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우리들의 손과 발이 되어주시는 직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안산도시공사가 운영하는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용객이 작성한 ‘하모니콜 희망노트 마음의 편지’가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안산도시공사는 올해 3월부터 6월 말까지 교통약자 이동지원차량인 특별교통수단 하모니콜 60대와 바우처택시 80대에 편지지를 비치하고 고객 누구나 자유롭게 차량을 이용하며 느낀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총 240통의 편지가 작성돼 직원들에게 전달됐고, 그동안 고객이라는 입장과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운전자의 입장에 있던 마음의 벽을 허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고객들은 편지로 그동안 말로 하지 못했던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항상 친절하시고 웃는 미소로 인사해 주셔서 늘 기분 좋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빠르고 편리한 교통 편의를 이용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차내 환경이 기분을 상큼하게 하네요.” 등 직접 건네기 힘들었던 말을 적으며 차량을 훈훈함으로 채웠다. 하모니콜을 운전하는 안산도시공사 직원들도 이에 “고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안성시 미래교육과는 지난 8월 6일 안성맞춤공감센터에서 '청렴 DNA 레벨업! 미래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역량 강화 및 소통‧공감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직장 내 괴롭힘을 근절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렴 퀴즈, 악성 민원인에 대한 대책 마련, 갑질 방지에 대한 자유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이 이어졌다. 안성시 미래교육과는 이외에도 “청렴의식 함양과 직원역량 강화를 위한'담으세요.청렴의식! 버리세요.부패의식!'청렴시책을 펼치는 등 청렴문화 확산 및 정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미래세대 창의적 인재양성 체계 마련을 위해 교육 업무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양주시가 오는 30일까지 ‘기후변화 대응·탄소중립 공모 그림·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환경 문제의 심각성 및 공감의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정책 참여와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내가 GREEN(그린) 스마트 그린도시(이하 그림), ▲양주시 탄소중립 아이디어(이하 제안) 등 2개 분야로 ▲기후 위기 대응 미세먼지 저감 실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안, ▲지역 맞춤형 탄소중립 정책 제안 등 전반적인 대기 환경 분야를 주제로 다룬다. 시는 ▲그림 분야는 유치부, 초등부 저학년 및 고학년부, ▲제안 분야는 초등부, 중·고등부와 일반부 각각 3개 부문으로 나눠 심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림 분야 9명, 제안 분야 9명 총 18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시는 오는 10월 19일 열리는 시상식과 함께 수상작 그림 전시회를 열어 시민들의 기후 환경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우수한 탄소중립 아이디어 제안에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금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거동이 불편한 면내 어르신들을 위해 실버카(보행보조기) 30대를 지원했다. 금번 보행보조기 지원은 금광면지역사회특화사업 중의 하나로, 70세이상 저소득층(중위소득 120%이하) 어르신중 보행이 어려운 30분을 추천하여 대상자를 선정했다. 이날 협의체위원들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여 보행보조기 사용법 및 안전에 대한 교육을 직접 실시하였고 어르신들의 안부도 살폈다. 김점수 위원장은 “보행이 어려운 어르신분들께 보행보조기를 지원하여 안전하고 편안한 보행을 통해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윤성근 금광면장은 “ 전달된 보행보조기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낙상사고 예방과 이동권 보장에 도움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면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총회준비위원회 2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자치 컨설팅’을 진행했다.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투표해 내년도 마을의제 사업을 결정하는 절차이다. 이번 찾아가는 주민자치 컨설팅 교육은 ▲우리마을 의제 발굴과 사업발표 방법 ▲우선순위 선정을 위한 합리적인 투표 방안 ▲타 지역 주민총회 우수사례 등 주민총회에 대한 직접적인 컨설팅 내용으로 구성해 진행했다. 탄현2동 주민총회준비위원회는 컨설팅 내용을 토대로 앞으로 2개월간 마을의제를 발굴하고 주민참여를 독려하는 등 본격적인 주민총회 준비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박점홍 탄현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 컨설팅 교육을 통해 주민총회 실시를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 분과별 역할 분담에 대해 자세하게 다룰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다.”라며 “이번 총회에는 작년에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여 마을사업을 결정하는 일에 주민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황인국 수원시 제2부시장과 수원시 건축안전자문단이 화재가 발생했던 권선 구운동 다세대주택을 찾아가 구조적 안전성을 긴급점검했다. 