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이상훈 기자 | 뽀빠이연합의원 : K주짓수챔피언십3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9월14일 대구광역시 동구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 다목적홀에서는 그래플링대회인 ‘뽀빠이연합의원 : K주짓수챔피언십3’ 대회가 열렸다. 모두 270여 명이 출전했던 해당 대회는, 전국에서 ■화이트벨트부터 블랙벨트까지 ■초등부부터 장년부까지 모두 참여하는, 주짓수인들의 축제였다. ‘뽀빠이연합의원 : K주짓수챔피언십 3’의 스페셜이벤트였던 ‘세미앙대구 : AA토너먼트Ⅲ’는, □남성부 –75㎏ 16강 토너먼트 □여성부 –65㎏ 8강 토너먼트 □스페셜매치 1경기로 진행됐다. '여성부 결승전'에서, '대구시 주짓수 대표' 이윤경(주짓수 블루벨트ㆍ킹덤수성)은 '2024년 주짓수 국가대표'였던 손연경(주짓수 갈띠ㆍ봉천리스펙트)을 시종일관 압박하며, 동점인 채로 심판판정 우세 승을 거두며, 'AA토너먼트 : 초대 여성부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다. 이윤경은 “아직 배울 점이 많아 열심히 수련하며 정진하겠다. 2025년 전국체전에 도전할 예정이며. 국가대표 선발전 또한 참가하고 싶다. 만족하지 않고 더 높은 곳을 바라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남성부 -75kg급에서, 정진관(24ㆍ브라
대구광역시협회가 주최한 대구광역시장배복싱생활체육대회가 9월13일 대구달성군민체육관에서 열렸다.이번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 그리고 복싱 인구 저변 확대를 목표로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부터 성인부까지 다양한연령대의 선수 520명이참가해기랼을겨루였다. 선수들은아마추어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수준 높은 기술과 투지를보여주며관객들의큰박수받았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승패를 넘어 참가자들의 체력 항상 스트레스해소, 그리고 건전한 여가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받았다, 대구광역시복싱협회 관계자는 “생활체육 복싱이 시민들의 건강과 자신감 회복에 큰 도움이 되깆를바란다 “며 앞으로도정기적인 대회를 통해 복싱 인구를 늘리고 지역 체육 문화를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정안뉴스 김동환 기자 |
정안뉴스 이상훈 기자 | 오는 9월14일(일)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에서는 영남권 토종 그래플링대회인 ‘뽀빠이연합의원 : K주짓수챔피언십3’이 열린다. 이번 대회에서는 모두 27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체급과 벨트별로 나뉘어진 토너먼트에서 경쟁한다. 그리고 대회 당일 오전 10시 30분부터는, 남성 -75kg 16강 토너먼트와 여성 -65kg 8강 토너먼트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에 탄생하게될 남성부 -75kg 챔피언은, 지난 대회에서 치러졌던 +75kg 토너먼트의 우승자인 이상의(킹덤상무)와, 오는 11월에 앱솔루트 트로피와 상금을 걸고 최종 결승전을 치루게 될 예정이다. '세미앙대구 : AA토너먼트 2'의 대진표는, 13일 오전 중으로 공식 발표된다. 한편 두 토너먼트 경기 사이에 'AA토너먼트 : 스페셜 매트'에서는, 메인스폰서인 ‘슈퍼닥터K’ 뽀빠이연합의원 김성배 대표원장이 직접 선수로 참가하기도 한다. 상대는 ‘썬더스톰’ 박준현(30ㆍ팀매드본관)이며, 둘은 '노기 주짓수 스페셜 매치'를 치른다. KMMA2 대회 출전을 시작으로 KMMA와 연을 맺게 됐던 김 원장은 “선수로서 무대에 다시 설 수 있게 되어 기쁘지만, 나는 원래 종합격투기(MMA) 파이
