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KBO는 7월 16일(목) AI 기반 스포츠 콘텐츠 자동화 분야의 글로벌 기업 WSC Sports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KBO는 이번 협력을 통해 경기 콘텐츠 제작 및 배포 방식을 고도화하고, 경기 중 발생하는 주요 순간을 팬들에게 더욱 신속하게 전달해 야구팬들과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WSC Sports는 AI 기반 스포츠 콘텐츠 글로벌 기업으로 NBA, 라리가 및 ESPN, Youtube TV 등 전 세계 650개 파트너와 AI의 기술을 활용해 맞춤형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KBO는 WSC Sports의 기술을 도입해 KBO 리그 경기 중 주요 장면을 KBO 유튜브 채널에 선보이는 ‘크보모먼트’등 경기 영상 콘텐츠의 제작 및 배포 자동화 수준을 높인다. 또한, 모든 경기의 주요 장면을 자동으로 인덱싱하고 선수, 팀, 경기 상황별 하이라이트를 생성해 핵심 장면을 수 분 이내에 콘텐츠로 제작할 예정이다. 제작된 콘텐츠는 KBO 공식 유튜브 채널 및 인스타그램, 틱톡 등 주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의 특성에 맞춰 배포된다. KBO는 콘텐츠의 관리, 제작, 편집, 배포 전 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교육위원회)이 1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이초 선생님의 순직 3주기를 추모하며 국가의 교원 보호 책임을 명확히 규정하는 “국가책임 교원보호법”('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 법률안)의 대표발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백승아 의원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큰 관심을 받으면서 교권 보호 제도 개선의 시급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며, “‘교권보호국’이라는 가상의 기구라도 존재하길 바랄 만큼 학교 현장이 절박하다는 반증”이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법률에 ‘정당한 교육활동은 아동학대로 보지 않는다’고 명시되어 있음에도, 모호한 정서적 학대 기준으로 인한 무분별한 신고와 악성 민원이 계속되고 있다. 최근 3년간 교권보호위원회 심의가 매년 4천 건 이상 개최됐고, 지난해 교권침해 상담은 5만 7천 건을 넘어섰다. 전국 학교 세 곳 중 한 곳 이상에서 교권침해가 접수되고 있으며, 교권침해 상담은 5년 사이 4배 가까이 폭증했다. 이에 백승아 의원은 다음 세 가지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7월 16일 정부세종청사 5동에 새로 조성한 기획예산처 도서관 ‘서담재’에서 지역서점 대표, 지역 작가 및 직원들과 함께 개관 행사를 개최했다. ‘서담재(書談齋)’는 내부 공모를 통해 직원들이 직접 지은 이름으로 ‘책(書)과 이야기(談)가 머무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단순히 책을 보관하고 대출하는 통상적인 도서관이 아닌, 직원들이 책을 통해 소통하고 휴식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개관식은 ‘지역과 함께하는 직원 휴식·소통의 공간’이라는 도서관의 운영 가치를 대내외에 공유하고, 지역서점과 협력 강화 및 직원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 1부에서는 세종시 내 지역서점인 꾸메문고 두번째 이야기(대평동), 책방에잍(조치원읍)과 협약식을 했다. 지역서점과의 협업은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서점의 차별화된 큐레이션을 통해 도서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서점과 협약을 통해 도서관 서가 일부에 ‘한 칸의 서점 코너’를 운영한다. 지역 서점에서 매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7월 16일 호남권 반도체 산단 전력 공급선로 경과지역 일대(전남광주 광산구 소재)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전남광주 서구 소재)을 김성환 장관이 차례로 방문하여 호남권 반도체 산단 조기 전력공급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6월 30일 호남권 반도체 산단 전력공급을 위해 신장성 변전소 건설 현장을 방문한 것에 이어 약 2주 만에 반도체 산단 전력공급 현장을 찾은 것으로 2030년 6월까지 전력공급을 위한 세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산단 예정지에 인접한 345kV 신장성/신광주 송전선로 등 인근 전력망에서 산단으로 1단계 전력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공급선로 예상 경과지역에는 산악지와 평지, 주거지가 혼재되어 있어, 주민 밀집지역 위주로 지중선로 확대 등 주민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같이 논의할 예정이다. 김성환 장관은 첫 번째 일정으로 한국전력공사 공용망에서 산단으로 이어지는 공급선로 경과 지역 현장을 방문해 한국전력공사 관계자와 함께 전력공급방안과 조기 구축을 위한 건설 여건을 논의한다. 이후 김성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025년 9월 26일부터 정기검사를 실시한 월성 3호기에 대하여 2026년 7월 16일 원자로 임계를 허용했다. 