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7일 ‘제307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제9대 후반기 제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윤재상 의원(국·강화군)을 선출했다. 이번 위원장 선출은 전임 위원장이 의원직 사직으로 궐위됨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위원들은 윤재상 의원의 풍부한 의정 경험과 정책 전문성을 높이 평가해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윤재상 위원장은 “짧은 임기이지만, 그 소임은 무겁다”며 “한 치의 공백도 없이 책임있게 역할을 수행해 제9대 인천시의회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위원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부위원장에는 유승분 의원(국·연수구3)이 새로 선출됐고, 제2부위원장은 당초 이순학 의원(민·서구5)이 그대로 맡고 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인천시 및 인천교육청의 예산안과 결산안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핵심 기구로, 지방재정 운영의 건전성과 책임성을 확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지청장 장숙남)은 지난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서해 최북단 접경지역인 백령도를 방문하여 전사자 추모식 참석, 보훈가족 위문 등 현장 중심의 보훈 행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장숙남 지청장은 방문 첫날인 24일 보훈단체 회원 등 80여 명과 함께 ‘특수임무 14위 전사자 추모식’에 참석해 헌화 및 추모사를 낭독하며 호국영령을 기렸다. 이어 재가복지 대상자 가정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참전유공자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방문 이틀째인 25일에는 서해 최전방 방어를 책임지고 있는 해병대 제6여단을 방문하여 국토방위에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후 조국 영해를 수호하다 산화한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을 참배하며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마쳤다. 장숙남 인천보훈지청장은 “서해 최북단에서 영웅들을 추모하고, 지리적 여건상 자주 찾아뵙기 어려웠던 보훈가족분들을 직접 뵙게 되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은 27일, 인천 문곡고등학교와 보훈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협약은 현충시설을 단순히 머무는 추모 공간이 아닌, 미래세대가 직접 참여하고 실천하는 살아있는 역사교육의 장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 교육과 연계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혜숙 문곡고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적 자산을 통해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고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교 또한 미래세대가 기억을 이어가는 주체로 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천보훈지청과 문곡고등학교는 감사엽서 디자인 대회, 사적지 탐방, 현충시설 서포터즈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청소년이 보훈의 가치를 배우고 나누는 참여 기반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장숙남 인천보훈지청장은 “이번 협약은 기억을 보존하는데 그치지 않고, 미래세대가 직접 참여하며 이어가는 보훈문화의 출발점”이라며 “역사적 공간을 통해 모든 세대가 함께 기억하는 보훈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회계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업무 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2026년 회계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회계·계약 담당자, 공사 감독관 및 사업 발주부서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회계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것에 중점을 뒀다. 강사로 초빙된 김근숙 공공 계약 연구원 수석연구원은 수의계약 기준 및 절차, 공사 감독관의 역할 등 계약 업무 전반과 회계 지출 집행 기준에 대해 심도 있게 강의했다. 아울러, 감사실에서 준비한 계약 분야 주요 감사 지적 사례 교육도 함께 이뤄져, 실제 업무 수행 시 유의해야 할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 관계자는 “회계·계약 분야는 높은 책임성과 전문성이 요구되는 업무인 만큼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한 분야”라며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업무 이해도 향상과 실무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27일 관내 식당에서 인천시소상공인연합회와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온라인 유통의 급속한 확산, 소비 패턴 변화, 플랫폼 경제 심화 등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이 악화되는 상황에 대응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정책 지원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인천시소상공인연합회장 등 20여 명의 임직원과 각 군·구 지부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소상공인 정책 현안과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인천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제시된 건의사항을 관계 기관과 공유·검토해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를 묵묵히 지켜주시는 소상공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해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27일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지역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을 대상으로 '양자전환(QX) 세미나'를 열고, 양자기술 기반 산업 적용과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세미나는 인천시가 추진 중인 ‘양자-바이오 융합 협력단지(cluster)’ 조성 전략의 일환으로, 지역 기업의 양자기술 도입 기반을 확대하고 양자기업과 제조기업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양자기술에 관심 있는 지역 기업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했으며, 인천시 양자산업 육성 방향과 기업 지원사업, 양자기업 기술 소개, 대학 인프라 활용 방안 등이 공유됐다. 