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청주교육지원청 소속 공무원이 건축사 자격증을 취득하며 건축분야 전문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청주교육지원청은 시설 2과 최정은 팀장이 건축사 자격을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최 팀장은 2025년 9월 20일에 실시한 2025년도 제2회 건축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하여 건축분야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갖추게 됐다. 건축사 자격은 건축 설계와 감리 전반에 대한 전문 지식과 실무 능력을 요구하는 국가자격으로, 장기간의 실무 경험과 까다로운 시험을 통과해야만 취득할 수 있다. 최 팀장은 충북대학교에서 건축공학을 전공한 이후 2006년 시설직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2020년 공부를 시작하여 2024년도 '대지 계획' 과목 합격, 2025년도 '건축설계Ⅰ,Ⅱ' 과목 합격으로 6년간의 도전 끝에 최종 합격했다. 특히 공무원 신분으로 업무와 학습을 병행하며 자격을 취득하는 것은 쉽지 않아 더욱 의미가 크다. 최 팀장은 “앞으로도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청북도의회는 1월 1일자로 문석구 사무처장이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문 처장은 다년간의 공직 경험과 풍부한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지방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가 깊은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조직 관리와 의정 지원 체계 개선에 강점을 지닌 인물로, 앞으로 충북도의회의 전문성과 경쟁력 강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청주 출신인 문 처장은 충북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뒤 2002년 지방고시(8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충청북도 자치행정과장, 괴산군‧진천군 부군수, 투자유치국장, 환경산림국장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행정경험을 쌓았다. 문 처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의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직원 중심의 소통과 협업을 통해 신뢰받는 의회사무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의회법 제정 논의 등 지방의회 현안사항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이양섭 의장님을 비롯한 35명의 도의원들께서 도민의 눈높이에 맞춰 적극적이고 책임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다 나은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북 보은군과 보은교육지원청, 보은중학교가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하는 녹지 공간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최재형 보은군수, 전병일 보은교육지원청 교육장, 유석윤 보은중학교 교장은 5일 보은군청 소회의실에서 ‘보은중학교 내 열린공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보은중학교 부지 내 공간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학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을 조성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함으로써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보은중학교 열린공원 조성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협력을 추진하고, 공원 부지 확보와 조성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공원 조성 과정에서의 기술적 협력과 행정 지원은 물론, 조성 이후에는 안정적인 운영과 시설물 유지·관리를 위한 체계를 구축하는 데에도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보은중학교 열린공원에는 맨발 걷기 길과 휴식 공간을 조성하고, 다양한 수목과 화초류를 식재해 학생들에게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수현 의원(더불어민주당 /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5일, '퍼블리시티권 보호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따른 개인의 얼굴·목소리 등 무단 이용을 방지하고, 퍼블리시티권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목적이다. 최근 인공지능 기술과 관련 산업의 급속한 발전으로 유명 가수나 연기자, 스포츠 스타뿐 아니라 일반인의 얼굴, 목소리 등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요소가 동의 없이 활용될 위험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커버곡, 딥페이크 영상 등 콘텐츠가 무단으로 제작·유통되며 개인의 경제적 이익과 사회적 가치가 침해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사람의 얼굴과 목소리는 이미 방송·영화·음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독립된 경제재로 인정받아 거래되고 있으나, 현행 법체계는 이러한 변화된 현실을 충분히 규율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퍼블리시티권의 범위, 보호기간, 이용 기준 등이 명확하지 않아 권리자와 이용자 모두에게 법적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상황이다. 이번 제정안은 개인의 초상, 성명, 음성 등 그 사람을 식별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경북 경산시·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이 국정감사 후속조치로 ‘취업사기 방지법’을 대표발의했다. 조 의원은 지난 국정감사에서 고수익을 미끼로 한 구인광고가 해외 취업사기, 범죄조직 가담으로 이어지는 문제를 강하게 지적하며 정부에 책임 있는 역할을 당부했다. 아울러 취업사기 의심 구인광고에 대한 모니터링 매뉴얼 부재와 이미지·영상 형태의 유인 광고는 탐지조차 불가능한 점을 비판하며 제도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번에 조 의원이 대표발의한 '직업안정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취업포털 사이트 운영자의 준수사항에 구인자의 신원 또는 기업정보, 직업정보의 허위·과장 여부에 대한 모니터링·검증 의무를 신설하고, 취업포털 사이트 운영사업 신고에 대한 결격사유를 새롭게 규정해 구직자 보호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해 청년들을 대상으로 고수익을 미끼로 한 취업사기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허위·과장 구인광고에 대한 모니터링 등 사전 예방 조치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현행법상 취업포털 사이트 운영자는 구인자가 임금체불 사업주인지를 표시하고, 최저임금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국회의원(대전 중구)은 유등천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에 대한 하천점용허가가 공식 승인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박용갑 의원실에 따르면, 금강유역환경청은 2025년 12월 24일 유등천 파크골프장 설치와 관련한 하천점용허가를 승인하고, 해당 승인 내용을 공문으로 관할 지방자치단체인 대전 중구청에 전달했다. 