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설랑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의성읍 구봉공원에서 열린 '2026년 의성 슈퍼푸드 마늘축제'에서 상생협력기업인 ㈜피자앤컴퍼니와 롯데웰푸드㈜가 참여해 지역과 기업 간 상생협력의 의미를 더했다고 밝혔다. 특히 ㈜피자앤컴퍼니의 반올림피자는 축제 기간 판매부스를 운영해 ‘의성 토종마늘 불고기피자’와 ‘의성마늘 디핑소스’ 등 의성마늘을 활용한 제품을 선보였다. 의성군과 ㈜피자앤컴퍼니는 지난 2월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이후 의성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해 협력해 왔으며, 지난 9월에는 ‘의성을 담은 반올림피자 박스’를 선보이는 등 공동 홍보를 이어왔다. 이번 축제에서도 방문객을 직접 만나 제품을 소개했다. 의성군은 축제 기간 ‘의성 농산물 × 상생협력 기업’ 홍보부스를 운영해 기업과의 협력 사례와 의성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소개했다. 또한 반올림피자 구매 고객과 홍보부스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은품을 제공해 관련 제품을 자연스럽게 알렸다. 롯데웰푸드㈜도 ‘의성마늘 프랑크 소시지’ 제품을 지원하며 축제에 힘을 보탰다. 지원 제품은 홍보부스 이벤
정안뉴스 김설랑 기자 | 의성군은 6일 의성읍 온누리터에서 품목별 농업인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2027년 농정 추진 방향과 농업 현장의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유철 의성군수를 비롯해 농업기술센터 소장 및 농업 부서장, 품목별 농업인단체 대표 35명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7년도 사업 및 예산 편성을 앞두고 농업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고, 농업인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농업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민선 9기 주요 농정 성과와 2027년 농정 추진 방향을 공유한 뒤, 품목별 농업인단체 대표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정책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품목별 지원사업 개선 ▲농업경영 안정 ▲생산·유통 분야 지원 ▲영농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 등 현안을 놓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의성군은 이날 제시된 건의 사항을 관련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해 2027년 농정 사업과 예산에 적극 반영하고, 검토 결과와 향후 추진 방향도 농업인단체와 공
정안뉴스 김설랑 기자 | 의성군은 의성군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지난 10월 3일부터 5일까지 남대천 구봉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의성 슈퍼푸드 마늘축제」에 참여해 축제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난 9월 5일 개최한 ‘2026년 탄소중립 포스터 그리기 대회’ 수상작을 전시해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작품을 통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행동과 깨끗한 미래 환경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기후위기에 따른 재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생존가방 꾸리기 체험’을 진행해 재난 발생 시 필요한 물품을 직접 챙겨보고, 각 가정에서도 준비해 보는 기회를 마련하여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생활 속 전기·수도·가스 절약 등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안내하고 탄소중립포인트 가입 이벤트를 통해 신규 가입을 유도했다. 또 의성군의 탄소중립 시책과 실천 소식을 지속적으로 알 수 있는 네이버 밴드 「넷제로 의-성:) 우리동네 탄소중립」 가입도 안내해 지역 내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였다. &nbs
정안뉴스 김설랑 기자 | 의성군은 오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의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제40회 의성문화제」를 개최한다. 의성문화원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문화제는 의성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올해로 40회를 맞아 전통문화와 현대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군민과 방문객을 만난다. 