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및 3D 제작 전문 스튜디오 해바라기필름이 AI 아티스트 장독대(장원석 PD)와의 협업을 통해 AI 기반 영상 제작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이번 협업은 기존 촬영·3D·연출 중심의 제작 역량에 AI 기술을 접목해, 제작 효율성과 확장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해바라기필름은 영화 연출 경험을 보유한 장훈 감독을 중심으로 전문 제작 인력을 갖추고 있으며, 광고·홍보·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안정적인 제작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AI 아티스트 장독대는 영화배우 출신 PD로, AI 영상과 모션그래픽 기반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 실무 중심의 경험을 축적해 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양사는 촬영 환경 제약, 제작 비용 부담 등 기존 영상 제작의 한계를 보완하는 AI 기반 제작 솔루션을 공동으로 개발한다. 해바라기필름과 AI 아티스트 장독대는 향후 광고, 브랜드 영상, 숏폼 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AI 영상 제작을 확대하며, 전통 영상 제작과 AI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문의 : AI 아티스트 장독대 이메일: jangdokdae_studio@naver.com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재)달성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참꽃갤러리에서 5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첫 번째 기획전시 ‘신춘사색전’을 개최한다. ‘신춘사색전’은 자연을 출발점으로 각기 다른 감각과 시선으로 해석해 온 네 명의 작가가 한자리에 모여 네 가지 풍경을 선보이는 전시로, 신년의 시작에 맞춰 관람객에게 새로운 사유와 감각의 전환을 제안하고자 기획됐다. 본 전시에 참여하는 달성군미술협회 소속 김주연, 노은정, 유명수, 이병철 작가는 자연이 지닌 형태와 색, 그리고 그 안에 축적된 시간의 흔적과 변화를 섬세한 시선으로 담아내고 회화적 언어로 풀어낸다. 작가들은 자연을 단순히 재현의 대상이 아닌, 기억과 감정, 그리고 사유가 중첩되는 공간으로 바라보며 저마다의 풍경을 구현한다. 이를 통해 관람객은 작품을 따라 감상하는 과정에서 각기 다른 감각의 결과 표현 방식을 경험하고 자연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사유하는 시간을 마주할 수 있다. 최재훈 이사장(달성군수)은 “자연을 주제로 동시대 작가들이 각기 다른 해석을 풀어낸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감각적 여운이 함께 전하는 전시가 되
[2026년 1월 5일] 래퍼 랩프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인스타그램 릴스(Reels)를 중심으로 한 SNS 활동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밝혀 팬들과 대중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소셜 미디어 활용을 넘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인 움직임으로 풀이됩니다. 랩프리는 최근 인터뷰에서 이러한 결정을 내린 배경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그는 "요즘은 많은 분들이 인스타그램 릴스를 통해 영상을 접하는 빈도가 매우 높아졌다"며, 변화된 콘텐츠 소비 행태를 가장 큰 이유로 꼽았습니다. 실제로 짧고 직관적인 릴스 형식은 현대인의 빠르고 효율적인 정보 습득 패턴에 부합하며, 강력한 파급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랩프리는 인스타그램 릴스를 통해 자신의 랩 음악을 적극적으로 알림으로써, 잠재적인 팬층을 확보하고 기존 팬들과의 소통을 더욱 활발히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내비쳤습니다. "내 랩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이를 통해 새로운 팬들을 만날 뿐만 아니라 기존 팬들과의 교류를 늘려갈 수 있을 것"이라는 그의 포부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팬덤과의 유대 강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달성문화재단은 예술가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2026년 달천예술창작공간 제6기 입주작가를 모집한다고 알렸다. 달천예술창작공간은 2021년 개관 이래, 매년 6명의 입주작가를 모집하여 창작 지원 프로그램과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올해는 지원 대상과 규모를 대폭 확장하여, 8명의 입주작가를 선정하고 창작지원금을 기존 4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인상했다. 모집 대상은 23세 이상의 시각예술 분야 예술가로, 단체전 2회 이상 참여 경력이 있으며 미술대학 또는 관련 학과 졸업자, 혹은 이에 준하는 예술 활동 경력이 있는 자이다. 