정안뉴스 이상훈 기자 | 멘파워비뇨기과의원이 본격적으로 대한민국 아마추어&세미프로 종합격투기(MMA) 단체 KMMA를 후원한다. 전국 14개 지점의 비뇨기과 전문의 17명으로 구성된 병원 네트워크 브랜드 ‘멘파워비뇨기과의원’은, 2025년 8월 대구광역시 중구에서 열렸던 'KMMA 32' 대회를 기점으로, 향후 6개월 동안 스폰서를 맡게 됐다. 멘파워비뇨기과의원 대구점 권상택 원장은 2025년 3월에 치뤄진 'KMMA 28' 대회부터 ‘로블로 전문 케이지 닥터’로 합류했다. 이를 통해 종합격투기와 컴뱃 스포츠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고 평가받았다. 권상택 원장은 “남성 수술에 정통한 전문의들이 고객의 안전과 프라이버시를 최우선으로 한다"라고 브랜드 철학을 설명한 뒤, “아마추어 종합격투기가 안전하고 건전한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돕겠다”라며 KMMA를 후원하게 된 취지를 덧붙혔다. 멘파워비뇨기과의원은 1년 2회 이상 자체 학술회를 여는 등의 노력을 통해, 국제적인 연구 성과를 내고 있다. 또한 해당 의원은 충실하고 편안한 상담-정확한 진단과 처방이 장점이기도 하다. '비뇨기과의원 네트워크 브랜드' 차원으로써 KMMA 후원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국내외 주짓수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DAFC OPEN CHALLENGE LEAGUE】 ■오는 10월26일(일요일), 제주시 사라봉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 는 ▲제주스포츠위원회와 ▲DA프로모션이 공동 주최하며, 주짓수를 비롯해 MMA ( 종합격투기), 태권격투기,무에타이, 킥복싱,그래플링, 합기도 등 다양한 격투기종목이 함께 진행된다. 주최 측은 “제주를 찾은 선수와 관람객들이 스포츠를 통해 고류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주짓수 저변 확대와 선수들의 실전 경험 제공을위해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과 신예들이 체급별 토너먼트를 통해 기량을 겨루는 이번 대회는, 일반인 선수들에게도 출전 기회를 제공하여 생활체육과 전문 스포츠가 어우러지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정안뉴스 김동환 기자 |
정안뉴스 이상훈 기자 | 지난 8월 22일, '2012 런던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출신의 KH그룹 필룩스 유도단 송대남 감독은, 안철웅 유도관 초등부 관원들을 찾았다. 이날 송대남 감독은 직접 기술을 선보이기도 하며, 세계 정상에 섰던 노하우를 전수했다. 또한 그는, 올림픽 금메달까지의 여정에서 겪었던 시련과 극복의 과정을, 학생들에게 진솔하게 들려주며 울림을 전하기도 했다. 특히 송대남 감독이 말한 “꿈은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도전하는 사람의 것”라는 메시지는,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를 바라보는 어린이들로 하여금 강한 동기부여를 일으키기도 했다. 특별 수업에 있어 송대남 감독은 “초등학생(들)이 기술을 잘 이해하여, 정확하게 기술을 쓰는 모습에 놀랐다”라고 감탄했다. 이에 안철웅 관장은 “아이들이 세계 최고 선수와 직접 도복을 맞잡고, 삶의 이야기를 들을 기회는 흔치 않다. (이번 기회를 통해) 유도관 제자들의 꿈과 목표를 더욱 크게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 무엇보다, 한 명의 금메달리스트가 남긴 발자취가 미래의 금메달리스트로 성장할 아이들의 마음속에 큰 불씨가 되어 오래도록 남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기뻐했다. 이번 만남은 유도계에, 과거와-현재-미래가
정안뉴스 이상훈 기자 | 선수만 200명 운집한, 영남권 최대 규모 아마추어 종합격투기(MMA) 대회가 막을 내렸다. 지난 8월23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대구광역시 중구 뽀빠이아레나에서는 '뽀빠이연합의원 : KMMA 32' 대회가 열렸다. 아마추어&종합격투기 전문 단체인 KMMA는, 기념비적인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뤄냈다. 2022년 10월 'KMMA 1' 대회는 11경기로 시작했으나, 32번째 넘버링 대회였던 'KMMA 32'에서는 100경기를 도달했다. 이 대회는 '무관중'으로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선수-지도자-심판-제작진-의료진-해설위원 등을 포함해, 사전 등록 인원 이름이 쓰인 출입증만 500여 장이 배포됐다. 대회사 측은 선수 대기 공간을 확보하고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서대구IC와 서부역 인근에 있는 '뽀빠이MMA 체육관'을 대관했다. 이는 서울특별시를 비롯한 수도권과 호남 지역의 선수들이 계체 후 넓은 공간에서 몸을 풀고 시합을 준비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였다. 또한 부산광역시 등 경남 지역 파이터들은 계체를 통과한 이후, 수성IC와 동대구역 근처에 위치한 '킹덤주짓수 수성아카데미'에서 워밍업을 하고 쉴 수 있게 조치했다. 그리고 대회사
