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서천군은 지역 청년의 드론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청년 드론 1종 국가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드론 산업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년들에게 전문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드론 산업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드론 기술은 항공 촬영, 농업, 해양, 측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관련 자격증 소지자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서천군에 1년 이상 거주한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총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교육생에게는 드론 교육기관에서 운영하는 드론 1종 국가자격증 취득 과정 교육비를 1인당 최대 18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서천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서천군청 민원지적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명재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드론 국가자격증을 취득해 전문성을 갖추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주시와 (재)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의 핵심 앵커사업 일환으로 충주형 장소특성형 축제 '충주본색: 국악ON천'을 오는 2월 12일부터 22일까지 충주 관내 4개 권역(충주천, 서충주, 수안보, 탄금공원)에서 다거점 방식으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충주가 가진 장소의 숨겨진 매력을 발굴하는 장소 특성형 브랜드 ‘충주본색’의 새로운 시리즈다. '충주본색: 국악ON천'은 국악의 장단과 정서를 전통적 소재인 ‘빛’과 ‘한지’를 통해 시각화한 야간 융복합형 국악 전시 프로젝트다. 공연장이 아닌 시민의 일상 공간인 산책로와 유휴공간을 무대로 삼아, 걷는 내내 지역 국악 아티스트들이 큐레이션 한 음악을 감상하며 한지 등(燈)과 미디어 아트를 공감각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는 크게 ‘한지 등(燈) 조각 전시’와 ‘미디어 파사드’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2월 12일부터 22일까지 11일간, 충주천과 서충주도서관 옆 산책로 일대는 서정적이고 동화적인 상상력이 가득한 빛의 거리로 변신한다. ▲호암동을 시작해 시내 자유시장까지 이어지는 2.1km의 충주천 산책로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첫날인 지난 2월 6일, 밤 7시가 넘는 시간까지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정책 검토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번 업무보고는 예년과 달리 국·과장이 아닌 각 부서의 실무 책임자인 ‘팀장’들이 직접 보고자로 나서는 파격적인 방식으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사업을 설계하고 집행하는 팀장들의 목소리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보다 구체적인 보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전남수 위원장의 제안에 따른 것이다. 이날 위원회는 홍보담당관, 시민소통담당관을 시작으로 기획경제국 소관 7개 부서(기획예산과, 미래전략과, 지역경제과, 투자유치과, 일자리경제과, 세정과, 징수과)의 2026년도 사업 방향을 면밀히 점검했다. 의원들은 팀장들과의 일문일답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예상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하는 한편, 실무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밤늦게까지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보고와 질의를 모두 마친 후 전남수 위원장은 직접 보고에 나선 팀장들에게 “책임감 있게 임해준 팀장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청양군은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 내에서 한우연구회 회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한우연구회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총회에 앞서 진행된 이취임식에서는 제11대 이용복 회장과 박범순 전 회장이 뜻을 모아 마련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김돈곤 청양군수에게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제12대 회장으로 새롭게 취임한 최재홍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최근 한우 가격이 회복세를 보여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하나 되는 연구회를 만들고, 축산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정과 발맞춰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연시총회에서는 청양 축산업의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올해 주요 역점 사업들이 공유됐다. 군은 올해 ▲한우 번식우 분만 전후 영양관리 생산성 향상 시범 ▲대가축 번식관리 효율 향상 기술 지원 ▲자가퇴비 자원화 기술 지원 ▲축산농가 퇴·액비 부숙 촉진 및 악취 저감 기술 지원 등 4개 핵심 사업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고품질 한우 생산을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청양군은 전세 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임차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지난 2023년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시작한 이 사업을 지난해부터 전 연령대 저소득층까지 전격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이미 납부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HUG, HF, SGI) 보증료를 가구당 최대 40만 원까지 현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반환보증에 가입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의 무주택 임차인으로, 청양군에 주민등록을 둔 거주자여야 한다. 연 소득 기준의 경우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은 5,000만 원 이하, 청년 외 일반 가구는 6,000만 원 이하, 혼인 신고 7년 이내의 신혼부부는 7,500만 원 이하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외국인 및 재외국민,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 거주자, 법인 임차인(회사 숙소 등), 분양권 및 입주권 보유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청양군청 도시건축과 주택팀에 방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청양군의 명품 농특산물이 충청소방학교에서 2026년 새해 첫 판촉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지난 6일 충청소방학교 청양청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재)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주관했으며,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이어졌던 폭발적인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도 소방 교육생들에게 청양의 우수한 먹거리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청양의 자부심인 구기홍주와 둔송구기주 등 전통주를 비롯해 구기자·누룽지 한과, 샤인머스켓 등 엄선된 품목들이 전시·판매됐다. 