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9일 응급처치 교육의 기회가 없는 고령의 치매 가족을 대상으로 응급상황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의 주요 내용은 응급처치의 필요성과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등으로 일상생활에서 갑자기 찾아오는 응급 상황에 대한 대처 기술을 중점으로 구성됐다. 교육 대상으로는‘헤아림 가족교실’을 이수한 치매 가족 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가족교실 종료 후 매월 1회 자조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평소 응급처치 교육을 받을 기회가 없었는데 치매안심센터에서 교육을 받게 되어 유익했다”라며 또 다른 가족은“혹여나 가족이 응급상황이 올 때를 대비해 미리 알아 둘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라며 교육에 만족함을 표시했다. 센터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이 돌봄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자조모임을 통해 돌봄 정보 제공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출발점인 2·28민주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문화예술로 계승하는 「2026 제66주년 2·28민주운동 헌정공연」이 오는 8월 22일 오후 7시 대구 두류공원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사)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회장 곽대훈)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가 후원하는 시민 참여형 문화공연으로, 2·28민주운동 유공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전하는 동시에 시민들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연에는 트로트 가수 전유진을 비롯해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 댄스가요제 입상자인 김보민, 그리고 대구지역을 대표하는 공연예술단체인 극단 한울림, 대구오페라유스콰이어가 출연한다. 각 출연진은 음악, 성악, 연극,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2·28민주운동의 의미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감동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대구오페라유스콰이어는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미취학 및 초등학생, 중학색으로 구성된 유소년 합창단으로 미래의 대구 예술을 이끌어 나아갈 어린이들이며, 극단 한울림은 지역을 기반으로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대표 극단으로 2·28민주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연극적 감성으로 표현한다. 또한 김보민은 2·28민주운
영상 콘텐츠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기업과 공공기관의 홍보 방식 역시 달라지고 있다. 단순히 보기 좋은 영상을 제작하는 것을 넘어 브랜드가 가진 가치와 메시지를 정확하게 전달하고, 유튜브·SNS·숏폼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기획부터 촬영, 드론, 편집, 숏폼, AI 콘텐츠까지 통합적으로 제작하며 경쟁력을 높이고 있는 스튜디오 휀이 주목받고 있다. 스튜디오 휀은 영상 한 편을 제작해 납품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의 기업과 사업, 지역이 가진 가치를 분석해 콘텐츠로 설계하고 실제 홍보 성과로 연결하는 종합 콘텐츠 제작사를 지향하고 있다. 1. “좋은 장면보다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영상이 중요” 스튜디오 휀의 설립 배경에는 다양한 영상 제작 현장에서 쌓은 경험이 자리하고 있다. 스튜디오 휀 측은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좋은 장면을 촬영하는 것만으로는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는 점을 체감했다고 설명했다.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은 단순히 보기 좋은 영상 한 편이 아니라 자신의 기업과 지역, 사업의 가치를 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이를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콘텐츠라는
부동산 매물, 광고보다 ‘취재형 기사’가 주목받는 이유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매물을 알리는 방법도 달라지고 있다. 단순히 “좋은 매물입니다”, “저렴한 임대료”, “권리금 없음”과 같은 광고 문구를 반복하기보다 지역과 매물에 대한 정보를 취재기사 형태로 전달하는 방식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상가·점포·사무실·원룸 등 다양한 부동산 매물을 찾는 소비자들은 단순 광고보다 해당 지역의 상권, 입지, 유동인구, 주변 시설, 임대시장 분위기 등 실제 판단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매물 광고와 취재형 기사의 차이일반적인 부동산 광고는 매물의 면적, 보증금, 월세, 권리금, 위치 등 거래에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전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반면 취재형 기사는 매물 자체를 앞세우기보다 ‘왜 이 지역과 매물을 주목해야 하는가’에 초점을 맞춘다. 예를 들어 특정 상가를 소개할 때도 “○○동 상가 임대, 보증금 ○○○○만원, 월세 ○○만원” 이라는 광고 방식에서 벗어나 “최근 자영업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동 상권, 신규 창업자가 살펴볼 만한 입지는?” 와 같은 기사 형식으로 접근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독자는 광고를 보는 것이 아니라 지역 부동산 정