입주작가 8명에게는 냉난방 시설과 수도시설이 완비된 개별 작업실이 제공되며, 매월 50만 원의 창작지원금이 지급된다. 또한, 평론가 연계 프로그램, 타 지역 창작 공간(레지던시)과의 교류전, 특별전 등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특히,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위한 주민참여 프로그램과 입주작가 프로젝트도 포함되어, 입주작가들은 예술적 성장을 넘어 지역 문화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중구는 1월 6일 오후 2시 한국 대중음악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故 김광석의 30주기를 맞아 추모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추모제는 김광석스토리하우스에서 열리며, 유튜브 생중계를 병행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비대면 추모의 장으로 마련된다. 행사는 오후 2시 추모식을 시작으로 오후 2시 30분부터 추모 공연이 이어진다. 공연에는 첼리스트 채송아, 기타리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김성준, 소프라노 심규연 등이 참여해 김광석이 남긴 명곡들을 재해석한 추모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김광석 30주기 추모 ‘김광석 노래 이야기 & 인생 이야기’ LP 연주가 진행돼 깊은 울림을 전한다. 태성길 (사)김광석행복나눔 이사장은 “30주기를 맞아 화려한 무대보다 김광석의 노래가 지닌 위로와 온기를 담아내고자 했다”며 “그의 노래가 여전히 우리 곁에 살아 있음을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김광석 30주기는 그의 음악이 세대와 시간을 넘어 지금도 많은 이들의 마음에 닿아 있음을 돌아보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김광석의 음악적 가치와 예술정신이 문화 콘텐츠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재)달성문화재단은 2026년도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 상반기 대관 신청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관내 동호회 및 예술단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무료 대관 기회로,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 5인 이상의 생활문화 동호회 및 예술단체가 대상이다.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는 2021년 6월 개관 이후, 달성군의 생활문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옛 대평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하여 만든 이 센터는 동아리실, 공작실, 다목적실 등 다양한 활동 공간을 갖추고 있다. 다목적실의 경우 방음시설을 비롯해 드럼, 믹서, 앰프 등의 음악 장비가 구비되어 있으며, 신청 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설은 하루 1회 최대 4시간 주 2회까지 대관할 수 있으며, 희망 시 2026년 6월 23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실외 공간인 야외 운동장의 경우 별도 협의를 통해 대관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달성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장(달성군수)은 “시설 무료 대관을 통해 지역의 생활문화 동호회와 단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구문화회관(관장 하현주)은 희망찬 활력이 솟아나는 2026 병오년 새해 인사로 서구민과 함께하는‘2026 신년음악회’를 1월 9일 오후 4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세대 뮤지컬배우 최정원과 남경주가 명품 뮤지컬 넘버를 비롯한 대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환상적인 하모니를 들려주는 아르스노바 남성중창단, 지휘자 이동신이 이끄는 대구국제방송교향악단의 웅장한 선율로 한 해의 시작을 밝히는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절제된 하모니와 쉼 없는 열정으로 똘똘 뭉친 아르스노바 남성중창단의 골목길, 빨간 구두 아가씨 & 아빠의 청춘, Volare 등 성악 앙상블의 정수와 재치 넘치는 퍼포먼스로 신년음악회의 포문을 연다. 디바 최정원은 뮤지컬 '시카고'‘All That Zazz’, 사랑의 찬가, 뮤지컬 메들리 등 모든 역할을 거뜬히 소화하는 노래, 연기, 안무로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무대를 선사한다. 배우 남경주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This is the Moment’, '맨 오브 라만차'‘Man of La Mancha’등 내면에서 뿜