곰픽≡김동환기자 대구광역시복싱협회가 주최하는 대구광역시시장배생활체육 복싱대회가 오는 9월13일 달성군민체육센터에서 개최 된다. 이번 대회는 복싱을 통한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지역의 직장인·학생·동호인 등 다양한 참가자들이 링 위에 오른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문 선수 중심의 경기와 달리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주인공이 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복싱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 대구 시민들은 가족과 함께 관람하며 생활체육으로서의 복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된다. 대구복싱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복싱이 단순히 승부를 가르는 스포츠가 아니라, 자신감과 건강을 키우는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응원해 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 . 이번 생활체육 복싱대회는 지역 체육 활성화와 복싱 저변 확대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빈 선수도 출전한다 정안뉴스 김동환 기자 |
정안뉴스 이상훈 기자 | 이번 주 토요일, 전국 명문 종합격투기(MMA) 체육관의 아마추어&세미프로 선수들이 대구광역시에 총집결할 예정이다. 오는 8월23일 대구 중구 뽀빠이아레나에서는 ‘뽀빠이연합의원 : KMMA32 대구’ 대회가 열린다. 해당 대회는 총 100개 경기로 구성되며, 공간 제약이 있기에 '무관중'으로 진행한다. 메인이벤트는 박준현(30ㆍ팀매드본관)과 조정훈(31ㆍ팀금천)의 '세미프로 라이트헤비급 챔피언결정전'이다. 블랙컴뱃에서 조정훈은 '중량급 프로 15위' 태산아빠로, 박준현은 '세미프로 중량급 5위' 썬더스톰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코메인이벤트에서는 '라이트급 세미프로 챔피언' 김현우(21ㆍFMG)가 도전자 배정훈(22ㆍ정관팀매드)를 상대로 '타이틀 1차 방어전'을 치룬다. 98번째 경기에서도 '세미프로 플라이급 챔피언' 문순수(18ㆍ영짐)가 '도전자' 김민기(16ㆍ정관팀매드)를 상대로 '1차 타이틀 방어전'을 한다. 이를 포함해 해당 대회에는 '타이틀매치 3경기'가 포함됐다. 메인스폰서인 대구 중구 뽀빠이연합의원의 김성배 대표원장은 “경기 수가 많고 출전 인원이 많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라고 각오를
8ㅏ월9일 밀양시에서 대한종합격투기연맹kmf 대회 개최했습니다 쳄피언3명이되었다 -75kg이수민 ▲JYW소속인이수민선수챔피언이되었습니다 【여성부 52kg】 피어리스왕십리소속박수영선수vs제천소속김진솔선수 ▲홍김진솔선수vs박수영선수 여성부챔피언 박주영선수가되었습니다 ▲피어리스왕십리박수영 선수가 챔피언되었다. 【-85챔피언전 】 최강현선수챔피언되었다 최강현선수챔피언되었습니다 ▲출처김동환사진 백범관최강현선수단체사진 김동환 기자 |
정안뉴스 이상훈 기자 | 대한민국 아마추어&세미프로 종합격투기대회 KMMA 강자 출신이, 프로 첫 경기이자 타이틀전을 일본에서 치뤄서 이겼다. 지난 8월 10일 일본 효고현 아마가사키시 주쇼키고센터에서는 'ACF 115' 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에서 '도전자' 입장이였던 문홍범(30·신MMA)은, '라이트급 챔피언'이었던 사키노 하카(49·일본)를 왕좌로부터 끌어내리고, 새로운 챔피언이 됐다. 문홍범은 KMMA에서 뛰던 시절 슈퍼라이트급과 웰터급의 '타이틀 도전자'였다. KMMA 내에서 치뤘던 '챔피언전'을 제외하면 아마추어에서는 무패다. 이번 경기에서 문홍범은 1라운드에 'ACF 라이트급 챔피언' 하카 사키노를 카운터 타이밍 태클로 넘어뜨린 후 리어네이키드초크로 제압했다. 뽀빠이연합의원은 'KMMA 파이터에이전시'에 소속된 문홍범의, 이번 프로 데뷔전 일본 원정 성사를 도왔다. 대회장을 찾은 KMMA 메인스폰서인 '뽀빠이연합의원' 김성배 대표원장은 “KMMA (선수들의) 실력이 프로 수준에 올랐다는 것을 실감하는 또 하나의 국제 (무대) 경기력이었다”라며, 그의 승리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한 김성배 대표원장은 “(앞으로도) 선수들이 사랑하는 종합격
