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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불경기속 빛나는 ‘착한 세차장’… 대구 달서구 감삼동 복래 손세차장 주목

 경기 침체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 달서구에서 서민들을 위한 합리적인 가격과 정성 어린 서비스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손세차장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달서구 감삼동에 위치한 ‘복래 손 세차장’은 부부가 함께 운영하는 소규모 세차장으로, 대행 중심의 고가 손세차 서비스가 늘어나는 요즘에도 저렴한 가격과 꼼꼼한 작업으로 지역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차량 한 대 한 대를 직접 손으로 세차하며 정리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점이 단골 고객을 만드는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최근 물가 상승과 인건비 부담으로 세차 비용 역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복래 손 세차장은 가격 부담을 낮추면서도 서비스의 질을 유지하는 ‘착한 세차장’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단순한 세차를 넘어 고객과의 신뢰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곳을 찾는 한 고객은 “요즘 세차 비용이 부담스러운데, 이곳은 가격도 합리적이고 정성껏 해주셔서 자주 이용하게 된다”며 “동네에 꼭 필요한 곳”이라고 말했다. 복래 손 세차장은 경기 불황 속에서도 서민들을 위한 실속 있는 서비스로 지역 상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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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MBC [구해줘! 홈즈] ‘첫 집’으로 부암동 빌라 선택한 신혼부부... “쉽게 누리지 못할 경험들에 후회 없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16일 (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빌라의 편견을 타파하기 위한 ‘서울 빌라 특집’ 임장을 떠난다. 이날 방송은 ‘임장 고수’ 코미디언 양세형과 ‘임장 꿈나무’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조민규, 고우림이 함께한다. 세 사람은 ‘아파트 공화국’이라 불리는 서울에서 그동안 편견 속에 가려져 있던 ‘빌라’의 진짜 매력을 확인하기 위해 다양한 매물을 둘러본다. 빌라는 건축물대장에 기재된 공식 용어는 아니지만, 우리가 흔히 다세대주택, 다가구주택, 연립주택을 통틀어 부르는 말이다. 이번 임장을 통해 각기 다른 개성과 장점을 지닌 빌라들을 직접 살펴보며 색다른 주거 선택지를 제시할 예정이다. 세 사람은 종로구 부암동 언덕길에 자리한 신혼부부의 빌라를 찾는다. 집주인 부부를 만난 양세형이 “빌라를 매매한 것에 대해 후회 없냐”고 묻자, 부부는 “아파트에서는 쉽게 누리지 못한 경험들을 충분히 즐기고 있어 아쉬움은 없다”고 답한다. 이어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주방을 본 고우림은 “신혼부부에게 딱 맞는 공간”이라며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이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