황인국 제2부시장과 건축안전자문단 구조 분야 전문가 2명은 6일 다세대주택을 찾아 구조체 균열 상태, 콘크리트 폭렬 현상·변색, 구조 부재 변위변형·파손 여부 등을 확인했다. 구운동 다세대주택 화재는 지난 3일 오후 2시 29분 발생했다. 화재 발생 45분 만에 진화됐고,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이날 긴급 구조자문을 한 건축안전자문단은 전반적으로 구조체에 직접적인 손상은 없었지만, 양쪽 발코니 부위는 부분적인 보강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했다. 또 화재 피해 적재물을 제거한 후 안전진단을 해 보수보강 범위를 정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판단했다. 황인국 제2부시장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2차 피해를 막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안성시는 지난 5일 “일죽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설계공모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안성시에 따르면 이날 현장 설명회는 설계 공모 참가 등록을 완료한 17개 업체 소속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성시 일죽면 송천리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다. 설명회에선 사업개요와 일죽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생활건강문화센터 증축 및 생활건강쉼터 조성)의 주요 설계 공모 지침 및 주변 현황 등을 안내 후 개별 현지 답사도 이어졌다. 안성시 농업정책과장은 “일죽면 행정복지센터와 어울리며 지역의 특성이 살아있는 일죽면 생활건강문화센터가 될 수 있도록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많이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오는 9월 13일 공모안을 접수해 심사를 거쳐 9월 30일 당선작과 입상작을 발표할 계획이다. 일죽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6,075㎡(연면적 990㎡ 증축) 규모로서 2026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안성시가 8월 12일부터 30일까지 ‘안성시 고향사랑 찰떡궁합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는 이벤트 기간 동안 안성시에 전액 세액공제가 되는 10만원을 고향사랑기부하는 경우, 당초 3만원에 영양떡과 약식 20개로 제공되던 ‘오복시루 반반세트’에 인절미 등 답례떡을 추가로 증정한다. 답례품 공급업체인 ‘오복시루’는 안성 평야에서 직접 재배한 쌀과 국내에서 재배된 쑥, 밤, 땅콩을 사용하여 떡을 만드는 안성의 대표 떡집 중 한 곳이다. 오복시루의 떡은 영하 20도에 얼리기에 다시 녹여 먹어도 식감과 맛이 그대로 유지된다. 떡 맛도 훌륭할 뿐 아니라 떡을 냉동실에 얼려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 더욱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오복시루의 떡은 ‘안성시 디저트 공모전’에서 수상한 안성의 대표 디저트 떡이다”며 “안성시에 고향사랑기부 하고 맛있는 떡도 추가로 증정받는 찰‘떡’궁합 이벤트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안성시는 ▲2월 일석이조 이벤트 ▲3월 삼겹살데이 이벤트 ▲4월 제철꿀과 봄을 맞이해봄 이벤트 ▲5월 오이데이 이벤트 ▲6월 상반기 결산이벤트 ▲7월 홍삼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오는 9월 5일 개최되는‘2024 고양시 특성화고-청년 취업박람회’에 참여할 기업을 이달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4 고양시 특성화고-청년 취업박람회’는 특성화 고교의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인재들이 지역 산업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자리이다. 고양꽃전시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일자리박람회에서는 구인기업 20개 사를 모집해 참여기업 인사담당자와 특성화고 학생 및 청년들과의 1:1 현장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고양시통합일자리정보 누리집 또는 블로그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후 8월 23일까지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기존 박람회와 차별화된‘네트워킹 존’을 운영함으로써 취업한 선배들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중학교 학생 및 학부모들이 특성화고 취학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청년들을 위해 ‘급변하는 시대에 취업진로역량과 실천법’에 관한 진로 특강을 실시하고, 관내 5개 특성화고·우수기업·기관의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박승철헤어스투디오의 헤어 컨설팅, 퍼스널 컬러 등 체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이재준 수원시장은 6일 마음샘정신재활센터(장안구 연무동)를 방문해 이용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재준 시장은 시설을 둘러본 후 시설 이용자,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용자들은 “정신 장애인들이 공동체의 일원이 돼 사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 1999년 설립된 마음샘정신재활센터(시설장 장명찬)는 정신질환자 등이 지역사회에서 직업활동과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각종 재활활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마음샘정신재활센터는 정신질환자들의 직업채활을 위해 시설 이용자들이 바리스타로 활동하는 건강카페 ‘샘’을 운영하고 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는 혹서기를 맞아 지난 한 달간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한 ‘치매 어르신 혹서기 건강관리’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관리는 관내 거주하는 치매 어르신에 3대 영양소와 식물성 분리대두단백이 함유된 균형 영양식품을 제공함으로써 영양 불균형으로 인한 치매 악화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동구치매안심센터는 사전에 치매 어르신 가정에 방문, 영양 평가를 진행했다. 