운영...쉽고 간편한 검사 지원

  • 등록 2026.04.30 11:31:50
크게보기

자신도 모르게 노출된 마약 피해 예방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영암군보건소가 마약류 노출에 대한 군민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마약류 익명검사’를 운영한다.

 

이번 검사는 이달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마약류 노출이 의심되거나 검사를 희망하는 군민 누구나 보건소 임상병리실을 방문해 받을 수 있다.

 

검사는 의료용 마약류 간이키트를 활용한 소변검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마초, 코카인, 필로폰, 모르핀, 암페타민, 엑스터시 등 6종의 마약류 노출 여부를 20분 이내 확인할 수 있다.

 

다만, 법적 조치를 목적으로 하거나 자격 취득 등을 위한 경우, 기존 마약류 관련 처분·치료 이력이 있는 경우 등은 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마약류 익명검사는 본인도 인지하지 못한 채 노출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해 불안을 줄이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해 마약류 오·남용 예방과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영암군]

안정주 기자 esan2222@naver.com
Copyright @정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소 : 대구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530(감삼동) 104동 505호 | 후원계좌 : 기업은행 안정주 01020492922 | 등록번호: 대구,아00482 | 등록일 : 2023-12-20 | 발행인 : 안정주 | 편집인 : 안정주 | 전화번호 : 010-5439-2218 | Copyright @정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