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국회의원(전남 여수을)은 15일 산업위기 대응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산업위기 대응 및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의 지정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여, 장기화되는 산업위기에 대해 정책 대응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행 제도는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연구개발, 고용안정, 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이 가능하지만, 지정기간이 2년으로 한정되어 있고 연장 규정이 없어 정책이 단절될 수 있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 특히 산업위기가 단기간에 해소되지 않는 경우에도 지정기간 종료와 함께 각종 지원이 중단될 수 있어 제도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전남 여수는 2025년 5월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됐으나, 석유화학 산업의 구조적 침체와 중동 사태로 위기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현행 제도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지정기간을 2년으로 제한하고 있어, 위기가 지속될 경우 정책 지원이 끊길 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국회 접경지역내일포럼 공동대표이자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시을)은 4월 16일 오전 10시, 국회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남북 에너지협력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한반도 긴장 완화와 실질적 신뢰 구축을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정치·군사 중심 남북 접근 방식을 넘어, 물과 에너지라는 ‘생존 기반 협력’을 통해 남북이 공동의 이익을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평화 구조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 것이다. 이는 박정 의원이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제안한 내용을 바탕으로 구체화된 자리다. 북한은 만성적인 전력난과 노후화된 인프라라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으며, 기후위기로 인한 홍수 등 초국경적 재난 역시 남북 협력 없이는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아래, 이번 토론회에는 에너지·수자원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접경지역 협력 가능성을 다각도로 검토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신정수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이 ‘북한 전력산업 현황과 문제점’을, 강부식 단국대학교 교수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이종욱 의원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주택 공시가격 변동률을 반영할 경우 보유세수가 약 8조 8천억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국회예산정책처가 이종욱 의원에게 제출한'2026년 주택분 보유세수 전망'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부동산 보유세수는 공시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8조 7,803억원으로 추산됐는데, 이는 2025년도 보유세수 추계액 7억 6,132억 대비 1조 1,671억원 늘어난 금액이다. 부동산 보유세는 국세인 종합부동산세와 지방세인 재산세로 구성된다. 자료에 따르면, 올해 주택분 재산세는 7조 2,814억원, 종합부동산세는 1조 4,990억원으로, 25년도 보유세 추계치보다 각각 8,593억원(13.4%), 3,079억원(25.9%)이 늘어난 규모다. 이에 따라 주택 한 채당 재산세는 35만 8,160원, 1인당 부담해야 할 종부세는 329만 2,111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4만 2,267원, 67만 6,211원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2026년 주택분 보유세수 전망치는 2024년 과세자료를 바탕으로 산출한 것으로,
■ ‘FlowFin Lab', 돈의 흐름을 연구하다 ‘FlowFin Lab’은 이름 그대로 Flow(흐름) + Fin(금융) + Lab(연구소)의 조합이다. 단순한 투자 정보 공유 공간이 아니라, “돈과 가치의 흐름을 연구하고 연결하는 곳”을 목표로 한다. 이곳에서는 전통 금융뿐 아니라 암호화폐, USD, 탈중앙화 경제(DeFi)까지 폭넓게 다루며, 누구나 금융의 흐름을 이해하고 직접 다룰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을 진행한다. ■ “기초 금융은 모두에게 무료로” — 최가령 대표의 철학 경북 경산의 한 조용한 사무실. 아늑한 공간에서 최가령 대표는 오늘도 스마트폰 화면을 보며 수강생들에게 설명을 이어간다. 그녀의 강의는 특별하다. 복잡한 전문용어 대신, “스마트폰으로 돈을 관리하는 방법”에서부터 “가상자산을 안전하게 이해하는 법”까지,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기초 중심의 금융 교육이기 때문이다. “처음엔 단순히 무료로 알려드리면 좋겠다 생각했어요. 하지만 배우러 오는 분들 대부분이 금융 문맹에서 벗어나고 싶은 분들이더라고요. 그분들이 조금씩 변하는 걸 보면서, ‘이게 진짜 의미 있는 일’이라는 확신이 생겼죠.” 