또한 핵심 양자기술 기업인 ㈜SDT(양자컴퓨터)와 ㈜지큐티코리아(양자센서·계측기)가 참여해 기업 활용 가능성과 소부장 기업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연세대학교 양자사업단은 양자컴퓨팅 연구 인프라와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산학 협력 기반 확대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번 세미나는 양자기술을 연구개발 단계에만 머무르게 하지 않고, 지역 특화산업에 적용하는 ‘양자전환(QX)’ 확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옹진군은 사업장 내 잠재적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군 소속 현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위험성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위험성 평가는 사업장 내 잠재된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대책을 마련하여 위험도를 낮추는 제도로, 근로자의 안전확보와 산업재해 예방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군은 매년 정기적으로‘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특히 반복작업, 부자연스러운 자세, 중량물 취급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현업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평가 및 근골격계질환 조사는 전문기관에 위탁해 실시되며, 군은 직무별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 등을 파악하기 위한 종사자 의견 청취 사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마련해 보다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위험성 평가를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실제 근로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재)옹진군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6일 옹진군청 6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세입·세출 예산 결산 보고와 '옹진군 창의인재 육성 및 지원 규정' 일부개정(안) 등 안건 2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는 먼저 2025년 재단 주요 추진 실적을 보고했으며, 지역 인재 육성과 장학재단의 향후 운영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옹진군인재육성재단 관계자는 “옹진군인재육성재단은 도서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옹진군 지역인재 양성과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재)옹진군인재육성재단은 도서 지역의 열악한 교육 여건 속에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관 운영, 장학생 선발, 관외 통학 고등학생 지원, 북도학사 지원, 재능개발 지원,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자치도시위원회는 제278회 연수구의회 임시회 기간 중인 3월 26일, 국제언어체험센터와 연수구청소년센터를 방문하여 주요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교육‧청소년 분야 공공시설의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프로그램 운영과 시설 관리 전반에 대한 개선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보현 위원장을 비롯해 박정수 부위원장, 최숙경, 기형서, 박민협 위원이 참석했다. 먼저 방문한 연수구국제언어체험센터는 아동‧청소년‧성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영어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시설로, 현재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위원회는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이용 실적, 만족도 등을 점검하고,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확대와 지속적인 운영 품질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정규 프로그램과 미국 영어캠프 등 특별 프로그램이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관련부서에게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연수구청소년센터는 기존 청소년수련관을 확장‧이전해 새롭게 개관한 시설로, 연수구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연수구의회 기획복지위원회가 제278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3월 26일, 정식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가 한창인 주요 시설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에는 김영임 위원장을 비롯한 김국환 부위원장, 장현희·한성민·이형은·윤혜영 위원 등 기획복지위원회 소속 의원 전원과 박현주 의장이 함께 참석했으며, 개관 준비 상황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담당 직원들과 시설을 둘러보며 배치 현황과 향후 운영 계획을 세밀하게 확인했다. 먼저 위원들이 방문한 ‘연수구 전통음식문화체험관’은 청학동 청량숲 문화체험원 내 위치하며, 우리 전통 식문화를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현재 개관 준비 중이다. 위원들은 조리 실습실인 ‘손맛배움터’와 ‘빚음배움터’, 발효 식품 보관을 위한 ‘옥외테라스’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돌아보며, 단순한 시설 구축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 구성과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담당 부서에 주문했다. 