기사작성과 취재로 끝이 아닌, 판촉물까지 연결하는 새로운 홍보 전략 기사 한 편에서 끝나지 않는 홍보. 취재부터 콘텐츠 제작, 판촉물까지 연결해 브랜드의 실질적인 홍보 효과를 높인다. 사업을 알리는 방법은 다양하다. 온라인 광고, SNS 홍보, 전단지, 현수막 등 여러 홍보 수단이 활용되고 있지만, 최근에는 단순히 광고를 노출하는 것을 넘어 기사 콘텐츠와 오프라인 판촉물을 함께 활용하는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부동산, 병원·의원, 교육기관, 전문 서비스업 등은 소비자에게 업체의 존재를 알리는 것뿐만 아니라 '왜 이곳을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한 신뢰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취재를 통해 업체의 특징과 경쟁력을 발굴하고, 이를 기사 콘텐츠로 제작한 뒤 다양한 판촉물로 확장하는 홍보 방식이 새로운 마케팅 전략으로 활용되고 있다. 광고가 아닌 '취재형 콘텐츠'로 브랜드를 알리다일반적인 광고는 상품과 서비스를 직접적으로 소개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반면 취재형 기사는 업체가 어떤 사업을 하고 있는지,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운영 철학은 무엇인지,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하는지 등을 이야기 형식으로 전달할 수 있다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2026년 9월 1일자 교육공무직원(학교급식종사자) 177명에 대한 정기 인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학교 현장 결원 충원을 위해 ▲조리사 10명 ▲조리실무원 100명 등 총 110명을 신규 배치하고, 학교 간 인력 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해 ▲조리사 9명 ▲조리실무원 58명 등 총 67명을 전보(파견)한다. 신규 채용자 110명은 공개경쟁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채용됐고, 오는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대구교육연수원에서 실무능력과 학교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직종별로 직무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신규 급식 종사자들은 8월 27일부터 31일까지 기간 중 2일간 발령 예정 학교에서 멘토링 형태의 현장 연수를 별도 실시함으로써 업무 적응 능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교 급식 등 학생 교육 활동을 지원하게 될 신규 채용자들이 초기 현장 적응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는 8월 19일 오후 2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사업 부문 ‘최우수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구시는 2024년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 2025년 우수사업 부문 ‘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과 지역 산업 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의 창의성, 고용 창출 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와 사업을 선정하는 행사로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모터소부장 기업 동반성장 활력 프로젝트’는 대구 모터소부장 산업 특화단지를 기반으로 단지 내에서 컨소시엄을 구성한 앵커 기업과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사업화, 기술 고도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실제로 원·하청 관계인 A사와 B사는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A사는 발전기 설계와 시제품 조립을, B사는 알루미늄 양극산화 공정 기술 개발을 각각 담당해 친환경 고효율 발전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지난 18일 의약생산센터 대회의실에서 ‘의약품 접촉용기 E&L 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백신 및 의약품 제조공정에 사용되는 원부자재와 공정 접촉용기의 추출물·침출물(Extractables & Leachables, E&L) 평가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의약생산센터의 E&L 연구 및 관련 기업에 대한 기술지원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E&L 평가는 바이오·의약품의 제조와 보관과정에서 튜브, 필터, 백, 밀봉재, 용기·포장재 및 일회용 시스템 등 공정 접촉물질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화학물질을 확인하고, 잠재적 위험성을 평가하는 절차다. 제품의 품질과 환자의 안전확보를 위해서는 원부자재의 재질과 제조공정, 접촉시간과 온도, 실제 사용조건 등을 반영한 체계적인 평가전략이 필요할 만큼 중요한 과정이다. 세미나에서는 강승훈 인하대학교 바이오제약공학과 교수가 강연을 맡았다. 강 교수는 공정 접촉물질의 특성과 E&L 평가의 기본개념을 비롯해 ▲공정 및 제품특성을 고려한 위해성 평가 ▲공정 접촉 일회용 자재에 대한 추출물 및 침출물 시험의 설계 및 결과해석 ▲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근대역사관은 현재 진행 중인 ‘대구의 국수공장, 국수 이야기’ 테마전시 연계 행사로 8월 26일 오후 2시 ‘대구‧경북 국수 이야기’를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개최한다. 대구근대역사관은 대구 10미(味) 가운데 하나인 국수를 주제로 ‘대구의 국수공장, 국수 이야기’ 테마전시를 7월 28일부터 1층 ‘대구근대여행 길잡이 방’에서 개최하고 있다. 전시에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국수회사로 알려진 ‘풍국면’과 삼성상회의 ‘별표국수’, 해방 이후 미국 원조 밀가루 보급과 혼분식 장려운동, 국수의 대중화, 1960년대 대구의 주요 국수공장 현황, 대구 주요 국수 맛집 등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전시와 연계한 심화 이해 시간으로 전문가 특강을 8월 26일 오후 2시에 마련했다. 이번 특강은 대구‧경북의 국수문화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자리로 ‘대구‧경북 국수 이야기’란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자는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손정수 부장으로, 국립민속박물관 재직 시절 전국에 국수 이야기를 찾아 발로 뛰며 조사하여 『국수와 밀면: 한 그릇에 담긴 이야기』(공저, 2019)를 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8월 24일부터 9월 11일까지 약 3주간 테크노폴리스로(연장 13.64km) 구간에서 터널 내 쾌적한 통행환경을 조성하고,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기 위해 터널 벽면 세척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작업일시 및 개소는 8월 24일~28일(1주차) 09:30~16:00 수목원지하차도부터 기세터널, 8월 31일~9월 4일(2주차) 21:00~05:00 김흥1터널부터 초곡터널, 9월 7일~9월11일(3주차) 09:30~16:00 교통안전시설물 및 작업 미비한 터널을 세척 작업 예정이다. 공단은 테크노폴리스로 이용 차량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출퇴근 시간대를 고려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주·야간 탄력적으로 세척 작업을 시행한다.