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은 1월 9일부터 12일까지 예비 초등 5학년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그린대로 입학주간’을 운영한다. ‘그린대로’는 2023년 10월에 학교나 학원 등 일상의 공간이 아닌 자신을 탐색하고 새로운 경험을 추구할 수 있는 트윈세대 창작 전용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번 ‘그린대로 입학주간’에서는 예비 초등 5학년과 가족에게 ‘그린대로’를 소개하고, 6개 공간에서 ▲창작활동, ▲가족 이야기책 만들기, ▲신체활동, ▲영화·음악 감상, ▲독서 등 다양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 입학주간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자녀가 그린대로에서 어떤 활동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해서 참석하게 됐는데 독특하고 흥미로운 콘텐츠가 많이 있어 아이가 재밌어 하는 것 같다.”, “우리 아이가 안전한 환경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며 도서관과 친해질 것 같다”등의 그린대로 방문 소감을 말했다. 이번 행사에 관해 궁금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그린대로 문의하면 된다. 김칠구 관장은 “이번 입학식 이후에도 학부모님들께서 사춘기기가 시작되는 자녀와 함께 도서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1월 9일부터 17일까지 관내 유·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겨울계절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계절학교는 체육·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신체 건강을 증진하고 사회적 기술을 향상시키며,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이끔 스포츠 교실, ▲컬러풀 미술교실, ▲힐링 음악교실, ▲베이킹 교실, ▲생활공예 교실, ▲크레용키즈 유아놀이 교실, ▲가족원예 교실, ▲공연관람 활동, ▲학부모 교실 등이 운영된다. 특히 ‘가족원예교실’은 지속가능한 가족공동체 형성 교육의 일환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꽃다발을 만들고 고흐의 작품을 모티브로 한 꽃꽂이 활동 등에 참여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1월 15일과 16일 양일간은 인형극, 마술쇼, 국악공연 관람과 함께 공연 속 등장인물들과의 만남, 국악기 체험 등 참여형 문화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높일 예정이다. 1월 9일, 10일, 16일, 17일 총 4일간 운영되는 학부모교실에서는 ‘내 아이 바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직원 40여 명이 1월 10일 오전 10시부터 교육청 행복관 앞에서 진행되는‘생명 나눔 · 사랑의 헌혈운동’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체 헌혈은 최근 ▲고령화, ▲저출산에 따른 젊은층 감소, ▲수혈 필요 인구 증가 등으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되었으며,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교육청 행복관 앞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의 채혈 차량에서 진행된다. 헌혈에 참여하는 예산법무과 이민호 주무관은 “수혈이 필요로 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헌혈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앞으로 헌혈을 희망하는 직원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대한적십자사와 협의해 꾸준히 헌혈 운동에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학교지원센터는 학교의 업무 부담 경감을 통해 학교가 교육활동 본연에 충실할 수 있도록 2025년부터 5가지의 업무를 새롭게 지원하고, 기존의 6가지 업무는 지원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새롭게 지원하는 사업은 ▲기간제교원 호봉업무 컨설팅, ▲학교보안관 위촉, ▲저수조 및 옥내급수관 수질검사, ▲학교 급여업무 컨설팅, ▲학교보호수 관리 등 총 5가지로, 학교 교직원으로 구성된 ‘학교지원과제연구회’를 운영하며 현장 요구 청취, 지원 가능성 검토 등의 과정을 통해 발굴됐다. 먼저, 기간제교원 호봉업무 컨설팅은 공립 유·초를 대상으로 기간제교원 임용 시 호봉 획정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채용 업무가 집중되는 2월부터 3월에 학교 담당자의 호봉 획정에 대한 부담을 줄여준다. 학교보안관 위촉은 공립학교를 대상으로 센터에서 학교보안관 모집공고부터 서류심사까지 실시하며, 교사들이 신학기를 대비해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저수조 및 옥내급수관 수질검사는 공립유치원과 공·사립학교를 대상으로 수질검사, 검사 결과 보고,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입력 등을 지원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서부도서관은 오는 2월 4일부터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독서프로그램‘그림책으로 만나는 두근두근 1학년’을 2월 2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이 과정은 초등학교 생활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이 매회 다른 주제의 그림책을 읽고 ▲자기소개하는 법,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들, ▲가족 이야기, ▲친구 사귀기 등 학교생활 적응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미리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도서관에서는 1월 14일 10시부터 누리집을 통해프로그램에 참여할 예비 초등학생 12명을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동부도서관은 1월부터 임시도서관(대구교육팔공수련원 체육체험학습장) 내 영어특화자료실에서‘2025 Book of The