치매 가족교실과 연계한 아몬드 감자 빵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여름철에 취약한 치매 어르신이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모기약과 밴드 부채 등을 제공, 감염에 취약한 치매 어르신의 2차 감염과 질병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에 건강을 잃기 쉬운 치매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영양식품을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면서 “앞으로도 치매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교육연수원은 지난 3일 AI·디지털 기반 맞춤형 미래교육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한 ‘아이다올 강사단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초·중등 교사 25명으로 구성된 ‘아이다올(AI BigData for All) 강사단’은 광주교육연수원에 구축하고 있는 AI·디지털 기반 ‘스마트 강의실’의 첨단 기자재를 활용해 미래교육 연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역할을 한다. 광주교육연수원은 오는 9월 ‘스마트 강의실’ 개소식을 열고, 아이다올 강사단과 함께 ▲AI 디지털교과서 초등 교과 교원 연수 ▲교사가 시작하는 진짜 미래교육 ▲AI·SW 전문가 과정 ▲미래교육 아카데미 등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한 걸음 더 앞선 AI광주미래교육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이번 과정에 참여한 광주교대부설초 이찬 교사는 “퍼실리테이션 도구 활용, 몰입과 집중을 높이는 S.P.B 말하기 기법 등 강사로서 전문 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며 “학교 현장에 적합한 연수 프로그램을 개발해 동료 교사들의 미래교육 역량이 강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는 믿고 맡길 수 있는 공보육 강화를 위해 공공형어린이집 9개소를 추가 지정한다. 현재 광주시에는 공공형어린이집 86개소가 운영 중이며, 이번에 민간어린이집 4개소, 가정어린이집 5개소를 신규 지정하여 총 95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공공형어린이집은 우수한 민간·가정어린이집을 선정해 3년간 안정적인 운영과 품질관리를 위한 운영비 지원을 통해 보육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수준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매년 37억원을 투입, 개소당 연평균 3400만원 이상의 운영비와 신규·재지정때 1회에 한해 개소당 평균 200만원의 환경개선비를 지원하고 있다. 운영비는 보육교사 인건비와 유아반 운영비 등이며, 환경개선비란 시설 유지·보수 및 급식·보육 물품구입 등이다. 지정 기준은 어린이집 평가상태 준수 및 영유아보육법령·지침을 준수한 민간·가정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시설·환경, 보육서비스, 보육교직원 운영관리 등 16개 항목의 세부 기준에 따라 점수화하여 고득점순으로 지정한다. 단, 행정처분 또는 처벌 이력이 있거나, 타 시설 설치·운영·재직 등의 사유가 있는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는 최근 내남동 184번지 일원에 도심 속 힐링 공간인 도시농업 복합단지 ‘다정한 동구밭’을 조성하고, 10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그동안 유휴공간을 활용해 여가를 즐기고 정서를 순화하는 등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도시농업 활성화 일환으로 마련된 ‘다정한 동구밭’은 유실수와 온실 정원, 쉼터 등을 갖춰 도심 속 다양한 농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개장 당일(10일)과 다음날(11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야외 수영장과 미끄럼틀, 농작물 수확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여름 방학과 휴가철을 맞은 가족 방문객들과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방문해줬으면 한다”면서 “잠시나마 이곳에서 무더위를 잊고 힐링을 만끽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6일 본청에서 지역대학과의 교육협력 강화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시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지역대학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남대, 조선대, 광주교대, 순천대 등 4개 지역대학과 MOU를 맺고 교육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중 전남대, 조선대, 순천대 등 3개 대학에는 교육협력관을 파견했다. 전남대학교와는 글로컬 대학30 사업 협력, 반도체공동연구소 운영, 학교현장실습학기제, 진로진학체험 프로그램 ‘꿈꾸는 공작소’, AI디지털 교과서 및 글로벌역량 강화 연수 등 30개 교육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조선대학교와는 병원형 Wee센터 위탁 운영, 다문화 학생 진로프로그램 및 교원 역량 강화 연수, 건강장애학생 맞춤형 멘토링,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대학생 보조강사제, e스포츠 활성화 지원, 온마을이음학교 미리대학 운영 등 43개 사업을 운영 중이다. 광주교대와는 기초학력지원센터 및 기초학력전담교사 네트워크 운영, 경계선지능학생 및 읽기두드림학생 지원, 정서심리심화 지원, 대학생보조강사제 운영, 늘봄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영재교육 프로그램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