작업에는 공단 인력 13명과 세척장비 5대가 투입되며, 터널 벽면을 비롯해 비상유도등과 배수구 등을 집중적으로 청소해 내부 미세먼지와 오염물질을 제거할 계획이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문기봉 이사장은 “터널 세척 기간 동안 발생할 불편함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18일 월배차량기지사업소에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제71기 신임관리자과정’ 교육생 18명을 대상으로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방문은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근무할 예정인 5급 공채 합격자들이 참여하는 신임관리자과정의 분임별 지방현장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의 협조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현장체험은 공사 소개 프리젠테이션과 질의응답, 월배차량기지 정비고 현장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공사의 조직·운영 현황과 경영혁신 성과, DRT(수요응답형 교통)·MaaS(통합모빌리티 서비스) 등 미래 모빌리티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정비고에서 도시철도 차량 정비 공정을 직접 살펴봤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현장체험이 예비 공직자들이 지역 대중교통 정책과 도시철도 운영 현장을 이해하고,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교통정책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도시철도 분야 최초로 3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등 안전과 서비스 혁신을 바탕으로 미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18일 본사 대강당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사 3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공사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업무 유공 직원 표창, 기념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약속 지문트리’를 제작하며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사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정명섭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철저한 사전 준비를 강조하면서, “신세계사이먼의 투자가 계획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대구대공원 아파트 건립공사를 내년에 착공하여 성공적인 분양으로 이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철저한 사전 준비를 주문했다. 이어 “공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제2수성알파시티, 제2국가산업단지 조성공사도 계획대로 잘 추진되어야 공사가 안정적 경영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임직원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앞으로도 주요 개발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주거사업 경쟁력 강화,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통해 지속가능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이 후원하고 소방가족희망나눔이 주관하는 지원사업을 통해 암 투병 중인 소방공무원 7명이 치료비를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에는 대구지역에서 암으로 투병 중인 소방공무원 7명이 선정됐으며, 1인당 200만 원씩 총 1,400만 원의 치료비가 전달됐다. 이번 지원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온 소방공무원들의 치료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치료와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경제적 지원과 함께 투병 중인 직원들에게 소방 가족과 지역사회의 응원과 격려를 전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이번 지원이 투병 중인 직원들의 치료비 부담을 덜고 심리적 위로와 응원을 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과 소방가족희망나눔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직원들이 치료에 전념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는 행정안전부의 지역 살리기 프로젝트인 ‘2026년 청년 귀환 채널 구축 사업(고향올래)’의 일환으로 대구에 머물며 지역의 매력을 알릴 ‘SNS 서포터즈’(3차) 참가자를 모집한다. ‘청년 귀환 채널구축 사업(고향올래) SNS 서포터즈’는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가 함께 운영하는 체류형 청년 홍보프로그램이다. 타지역 청년들이 일정 기간 대구에 머물며 지역을 경험하고, 이를 SNS 콘텐츠로 제작해 알리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서포터즈 참가자는 약 2주간 대구에 머물며 로컬 문화·예술 공간과 숨은 명소, 골목 맛집 등 대구의 다양한 모습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각자의 시선으로 기록해 개인 SNS 채널을 통해 공유한다. 이를 통해 ‘방문해 보고 싶은 도시’를 넘어 ‘직접 살아보고 싶은 도시’로서 대구의 매력을 전국 청년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타지역 거주자 또는 직장․학교가 타지에 있는 청년 25명 정도를 선발한다. 대구에 관심과 애정을 가진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활동 기간은 오는 9월 7일부터 9월 18일까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기간 참가자와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숙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구·군 및 숙박·외식 관련 단체와 함께 숙식 안전관리에 나선다.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106개국 11,000여 명이 대구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에 대구시는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3주간 우수 숙박업소 ‘더굿나잇’을 비롯한 숙박업소와 골목 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사전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사)대한숙박업중앙회대구광역시지회, (사)한국외식업중앙회대구광역시지회, 구·군 위생부서 등 숙식 관련 단체장 및 관계자 30명이 참석한 합동 간담회를 열러 대회 기간 안전한 숙식 관리와 이용객 불편 사항 최소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대구시는 대회 기간 숙식 관련 안전사고 및 불편 사항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숙식 안전 지원 상황실’을 운영하고, 대회 관계자들에게 안전한 식음료가 제공될 수 있도록 대구스타디움, 케이터링 전문업체, 관계자 숙소 등을 대상으로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