[2026년 1월 1일] - 오랜 우정을 자랑하는 아티스트 랩프리(배성민)와 무지카(강주욱)가 절친한 친구 강주욱과의 깊은 교감을 바탕으로 한 신곡 '우정에 대해'를 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 전격 공개했습니다. 이번 곡은 두 아티스트의 진솔한 메시지를 담아 리스너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잔잔한 멜로디 속에 담긴 진심 어린 이야기 '우정에 대해'는 시작부터 독특한 구성을 선보입니다. 곡은 리스너들에게 직접 말을 거는 듯한 조근조근한 내레이션으로 문을 열며, 이는 마치 가까운 친구에게 속삭이듯 친밀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이어서 비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랩프리님과 무지카님은 차분하면서도 감성적인 보컬로 곡을 이끌어갑니다. 전반적으로 잔잔하고 조용한 분위기가 주를 이루며, 친구와 함께 있을 때 자연스럽게 플레이리스트에 추가될 만한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서로를 위한 위로와 회복의 메시지 이번 신곡에는 단순한 아름다움을 넘어선 깊은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랩프리님과 무지카님 "이 노래가 혹여 친구와 싸우거나 다웠을 때, 혹은 마음의 거리가 멀어진 것 같은 기분이 들 때, 그 관계를 잘 풀어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는 염원을 곡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문화예술회관은 2026년 대구문화예술회관 시즌 프로그램 라인업을 12월 31일 공개했다. 공개된 라인업은 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미술관, 대구사진비엔날레, 시립예술단의 계획도 포함되어 있다. 대구문화예술회관 김희철 관장은 “대구를 대표하는 문화예술기관으로서 그동안 지역 예술의 발전과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에 주력해왔다. 올해도 그 역할에 충실하면서 시민들의 높아진 문화적 소양과 눈높이에 걸맞은 양질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고자 한다. 또한 개관 이후 고착된 노후 이미지를 탈피하고, 대구의 중심적인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서의 위상 회복 및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하여 중장기 발전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그 결과 도출에 따라 명칭 변경 및 리브랜딩 등으로 이미지 혁신을 꾀할 예정이다. 또한 실험, 트라이얼을 시도하는 극장으로서 2024년 '미싱링크', 2025년 '설공찬'에 이어 7월에는 '피아노의 숲', 그리고 하반기에 신작 뮤지컬을 발표하여 대극장 창작의 맥을 이어간다. 붉은 말의 해, 새로운 한 해를 향해 묵묵히 달려 나가는 대구문화예술회관의 2026년 계획을 미리 들여다보자. ‣
PART 1. 성과로 증명하는 감독 Q.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부탁한다. • 공모전을 전문으로 제작하는 코미디 공장 유튜브 채널에 김우민 감독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수백 명의 배우들과 작업을 해왔고, 지속적으로 같이하는 작품을 하는 배우들이 20여 명 정도 있다. 길게는 2년 정도 함께하는 배우들도 있다. Q. 2025년 216편을 제작하고, 공모전 출품작 102개 중에 52개에 입상해 입상률이 51% 인데 성과가 화려하다. • 나 혼자 한 일이 아니라 배우들과 같이 이뤄냈다. 믿고 따라와 준 배우들에게 늘 감사한 마음이다. Q. 주요 실적을 듣고 싶다. • 경찰 영화제 우수상, 고속도로 영화제 장려상, 그린이니셔티브 영화제 우수상(2024), 국민 참여 청렴콘텐츠 대상, 박승철헤어스튜디오 대상, 농협 공모전 대상, 제주감귤 공모전 금상, 대전 TV 유튜브 공모전 최우수상, 통일문화콘텐츠 공모전 최우수상, 산업보안 공모전 최우수상, 한국수력원자력 공모전 최우수상 등이 있다. 너무 많아서 나도 다 외우지는 못한다. PART 2. 무명 배우들이 마주해야 할 냉혹한 현실 Q. 요즘 무명 배우들을 보면 어떤 생각을 하는가? • 조금 꼰대같이 말하자면 간절함이 느껴
"나를 잃지 않는 법’에 대한 진심 어린 메시지"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퍼시스 그룹 시디즈 교육센터에서 특별한 강연이 열렸다. 북세통 주말독서경영아카데미 회원들을 대상으로, 『싸게 팔지 마, 힘들어도』의 저자 최병철 작가가 직접 전하는 ‘나를 잃지 않는 법’ 특강이 진행되었다. 이번 저자 초청 특강은, 출간 이후 꾸준한 관심을 받아온 『싸게 팔지 마, 힘들어도』의 핵심 메시지를 바탕으로, 자존감, 자기경영, 삶의 태도를 돌아보게 만드는 뜻깊은 자리입니다. 책 소개: 『싸게 팔지 마, 힘들어도』 이 책은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닙니다. 수많은 크고 작은 실패를 견디며, 자신의 가치를 낮추지 않고 살아온 한 사람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저자 최병철은 치열한 비즈니스 세계와 관계 속에서 "자기 자신을 잃지 않고, 존엄을 지키는 법"을 고민해온 삶의 여정을 이 책에 녹여냈습니다. - “힘들어도 내 가치를 싸게 내주지 말자.” - “돈보다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이다.” - “관계 속에서 무너지지 않는 법을 배워야 한다.” 책 곳곳에 담긴 이 메시지들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삶의 굴곡 속에서 흔들리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줍니다. 저자 특강 안내:
정안뉴스 이상훈 기자 | 종합격투기 아마추어&세미프로 대회 KMMA의 공식 후원사인, '프리미엄 숙성육 전문점' 만재네와 '산더미미성돼지국밥'이 새해 첫날 아침인 1월 1일에 떡국을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 오는 2026년 1월 1일 오전 6시 30분에는 경북 칠곡군 동명면에서 '제18회 열이재 해맞이 축제'가 열린다. 해당 축제는 ■만재네&산더미미성돼지국밥 ■행화촌 ■손찬반찬백화점 ■강북식육백화점 ■대지농산 ■칠곡군 동명면 남ㆍ녀 의용소방대 ■동명면 자율방범대 ■동명면풍물단이 후원한다. 만재네와 산더미미성돼지국밥은 새해를 맞이하는 해돋이 장소에서, 칠곡군에서 생산된 쌀과-산더미미성돼지국밥의 육수로 끓인 떡국을, 해돋이를 구경하러 온 손님들에게 무상으로 대접할 계획이다. 프렌차이즈로써 2019년에 론칭한 '고깃집' 만재네는 2025년 12월 기준 26개 지점으로, 2024년 론칭한 '국밥전문점' 산더미미성돼지국밥은 현재 기준 36개 지점으로 성장했다. 행사를 후원한 만재네와 산더미미성돼지국밥의 대표이사 송민재는 “해돋이 손님들께 새해 복과 희망을 나눠드리고 싶어, (이) 행사에 참가해오고 있다. 모든 내빈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평화가 깃들기
10년 넘게 치과계 현장에서 정점을 찍었던 인물이 있다. 대한민국 의료계에서 최초로 유튜브 강의를 한 강사이자, 강남 대형 치과병원의 실장이자 치과의사신문 칼럼니스트, 그리고 ‘잘 나가는 병원은 유튜브로 브랜딩한다’ 의 저자로 이름을 날렸던 김우민 감독이다. 안정적인 삶이 보장된 길을 뒤로하고 그가 선택한 것은 카메라였다. 그리고 단 1년 만에, 그는 대한민국 정부가 인정하는 ‘괴물 감독’이자 20여 명의 동료를 이끄는 리더로 비상했다. ■ "365일 깨어있는 시간 내내 일한다"… 재능을 압도하는 노력의 힘 사람들은 단기간에 52관왕을 달성한 김우민 감독을 향해 '재능이 있다'고 말 하지만 김 감독은 고개를 젓는다. 그는 "재능있다는 말은 나의 노력을 무시하는 것"이라며, "나는 365일 깨어있는 모든 시간을 오직 영상 기획과 시나리오 작업, 편집에만 쏟아붓는다"고 강조한다. 김우민 감독의 이러한 독기는 절박함에서 나왔다. 비전공자로 시작해 초기 스케치 코미디가 실패하고 제작비가 바닥났을 때, 그는 원양어선 승선까지 진지하게 고민했다. 하지만 그는 도망치는 대신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 그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혼자서 기획부터 촬영, 편집, 연출,
서울 성수동에서 지난 12월 개최된 스카이갤러리(SKY GALLERY) 자선 팝업 행사가 대규모 오프라인 참여와 함께 온라인에서도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며, 미술·라이프스타일 축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행사는 전시와 체험 콘텐츠, 한정판 아이템 판매, 자선 기부 프로그램을 결합한 복합 문화 행사로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연예인, 방송인, 인플루언서 등 약 1,000여 명 이상의 셀럽과 참여 계정이 현장을 찾으며 성황을 이뤘다. 현장 열기는 온라인으로도 빠르게 확산됐다. 행사 직후 스카이갤러리 공식 계정과 최형준 대표(관장) 개인 계정에 업로드된 영상 콘텐츠는 각각 약 13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 총 조회수 약 27만 회를 돌파했다. 참여 계정 1,000개 이상, 반응(좋아요·댓글·저장) 1만3,000건 이상, 공유 1,396회 이상, 신규 팔로워 1,407명 증가 등 수치가 이를 뒷받침한다. 이 같은 성과는 단순한 조회수 확대를 넘어 저장·공유·댓글 등 알고리즘 반응이 두드러진 ‘질적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오프라인 현장감과 온라인 참여형 콘텐츠, 자선성 기획이 결합되며 전통적인 미술 이벤트의 범주를 넘어 문화·라이프
“유명해지고 싶기보다는 그저 연기라는 행위 자체를 오래도록 하고 싶어요. 하지만 연기를 계속 해내려면 유명해져야 하는 아이러니가 있죠. 그래서 이제부터는 기꺼이 유명해져 보려 합니다.(웃음)” 2025년 하반기, 무려 11편의 공모전 수상작에서 주·조연으로 활약하며 '공모전 킬러'로 떠오른 배우가 있다. 합정 데이트 코스 1위로 꼽히는 맥거핀 씨어터의 상업극 <판타스틱 체인지>부터 실험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겸허히 으스러지는 선>까지, 무대와 매체를 넘나들며 자신의 영역을 확장 중인 배우 함형준이다. 코미디 공장 촬영장에서 함형준 배우와 함께 작업하는 감독을 만나보았다. PART 1. 감독이 보증하는 ‘믿고 쓰는 배우 ’함형준의 진가는 그를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연출자의 입을 통해 증명된다. 2025년 한 해 동안 그와 셀 수 없이 많은 작품을 함께한 '코미디 공장'의 김우민 감독은 함형준을 "요즘 보기 드문, 기본기가 단단한 배우"라고 평한다. Q.함형준 배우의 첫인상은 어땠는가? - 안 좋았다. 부리부리한 눈으로 나를 계속 쳐다보는데 멀리서도 그 부담스러운 시선이 느껴졌다. 작은 배역부터 시켜봤는데 곧잘 하길래 점점 더 큰 역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