특히 올해 행사는 ‘의로운 성 의성, 홍술 전통과 미래를 잇다’를 슬로건으로, 의성의 역사와 의로운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의 전통문화와 역사적 자원을 현대적인 문화 콘텐츠로 풀어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의성의 전통과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사직제 봉행을 비롯해 홍술장군 전승행렬, 전통 꽃줄놀이 등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전통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의성 문화예술단체들이 참여해 다양한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과 문화적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10월 10일 개막식에는 가수 강문경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11일 폐막식에는 가수 김준수의 공연이 이어진다. 숭
정안뉴스 김설랑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0월 3일부터 5일까지 구봉공원 일원에서 「2026 의성 국가지질공원 지질과학축전」을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전은 의성의 공룡발자국, 화산, 지층, 암석·광물 등 다양한 지질유산을 어린이와 가족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한 체험형 과학 행사로, 고성공룡지질공원을 비롯한 외부 13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총 17종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행사장에서는 공룡세상VR과 지층 만들기 체험, 암석·광물 관찰, 화산과 지구 내부구조, 천체관측 등 다양한 분야의 과학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고성공룡지질공원 등 다른 지질공원과 대학 및 지역 협력업체가 함께 참여하면서 지질공원 간 교류와 전문기관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형 축제의 기반을 넓혔다. 체험부스와 함께 의성 국가지질공원 OX퀴즈와 지질과학 골든벨, 과학교육 인형극, 사이언스 매직쇼, 솜사탕 퍼포먼스, 공룡 보물찾기 등 어린이와 가족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해 행사장을 더욱 풍성하게 구성했다. 행사 기간 실시한 만족도
정안뉴스 김설랑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10월 7일 의성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과 중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75명을 대상으로 ‘2026 AI·디지털 기반 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AI 시대의 교육 방향성을 파악하고, 교원의 디지털 기반 교육 정책 이해도 증진과 초·중등 교실 중심의 수업 혁신 사례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의성교육지원청은 ‘2026년 디지털·SW-AI 교육지구 거점교육지원청’으로서 교원의 디지털 교육 역량 강화와 현장 중심의 수업 혁신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연수 1부에서는 국립경국대학교 컴퓨터교육과 전용주 교수를 초청하여 ‘AI 시대 교육의 방향과 AI·디지털 기반 교육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전 교수는 미래 지능정보사회에서 학교 교육의 역할과 교원이 갖춰야 할 디지털 리터러시 및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여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2부 분반 연수에서는 초·중등으로 나누어 실제 교실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사례 공유 및 실습 연수가 펼쳐졌다. ▲초등 분반에서는 구미비산초등학교 신동영 교사가
정안뉴스 김설랑 기자 | 의성군은 10월 2일 의성문화회관에서 ‘제30회 의성군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주요 기관단체장과 각 마을 노인회장을 비롯해 어르신 8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 복지 증진에 헌신해 온 모범 어르신 및 노인복지 기여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의성군수 표창 25명, 대한노인회 표창 5명 등 총 3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진행된 축하공연에서는 단북면 ‘무지개공연팀’이 무대에 올라 역동적이고 신명 나는 난타 공연을 선보여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경쾌한 북소리와 힘찬 퍼포먼스에 객석에서는 큰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으며, 참석한 어르신들이 함께 어우러져 흥겹게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연출됐다. 신원호 대한노인회 의성군지회장은 “노인의 날을 맞아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한자리에 모여주신 어르신들과 축하를 위해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든든한 어른으로서 의성의 발전을 이끌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김설랑 기자 | 의성군은 구봉공원 일원에서 총 5km 구간의 일반 러닝과 트레일 러닝, 장애물 레이스를 결합한 복합형 스포츠 행사 '스카이디펜스런 in 의성'을 지난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359명의 참가자와 그 가족, 동반객 등 총 70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힘찬 출발과 함께 각자의 속도에 맞춰 코스를 달렸으며, 코스 곳곳에서는 관중들의 응원과 격려가 이어졌다. 