박 의원은 중구청장 재임 시절부터 파크골프 저변 확대에 관심을 갖고 관련 사안을 지속적으로 살펴왔으며, 2025년 10월 금강유역환경청장과의 면담을 통해 유등천 파크골프장 조성 필요성을 전달한 바 있다. 박 의원은 5일 열린 대전중구파크골프협회 신년 교례회에 참석해, 유등천 파크골프장 하천점용허가 승인 사실을 전하며 “앞으로도 구장 증설 등 파크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필요한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남희 의원(경기 광명을)이 5일 2025년 하반기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광명을 지역 사업에 총 26억 2천 2백만원이 지원된다고 밝혔다. 권역별 주요 지원사업은 다음과 같다. ▲한내근린공원 데크시설물 정비 사업 4억원 ▲광명시청소년수련관 3층 부분 리모델링 공사 7억원 ▲광명시 마을정원 조성사업 2억원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 화재 대비 안전시설 설치 3억2천2백만원 ▲시립광명야구장 정비공사 3억원 ▲광명 에너지자립 주민편의시설 조성사업 7억원이다. 이번에 확보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은 공원·청소년시설·체육 인프라·생활 안전·에너지 전환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영역의 개선 사업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한내근린공원 데크시설물 정비 사업은 노후된 보행 데크와 편의시설을 정비해 시민들의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도심 속 휴식 공간의 접근성과 쾌적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또, 광명시청소년수련관 3층 부분 리모델링 공사는 청소년 활동 공간의 노후 환경을 개선해 학습·문화·진로 활동을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 밖에도, 전기차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창립 20년만에 최초로 여성본부장을 발탁하며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김곡미 원장은 2024년 취임 후 성과 중심의 인사 원칙을 강화해 왔으며 첫 여성본부장으로 이루리 차장을 경영혁신본부장으로 임명했다. 이루리 경영혁신본부장은 진흥원 근무 17년동안 재무‧인사 업무를 담당하며 내부 시스템 구축 및 행정지원을 통해 사업부서의 성과 창출을 뒷받침해왔고 섬세하고 철저한 업무처리로 정평이 나있다. 그 결과 2005년 10억원 예산으로 5명이 시작한 진흥원이 최근 3개년 평균 364억원, 60여명 규모에 이르게 됐다. 여성인재 발탁은 최근 정부,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에서 능력과 성과를 기준으로 여성 인재를 핵심 보직에 적극적으로 중용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진흥원의 여성비율은 50%이지만 그동안 남성 중심적인 문화로 이어져왔다. 그러나 최근 K-컬처의 미래를 그리는 콘텐츠 분야에서 여성의 탁월한 감각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외에서 크게 화재가 된 “8.15 뉴욕 타임스퀘어 영상 발표”시 선발된 해외연수생 10명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교육도서관과 중원교육문화원에 신임 기관장이 부임했다. 먼저, 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제35대 원장 취임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신임 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1987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충청북도교육청에서 공보관, 예산과장, 노사정책과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한 교육행정전문가로, 2026년 1월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하여 충북교육도서관장으로 부임했다. 노재경 관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소통하고 포용하는 교육도서관, 학교와 함께하는 교육도서관, 도민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도서관을 지향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도 이날 제7대 원장 취임식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신임 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1991년 2월 공직생활을 시작해 청주교육지원청, 괴산교육지원청, 옥천교육지원청, 충청북도교육청을 두루 거치며, 2024년 7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 후 2026년 1월 인사 발령으로 중원교육문화원장으로 취임했다. 신기철 원장은 “북부 지역의 인문소양교육과 문화예술교육의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 및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5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2026년 충북교육의 핵심 방향으로 ‘실용과 포용’을 제시하며, 실력의 토대 위에서 배움이 삶으로 이어지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으로 새로운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회의에 앞서, 윤건영 교육감은 1월의 사자성어로 등고자비(登高自卑)를 발표하며, 이는 높은 곳에 오르려면 낮은 곳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는 뜻으로 한 해의 시작이 올해 충북교육의 길을 결정한다고 말했다. ▶ 삶의 힘이 되는 길을 여는 실용교육 윤건영 교육감은 불확실성과 변화가 일상화된 시대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선택하고,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다시 방향을 잡고 나아가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충북교육의 ‘실용’이라고 밝혔다. 이어, 충북교육은 이를 ‘삶의 나침반(Practical Compass)’이라는 개념으로 구체화해 학생들이 배움을 삶에 적용하고 성찰하며 스스로 방향을 찾아가도록 힘을 길러주는 것이 실용교육의 본질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모든 부서에 정책과 사업이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문현답’의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일 부터 내달 27일까지 충주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첫번째 기획전시로 ‘대향 이중섭展'을 개최한다. 