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성주군은 경상북도가 시행한 ‘2026년 규제개혁 추진평가’에서 군부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규제혁신 우수사례, 중앙부처 건의 성과, 자치법규 정비 실적 등 10개의 평가지표를 바탕으로 규제개혁 전반에 걸친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선정했다. 특히, 성주군은 기업활동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와 군민 생활 속 불편을 초래하는 민생규제 등 총 21건의 과제를 발굴하여 중앙부처에 건의했으며, 자치법규를 일제 정비하는 등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이다. 또한,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규제해소를 위한 절차를 간소화하고, 공직자들의 규제혁신 마인드 함양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규제 혁신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 왔다. 성주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맞춤형 규제혁신’을 비전으로 삼아, 지역 현안과 연계된 중앙 규제 개선 건의를 강화하고 주민 친화적 규제 정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성주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성균관유도회 성주지부는 지난 10일 심산기념관에서 대한민국 대표 유학자이자 항일 민족운동가인 심산 김창숙 선생의 서거 64주기 추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내빈, 유림단체 및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선생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선비정신을 기렸다. 심산 김창숙 선생은 을사늑약 이후 유림을 중심으로 항일운동을 이끌었으며, 파리장서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활동 등을 통해 조국 독립에 헌신했다. 광복 이후에는 성균관대학교 설립에 힘쓰며 민족교육과 인재양성에도 큰 발자취를 남겼다. 성주군 관계자는 “심산 선생의 굳건한 애국정신과 올곧은 삶은 오늘날에도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추모와 선양사업, 심산문화테마파크 조성 등을 통해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의 대표 역사문화 자산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주군은 더 많은 군민과 방문객들이 심산 선생의 삶과 정신을 기억할 수 있도록 5월 10일부터 14일까지를 ‘심산 김창숙 선생 추모 기간’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심산기념관과 분향소를 개방해 누구나 자유롭게 참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령군은 오는 5월 20일부터 ‘2026 시니어 북스타트 그림책 독서치유 프로그램’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매개로 시니어 세대가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정서적 치유와 공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새로운 출발!”이라는 주제로 자기돌봄, 삶의 회고와 재해석 등 시니어 세대의 삶에 맞춘 독서치유 활동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6월 2일부터 6월 12일까지 화,금요일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대가야문화누리 2층 취미교실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관내 50세이상 중장년을 포함한 시니어 20명으로, 전 회차 참여가 가능한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그림책 활용 독서치유 프로그램과 함께 그림책 가이드북도 제공된다. 신청은 5월 20일부터 고령군 평생교육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고령군 관계자는 “그림책은 아이들만의 책이 아니라 어른들의 마음도 위로하는 매개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령군은 5월 11일 개최된 경상북도 주관 2026년(ˊ25년 실적) 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에서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는 대상을 수상하며,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부합동평가 규제 분야 지표와 경상북도 자체평가 지표에 대한 지난 한 해의 추진성과를 종합 평가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고령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규제개혁 공모전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 △규제혁신 T/F 활성화 △민생·그림자 규제 정비 △고령군 규제 조례 전부개정 등을 통해 지역밀착형 규제혁신을 적극 추진했다. 특히 공모전과 안건 발굴회의 등을 통해 다양한 규제개혁 과제를 발굴하고, 중앙부처 건의 및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 개선을 지속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이날 열린 경상북도 규제업무 공무원 워크숍에서 고령군이 규제혁신 우수사례 발표를 맡아, 평가지표 기반의 전략적 대응체계 구축과 민생 현장 중심 규제 발굴 사례, 부서 협업을 통한 추진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5년 연속 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5월 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늘봄행정실무사와 돌봄전담사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초등돌봄‧교육 운영 등 주요 업무 내용을 전달하고, 초등돌봄‧교육 실무자들의 직무 전문성 향상 및 업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두 일정 모두 공통 과정으로 ‘마음 치유를 위한 룸스프레이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실무자들이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향기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고, 동료들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교육 현장에서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힐링의 시간으로 채워졌다. 