그녀의 말처럼 기초 수업은 전면 무료, 심화 과정만 소액 유료로 운영되지만 그마저도 “자립형 금융 문화”를 위한 최소한의 유지비로만 책정돼 있다. ■ “가상자산 교육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다” FlowFin Lab의 수업에는 50대 이상 참여자도 적지 않다.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은행 업무를 보듯, 블록체인 지갑을 다루는 것도 생활 기술이 됐어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두려워만 하세요. 저는 그 벽을 허무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최 대표는 단순한 투자 교육이 아닌, ‘생활 속 금융 리터러시 향상’을 목표로 한다. 그녀가 강조하는 핵심은 명확하다. “가상자산은 투기보다 ‘금융 이해력의 진화’로 봐야 합니다. 앞으로의 경제는 디지털 통화와 탈중앙화 구조를 이해한 사람이 주도할 겁니다.” ■ 지역에서 시작된 ‘디지털 금융 문해 운동’ FlowFin Lab은 지금, 경북 경산에서 조용히 ‘디지털 금융 문해 운동(Digital Financial Literacy Movement)’을 확산시키고 있다. 이미 지역 대학생, 자영업자, 퇴직자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 중이며, 정기적으로 열리는 오프라인 세션과 온라인 특강을 통해 ‘누구나 금융을 이해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돈이 어려운 게 아니라, 배울 기회가 없었을 뿐이에요.” 최가령 대표의 이 말처럼, FlowFin Lab은 오늘도 새로운 세대의 금융 감각을 깨우는 작지만 의미 있는 연구소로 자리 잡고 있다. * 주요 프로그램 : 금융 기초·가상자산 기초 무료교육 / 심화 DeFi 운용 과정 일부 유료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행정 절차는 일반인에게 낯설고 복잡한 영역이다. 특히 외국인 체류나 기업 인증, 각종 인허가 신청과 같은 사안은 더욱 그렇다. 이처럼 까다로운 행정의 세계에서 신뢰할 수 있는 길잡이 역할을 자처하며 활동 중인 이가 있다. 바로 행정사사무소 하늘을 운영하는 최용석 행정사다. 최 행정사는 “단순히 서류를 작성하는 사람을 넘어, 의뢰인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동반자’가 되고자 한다”고 말한다. 그의 이러한 철학은 행정사의 길을 걷게 된 계기와도 맞닿아 있다. 행정 절차에 익숙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보며, 그는 전문가의 정확한 조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몸소 체감했고, 그것이 오늘의 자신을 만들었다고 말한다. 행정사는 어떤 직업인가요? 행정사는 국민과 행정기관 사이에서 행정 절차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돕는 전문 자격사다. 인허가 신청, 이의신청, 행정심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법률 대리인인 변호사나 세무 대리인인 세무사와는 그 역할이 구분된다. 특히 기업 인증, 외국인 체류 및 국적, 각종 행정심판 등은 행정사의 주요 업무 분야다. 주요 업무 분야와 고객층 최용석 행정사는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외국인 체류 및 비자 업무: F-4 재외동포, F-6 결혼이민, E-7 전문직 비자, 국적회복 등 기업 인증: 벤처기업, 이노비즈, 메인비즈, 연구소 설립, 여성기업 인증 등 인허가: 공장설립, 요양기관·사회복지시설 설립, 식품위생업 허가 등 행정심판: 과태료, 영업정지, 체류기간 만료 등 행정처분에 대한 이의신청 그의 고객층은 소규모 자영업자부터 중견기업, 외국인 개인 및 그 가족까지 다양하다. 특히 외국인 관련 업무는 단순한 서류 작업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세심한 대응이 필수다. 기억에 남는 사례들 최 행정사는 업무를 수행하며 수많은 사례를 접했다. 그 중 기억에 남는 사례는 경미한 전과로 인해 사범심사를 받게 된 재외동포의 사례였다. 그는 의뢰인과 충분히 상담하고, 관련 입증자료를 철저히 준비해 유리한 결과를 이끌어냈다. 또한 한 소규모 제조업체의 메인비즈 인증을 도운 경험도 있다. 사업계획 수립부터 실사 대응, 신청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정부 지원사업까지 성공적으로 연결지은 것이다. “무자격 대리인에게 맡겼다가 오히려 큰 피해를 보는 사례도 많습니다. 처음부터 전문가와 함께하는 것이 결국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 길입니다.” 행정사의 매력과 현실 최 행정사는 행정사의 가장 큰 매력으로 ‘사람의 삶과 사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꼽는다. 그는 단순한 대리인이 아니라, 함께 문제를 해결해가는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자처한다. “‘덕분에 해결됐다’는 한마디가 이 직업의 보람입니다.” 행정사를 찾는 일반인을 위한 조언 최 행정사는 “좋은 행정사를 선택하려면 경험과 전문성, 신뢰성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외국인 체류 문제나 행정심판처럼 불이익이 예상되는 사안은 반드시 전문가의 조력이 필요하다. 앞으로의 목표 디지털 행정이 확대되고 있지만, 여전히 사람의 손길이 필요한 부분이 많다. 최 행정사는 앞으로도 기업 인증과 외국인 체류·국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강화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전문가’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독자님들께 “행정은 단순한 서류 작업이 아닙니다. 작은 실수가 큰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처음부터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는 항상 의뢰인을 가족처럼 생각하며 진심으로 대응하겠습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하늘’ 같은 존재. 