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불노인복지관(관장 변지호)은 2026년 5월 8일(금)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세대를 잇는 실, 마음을 잇는 뜨개 어르신과 청년의 세대 동행 프로젝트 “뜨개합(合)” 첫 번째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첫 교류 활동은 ‘리버스 멘토링(Reverse Mentoring)’방식으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리버스 멘토링은 어르신과 청년이 서로 번갈아 가며 멘토가 되어 지식을 나누는 활동으로, 첫 회기에는 청년이 어르신들의 일일 멘토로 나서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에 활용된 ‘핑거니팅’은 코바늘이나 대바늘 같은 별도의 도구 없이 손가락만을 이용하여 실을 엮어 뜨개질하는 방식으로 어르신과 청년이 함께 팀을 이뤄 청년이 어르신에게 핑거니팅의 기법을 알려주고 방석을 만들며 재미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변지호 관장은 “어르신과 청년이 ‘뜨개’라는 매개체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교감하며, 세대 간의 갈등과 격차를 해소하는 뜻 깊은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두 세대가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대불노인복지관은 올해 슬로건인 ‘Life Management(라이프매니지먼트): 북구 어르신의 배움과 건강을 선도하는 대불노인복지관’의 운영 방향에 따라, 어르신의 배움과 건강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