원안위는 이번 정기검사에서 총 94개 항목 중 임계 전까지 수행해야 할 85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향후 원자로 임계가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번 정기검사 기간 중 배관지지대 일부가 도면과 다르게 현장에 설치(형상불일치)된 것이 확인됨에 따라, 원안위는 한국수력원자력㈜에 안전 관련 지지대 전체를 대상으로 확대 점검하게 하고 시정조치의 적절성을 확인했다. 확대 점검에서는 설계 도면과 현장 설치상태의 일치 여부(지지대 및 주요 부품 설치 여부 등)를 점검하고, 특히 지진 발생 시 방사성물질의 외부 방출을 방지하고 발전소를 안전하게 정지·유지하는데 필요한 필수 안전 관련 지지대는 정밀하게 치수를 점검했다. 점검 결과, 안전 관련 지지대 7,904개 중 637개의 형상불일치가 확인됐으며, 이 중 539개는 건전성 평가를 통해 현재 상태에서 안전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고, 98개는 보수를 완료하여 운전 안전성을 확인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농촌진흥청은 올해 7∼8월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삭팬(출수) 이후 고온다습한 기후에서 발생하는 주요 벼 병을 소개하고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이삭이 나오는 시기에 비가 잦고 습하면 이삭에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는 이삭도열병, 세균벼알마름병, 이삭누룩병이 발생하기 쉽다. 또한, 지난해 많이 발생했던 깨씨무늬병과 흰잎마름병도 생육 후기에 꾸준히 나타날 수 있어 수시로 살피고 적기에 방제해야 한다. 이삭도열병은 기온이 25도(℃) 정도로 낮고, 며칠 동안 비가 이어져 습도가 높을 때 잘 발생한다. 처음에는 이삭이 회백색을 띠다가 이삭목을 중심으로 검게 변한다. 병이 심해지면 마디도 검게 변하며, 이삭 전체가 하얗게 마르는 백수 현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삭거름(질소비료)을 많이 주었거나 논 주변 잡초를 제거하지 않으면 병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병을 예방하려면 표준 시비량을 참고해 비료를 적정량 주고, 잡초를 제거해 건전한 벼에 병원균이 옮겨가지 않게 한다. 병 발생 초기에 트리사이클라졸, 페림존 등 등록 약제를 뿌려 방제한다. 동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농촌진흥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6일부터 8월까지 농업과학관에서 ‘팜앤펀(Farm&Fun)’ 특별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여름방학 동안 어린이들이 농업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총 3가지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어린이 해설사 양성 과정(5주간, 8명)=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7월 26일부터 8월 23일까지 5주간 매주 일요일에 운영된다. 해설 기초부터 대본 쓰기, 말하기(스피치) 교육을 4주 동안 진행하고 마지막 주에는 해설 시연 실습으로 마무리한다. 7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접수하며, 자세한 신청 방법과 교육 일정은 농업과학관 네이버 플레이스 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체험·전시 해설= 농업과학 실험과 전시 해설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8월 5일, 12일과 8월 매주 토요일 2회(11시, 2시) 진행된다. 8월 5일에는 ‘관다발 현미경 관찰’, 8월 12일에는 데이터로 표현하는 맛: 당산비’에 대해 알아본다. 주말 체험은 ‘식물의 닮은 꼴 찾기’로 식물의 구조와 특징이 과학기술과 생활제품에 활용되는 생체 모방 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기획예산처는 7월 16일 2026년 제4회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에서 2개 안건(총사업비 2.7조원)을 심의·의결(서면)했다. 첫째, 서울시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의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협약(안)을 심의·의결했다. 동 사업(총사업비 2조 6,955억원, ‘16년 불변가 기준)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의 약 35만 8천㎡ 부지에 돔야구장, 전시·컨벤션 시설과 숙박·상업·업무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사업비 전액을 민간이 부담하고 수익의 일부(환수금·초과이익 공유)는 서울시 기금으로 조성되어 균형발전 재원으로 재투자될 예정이다. 노후화된 시설을 스포츠·문화복합단지로 조성함으로써 국가 전반의 상당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되며, 국가브랜드 제고·서비스산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청주시 명암유원지 대상지 공모형 민간투자사업의 대상시설 적정성(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의결로 민간투자기본계획(별표13)에 명시되지 않은 유원지 내 복합형 관광·문화시설이 민간투자 대상시설로 인정됐으며, 청주시는 명암저수지 일원(64,000m2)에 대관람차, 공연장, 전시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경남 합천군이 '농촌공간재구조화법'에 따라 농촌특화지구를 7월 16일 전국 최초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되는 농촌특화지구는 농촌융복합산업지구 1개소와 농촌마을보호지구 1개소이다. 