그것이 최용석 행정사가 지향하는 행정사의 모습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2025년 3월 15일 채권추심이라는 분야는 많은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박강수 세일신용정보 서대구지점장은 이를 넘어,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채권추심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대구 출생의 박 지점장은 30년 넘는 시간 동안 금융과 채권추심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로, 오늘날 세일신용정보의 중추적인 인물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의 인생과 경력, 그리고 채권추심에 대한 신념을 들어봤습니다. 대구에서 시작된 채권추심의 길 박강수 지점장은 1965년 대구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책임감과 성실함을 중요시하며 성장했습니다. 1994년, 동아백화점의 채권추심 부서에서 신용카드 채권추심을 맡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채권추심 분야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습니다. 당시 그는 단순히 일을 하는 차원이 아니라, 채권추심의 중요한 역할을 깨닫고 그 분야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1998년, 그는 고려신용정보의 창립 멤버로 참여하게 되었고, 그 후 세일신용정보로 이직해 현재까지 근무하고 있습니다. 채권추심 업계에서 뛰어난 실적을 거둔 박 지점장은 자연스럽게 세일신용정보의 지점장으로 취임하며, 회사를 이끌고 있습니다. 채권추심에서의 신뢰와 정확한 판단 박강수 지점장은 채권추심이라는 업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판단"과 "신뢰"라고 강조합니다. 그는 “채권자에게 정직하고 정확한 응대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원칙이라며,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관계가 채권추심의 성공을 결정짓는다고 말합니다. 그는 자신이 맡은 채권자들에게 단기적인 성과보다는 장기적으로 신뢰를 쌓고, 채무자와의 관계에서 균형을 맞추는 것이 핵심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공정하고 합리적인 채권추심을 향한 꿈 박 지점장의 꿈은 "공정하고 합리적인 채권추심을 통해 신용사회의 형성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그는 채무자와 채권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박 지점장은 채무자에 대한 정확한 판단과, 적절한 타이밍에 취해야 할 조치를 통해 채권추심을 승화시키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채권추심이 단순히 돈을 추심하는 과정이 아니라, "양측의 윈-윈을 이루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경험을 통한 전문성 박강수 지점장은 수많은 채권추심 사례를 통해 얻은 "경험"이 바로 그를 다른 채권추심 전문가들과 차별화하는 점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채무자에 대한 정확한 판단과, 그에 맞는 조치를 취하는 타이밍에 대한 전문성을 강조합니다. “환자를 치료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진단입니다. 그 진단을 바탕으로 치료를 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듯이, 채권추심에서도 채무자에 대한 정확한 판단이 가장 중요합니다”라고 말합니다. 그의 말처럼, 채권추심에서도 정확한 진단과 신속한 대응이 성공의 열쇠라는 점을 강조하며, 독자들에게 채무자에 대한 판단과 대응을 신중하게 할 수 있는 전문가를 찾을 것을 추천합니다. 채권추심 전문가로서의 책임감 박강수 지점장은 채권추심의 전문성을 갖춘 사람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그의 경험을 바탕으로, “채권추심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돈을 받는 것이 아니라, 채무자와 채권자 모두에게 합리적이고 공정한 결과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세일신용정보의 지점장으로서 그는 끊임없이 공정성을 추구하며, 올바른 판단과 행동을 통해 신용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맺음말 박강수 지점장은 단순히 채권추심이라는 업무를 넘어서, 신뢰와 공정성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채권추심의 문화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인물입니다. 그는 신용사회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채권추심 전문가로서, 채무자와 채권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보다 나은 신용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채권추심의 선순환을 위한 그의 철학과 열정은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양군은 지난 15일 동문사거리 일원에서 ‘2026년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 운동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남 도내 18개 시군 주요 번화가 26곳에서 동시에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함양군아동위원협의회를 비롯해 함양경찰서, 함양군보건소 건강증진과,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 등 2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소중한 생명 우리가 