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교육청 학부모원스톱지원센터는 학부모교육 강사 307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부모교육 강사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통합연수와 교육영역별 연수로 구성되며, 통합연수는 2월 11일 대구광역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교육영역별 연수는 2월 23일부터 3월 4일까지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 학부모교육 강사 통합연수는 2월 11일 14시, 대구광역시교육청 행복관에서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김동일 교수의 「다시 생각해보는 학부모 역량'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김동일 교수는 교육부 발간 자녀발달 단계별 학부모 가이드북인 「학부모는 처음이라」 교재 가이드라인의 총괄 책임연구자로, 학부모교육의 프레임워크를 제시하고 학부모역량에 대한 체계적인 관점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강에 이어, 2026학년도 학부모교육 및 학부모 마음챙김 운영 계획에 대한 안내가 있을 예정이다. 통합연수에 이어 2월 23일부터 3월4일까지 6개의 교육영역별 연수가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 ▲부모역할(59명), ▲인성교육과 인문학(51명),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53명)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국립대구과학관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설 맞이 과학문화 행사를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과학관 일대에서 개최한다. 국립대구과학관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하여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설맞이 과학문화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체험행사는 병오년 ‘새해 복 馬당!’을 주제로 진행되며 △붉은 말 마패 만들기, △붉은 말 나무 저금통 만들기, △행운의 붉은 말 목걸이 만들기, △붉은 말 변신 가면 만들기, △복이 터지는 말말말!, △붉은 말 스피드 레이스!, △붉은 말을 날려라!, △붉은 말 컬링 대전! 등 붉은 말에 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체험행사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날 당일 17일을 제외하고 국립대구과학관 본관 1층 로비에 설치된 체험 부스에서 진행되며 행사 당일 매표소에서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행사를 통해 참여자들이 병오년 새해의 의미를 환기시키고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관련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설 명절에 과학관을 찾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가 ‘2026 DCH 앙상블 페스티벌’의 무대 중 하나로 지역을 대표하는 현악 앙상블 대구 비르투오조 챔버의 공연을 오는 2월 25일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한국 창작 초연곡과 차이콥스키, 멘델스존의 낭만주의 명작을 아우르며, 현악만으로 빚어내는 깊은 울림 속에서 실내악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들과 지역 기반 앙상블이 함께하는 무대로, 관객들이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실내악 고유의 섬세한 호흡과 밀도 높은 사운드를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축제의 일환으로 '대구 비르투오조 챔버'의 공연을 2월 25일 오후 7시 30분 챔버홀에서 개최하며, 현악 앙상블 레퍼토리의 정수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한국 창작곡과 낭만주의 대표 레퍼토리를 통해 현악 앙상블만이 구현할 수 있는 풍부한 표현력을 펼쳐 보인다. 무대의 문을 여는 작품은 김한기 작곡가의 창작 초연곡으로, 한국적 정서를 담은 음악이 실내악 무대에 특별한 색채를 더한다. 이어 차이콥스키의 ‘플로렌스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시립교향악단은 대구시민주간과 2·28민주운동 66주년을 맞아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와 함께하는 특별연주회 '기억과 울림'을 오는 2월 27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한다. 대구시민주간은 국채보상운동기념일(2월 21일)부터 2·28민주운동기념일(2월 28일)까지 이어지는 기간으로, 대구의 역사와 시민정신을 되새기며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이러한 시민주간의 취지에 맞춰, 문화공연을 함께 향유하며 2·28민주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오늘의 가치를 차분히 되새기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대구시향 부지휘자 박혜산의 지휘로 진행되며, 소프라노 이채영, 테너 최호업이 협연자로 참여한다. 1부에서는 오페라 서곡과 아리아, 한국 가곡을 통해 인간의 감정과 희망, 연대의 메시지를 전하고, 2부에서는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제9번을 통해 역사적 현실을 바라보는 음악의 또 다른 시선을 제시한다. 공연의 서막은 베버의 오페라 “마탄의 사수” 서곡으로 연다.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출발점으로 평가받는 이 작품은 운명과 선택의 갈림길에 선 주인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미술관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2월 14일~16일, 18일 무료로 개관하여, 시민들의 명절 문화생활을 함께 한다. 순환버스: 개관일 정상운행, 설 연휴 도슨트: 16일, 18일 미운영 설 연휴 대구미술관을 방문하면 이강소 회고전 ‘曲水之遊 곡수지유: 실험은 계속된다’와 제25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자전 ‘허윤희: 가득찬 빔’, ‘대구 근대회화의 흐름’, ‘신소장품’ 등 4개의 전시와, ‘보이는 수장고’ 디지털 가상공간 ‘몰입’, 전시연계 프로그램 및 한복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이강소 회고전 ‘曲水之遊 곡수지유: 실험은 계속된다’는 한국 현대미술의 실험성과 동양적 사유를 대표해 온 이강소 작가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대규모 회고전이다. 50여 년간 구축해 온 이강소 작가의 예술 궤적을 총망라하는 회화, 드로잉, 조각, 판화, 설치, 아카이브 등 130여 점을 소개한다. 