성주교육지원청 김지철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초등돌봄‧교육 실무자들의 직무 역량이 한층 강화되고 현장 피로도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지원과 소통을 통해 교육 공동체 모두가 만족하는 초등돌봄‧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성주교육지원청]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성주군은 지난 5월 9일 성주역사테마공원에서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는 봉축 점등식 및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성주불교사암연합회(회장 법원스님)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불자와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행사는 삼귀의례와 반야심경 봉독, 봉축사, 점등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형형색색의 봉축등과 연꽃 조형물이 역사테마공원의 밤을 환하게 밝히며 장관을 연출했다. 특히 동자승 조형물과 야간경관 조명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의 인증사진 촬영이 이어지는 등 새로운 야간 포토 명소로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봉축 연등과 포토 조형물은 오는 5월 25일까지 설치·운영되어 성주역사테마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야경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성주불교사암연합회가 중심이 되어 개최하면서 지역 불교계와 군민이 함께 만드는 화합의 문화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봉축의 따뜻한 불빛이 군민 모두의 마음을 밝히고, 성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특별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성주역사테마공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한국농촌지도자성주군연합회는 오는 5월 11일 성주군 용암면 기산리 인근 포장에서 회원 2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구마 재배 과제학습포 운영의 일환으로 고구마 심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과제학습포는 지역 환경에 적합한 고구마 품종의 재배 가능성을 검토하고, 회원 간 영농기술과 재배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중심의 실습교육과 공동 활동을 통해 농업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참석자들은 고구마 순 정식과 재배관리 요령 등을 함께 실습하며 생육 단계별 관리 방안과 재배기술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과제학습포를 통해 얻은 재배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 농가에 적용 가능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농촌지도자성주군연합회 강병덕 회장은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작목과 재배기술에 함께 도전하며 정보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농촌지도자회가 지역 농업을 선도하고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김주섭 소장은 현장을 찾아 회원들을 격려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령군 대가야박물관과 경북대학교박물관은 5월 11일 경북대학교박물관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2026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간 문화 교류를 촉진하고, 각 기관의 학예업무 역량을 강화하여 전시·관광 분야의 공동 발전을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관련 ▲전시 및 콘텐츠 공동 기획 ▲지역 문화자원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온·오프라인 홍보 협력 및 관람객 유치 확대를 위한 마케팅 추진 ▲박물관 기능 활성화 및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순회전시는 국악의 음률 체계를 바탕으로 전통음악에 담긴 질서와 조화의 의미를 조명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전시는 6월 우륵박물관(소리체험관), 9월 경북대학교박물관에서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아울러 고령 지산동 고분군과 가야금 문화, 경북대학교 캠퍼스 문화자원을 연계한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대가야박물관 관계자는“이번 협약은 단순한 전시 교류를 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령군은 청소년의 달을 맞아 5월 11일(월), 다산면 일대에서 청소년 보호를 위한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을 실시했다. 고령군과 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함께한 민‧관 합동단속반은 노래연습장, 편의점,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행위 ▲술·담배 등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행위 ▲불건전 전단지 배포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최근 모바일 신분증 사용이 확대됨에 따라 업주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신분증 확인 방법과 위‧변조 판별 요령을 안내하고,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시 신분 확인 절차 준수를 당부했다. 박현수 고령군 가족행복과장은 “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민‧관이 함께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고령군]
대한예수교장로회 약목교회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2026 어린이·청소년 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지역 축제로,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형 행사로 마련됐다. 축제는 오는 5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북 칠곡군 약목면 약목로 4길 8-7에 위치한 약목교회에서 진행된다. 행사 대상은 어린이와 청소년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부스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공연존에서는 뮤지컬 공연 ‘꿈꾸는 사람 요셉’과 함께 레이저 마술쇼가 펼쳐져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체험존에서는 페이스페인팅, 키링 만들기, 포토부스, 창조과학 체험, 새소식반, 게임존, 사격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특히 바운스존에는 외부 대형 바운스와 실내 바운스 시설이 함께 운영돼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먹거리존에서는 닭강정, 닭염통꼬치, 떡볶이, 핫도그, 쫀드기, 컵라면, 슬러시, 컵빙수, 커피 및 음료 등 다양한 간식과 식사가 제공될 예정이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
