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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

[대구 파크골프 강사 박인숙] 누구나 실력자가 될 수 있다! 건강한 삶을 바꾸는 최고의 평생운동



 

  "파크골프는 단순히 공을 치는 운동이 아닙니다.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고, 건강과 자신감을 되찾게 하는 행복한 운동입니다."

 

15년 동안 라인댄스, 요가,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하며 수많은 회원들의 건강을 책임져 온 박인숙 강사 현재는 대구 수성구 시지에 위치한 고산노인복지관에서 스크린 파크골프 강습을 맡고 있으며, 개인레슨과 필드레슨, 문화센터 강의를 통해 초보자부터 중급자까지 폭넓게 지도하고 있다.

 

오랜 운동 지도 경험과 섬세한 맞춤형 교육으로 회원들의 실력 향상은 물론 건강까지 함께 책임지고 있는 박인숙 강사를 만나 파크골프의 매력과 교육 철학을 들어봤다.

 

 

"가족을 통해 시작한 파크골프, 이제는 제 인생의 또 다른 길이 되었습니다"

 

박인숙 강사는 가족이 먼저 파크골프를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이 운동을 접하게 됐다.

 

40대에 건강을 위한 운동으로 시작한 파크골프는 이제 평생 직업이자 삶의 중요한 일부가 됐다.

 

"오랫동안 라인댄스와 요가, 필라테스를 지도해 왔기 때문에 회원들의 움직임을 분석하고 자세를 교정하는 데 익숙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이 파크골프 지도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고산노인복지관 스크린파크골프 강습을 비롯해 개인레슨과 필드레슨, 문화센터 스크린파크골프 강의를 운영하며 많은 수강생들과 함께하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운동"

 

박 강사는 파크골프의 가장 큰 매력으로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운동'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파크골프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특히 부모와 자녀, 손주까지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스포츠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최근에는 실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으며, 전국 곳곳에 파크골프장이 조성되면서 접근성도 크게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비용 부담도 적고, 장시간 걸으며 운동해도 몸에 무리가 적어 시니어들에게는 최고의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운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회원 한 분 한 분에게 맞는 맞춤형 레슨"

 

박인숙 강사는 개인레슨과 단체레슨을 병행하며 회원들의 수준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개인레슨은 1대1 또는 2대1 방식으로 회원의 스윙을 세밀하게 분석해 단점을 빠르게 교정하고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반면 단체레슨은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교육해 초보자들이 쉽게 파크골프를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회원마다 운동 경험과 실력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초급과 중급으로 나누어 지도하고 있습니다. 실력에 맞는 교육이 흥미를 높이고 실력 향상도 훨씬 빠르게 만들어 줍니다."

 

 

"7년 동안 풀지 못한 고민을 한 번의 레슨으로 해결"

 

박 강사는 가장 기억에 남는 회원으로 파크골프 경력 7년의 중급자를 소개했다.

 

"갑자기 공이 똑바로 가지 않아 이유를 모르겠다며 찾아오신 회원이 계셨습니다. 스윙을 분석해 문제점을 바로 교정해 드렸더니 '지금까지 고민했던 것이 한 번에 해결됐다'며 자신감을 되찾으셨습니다."

 

이처럼 회원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2년 동안 꾸준히 레슨을 받은 한 회원은 집에서도 반복 연습을 이어간 결과 팔과 몸의 근력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고 이야기해 주었다.

 

"회원들이 실력뿐 아니라 건강까지 좋아졌다고 말씀해 주실 때 강사로서 가장 행복합니다."

 

 

"가장 먼저 심어주는 것은 자신감"

 

초보자들에게는 무엇보다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많은 분들이 '내가 과연 잘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을 합니다. 저는 먼저 공을 가볍게 쳐보라고 권합니다. 공이 맞고 원하는 만큼 나가면 누구나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특히 파크골프를 시작할 때는 안전교육을 가장 먼저 실시하며 교재를 활용한 이론교육과 실습을 병행해 체계적으로 지도하고 있다.

 

 

"좋은 강사는 회원을 먼저 이해하는 사람"

 

15년 동안 다양한 운동을 지도해 온 박 강사는 좋은 강사의 조건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회원들은 모두 성향도 다르고 운동 능력도 다릅니다. 빠르게 회원의 특성을 파악하고, 밝은 미소와 부드러운 말투, 그리고 전문적인 지식으로 친근하게 다가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운동을 잘 가르치는 것보다 회원들이 즐겁게 운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파크골프를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박인숙 강사의 목표는 좋은 선수이면서 좋은 지도자가 되는 것이다.

 

앞으로 각종 파크골프 대회에도 꾸준히 참가해 자신의 기량을 높이고, 현장 경험을 레슨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더 많은 사람들이 파크골프를 접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봉사와 재능기부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파크골프를 배우는 분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강사가 되고 싶습니다. 제 재능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더 많은 분들이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천천히 배우면 누구나 실력자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박인숙 강사는 파크골프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말을 전했다.

 

"처음에는 어렵고 힘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급해하지 마시고 하나씩 차근차근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가신다면 누구나 훌륭한 실력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이어 "친목도 좋지만 기회가 된다면 동호회 활동과 일반부·시니어 대회에도 참가해 보시길 권합니다. 새로운 목표가 생기면 운동이 더욱 즐거워지고 실력도 빠르게 향상됩니다."

 

박 강사는 "앞으로도 많은 분들과 함께 웃으며 운동하고, 파크골프를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습니다. 실력자가 되는 그날까지 여러분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라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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