전시는 총 50일간 진행되며,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휴관일 없이 운영되어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화가 이중섭의 작품 세계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보다 친근하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전시이다. 비록 레플리카지만 단순한 프린팅이 아닌 특수 리터칭 기법을 통해 원작과 유사한 질감과 색감을 섬세하게 재현했으며 관람객들은 강렬한 색채와 섬세한 디테일을 경험하며 마치 원작을 직접 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중섭은‘소’연작을 비롯해 가족과 아이, 일상의 풍경 등을 소재로 인간적인 정서와 시대적 아픔을 담아낸 작가로, 한국 미술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이중섭展'은 작가의 대표작과 화풍을 레플리카 작품을 통해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원작 감상의 어려움을 보완하고 교육적·체험적 가치에 중점을 두었다. &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아산시가 새해를 맞아 ‘50만 먹거리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이하 영농교육)’ 순방에 돌입했다. 농정 방향과 핵심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한 이번 일정은, 5일 도고면 캠코인재개발원 대강의실에서 농업인단체 회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교육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오세현 시장의 특강도 마련됐다. 그는 지역농업이 처한 현실과 함께, 이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농정 비전과 전략사업을 제시했다. 먼저 오 시장은 “아산시는 첨단 산업도시로 성장하며 인구와 경제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지만, 농업은 경지면적 감소와 농업인구 고령화 등으로 위축된 측면이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농업은 일개 농산물 생산활동이 아니다. 환경보전과 공동체 유지, 생명과 직결된 식량안보 등 중요한 사회적 기능을 지닌 분야”라며 “개인적으로나 아산시장으로서도 이러한 인식을 갖고 농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먹거리재단 중심 지역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경지면적 감소에 대응한 쌀 산업 경쟁력 강화 ▲농촌 인력 부족 해소 ▲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은 5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1월 확대간부회의’에서 “2026년은 아산시가 다시 한번 도약하는 전환점이 돼야 한다”며 현장 중심의 행정과 속도감 있는 업무 추진을 강조했다. 이날 오 시장은 “대한민국이나 아산시 모두 지난해가 대전환의 시기였다면 올해는 도약의 해”라고 정의하며 “실·국·소장과 읍면동장이 각자의 분야에서 ‘아산시장’이라는 각오로 시정을 이끌어 달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기초자치단체의 ‘현장 문제 해결’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정책과 제도를 만드는 것보다 현장에서 시민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것이 기초단체의 보람이자 가장 큰 강점”이라며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우문현답’ 행정 철학을 잊지 말아달라”고 했다. 특히, 예산 집행 방식에 대해 ‘민원 중심·조기 실행’에 방점을 찍었다. 오 시장은 “소규모 숙원사업과 각종 장비·시설 예산은 가능한 한 빨리 집행해야 한다”면서 “설계와 발주를 일괄적으로 진행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시급한 사업은 우선 설계·발주하는 유연함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계속해서 무인민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1월 5일 서산서남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을 대상으로 교구제작실 정리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본 사업은 2026년도 특별실 정리지원단의 첫 지원사업으로, 교원의 행정·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병설유치원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정리지원에는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특별실 정리지원단 5명이 참여하여, 교구제작실 내 불용 유치원 교구에 대한 폐기 지원과 함께 유치원 교구의 체계적인 분류 및 정리정돈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교구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쾌적하고 안전한 유치원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김지용 교육장은 “2026년도 특별실 정리지원단의 첫 지원사업을 병설유치원에서 시작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한 지원을 통해 교원의 업무경감을 도모하고,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운영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산서남초 병설유치원 담당교사는 “교구 정리와 관리에 대한 부담이 컸으나, 이번 정리지원으로 교구제작실이 체계적으로 정비되어 교육활동 준비에 많은 도움이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홍성소방서는 임산부의 안전한 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임산부 전용 구급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서산·태안·당진·홍성 4개 시·군이 협력해 연중 순환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임산부 전용 구급차에는 산모 이송에 적합한 침상과 산전·산후 응급처치 장비가 갖춰지며, 임산부 응급 대응 교육을 이수한 구급대원이 탑승해 보다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진통, 출혈, 고위험 임신 등 산과적 응급 상황 발생 시 병원 이송 과정에서 산모와 태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처치가 가능하다. 홍성소방서는 관내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상황별로 적합한 병원으로 신속히 연계하고, 임산부와 보호자의 불안감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임산부 구급차 이용 방법과 응급 신고 요령에 대한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서장 이동우는 “이번 임산부 전용 구급차 운영을 통해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지역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생명 보호를 위한 맞춤형 구급 서비스를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