경북 포항시에 위치한 PBL복싱센터가 국가대표 출신 세계대회 금메달리스트 관장의 전문적인 지도 시스템으로 지역 내 관심을 모으고 있다. PBL복싱센터는 포항 지역에서 유일하게 국가대표 출신 관장이 직접 수업을 주관하는 복싱센터로, 정통복싱을 비롯해 키즈복싱, 개인호신술, 복싱 단증 과정, 대학입시 대비 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 측은 “운동은 반드시 입증된 전문가에게 배워야 한다”는 철학 아래 수많은 실전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단순 체력운동을 넘어 복싱의 기본기와 디테일한 기술 지도에 집중하며 차별화된 퀄리티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관장은 전남체육중학교와 전남체육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한국체육대학교를 졸업했으며, 2009년부터 2019년까지 복싱 국가대표로 활동했다. 또한 마산시체육회, 서귀포시체육회, 전라남도체육회 복싱단 대표선수로 활약했으며 국군체육부대 전역 이후 전남체육중·고등학교 복싱부 지도자로도 활동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입상 경력 또한 화려하다. 세계군인올림픽 금메달을 비롯해 차이나오픈 동메달, 전국체육대회 금메달, 전국대통령배 금메달, 전국우승권대회 금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5월 11일, ‘따뜻한 소통을 위한 거꾸로 멘토링’을 실시했다. 거꾸로 멘토링은 선배가 후배를 지도하는 기존 멘토링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젊은 직원(MZ세대)이 선배나 고위 관리자에게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며 멘토 역할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이번 멘토링은 교육장, 행정지원과장, 교육지원과장 등 고위직과 입사 5년 미만 주무관 4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발명교육센터 1층 발명창의실에서 도마 목공체험 활동을 진행하면서 그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감성을 편안하게 담아냈고, 완성된 작품을 서로 감상하며 느낀 점을 자유롭게 나누었다. 행사는 멘토와 멘티의 격식 없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젊은 직원들은 멘토로서 공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전했으며, 고위직 간부들은 이를 경청하며 MZ세대의 시각과 기대를 이해하고 수용하는 자세를 보였다. 또한 향후 정기적인 멘토링을 통해 젊은 세대의 가치관을 공유하고, 수직적인 공직 사회 문화에서 수평적인 공직 사회 문화로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기를 기대한다. 성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제2회 대가야대왕배 어르신 파크골프대회가 5월 11일 오전 9시 대가야파크골프장 제1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고령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고령군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어르신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대회로 김충복 고령군 부군수, 이철호 군의회의장 및 군의원, 노성환 도의원, 김종태 체육회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 선수 95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다. 남여 통합 개인전으로 진행된 이날 경기 1위의 영광은 대가야클럽의 김권호(남) 어르신이, 2위에는 204클럽의 성금자(여) 어르신, 3위는 금천클럽의 손명국(남) 어르신이 각각 차지했으며, 4위에 고도고령클럽의 조태룡(남) 어르신, 5위는 써니클럽의 박해순(여) 어르신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고령군파크골프협회 김광식 회장은 “파크골프는 생활체육종목 중 최고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종목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어르신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된다며 오늘 대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소통과 화합이 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령군 관계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령군은 5월 11일 오전 11시 고령성주축산업협동조합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축산산업의 발전 방향 모색과 현장 소통을 위한‘고령군 축산단체 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한우, 낙우, 양돈, 양계, 양봉, 수의사회 등 각 생산자단체 대표들로 구성된 축산단체 협의회와 함께 최근 전쟁으로 인한 재료비 인상, 가축 전염병 방역, 변화하는 축산환경 등 축산농가가 직면한 복합적인 사안에 대해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축산단체협의회 위원들은 축종별 경영 위기 상황을 설명하며, 축산 경영 개선 지원과 축산분야 젊은 층 유입 장려 등 고령군 축산업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다. 고령군 축산단체협의회 윤우식 대표는 “지역 축산업의 어려움을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고품질 축산물 생산과 이웃과 상생하는 축산환경 조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축산업을 묵묵히 지켜주시는 축산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간담회에서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은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령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5월 11일부터 6월 16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 3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드림온(on)’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다양한 수준과 능력을 고려하여 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생들에게 맞춤형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에 대한 관심을 키워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참여를 희망한 학교에서는 다양한 직업군 중 2가지의 희망 직업군을 직접 선택했고, 학생들에게 관심이 많은 제과제빵사, 드론전문가, 조향사, 공예전문가, 플로리스트, 반려동물전문가, 쇼콜라티에, 방송댄스안무가 등 총 8개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관심이 있었던 직업이지만 쉽게 접할 수 없었는데 학교에서 체험할 수 있어 좋았고, 이번 체험을 통해 나의 꿈과 진로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정태호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