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존경하는 40만 아산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아산시장 오세현입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예로부터 말은 역동과 도전,
쉼 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진취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병오년 새해,
이 힘찬 기운이 시민 여러분의 하루하루에 깃들어
새로운 도전의 용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산시 역시 이 기운을 안고
새로운 도약의 길을 차분히 이어가고자 합니다.
지난여름 우리 시는 기록적인 폭우로
큰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위기의 순간마다 힘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과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주신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아산시는 큰 혼란 없이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26년은
아산시가 그동안 다져온 기반 위에서
도시의 내일을 차분히 준비해 나가야 할 해입니다.
아산시는 새해에도
원칙과 신뢰를 행정의 기준으로 삼아,
시민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시정을
성실히 이어가겠습니다.
2026년 병오년,
아산이 한층 더 단단해지고
시민의 일상이 조금 더 든든해지는
그런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시민 여러분과
동료 공직자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 1. 1.
아산시장 오 세 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