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산하 사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진행한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총 4명의 청소년이 수료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탐색하고 새로운 기술과 취미를 습득할 수 있도록, 사천시 관내 전문학원과 연계해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 맞춤형 과정이다.
센터는 엘리제피아노학원, 컴벤져스 사천사남점, 피아노의숲음악학원, 머슬팩토리24 삼천포점 등 지역 기관과 협력해 플룻, 컴퓨터 활용, 피아노, 헬스 과정을 제공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각 과정에서 꾸준한 실습을 통해 기초 역량을 기르고 새로운 진로 가능성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료 청소년들은 “처음 경험해보는 활동이었지만 흥미를 느끼고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협력 기관 또한 청소년들이 배움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긍정적 협력 모델을 만들었다.
박재령 대표이사는 “자기계발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상담, 건강검진, 자격증 취득 과정, 학습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안정적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사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사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