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기자 | 부천시보건소는 5월 13일부터 7월 22일까지 중년 여성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갱년기 증후군 예방 프로그램 ‘아.가.시(아름답고 가장 빛나는 시점)’ 1기를 운영하기 위한 참가자를 모집한다. ‘아.가.시’는 갱년기 증후군으로 인한 신체적·정신적 변화를 극복하고, 활기찬 노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22년부터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중년 여성들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효과를 보여왔다. 이번 1기 프로그램은 45세 이상 65세 미만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 11주간 21회에 걸쳐 대면교육과 실습으로 운영되며, 전 과정은 무료로 제공된다. 주요 내용은 △사전·사후 건강검사 △갱년기 이론교육 △근력 강화 신체활동 △건강 식재료 활용 조리 실습 △우울 예방을 위한 원예 활동 등으로 구성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45세 이상 65세 미만 여성은 4월 4일부터 4월 18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30명이다.
정안뉴스 기자 | 부천시는 지난 3일 일본 교류도시 오카야마시와 대학생 단기 연수 및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온라인 화상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오카야마 정보비즈니스대학, 오카야마시 국제과, 부천대학교 국제교류원, 부천시 행정지원과가 참석해 양 도시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오카야마 정보비즈니스대학은 2026년 호텔‧웨딩‧관광학과를 신설하고 한국어 강의 개설계획을 밝히며, 부천대학교에 단기 연수 학생 교류를 제안했다. 이에 따라 양측은 관광 전공 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류 프로그램 운영과 상호 연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부천시와 오카야마시는 2002년 우호협정 체결 이후 23년간 문화·예술, 경제,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관광시설 상호할인 협약을 맺고 양 도시 시민이 상대 도시를 방문할 경우 입장료 할인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교류 범위를 넓혔다. 오는 여름에는 부천시에서 ‘국제청소년홈스테이’를 열어 오카야마시 청소년들이 부천을 방문하고, 양 도시 간 청소년 친선 교류도 진행할 예정이다. &n
정안뉴스 기자 | 부천시는 12월 결산 법인의 2024년 귀속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을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4월 1일 밝혔다. 집중 신고 기간에 시는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각 구청 세무부서에 전용 상담창구를 설치하고, 신고 업무를 지원한다. 신고 대상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부천시에 사업장을 둔 모든 법인으로, 소득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법인도 포함된다. 전자신고는 위택스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이 위치한 구청에 우편 또는 직접 방문해 신고할 수도 있다. 사업장이 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있는 법인은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계산한 법인지방소득세를 각 사업장 소재 자치단체에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안분대상 법인이 하나의 자치단체에 일괄 신고·납부할 경우 무신고가산세와 납부지연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세액의 일부 금액을 납부기한 다음 날부터 1개월(6월 2일)까지 분납할 수 있으며, 중소기업은 2개월(6월 30일) 이내에 분납이 가능하다. 이점숙 부천시
정안뉴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3일, 농번기를 앞두고 영농폐기물 재활용을 촉진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하기 위한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를 실시했다. 이번 집중수거 작업에는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대행업체 ㈜삼보와 환경관리원, 연무동 단체장 및 직원 등이 참여했으며 농가 및 경작지 등에 방치된 영농폐비닐과 폐농약 용기류 등을 집중 수거했다. 한편 집중 수거 작업에 앞서 연무동은 상·하광교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고 현수막을 설치하여 영농 폐비닐 분리배출 요령을 알리고 불법투기를 하지 않도록 홍보했다. 이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수거 당일 영농폐기물 약 10톤과 생활폐기물 10톤 및 재활용 자원 5톤 가량이 수거됐으며, 이 폐기물 등은 분리 작업 후 자원순환센터나 자원회수시설로 반입되어 처리될 예정이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작업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홍보와 교육을 통해 올바른 영농폐기물 분리배출을 유도함으로써 자원 활용의 선순환을 도모하고 깨끗한 상·하광교동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3일 개최된 주민자치회 회의를 시작으로, 4월부터 단체 회의 시 ‘종이문서 없는 회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활용하여 진행됐으며, 시각적 효과와 관련 사진 및 도표를 적절히 활용하여 회의 내용에 대한 집중도와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자료를 종이로 출력하는 과정을 없앰으로써 행정력과 예산 낭비 요인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종이문서 없는 단체회의를 도입함으로써 단순한 종이 절약을 넘어, 생활 속 에너지 절약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행정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3일, 관내 수원빛들로교회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바자회로 모은 수익금 2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익금은 수원빛들로교회가 창립 3주년을 맞아 개최한 ‘우리동네 어르신돕기 사랑의 바자회’에서 교인들이 직접 만든 곰탕과 생필품을 팔아 마련한 것이다. 