농촌의 난개발과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여 농촌공간의 재구조화와 재생지원에 대한 필요 사항을 담은 '농촌공간재구조화법'이 지난 2024년 3월 시행됐고, 농촌을 포함한 전국 139개 시·군은 10년 단위의 중장기 계획인 농촌공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합천군은 올해 2월 기본계획을 수립한데 이어 전국 최초로 농촌특화지구를 지정했다. 농촌공간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실제로 제도를 현장 적용한 첫 사례로 농촌의 삶터·일터·쉼터의 기능을 높이는 실질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융복합산업지구’는 기존 반려동물 테마파크인 ‘멍스테이’와 연계하여 ‘펫-웰니스 상생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반려동물 특화형으로 조성하고, 상생플랫폼을 통해 한우, 고구마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펫푸드를 생산·판매한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 동반 숙박 및 워케이션 공간을 제공하여 생활 인구를 늘리고 마을과 연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7월 16일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하반기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개인정보위는 작년 12월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발표 이후, 징벌적 과징금을 속도감 있게 도입하고, 쿠팡·명품3사 등 대규모 유출사고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처분했다. 또한, 과거 사후대응식 대처를 벗어나 사전·상시적 보호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예방중심 개인정보 관리체계 전환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상조회사, 금융 등 민간 고위험 분야를 대상으로 사전실태점검을 하는 한편, 2,300여개 공공부문이 자체 점검하도록 관리·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 인증(ISMS-P) 제도도 전면개편 했다. 안전한 데이터 활용을 위한 기반도 조성했다. 가명처리 절차를 효율화하여 실제로 처리기간을 단축(기존 126일→ 30일 이내)했고, 전문기관이 가명처리 전반을 지원하는 ‘가명처리 원스톱 지원체계’도 도입했다. 신기술·신서비스 개발 과정의 개인정보 규제 불확실성을 컨설팅하는 사전적정성 검토제와 비조치의견서 등 혁신지원 제도들도 운영하여, AI 에이전트 서비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기획예산처는 7월 16일 기획예산처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개최하고, 정책·제도 개선 분야(적극행정 스타)와 내부 업무혁신 분야(적극행정 IN스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직원 8명을 선정하여 표창 및 포상을 수여했다. ‘적극행정 스타’는 적극적 정책마련, 제도·규제 개선 등 사례에 대해 국민체감도, 적극성,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적극행정위원회 민간위원(6명) 및 국민 모니터링단(10명) 평가, 국민 평가(소통24 홈페이지)를 거쳐 총 4명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통합 재정사업 성과평가’를 도입하여 20여 년 만에 평가제도를 전면 개편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지출구조조정을 실시한 사례가 선정됐다. 다음으로 중동전쟁 발 유가 급등에 따른 국민의 부담 완화를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 편성, 재정 전 과정에 국민 참여를 확대한 국민참여예산제도 전면 개편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마지막으로 장려상은 공공 정보시스템 메뉴 정비를 통한 유지 관리비 절감 및 정보화전략계획(ISP) 면제범위 확대를 통해 공공 AI서비스 신속 도입을 추진한 사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외교부는 국민들의 안전한 해외여행과 편의 증진을 위해 ‘임 대사의 외교가이드’ 시리즈 '미성년자 여권 온라인 재발급 서비스'편을 외교부 공식 SNS 채널(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엑스)에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지난 6월부터 미성년자의 여권도 부모가 온라인으로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도록 서비스가 개선됐다는 내용으로, ‘게임’을 소재로 하여 쉽고 친근하게 개선된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외교부는 ‘임 대사의 외교가이드’라는 이름으로 지난 4월부터 겸임국 체류 재외국민 비대면 여권 발급 서비스, 인천공항·김해공항 여권민원센터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제로 총 2편의 영상을 선보인 바 있다. 