정안뉴스 이상훈 기자 | ‘코리안 불도저’ 남의철이 4313일(11년9개월22일) 만에, 국내 종합격투기 단체 메인이벤트에 출전하여, 승리를 따냈다. 지난 8월 2일 경기도 오산시 블랙 아고라에서는 '블랙컴뱃 라이즈 7' 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 메인이벤트에서 'UFC 7호 코리안파이터' 출신의 남의철(44ㆍ21승 9패 1무ㆍ딥앤하이스포츠ㆍ대한민국)은 ‘아이언힙’ 미야히라 슈타로(30ㆍ4승 5패ㆍ토이카츠 Dojoㆍ일본)와 5분x3라운드 페더급 경기를 가져서, 3라운드 2분 11초 TKO 승리를 거뒀다. 남의철이 지금까지 치뤘던 종합격투기 30경기 중에서, 페더급 경기는 UFC에 했던 2번의 경기가 전부였다. 그렇기에 3536일(9년8개월6일) 만에 남의철이, 라이트급(70kg)보다 한 체급 가벼운 페더급(66kg)을 선택했던 것은,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여전히 진지하게 선수 경력의 반등을 노린다는 증거라고 볼 수 있다. 남의철은 '블랙컴뱃 Rise 7' 메인이벤트 승리 후 인터뷰에서 “10년 만의 페더급 출전이자 데뷔 20년 주년을 맞이하여 16㎏를 뺐습니다. 식단에 맞춘 하루 3끼 도시락 식사와 매일 운동을 거르지 않았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정안뉴스 이상훈 기자 | ‘코리안 불도저’ 남의철이 4313일(11년9개월22일) 만에, '국내 종합격투기(MMA) 단체' 메인이벤트를 장식한다. 그동안 메이저 단체에서 활약해왔던 실력으로 대회 흥행을 책임져야 하는 임무를 맡는다. 오는 8월 2일 오후 5시부터 경기도 오산시 블랙 아고라에서는 '블랙컴뱃 라이즈 7' 대회가 열린다. 이 대회에서 '대한민국 UFC 7호 파이터' 출신 남의철(44ㆍ20승 9패 1무ㆍ딥앤하이스포츠)은 ‘아이언힙’ 미야히라 슈타로(30ㆍ4승 4패ㆍToikatsu Dojoㆍ일본)와 5분×3라운드-페더급(66㎏)-MMA 경기를 갖는다. 남의철이 '한국 종합격투기대회 메인이벤트'를 뛰는 것은, 2013년 10월에 했던 '로드FC13' 대회에서 했던 '라이트급 타이틀 1차 방어전' 이후 처음이다. 경상북도 구미시 박정희체육관(6277석 규모)에서 열렸던 이 대회에서, '챔피언'이였던 남의철은 '도전자' 쿠메 타카스케(40·일본)와 '2차전'을 치뤄 만장일치 판정으로 꺾었던 바 있다. 남의철은 소속사인 KMMA 파이터에이전시와의 인터뷰에서 “10년 만에 페더급 출전입니다. 프로 데뷔 20주년이기도 합니다. 이번 시합 자체가 도전이고 제 인생
정안뉴스 이상훈 기자 | 대한민국 아마추어&세미프로 종합격투기대회 KMMA 챔피언 출신이, '프로 데뷔전'을 일본에서 치러, 승리했다. 지난 7월 27일 일본 오사카 벤텐초세카이칸에서는 'WARDOG 53' 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의 메인이벤트에 출전한 'KMMA 미들급 챔피언' 출신 권지후(24ㆍ팀매드본관)는, 웰터급에서 5분×3라운드 경기를 치루며, 대회 흥행을 책임졌다. 이 경기에서 권지후는 Ueda Kensho(24·일본)를 2라운드 백초크로 제압하며, '종합격투기 프로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이로써 KMMA는 파견 협약을 맺은 '워독'에 선수를 보내자마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게 됐다. Kensho Ueda는 '슈토 시코쿠' 대회를 우승한, 일본 종합격투기 아마추어 강자였다. 또한 프로 경험도 2승 3패 1무로 앞선 그였지만, 권지후의 승리를 막지는 못했다. 권지후는 킥복싱 20승1패의 전적 외에도, KMMA 내에서 5승2패의 전적을 보유하고 있었다. 이 때문인지 원정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메인이벤트 출전 선수로서, 계체를 포함한 모든 공식 일정을 여유 있게 소화하여, 일본 관계자들에게 인상을 심어줬다. 일본 오사카 벤텐초세카이칸 대
●곰픽 김동환 기자 2025년7월26일 달성군민체육관 ▣제 1회 달성군수기 무에타이대회 개최한다 프로경기 신종호〔범어피어리스〕vs 이성준〔대구 현풍설봉 본관〕 이규태〔이천설봉갈산관〕vs최시원〔팀 무비 코리아〕 김지헌〔팀 무비코리아〕vs박정원〔대구 현풍설봉 본관〕 하광민〔대구 현풍설봉 2관〕vs유도관〔성남설봉〕 박수영〔왕십리 피어리스짐〕vs이진아〔성남설봉〕 이규태〔이천 설봉갈산관〕vs박준성〔광주 첨단팀맥〕 이한〔범어 피어리스짐〕vs남건우〔팀 무비 코리아〕 원정희〔팀 무비 본관〕vs조정원〔TEAM ACE GYM〕 정안뉴스 김동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