현장을 찾은 교육생들은 청양 농특산물의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지난해 이미 제품을 접해본 교육생들의 재구매가 이어지면서, 청양 농특산물이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다시 찾는 명품'으로 자리 잡았음을 입증했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소방 교육생들에게 청양의 농특산물을 각인시키는 홍보 효과와 더불어, 농가 실익 증대라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확인된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올해는 계절별 제철 농특산물로 품목을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공주시는 시민들의 마음건강을 돌보고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해 대응하기 위해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을 2026년에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대화 기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권(바우처)을 지원한다. 이용권(바우처) 발급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 또는 Wee 클래스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사람과,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우울·불안 등으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사람이다. 또한 국가 건강검진 중 정신건강검사(우울증 선별검사, PHQ-9) 결과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사람,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연장아동, 재난피해자, 동네의원 마음건강돌봄 연계 시범사업을 통해 의뢰된 사람, 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 등록회원도 대상에 포함된다. 상담 비용은 1급 유형은 회당 8만 원, 2급 유형은 회당 7만 원이며, 본인부담금은 기준 중위소득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1급 유형은 회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공주시는 2026년 공주형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서비스 제공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통합돌봄 사업은 두 가지 이상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요양, 돌봄 등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고 지원해 공주시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공주시는 특히 이동지원사업, 이미용서비스, 주거환경개선사업을 공주형 통합돌봄 자체사업으로 선정해 살던 집에서 편안한 일상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각 분야에 적합한 자격을 갖추고 공주시에 주소를 둔 사회복지관, 재가노인복지시설, 비영리민간단체, 지역자활센터, 사회적경제조직 등이다. 모집 공고는 2월 9일부터 공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제공기관은 2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해 공주시 경로장애인과 통합돌봄TF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는 3월 초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 기관을 공주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개별적으로도 통보할 예정이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공주시는 올해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신생아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감염병인 백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임신부와 배우자뿐만 아니라 맞벌이·한부모·다태아 출산가정의 (외)조부모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충청남도에 주소지를 둔 임신 27~36주 또는 분만 후 1개월 이내의 임신부와 배우자, 그리고 맞벌이·한부모·다태아 출산가정의 (외)조부모다. 임신부는 접종 이력과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으나, 배우자와 (외)조부모는 최근 10년 이내 동일 백신 접종 이력이 있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백일해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임신확인서(산모수첩),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지참해 관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접종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공주시는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대상포진과 파상풍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백일해는 신생아에게 특히 위험한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공주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공주시청 광장에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행복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복장터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농산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청 직원과 인근 주민들에게는 믿을 수 있는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터에서는 공주시 대표 브랜드인 ‘공주알밤한우’를 비롯해 딸기, 배 등 신선한 과일과 나물류 등 엄선한 지역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시는 이번 행사가 치솟는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백제문화제와 군밤축제 등 주요 행사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알밤한우 카츠버거’가 판매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공주알밤한우를 활용해 만든 카츠버거는 축제 기간 내내 긴 대기 줄이 이어질 만큼 맛과 품질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태주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행복장터가 설 대목을 앞두고 농가와 소비자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상생의 자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