특히 일반 러닝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애물을 직접 넘고 산악 구간을 통과하는 트레일 러닝이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참가자들은 기록을 겨루는 가운데서도 힘든 구간에서는 서로를 격려하고, 장애물을 하나씩 통과할 때마다 환호와 박수를 보내며 경쟁과 축제가 어우러진 현장 분위기를 만들었다. 또한 20~30대 청년층뿐만 아니라 40~50대 중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으며, 참가자들은 운동복 차림으로 코스를 힘차게 달리며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의 체력과 한계에 도전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정안뉴스 김설랑 기자 | 의성군은 가을철 은행나무 열매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동 수확기를 이용한 은행나무 열매 채취 작업을 최근 실시했다. 은행나무는 공해 차단과 그늘 제공 등의 역할을 하는 대표적인 도심 가로수로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암나무에서 떨어지는 열매가 특유의 악취를 발생시키고 보행로를 오염시키는 데다 밟으면 미끄러질 위험도 있어 매년 가을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 군은 이 같은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열매가 자연적으로 떨어지기 전에 진동 수확기 1대를 이용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채취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겨울 은행나무 강전정 작업을 실시한 영향으로 열매가 열린 나무가 지난해 약 90본에서 40본으로 크게 감소했다. 작업 대상지는 의성읍 북부길(북원회전교차로~GS칼텍스 동아주유소) 약 3km 구간으로 열매 채취 작업 후 주변 도로와 보도에 떨어진 열매와 잔여물을 정리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군은 앞으로도 은행 열매 결실량과 민원 발생 현황 등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상가 주
정안뉴스 김설랑 기자 | 의성군은 산불피해지 임업인의 산림경영 부담을 줄여 조속한 임업 활동 복귀를 돕기 위하여 산불 피해 시군 중 최초로 산림경영계획 수립 비용을 지원한다. 산림경영계획이란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3조에 따라 산림을 장기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수립하는 계획으로 조림, 숲가꾸기, 임목생산, 소득사업 등 10년간 종합적인 내용이 포함된다. 해당 사업은 피해목 제거, 복구 조림 등 산불피해지에서 산림경영 활동을 다시 하고자 하는 임업인이 산림경영계획을 수립해 인가받는 경우를 대상으로 하며, 지원 금액은 산림청에서 고시한 산림경영계획 작성 대가를 기준으로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임업인은 산림경영계획서 작성 후 연중 의성군 산림녹지과를 방문해 신청서 작성 및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하거나, 산림조합에 산림경영계획서 작성을 의뢰하는 단계에서 신청서, 관련 증빙자료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군 산림녹지과 산림경영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산불 피해 산주분들에게 산림경영계획 수립 비용 지원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정안뉴스 김설랑 기자 | 의성군은 10월 7일부터 의성위천파크골프장을 유료로 전환하고, 비안파크골프장과 의성위천파크골프장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연회원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의성위천파크골프장은 총 108홀 규모로 조성된 대규모 파크골프장으로, 지난 9월 1일 정식 개장 이후 무료 개방하여 이용객 의견을 수렴하여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보완 중이며, 이번 유료 전환을 통해 이용객 관리와 시설 운영을 체계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용료는 의성군민 기준 65세 이상 2천 원, 65세 미만 4천 원, 관외 이용객은 65세 이상 4천 원, 65세 미만 8천 원이며, 통합연회원은 의성군민에 한해 가입할 수 있고 비안·의성위천 두 파크골프장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관외 이용객을 대상으로 ‘의성 방문객 지역상생 할인’을 시행한다. 파크골프장 이용 전 10일부터 이용 당일까지 관내 음식점·카페·전통시장 등에서 일정 금액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이용료를 감면받을 수 있으며, 관내 숙박업소 이용객에게는 별도의 이용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파크골