이어 방문한 ‘승기천 파크골프장’에서는 개장 준비 현황과 향후 운영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 계양구립도서관[(재)인천광역시계양구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은 오는 4월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을 맞아 지역주민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작전·효성·서운·동양·임학·별똥별어린이도서관 등 관내 6개 도서관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전시·특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작전도서관에서는 4월 1일 캘리그래피 특강 ‘꽃잎 한 장, 글씨 한 입’을 시작으로, 4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그림책 푸드테라피 ‘나는야 그림책 요리사!’를 운영한다. 또한 4월 한 달간 연체도서 반납 시 연체일수를 면제하는 ‘연체자 해방의 날’을 진행하고, 4월 6일부터 30일까지 캘리그래피 작품 전시회를 선보인다. 효성도서관에서는 4월 12일부터 19일까지 ‘25년 지식을 드려요!’, ‘연체지우개 이벤트’, ‘서가사이 보물찾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운도서관에서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그림책 '책 청소부 소소' 원화를 전시하는 [원화전시]를 비롯해, 각 자료실에서 5권 이상 도서를 대출한 이용자에게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시 계양구 작전서운동 새마을협의회(회장 박종철)는 26일 서운동 55-402번지 일대에 측백나무 묘목 200주를 식재하고 도시녹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새마을협의회 주관으로 8개 동 사회단체 회원과 작전서운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총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지역 내 무단투기·무단경작 상습 장소의 쓰레기를 정비하고 측백나무 묘목 200주를 식재했다. 이번 도시녹화운동은 환경 미관을 해치던 공간을 녹지공간으로 탈바꿈시켜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박종철 회장은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식재 활동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마을을 가꾸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녹지 공간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송영희 작전서운동장은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통장자율회의에서도 지난 19일 작전동 일대에 팬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6일 작전동 소재 수연주간보호센터에서 ‘2026년 행복누리음악회’ 첫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복누리음악회’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문화 소외계층을 위해 구립예술단이 직접 시설을 찾아가는 맞춤형 공연 프로그램이다. 올해 공연의 시작을 알린 이날 무대는 계양구립풍물단이 장식했다. 풍물단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역동적인 사물놀이와 버나놀이 등을 선보이며 약 40분간 신명나는 공연을 펼쳤다. 현장의 어르신들은 단원들의 몸짓에 맞춰 박수를 치고 호응하며 일상 속 즐거움과 정서적 위로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음악회는 시작 전부터 구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관내 요양시설 등 87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은 결과 26개소가 참여를 희망해 2.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구는 신규 시설과 장기 미공연 시설 등을 고려해 최종 10개소를 선정했으며, 오는 11월까지 구립풍물단과 구립여성합창단이 각 시설을 순회하며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어르신들께 따뜻한 감동과 활력을 드릴 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시행하는 가운데, 이에 앞서 지난 25일 서비스 제공기관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실무자 교육을 실시하고 현장 대응체계 점검을 마쳤다고 밝혔다. 통합돌봄사업은 나이가 많거나 몸이 불편한 주민, 퇴원 후 회복이 필요한 주민 등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집에서 생활하면서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함께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제도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현장 대응체계를 최종 점검하고, 서비스 제공기관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천광역시 사회서비스원 소속 전문 교수를 초빙해 총 11개 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논의를 진행했다. 교육은 ▲통합돌봄 관련 법령 및 제도 이해 ▲현장 중심 협력 방안 ▲통합돌봄 사업 조정 실무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석자들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의견을 공유하고 협업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에서는 기관별 역할 정립과 유기적인 연계 필요성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오는 4월 8일 인천향교 명륜당 및 야외마당에서 2026 인천향교 국가유산 활용 사업 ‘인천향교, The 다가감’의 일환으로 ‘별빛 작은 음악회’ 두 번째 공연을 개최한다. 국가유산청과 미추홀구가 주최하고, 미추홀학산문화원이 주관하며 인천광역시가 후원하는 이번 음악회는 산자락의 고요한 자연을 품은 인천향교를 배경으로, 관객과 예술가가 밀접하게 교감하는 테마형 공연이다. 이번 공연의 제목은 ‘순간의 순간’으로, 국악기 생황과 부드러운 음색의 타악기 핸드팬이 어우러진 평온한 쉼의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팀 ‘타기(TAGI)’는 일본인 타카와 한국인 민기로 구성된 듀오로, 특정 장르에 얽매이지 않는 자신들만의 경계 없는 음악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핸드팬의 고요한 울림을 통해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일상 속 소중한 순간들을 되새기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또한 공연 테마에 어울리는 간식이나 기념품을 제공해 단순한 관람을 넘어서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별빛 작은 음악회’는 전통 공간의 운치를 살린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