지켜요’라는 구호가 담긴 현수막과 손팻말을 들고 거리 행진을 펼치며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이어 생명존중 서약과 홍보물 배부를 통해 생명 사랑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오현석 함양군아동위원협의회장은 “이번 캠페인이 아동 인권 보호와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함양군아동위원협의회는 총 2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내 위기 아동 발굴,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어린이날 행사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양군 산림녹지과는 2027년 산림분야 국·도비 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사업 건의를 위해 지난 16일 경남도청을 방문해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산림휴양 분야 신규 사업과 산림관리 분야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도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용추자연휴양림 오토캠핑장 조성사업(20억 원) ▲임업드림 빌리지 조성사업(26억 원) ▲임도를 활용한 산악관광벨트 조성사업(25억 원) 등 총 71억 원 규모로, 국·도비 지원을 건의했다. ‘용추자연휴양림 오토캠핑장 조성사업’은 체류형 관광 수요 확대를 위한 사업이며, ‘임업드림 빌리지 조성사업’은 예비 임업인과 귀산촌인을 위한 체류형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임도를 활용한 산악관광벨트 조성사업’은 기존 임도망을 연계·확장해 산악레포츠와 산림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지역 산림자원의 활용도를 높이는 핵심 사업으로 평가된다. 함양군 산림녹지과장은 “산림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과 임업 기반 확충을 위한 핵심 사업인 만큼 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밀양시 부북면(면장 박영훈)은 지역 음식점 ‘순이네칼국수’(대표 심명분)가 지역 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칼국수 나눔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부북면 ‘순이네칼국수’는 2025년 8월부터 매월 둘째 주 화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어르신들을 초청해 동죽 칼국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매회 4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해 맛있는 한 끼를 함께하고 있다. 칼국수 나눔은 단순한 음식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이 서로 안부를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심명분 대표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고자 시작한 일이 이제는 서로 안부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고 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영훈 부북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심명분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와 같은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밀양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대표 누리집(홈페이지)에 생성형 AI 기반의 챗봇 서비스를 도입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AI 챗봇 서비스는 도내 시·군 중 최초로 도입되는 사례로, 시민들에게 한층 빠르고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도입된 AI 챗봇은 기존의 단순 키워드 매칭 방식과 달리, 방대한 시정 데이터 학습과 최신 거대언어모델(LLM)을 접목한 방식으로 구축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전문 상담사와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원하는 정보를 365일 24시간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밀양시 AI 챗봇은 단순 민원 안내를 넘어 복지, 생활 정보, 관광, 교육, 문화, 안전 등 시민의 삶 전반에 걸친 ‘스마트 가이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챗봇 운영을 통해 축적되는 데이터를 분석해 시민들의 행정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향후 정책 수립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AI 챗봇 도입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의 편의를 높이고 디지털 행정 혁신을 앞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국회의원(전남 여수을)은 15일 산업위기 대응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산업위기 대응 및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의 지정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여, 장기화되는 산업위기에 대해 정책 대응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행 제도는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연구개발, 고용안정, 