조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수익금을 활용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한 특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빛들로교회는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한 나눔활동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황정복 수원빛들로교회 목사는 “교인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고 물건을 팔아 만든 수익금을 기부하게 되어 보람있다”며, “우리 마을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유용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옥영 조원1동장은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정말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정안뉴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와 수강생 대표들이 참여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원1동 주민자치회장과 부회장, 사무국장 및 총무자치센터분과장과 강사 그리고 수강생 대표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목명균 조원1동 주민자치회장은 “조원1동 주민자치센터가 주민들에게 교육, 문화, 체육 활동을 제공하는 평생학습의 장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과 환경개선 등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원1동 주민자치센터는 탁구교실, 다이어트댄스, 건강힐링댄스, 라인댄스, 요가, 서예, 노래, 기타, 당구 등 16개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정안뉴스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3일, 신규 공직자들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해 ‘멘토와 함께하는 커피 브레이크’를 추진했다. 만석공원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선배 공직자 5명이 멘토로, 신규 직원 13명이 멘티로 참여하여 함께 산책하고 커피를 마시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10월 임용된 정지영 주무관은 “공원에서 따뜻한 봄을 느끼며 그동안 말하기 어려웠던 업무 고충을 선배님들과 동료들에게 털어놓으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며, “시보 해제 선물까지 받게 되어 오늘 하루가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며 웃음지었다. 이날 멘토로 참여한 이상수 구청장은 “MZ세대 직원들의 가치관과 업무 스타일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신규 공직자들을 위해 준비한 이벤트지만 나 스스로도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안구의 ‘멘토와 함께하는 커피 브레이크’는 신규 공직자들의 안정적인 공직생활 적응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상·하반기로 나눠 1년에 2차례 진행된다.
정안뉴스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3일, 반달공원 등 겨우내 방치된 관내 화단 6개소에 봄철 초화를 식재하고 새마을 정원 조성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영통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상반기 보조사업인 ‘새마을 정원 조성’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사업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 등 10여 명이 함께 했다. 이날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한겨울 동안 무성히 덮여있던 잡초와 방치된 쓰레기를 먼저 제거하고 팬지와 비올라 등 화사한 꽃들로 화단 가득 봄의 기운을 채우며 도심 속 녹색마을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김광회 영통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봄의 색을 입은 새마을 정원이 주민들에게 여유와 즐거움을 주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마을을 쾌적하게 가꾸는 데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강여 영통3동장은 “누구보다 마을을 아끼는 마음으로 정원 조성에 적극 참여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우리 주민들이 마을 곳곳에서 봄의 정취를 느끼며 행복한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정안뉴스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은 지난 3일 관할 수원남부경찰서 및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함께 (구)영동중학교 부지에서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영동중학교가 2025년 2월 망포동으로 이전함에 따라 공동화된 학교 부지가 범죄 취약지역이 되는 것을 방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설 보안 및 안전 취약요소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점검을 통해 경찰 측에서는 해당 지역의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교육지원청에서는 학교시설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별도의 방범 시설물 설치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한편, 영통2동은 시와 협의하여 해당 지역 방범용CCTV의 관제 강화를 통하여 범죄예방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 마혜란 영통2동장은 “공동화된 학교부지가 지역 내 치안의 사각지대가 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한 지속적인 관리와 순찰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경기 화성시 서신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타 시의 지역복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제5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역량 강화 워크숍을 제부도에서 추진했다. 