정안뉴스 김설랑 기자 | 의성군은 청년들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10월부터 ‘온라인 청년정책 제안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안창구 운영은 청년들이 직면한 다양한 사회 문제를 당사자의 시각에서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여 ‘청년이 살기 좋은 의성’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정책 제안은 의성군 온라인 청년플랫폼 내 ‘청년의 목소리’ 게시판을 통해 이루어진다. 의성군 청년정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지역 안팎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안 분야는 △일자리·취업 △주거·생활 △교육 △복지·문화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른다. 접수된 제안은 관련 부서의 심도 있는 검토와 실행 가능성 분석을 거쳐 향후 의성군 청년정책 수립 및 예산 편성 과정에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의성군은 이번 운영을 통해 청년들과의 양방향 소통 체계를 공고히 하고, 수요자 중심의 정책 패러다임을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특히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제안 방식은 시공간의 제
정안뉴스 김설랑 기자 | 의성군은 지난 8월 6일 개최된 의성군 문화유산 보호위원회 심의를 통해 역사적·건축적·문화적 가치가 인정된 '의성 효자 김윤산 정려(義城 孝子 金允山 旌閭)', '의성 송고정(義城 松皐亭)', '의성 도동리 솜틀공장(義城 道東里 솜틀공장)' 3건을 지정예고 공고를 거쳐 10월 1일 의성군 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의성 효자 김윤산 정려'는 호랑이를 물리치고 아버지를 구한 효자 김윤산의 효행을 기리기 위해 1797년(정조 21) 조정에서 내린 정려로, 조성 시기가 명확하고 당시의 원형을 잘 간직하고 있어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의성군 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의성 송고정'은 후학을 양성하기 위해 건립된 월록서당(月麓書堂)이 1896년 농민 봉기로 소실되자 이를 개축하고, 박윤함(1510~1594)을 추모하는 지역 유림의 공의를 모아 ‘송고정’으로 개칭했다. 송고정은 의성에서 보기 드문 정방형 전(田)자형 건축 형태를 갖추고 있어 지역의 전통 건축 양식을 보여주는 건축사적 가치가 높은 문화유산으로 평가됐다. '의성 도동리 솜틀공장'은 가내수공업에서 기계화된 소규모 지
정안뉴스 김설랑 기자 | 의성군은 10월 15일 오후 7시 의성문화회관에서 「신지아 &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 : 두 번의 사계」 공연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무대에서는 안토니오 비발디의 ‘사계’와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의성군과 디토오케스트라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비발디의 ‘사계’는 계절의 변화와 정서를 섬세하게 그려낸 바로크 대표작으로, 한국인에게 널리 사랑받는 클래식이다. 피아졸라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는 도시적 감성과 탱고 리듬을 바탕으로 강렬하고 현대적인 에너지를 담았다. 같은 주제에 전혀 다른 시대와 정서를 담은 두 작품은 이번 무대에서 대비와 조화를 이루며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는 프랑스 롱-티보 국제 콩쿠르 우승을 비롯해 파가니니, 시벨리우스, 차이콥스키 등 세계 주요 콩쿠르에서 입상한 대한민국 대표 연주자다. 이반 피셔, 대니얼 하딩 등
정안뉴스 김설랑 기자 | 의성군은 3일 구봉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의성 슈퍼푸드 마늘축제’에서 의성군청 소속 컬링팀과 마늘씨름단을 의성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각종 대회에서 활약하며 의성의 이름을 알려온 두 스포츠단의 인지도와 활동을 군정 홍보와 연계해, 의성의 다양한 정책과 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대사는 의성군청 컬링팀 12명(감독 2명, 남자팀 5명, 여자팀 5명)과 의성군청 마늘씨름단 12명(감독 1명, 선수 11명) 등 총 24명이다. 활동기간은 2026년 10월 6일부터 2029년 10월 5일까지 3년간이다. 두 스포츠단은 앞으로 ▲ 주요 군정 홍보 및 홍보물 제작 참여 ▲ 각종 축제 및 문화·관광·지역특산물 홍보 ▲ 기업 및 투자유치 홍보 등 의성군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의성군청 컬링팀은 한국컬링선수권대회 우승과 국가대표 선발 등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며 의성군을 대표하는 스포츠단으로 활약하고 있다. 의성군청 마늘씨름단 역시 각종 민속씨름대회에서 꾸준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의성의 이름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