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이 가능하지만, 지정기간이 2년으로 한정되어 있고 연장 규정이 없어 정책이 단절될 수 있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 특히 산업위기가 단기간에 해소되지 않는 경우에도 지정기간 종료와 함께 각종 지원이 중단될 수 있어 제도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전남 여수는 2025년 5월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됐으나, 석유화학 산업의 구조적 침체와 중동 사태로 위기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현행 제도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지정기간을 2년으로 제한하고 있어, 위기가 지속될 경우 정책 지원이 끊길 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국회 접경지역내일포럼 공동대표이자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시을)은 4월 16일 오전 10시, 국회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남북 에너지협력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한반도 긴장 완화와 실질적 신뢰 구축을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정치·군사 중심 남북 접근 방식을 넘어, 물과 에너지라는 ‘생존 기반 협력’을 통해 남북이 공동의 이익을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평화 구조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 것이다. 이는 박정 의원이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제안한 내용을 바탕으로 구체화된 자리다. 북한은 만성적인 전력난과 노후화된 인프라라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으며, 기후위기로 인한 홍수 등 초국경적 재난 역시 남북 협력 없이는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아래, 이번 토론회에는 에너지·수자원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접경지역 협력 가능성을 다각도로 검토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신정수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이 ‘북한 전력산업 현황과 문제점’을, 강부식 단국대학교 교수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이종욱 의원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주택 공시가격 변동률을 반영할 경우 보유세수가 약 8조 8천억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국회예산정책처가 이종욱 의원에게 제출한'2026년 주택분 보유세수 전망'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부동산 보유세수는 공시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8조 7,803억원으로 추산됐는데, 이는 2025년도 보유세수 추계액 7억 6,132억 대비 1조 1,671억원 늘어난 금액이다. 부동산 보유세는 국세인 종합부동산세와 지방세인 재산세로 구성된다. 자료에 따르면, 올해 주택분 재산세는 7조 2,814억원, 종합부동산세는 1조 4,990억원으로, 25년도 보유세 추계치보다 각각 8,593억원(13.4%), 3,079억원(25.9%)이 늘어난 규모다. 이에 따라 주택 한 채당 재산세는 35만 8,160원, 1인당 부담해야 할 종부세는 329만 2,111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4만 2,267원, 67만 6,211원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2026년 주택분 보유세수 전망치는 2024년 과세자료를 바탕으로 산출한 것으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국회의원(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인천 연수을)은 송도국제도시 6·8공구에 추진 중인 아이넥스시티(인천타워) 사업과 관련해“인천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사업인 만큼 더 이상 지연돼서는 안 된다”며 인천시와 인천경제청의 무책임을 강하게 질타하며 조속한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 아이넥스시티(인천타워) 사업은 송도국제도시 6·8공구 약 128만1,000㎡ 부지에 추진되는 대규모 복합개발사업으로, 총사업비는 2023년 기준 약 7조6,000억 원에 달한다. 초고층 랜드마크타워를 중심으로 관광 집객시설, 업무·상업시설, 시민 편의시설 및 휴식공간 등을 조성하는 인천 대표 핵심 프로젝트다. 해당 사업은 2016년 국제공모를 시작으로 2017년 블루코어PFV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본격화됐고, 2023년 기본협약 체결, 2024년 개발계획 변경 신청, 2025년 국제디자인공모 및 개발사업시행자 지정 등 주요 절차를 거쳐 현재 실시계획 변경 협의와 비행안전성 검토가 진행 중이다. 정 의원은 “아이넥스시티와 인천타워는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송도국제도시 6·8공구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용노동부는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기업 채용트렌드를 반영하여, ‘AI 워커’ 직업훈련 시범사업을 올해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AI 워커(Worker)’란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AI 도구를 능숙하게 활용하여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노동자를 의미한다. 