Month’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매달 특색 있는 주제를 선정하고 관련 영어 도서를 한 해 동안 소개하여 영어책 읽기의 흥미를 유발하고 영어 학습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는 ▲1월, 꿈, ▲2월, 사랑, ▲3월, 행복, ▲4월, 친환경, ▲5월, 가족, ▲6월, 여름, ▲7월, 모험, ▲8월, 공포, ▲9월, 평화, ▲10월, 푸드, ▲11월, 철학, ▲12월, 성탄절 등으로, 주제와 연관된 연간 130여 권의 자료를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동부도서관의‘영어특화자료실’은 영어 그림책 및 영어 원서 5,000여 권을 비치하고 있어 어린이와 지역주민들에게 폭넓은 영어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주해숙 관장은 “연간 운영되는 영어특화자료실의 프로그램을 통해 흥미진진한 영어책의 매력을 느끼고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2024년 12월 23일부터 2025년 2월 28일까지 관내 초·중학생 50명을 대상으로 ‘달성기초학력지원센터와 함께하는 겨울방학 '기초학습능력 돋움교실'’을 주 1회 실시한다고 밝혔다. 달성기초학력지원센터가 특색사업으로 추진하는 '기초학습능력 돋움교실'은 방학 및 학년 전환기에 교육취약계층과 학습 위험군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기 중 진행된 두뇌기반 학습코칭의 보충·심화과정으로 구성되며, 학생별 학습이력을 토대로 기초 문해력과 수리력 강화, 학습전략 수립, 교과 보충학습 등이 이뤄진다. 특히 학부모와 담임교사 간 긴밀한 소통을 통해 운영되어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한 학생은 “학습코칭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면서 부족했던 과목들을 차근차근 보충할 수 있게 됐어요. 새 학년이 걱정됐는데 이제는 자신감도 생기고 든든해요”고 전했다. 김태헌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정적인 방학 생활과 학력 향상을 돕기 위해 선제적으로 학생 맞춤형 학습 코칭과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1월 7일부터 17일까지 인성교육 체험학습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2025학년도 인성교육 체험학습 장소에 대한 사전안전영향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사전안전영향평가는 지역 연계 체험학습 기관 14곳, 대구사랑 골목탐방 체험학습 3개 코스별 장소, 인성교육 체험센터 21곳 등을 대상으로 관내 교사 26명으로 구성된 안전영향평가단이 직접 방문해 실시한다. ▲체험시설 현황, ▲체험시설 안전성, ▲위생 및 방역, ▲교육프로그램 및 코스 등 4개 영역을 중심으로 체험학습에 필요한 시설 확보 여부, 화재 등 위험시설의 통제 가능 여부, 활동공간의 위생 상태, 교육 프로그램 코스의 적절성 등 총 26개 항목을 평가한다.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 기관과 협의해 학생 안전 위협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필요한 안전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체험학습에서 무엇보다 학생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다.”며 “올해도 학생들이 안전하게 인성교육 체험학습을 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실시한 인성교육 체험학습에 대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북부도서관은 1월 7일부터 24일까지 예비중학생을 포함한 중학생 60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청소년 독서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독서학교는 ▲독서입문, ▲인문독서, ▲토론, ▲논술 등 총 4개의 영역으로 나눠 학생들의 논리적 사고력과 문해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세부 내용은 ▲(독서입문) ‘푸른 사자 와니니’ 온 책 읽기, ▲(인문독서) 청소년 사피엔스 함께 읽기, ▲(토론) 야무진 소설 토론, ▲(논술) 논술형 평가, 오레오(OREO)로 대비하기 등이다. 중학교 입학을 앞둔 한 학생은 “책을 소리 내어 읽으며 친구들과 느낀 감정이나 생각의 변화를 표현해 볼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제갈선희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자신의 꿈과 목표를 키워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2·28기념학생도서관은 1월 22일까지 ‘가족사랑 그림책 만들기’에 참여할 초등학생 1학년부터 4학년 동반 7가족을 모집한다. 이번 가족 그림책 만들기는 미래 세대 주역인 어린이들이 가족의 가치를 인식하고 가족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을 키워 지속 가능한 가족공동체 형성을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2월 1일부터 4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에‘대화하는 가족’이라는 주제로 대구지역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자꾸 웃음이 나'의 박성희 작가와 가족별 한 권의 그림책을 제작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도서관은 1월 22일까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21가족을 접수하며, 추첨을 통해 최종 7가족을 선정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12월 30일(월)부터 오는 2월 21일까지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의 안전한 방학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동네틈새안전망’ 사업을 운영한다. 2022년부터 시행된 ‘동틈망’ 사업은 방학 중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조손가정 및 한부모가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가정방문을 통한 안부확인과 생필품 지원 등 통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교육복지 시스템이다. 