이번 워크숍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복지 증진을 위해 애쓰는 위원들의 사기 진작과 신규사업 발굴 등 협의체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제부도 일대를 둘러보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2025년 신규 사업에 대한 의견을 교류하고 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모색했다. 김가희 민간위원장은“코로나 이후 오랜만에 워크숍을 추진했다. 이번 워크숍이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단합하는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라며,“앞으로 더욱 내실 있는 협의체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경로당 등 외부활동을 하지 않는 어르신들은 새로운 사업에 대한 정보 습득이 어려워 제도의 사각지대에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런 분들이 적시에 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홍보하고 대상자 발굴을 위한 기획조사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
정안뉴스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2일 봄을 맞아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안전부스 점검’을 실시했다. 영통구에 설치된 ‘안전부스’는 매탄3동 신원로 222번지, 영통3동 반달공원(영통동 1012-3)과 박지성 어린이공원(봉영로 1517번길 40) 등 총 3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구민들의 안전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영통구는 정기적으로 안전부스의 내부 AED(제세동기) 및 외부 사이렌과 경광등의 작동 여부를 점검하며, 관련 동(매탄3동, 영통3동)과 협력해 안전부스 내외의 청결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도시안전통합센터와 연계하여 비상장치 작동 여부도 점검했다. 영통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안전부스 점검과 관리를 통해 긴급 상황에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유지하겠다.”며, “구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2025년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을 앞두고 관내 6,650여 개 사업장 및 세무 대리인 등을 대상으로 안내문 발송 등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대상은 2024년 12월말 결산법인으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등 내국법인과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며 4월 30일까지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 소재지에 각각 신고 납부하여야 한다. 신고방법은 위택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신고 납부할 수 있으며, 구청 세무과에 우편 또는 팩스로도 신고할 수 있다. 국세인 법인세 납부기한을 연장 받은 수출 중소기업 및 산불 피해 중소기업은 별도의 신고 없이도 7월말까지 납부기한이 3개월 직권 연장할 계획이다. 아울러, 법인지방소득세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법인은 분할 납부가 가능하며, 일반기업은 1개월(6.2.)이내에, 중소기업은 2개월(6.30.)이내에 분할납부 금액을 납부하면 된다. 영통구 관계자는 “법인지방소득세를 기한 내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드리며, 납세자 편의 제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
정안뉴스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3일 영흥수목원에서 사회복무요원과 복무관리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5년 2분기 사회복무요원 소양교육과 숲 해설사와 함께하는 영흥수목원 힐링 산책을 실시했다. 먼저 1교시에는 박래헌 수원문화도시포럼 대표이사(제12대 영통구청장)가 ‘세월을 아껴라! 성장과 삶의 지혜’를 주제로 사회복무요원의 성장 잠재력과 꿈, 희망, 미래 목표 설정, 삶을 귀하게 살아가는 방법 등을 교육하고 사회적 경험을 바탕으로 지혜로운 삶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지니기 위한 소통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진행된 2교시에서 구경모 픽셀스코프 연구소장이 ‘AI가 움직인다! 피지컬 AI와 우리들의 미래’를 주제로 로봇, 차량, 스마트 디바이스 등 실제 물리적 환경에서 인공지능 기술 구현 사례, AI 시대 직업 트랜드 등을 교육하고 ChatGPT 실습을 하며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사승 영통구청장은 “대한민국 미래 사회의 주역인 사회복무요원들이 영통 위대한 수업으로 삶의 지혜를 배우고 한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자기계발과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하겠다.”
정안뉴스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3일,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을 통한 친환경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구내식당 ‘잔반 없는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직원들에게 음식은 먹을 만큼만 받아 잔반을 남기지 않도록 독려하고, 식사 후 잔반 없는 식판을 인증한 직원들에게는 주스를 제공하여 활발한 참여를 독려했다. 박사승 영통구청장은 “직원들이 증가하는 음식물 쓰레기에 대한 문제를 인식하여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앞장서고,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노력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영통구는 직원들의 복지 향상과 업무 효율성 증진 및 근무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올해 1월 직원 전용 구내식당 ‘영통정담’을 개소하여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