이러한 시대 변화에 맞춰, 노동부는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의 협업을 통해, 훈련생들이 해당 직종의 전체 업무흐름(Workflow)을 이해하고, 업무단계별로 적절한 AI도구를 선택하여 AI 산출물을 생성하고, 검증하며(verify), 보완(Refine)하는 역량을 배양할 수 있도록 ‘AI 워커’ 양성 훈련 과정을 마련했다. ‘AI 워커’ 시범사업은 영상콘텐츠 제작, UI/UX 디자인, 출판물 제작 직종을 대상으로 시작한다. 세부 커리큘럼은 훈련기관별로 다르다. 영상콘텐츠 제작 훈련의 경우, 기존 과정은 영상 촬영기법과 영상편집 소프트웨어 활용 등 기술적인 내용을 주로 다룬다. ‘AI 워커’ 과정은 AI로 최신 영상트렌드를 분석하여 시나리오를 각색하는 방법과 AI 도구를 활용하여 스틸컷(still photo)을 생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영상을 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16일 (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빌라의 편견을 타파하기 위한 ‘서울 빌라 특집’ 임장을 떠난다. 이날 방송은 ‘임장 고수’ 코미디언 양세형과 ‘임장 꿈나무’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조민규, 고우림이 함께한다. 세 사람은 ‘아파트 공화국’이라 불리는 서울에서 그동안 편견 속에 가려져 있던 ‘빌라’의 진짜 매력을 확인하기 위해 다양한 매물을 둘러본다. 빌라는 건축물대장에 기재된 공식 용어는 아니지만, 우리가 흔히 다세대주택, 다가구주택, 연립주택을 통틀어 부르는 말이다. 이번 임장을 통해 각기 다른 개성과 장점을 지닌 빌라들을 직접 살펴보며 색다른 주거 선택지를 제시할 예정이다. 세 사람은 종로구 부암동 언덕길에 자리한 신혼부부의 빌라를 찾는다. 집주인 부부를 만난 양세형이 “빌라를 매매한 것에 대해 후회 없냐”고 묻자, 부부는 “아파트에서는 쉽게 누리지 못한 경험들을 충분히 즐기고 있어 아쉬움은 없다”고 답한다. 이어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주방을 본 고우림은 “신혼부부에게 딱 맞는 공간”이라며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이에 현장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가수 육중완이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전격 합류, 베일에 싸여있던 10년 차 유부남의 리얼한 일상을 공개한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말미에는 어느덧 결혼 10년 차를 맞이한 육중완의 합류가 예고됐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 전 일상을 공개했던 그가 결혼 생활을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만큼 더욱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육중완은 구멍 난 내복 차림으로 잠을 자고 있는 ‘자연인’ 포스를 풍기며 등장했다. 아내 없이 홀로 느지막이 기상한 육중완은 “갔네 갔어”라고 혼잣말을 하며 환하게 웃었다. 이어 그는 아침부터 맥주와 소주를 곁들인 배달 음식 한상을 차려먹으며 ‘자유 남편’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후에도 홀로 단골 시장을 찾은 육중완은 상인들과 친근하게 어울리며 특유의 넉살과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그러나 집에 돌아온 육중와는 시장에서의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쓸쓸한 분위기를 풍겼다. 결국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언제 오는데?”라며 ‘아내 껌딱지’의 면모를 보였지만, 정작 아내는 무심하게 “즐겨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안효섭과 채원빈, 임지연과 허남준의 핑크빛 근황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SBS 측은 15일(수), 배우 안효섭과 채원빈, 임지연과 허남준의 소개팅 애프터 성사 여부가 궁금증을 유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안효섭과 채원빈, 임지연과 허남준은 소개팅을 앞두고 긴장 가득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분위기가 한층 무르익은 가운데 안효섭은 “시간 괜찮으세요?”라며 애프터를 신청하고, 이에 채원빈은 “수요일, 목요일 밤 9시요”라고 답하며 핑크빛 분위기가 이어진다. 이어 허남준이 “금요일, 토요일 어때요?”라고 묻자, 임지연 또한 “좋아요. 밤 9시 50분?”이라며 묘한 무드를 자아내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이 가운데 본 영상은 4월 2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와, 5월 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의 편성 고지를 소개팅 콘셉트에 녹여내 색다른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TV CHOSUN ‘닥터신’ 정이찬과 주세빈이 폭우 속 우산 아래 착붙에 이어 ‘단짠 라면 데이트’로 격정 로맨스 지수를 폭등시킨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뇌 체인지’라는 파격적인 설정에 피비 작가 특유의 독보적인 치정 로맨스가 더해지면서 ‘피비표 세계관의 대확장’을 이뤄내고 있다. 특히 ‘닥터신’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 4월 1주차 TV-드라마 부문 TOP7, 드라마 TV-OTT 검색반응 TOP5로 상승세를 보였다.