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 ▲구청, ▲복지센터, ▲복지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방학 기간 중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방문해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점검하고 의류와 문구류 등으로 구성된 맞춤형 지원 키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가정방문 과정에서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한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경제적 지원, ▲심리상담, ▲학습 지원 등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규은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 돌봄 공백 없이 안전하게 방학을 보내고 건강하게 새학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지원청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촘촘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1월 6일부터 17일까지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에서 초·중·고 다문화 학생 30명을 대상으로‘겨울방학 한국어집중배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동안 교과 속에서 활용되는 어휘와 개념 중심의‘학습 언어 한국어’와 글을 읽고 이해하는‘독해력’지도를 통해,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없지만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기초학습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은 학생 수준별로‘기초한국어반’과‘학습한국어반’으로 나눠, 한국어지도 자격과 경험이 있는 현직 교사 1명이 3명,4명의 학생을 집중지도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수업에 참여하는 강동중 2학년 학생은 “평소 교과서에 모르는 말이 많아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고, 방학 동안 학습에 필요한 단어를 익히고 글의 의미를 잘 이해하기 위해 선생님과 함께 열심히 공부하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맞춤형 한국어 지도를 통해 다문화학생들의 기초학력향상에 뿐 아니라, 즐거운 학교생활과 자존감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소규모 유치원의 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고 방과후 과정 운영을 내실화하기 위해 겨울방학 기간 동안 유치원‘거점형 방과후 과정’을 운영한다. ‘거점형 방과후 과정’이란 인근 소규모 유치원이 연계하여 중심유치원(1개원)에서 협력유치원(2개원) 유아의 방학 중 방과후 과정을 통합․운영하는 돌봄 유형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유보통합 시범교육청 운영 과제의 일환으로 돌봄 서비스 강화를 위해‘거점형 방과후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부모 조사 결과 97.2%의 높은 만족률을 보이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에도 ▲율하초병설유, ▲율원초병설유, ▲해안초병설유, ▲학남초병설유, ▲동평초병설유, ▲학정초병설유, ▲장산초병설유, ▲장동초병설유, ▲장기초병설유, ▲왕선초병설유, ▲매곡초병설유, ▲다사초병설유 등 12개 소규모 병설유치원들을 대상으로 ‘거점형 방과후 과정’을 운영한다. 이 중 거점유치원은 ▲율하초병설유, ▲학남초병설유, ▲장산초병설유, ▲왕선초병설유 등 4개원이다. ‘거점형 방과후 과정’의 중점 내용은 ▲19시까지 돌봄 시간 확대, ▲통학차량 운영, ▲점심 도시락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남부도서관은 1월 7일 오전 10시부터‘2025년 겨울학기 성인 평생교육프로그램’수강생 4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학기에는 1월 16일부터 2월 27일까지 도서관 강의실에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원예, ▲AI와 함께 생활 속 글쓰기 등 2개의 평생교육프로그램을 강좌별 20명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주 1회 운영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회원가입 없이 가능하고, 모든 강좌는 무료(단, 재료비 및 교재비는 본인 부담)로 운영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 또는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이 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5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군위 초등학교 연합 겨울방학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협력적 탐구 능력 향상을 목표로, ▲주제탐구활동, ▲진로체험활동, ▲어울림놀이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째 날인 6일에는 ‘내 삶의 주인공 되기’를 주제로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고 비전을 수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협력하여 꿈을 담은 대형 조형물을 제작하고 발표하며 창의성과 자신감을 키웠다. 둘째 날과 마지막 날에는 학년별 맞춤형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3학년은 공항의 기능과 시설을 탐구하여 군위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항 모형을 제작하고, 4학년은 비행기의 원리를 학습하며 실험을 통해 최적의 비행기 모형을 개발한다. 5학년은 신공항 브랜딩을 주제로 유니폼과 굿즈를 창의적으로 디자인할 예정이다. 캠프 마지막 날인 8일에는 전체 학생들이 모여 학년별 탐구활동 결과를 공유하는 발표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