영상에 모두 직접 출연한 임상우 재외국민보호·영사 담당 대표(공공외교대사 겸임)는 우리 국민을 위한 ‘외교가이드’를 자처하면서, “우리 국민들이 외교부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보다 가깝게 느끼고 쉽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참신한 소재와 방법을 활용한 홍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임 대사의 외교가이드’ 시리즈를 포함하여 우리 국민들이 일상에서 국익중심 실용외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관광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동력이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지역관광 정책협의회’를 출범하고, 7월 16일 오전 9시 30분, 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양 부처 실장급을 공동 위원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관광 혁신 안건을 다룰 예정으로, 향후 다루어질 안건에 따라 유연하게 회의를 운영할 계획이다. 1차 회의에서는 양 부처가 협력할 주요 과제를 논의했으며, 주민 참여형 관광새마을운동, 관광형 관계인구 확대를 위한 디지털관광주민증 활성화, 사회연대경제 연계 관광사업지원, 지방공공기관과 한국관광공사 협업 활성화 방안 등이 제시됐다. 이 밖에도 양 부처가 추진하는 지역관광 및 지방소멸 대응 정책 간 연계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첫 협업 시범사업으로 ‘지역관광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올해 하반기 개최키로 했다. 새 지방정부 주도로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목표를 가지고 차별화된 관광 정책을 발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한국관광의 샛별’ 이름으로 추진 될 본대회를 통해, 민선 9기 지방정부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앞으로 시‧도지사가 지역 이송체계를 수립‧시행할 때 지역 특성에 맞춰 중증도별‧질환별 적정 이송 대상 병원을 선정할 수 있도록 한다. 중증환자의 이송‧전원을 지원할 수 있는 중앙‧광역응급상황실의 설치 근거를 마련하고 응급의료기관 종별 진료기능을 명확화하는 등 응급의료 이송체계를 강화한다. 보건복지부는 7월 16일부터 8월 10일까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광주・전북・전남 지역에서 실시한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의 성과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범사업 결과, 중증응급환자의 일평균 사망자 수와 현장 체류시간이 감소하는 등 지역 이송체계의 중요성 및 시범사업의 현장 작동 가능성을 확인함에 따라 이를 반영하여 응급의료 이송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시행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첫째, 시・도지사는 지역 이송체계를 수립・시행할 때 지역의 특성에 맞춰 응급환자의 중증도별・질환별 적정 이송 대상 병원의 선정, 응급의료기관의 수용 능력 확인 등에 관한 사항을 포함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중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국가유산청은 ㈜더네이쳐홀딩스와 함께 국가유산을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재해석한 ‘K-헤리티지 협력사업’의 성과를 공개하고,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다양한 협력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K-헤리티지 협력사업은 국가유산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현대적인 디자인과 콘텐츠로 재해석하여, 국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국가유산을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지난해 국가유산청과 ㈜더네이쳐홀딩스가 체결한 ‘국가유산 보존 및 활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성과이다.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에서 ‘K-헤리티지 반짝매장’가 문을 연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국가유산청과 내셔널지오그래픽이 공동 기획한 K-헤리티지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국민에게 처음 선보이는 공간으로, 훈민정음, 민화, 자개, 단청 등 우리 국가유산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의류와 신발, 가방, 생활용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 공간은 ‘전통 × 현대 × 탐험’을 주제로 구성됐으며, 다채로운 콘텐츠와 제품 체험을 통해 관람객들이 국가유산의 가치와 아름다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