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출연자 부분에서도 정이찬, 백서라, 주세빈이 상위권을 석권하며 압도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지난 10회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금바라(주세빈 분)에게 급발진 프러포즈를 던져 거절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비를 무서워하는 금바라를 위해 차를 몰고 달려간 모습이 담겼다. 천둥번개에 놀란 금바라가 신주신의 품에 안기자 이내 신주신이 금바라를 꼭 끌어안은 채 놓지 않는 ‘천둥번개 포옹 엔딩’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가수 육중완이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전격 합류, 베일에 싸여있던 10년 차 유부남의 리얼한 일상을 공개한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말미에는 어느덧 결혼 10년 차를 맞이한 육중완의 합류가 예고됐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 전 일상을 공개했던 그가 결혼 생활을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만큼 더욱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육중완은 구멍 난 내복 차림으로 잠을 자고 있는 ‘자연인’ 포스를 풍기며 등장했다. 아내 없이 홀로 느지막이 기상한 육중완은 “갔네 갔어”라고 혼잣말을 하며 환하게 웃었다. 이어 그는 아침부터 맥주와 소주를 곁들인 배달 음식 한상을 차려먹으며 ‘자유 남편’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후에도 홀로 단골 시장을 찾은 육중완은 상인들과 친근하게 어울리며 특유의 넉살과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그러나 집에 돌아온 육중와는 시장에서의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쓸쓸한 분위기를 풍겼다. 결국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언제 오는데?”라며 ‘아내 껌딱지’의 면모를 보였지만, 정작 아내는 무심하게 “즐겨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안효섭과 채원빈, 임지연과 허남준의 핑크빛 근황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SBS 측은 15일(수), 배우 안효섭과 채원빈, 임지연과 허남준의 소개팅 애프터 성사 여부가 궁금증을 유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안효섭과 채원빈, 임지연과 허남준은 소개팅을 앞두고 긴장 가득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분위기가 한층 무르익은 가운데 안효섭은 “시간 괜찮으세요?”라며 애프터를 신청하고, 이에 채원빈은 “수요일, 목요일 밤 9시요”라고 답하며 핑크빛 분위기가 이어진다. 이어 허남준이 “금요일, 토요일 어때요?”라고 묻자, 임지연 또한 “좋아요. 밤 9시 50분?”이라며 묘한 무드를 자아내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이 가운데 본 영상은 4월 2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와, 5월 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의 편성 고지를 소개팅 콘셉트에 녹여내 색다른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TV CHOSUN ‘닥터신’ 정이찬과 주세빈이 폭우 속 우산 아래 착붙에 이어 ‘단짠 라면 데이트’로 격정 로맨스 지수를 폭등시킨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뇌 체인지’라는 파격적인 설정에 피비 작가 특유의 독보적인 치정 로맨스가 더해지면서 ‘피비표 세계관의 대확장’을 이뤄내고 있다. 특히 ‘닥터신’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 4월 1주차 TV-드라마 부문 TOP7, 드라마 TV-OTT 검색반응 TOP5로 상승세를 보였다.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출연자 부분에서도 정이찬, 백서라, 주세빈이 상위권을 석권하며 압도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지난 10회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금바라(주세빈 분)에게 급발진 프러포즈를 던져 거절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비를 무서워하는 금바라를 위해 차를 몰고 달려간 모습이 담겼다. 천둥번개에 놀란 금바라가 신주신의 품에 안기자 이내 신주신이 금바라를 꼭 끌어안은 채 놓지 않는 ‘천둥번개 포옹 엔딩’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홍성윤이 가족을 위해 지갑을 탈탈 턴다. 4월 16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에서는 최종 3위 미(美)의 영예를 안고 고향 대전으로 금의환향한 홍성윤의 하루가 공개된다. 시민들의 열렬한 환대가 쏟아지며 '대전의 딸'다운 인기를 실감하게 한다. 특히 홍성윤을 마주하고 벅찬 감동에 눈물까지 보인 어린 팬의 모습이 포착돼 훈훈한 감동을 더한다. 대전에 도착한 홍성윤이 가장 먼저 향한 곳은 다름 아닌 백화점이다. "저금해 둔 돈을 털어서 가족들 선물을 사겠다"라며 거침없이 지갑을 여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부모님부터 형제들까지 가족 모두의 선물을 세심하게 챙긴 홍성윤은 "이렇게 비싼 걸 사보기는 인생 처음"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낸다. 그러나 훈훈하던 분위기도 잠시, "이제 다음 달 월세는 어떡하냐"라며 현실적인 고민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낸다. 야심 차게 준비한 효도 계획은 곧 위기에 봉착한다. 가족들을 위한 선물 쇼핑에 전력을 다한 나머지, 정작 저녁 식사 비용을 결제할 통장 잔액이 바닥나버린 것. 당황한 홍성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