대구 근대회화를 시대별로 살펴볼 수 있는 ‘대구 근대회화의 흐름’은 한국 근대사 과정에서 대구 화단의 전개를 통시적으로 조망한다. 대구 근대미술의 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시 공립박물관인 대구근대역사관·대구방짜유기박물관·대구향토역사관은 2026년 설 연휴(2.14.~18.)에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을 위해, 17일 설날 당일은 하루 휴관하지만, 4일동안 나무팽이 및 전통딱지 놀이, 새해 소원쓰기, 복(福) 자개 만들기, 전래놀이 체험 등을 진행한다. 먼저 경상감영공원에 위치한 대구근대역사관에서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나무팽이 놀이 및 전통딱지 놀이’ 체험을 마련했다. 14일부터 4일간 매일 100팀에게 선착순으로 1층 안내데스크에서 체험 교구를 배부한다. 아울러, 대구 근대사를 함축한 상설전시를 비롯하여 현재 진행중인 '대구 도심 공장굴뚝, 기계소리 –近代 대구 섬유 읽기-' 특별기획전과 '근대 대구 電氣 이야기 –대구전기부터 대흥전기까지-' 테마전시도 관람할 수 있다. 팔공산국립공원 가는 길에 위치한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연휴기간 내내 전래놀이 체험장을 운영하며, 새해 소망을 담은 연날리기를 비롯하여 제기차기, 투호놀이, 윷놀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연날리기는 매일 5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수성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수성구 신 성장 정책연구회’는 지난 10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을 목적으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수성구 신 성장 정책연구회’는 ‘첨단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수립’과 ‘맞춤형 캐릭터 산업 육성전략 수립’을 연구과제로 선정하여 지난 8월 등록심의를 거쳐 구성됐다. 연구회는 김경민 의원을 회장으로 황혜진, 전영태, 박새롬, 박영숙, 박충배 의원이 참여해 지역 브랜드 강화 및 청년 유입을 위한 첨단기업 유치 방안 마련을 위해 연구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연구용역 책임자가 연구 추진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연구단체 의원들과 정책의 실현가능성과 적용 방안 등 세부 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구회는 향후 의견수렴을 거쳐 연구내용을 보완하고, 최종 결과를 바탕으로 조례 제·개정과 정책 제안 등 의정활동과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민 연구단체 회장은 “수성구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 여건에 맞는 산업 기반과 차별화된 문화경제 전략이 필요하다”며, “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에서 운영하는 대구생활문화센터는 시민들의 일상 속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 구・군 생활문화센터 운영 주체를 대상으로 ‘생활문화 거점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지역 협력형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생활문화 거점 지원사업’은 광역과 기초가 함께 만들어 나가는 사업으로 보다 많은 시민들이 가까운 생활문화 공간에서 자발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의가 있다. 공모 참여 대상은 구·군 생활문화센터 운영 주체인 문화재단 또는 구·군청이며, 지역별 특성에 적합한 기획력에 중점을 두고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사업계획에 구․군 생활문화 자원 조사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도록 해서 ‘우리동네 생활문화공간’에 관한 정보를 축적하고 사업 종료 후에도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공모는 비경쟁 방식으로 선정 여부가 아니라 지원금액을 결정하는 성격으로 생활문화 거점공간 활성화와 구·군의 균형 있는 지원을 위함이다. 1개 자치구에서 구・군청과 문화재단이 중복신청은 할 수 없고, 중복 신청일 경우 문화재단에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시민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귀농귀촌) 기초영농기술교육 1기’ 교육생을 2월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3월 5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4월 23일까지 매주 월·목요일 오후(13:30~17:30)에 진행되며, 총 15회 6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대상은 귀농·귀촌을 준비 중이거나 초기 정착 단계에 있는 대구시민으로, 모집 인원은 40명 내외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신규 농업인에게 필수적인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토양 및 식물 생리의 이해 ▲채소·과수·특용작물 등 작목별 기초 재배 기술 ▲스마트팜 및 농업기계 안전사용 실습 ▲귀농·귀촌 정책 및 전략 ▲농업 기초 법률과 세무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뿐만 아니라 치유농장, 딸기 농장 등 선도 농가 현장 견학을 포함해 예비 농업인들이 현장 감각을 익히고 실질적인 영농 계획을 수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 신청은 2월 23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025년 구조·생활안전 출동 통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구조·생활안전 출동은 총 46,174건, 처리 건수는 30,575건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전체 출동건수는 7.6%, 처리 건수는 5.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내역을 살펴보면 ▲구조 활동은 20,515건 출동해 11,259건을 처리하고 4,938명의 인명을 구조했다. 전년 대비 출동 건수는 10.8%, 처리 건수는 5.1% 감소했다. 주요 처리유형은 위치추적 25.2%, 화재 관련 구조활동 21.2%, 교통사고 13%, 인명 갇힘 11.5% 순이었다. 감소 요인으로는 화재로 인한 구조가 17.8%, 산악·수난사고가 각각 22.2%, 19.2% 줄어든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화재 구조의 경우 2025년 비주거공간(41.6%) 화재 비중이 높아 구조 수요가 상대적으로 낮았고, 집중호우·폭염 등 기상 요인으로 등산 및 물놀이 활동 인구가 감소하면서 산악·수난사고 처리 건수도 함께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생활안전활동은 25,659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