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를 즐기는 동호인들의 관심을 끌 만한 전국 규모 대회가 열린다. 백성호 파크골프 아카데미가 파크골프 동호인들에게 추천하는 ‘킹스타 파크골프와 함께하는 가을 파크왕 선발전’이 오는 10월 6일부터 11월 9일까지 전국 임팩트파크골프 매장에서 진행된다. 총상금 3,000만원 규모로 마련된 이번 대회는 남자부와 여자부를 비롯해 매장전, 특별상, 최다게임 참가상 등 다양한 시상 부문을 운영해 파크골프를 즐기는 동호인들이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대회 참가 접수 및 선수 등록은 10월 6일부터 10월 15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예선 라운드는 10월 6일부터 10월 23일 오후 8시까지 열린다. 이후 10월 26일 오후 3시 본선 참가자와 본선 코스가 발표되고, 본선은 10월 27일부터 11월 9일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이의신청은 11월 10일 오전 10시 마감되며 최종 순위와 시상자는 같은 날 오후 3시에 발표될 예정이다. 예선은 전국 임팩트파크골프 매장에서 지정된 4개 코스를 각각 1회 이상 완주하는 방식이다. 안내된 예선 코스는 양평 1구장 A/B, 제천 청풍호 C/D, 고령 대가야 A/B, 화천 산천어 C/D 등 4개 코스로 구성된다.
5주간 지역사회 현장실습을 진행한다. 참여자들이 주변의 돌봄 대상자를 직접 살피고 발굴하면서 활동 주차별 실습일지를 작성하는 등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지역사회 현장에 적용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사업에서는 구조단 참여자 1명당 매주 1명의 돌봄 대상자를 발굴하는 방식으로 총 150명 이상의 지역 내 돌봄 대상자 발굴을 목표로 하고 있다. 통합돌봄부터 병원동행·노인돌봄까지 현장 중심 교육 이번 교육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지역사회 변화에 대응해 단일 돌봄서비스가 아닌 통합돌봄, 병원동행, 간병지원, 노인돌봄, 정서지원, 치매예방 및 인지활동, 다문화·아동가구 돌봄, 안전관리 및 사례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다룬다. 개강식과 1회차 교육에서는 조정문 한국자격인증교육원 대표가 통합돌봄의 개념과 통합돌봄매니저의 역할, 돌봄 분야의 변화와 활동 방향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2회차에는 조정호 강사가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후 황금정·김광균·조선아·최영은 강사 등이 각 전문 분야를 맡아 현장 중심의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조정문 대표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교육을 이수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고 적절한 복지
전남 농촌체험휴양마을의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농촌체험학습지도사 자격과정 및 농촌체험휴양마을 역량강화교육’이 2026년 9월 8일부터 9일까지 나주 에코왕곡교육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사)전남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가 시행하고 한국자격인증교육원이 교육을 진행했으며, 조정문 한국자격인증교육원 대표와 조정호 원장 등이 강사로 참여했다.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농촌체험휴양마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농촌체험학습지도사 전문교육, 농촌자원 발굴, 체험프로그램 기획, 스토리텔링과 마을해설, 스피치, 생성형 AI 활용, SNS 홍보마케팅 등을 실습과 사례 중심으로 구성했다. 논밭부터 주민의 이야기까지…“농촌의 모든 것이 관광 콘텐츠” 교육에서는 농촌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새로운 시설을 만드는 것 못지않게 마을이 이미 보유한 자원을 발견하고 이를 체험상품과 이야기로 재구성하는 역량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논과 밭, 산과 숲, 농특산물, 전통음식뿐 아니라 마을길과 오래된 집, 지역의 역사와 인물, 주민들의 살아온 이야기까지도 농촌체험과 관광을 위한 콘텐츠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교육생들은 자신의 마을이 가진 자
신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이 파크골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파크골프지도자 양성과정 2기’를 개강하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이번 과정은 파크골프를 단순한 취미와 생활체육으로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이론교육과 스크린파크골프 실습, 야외 파크골프장 현장교육을 연계해 파크골프 지도자로서 필요한 실무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히는 전문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지의상 신안산대학교 총장이 직접 수강생으로 참여해 수강생들과 함께 교육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학 총장이 평생교육 현장에 직접 참여해 파크골프를 배우며 교육생들과 소통한다는 점에서 대학 평생교육과 생활체육을 연계하는 새로운 사례가 되고 있다. 김민 평생교육원장·조정문 이사장 등 전문 교수진 참여 이번 파크골프지도자 양성과정에는 김민 신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을 비롯해 (사)글로벌파크골프협회 조정문 이사장, 조정호 원장, 임준용·이광심 지부장 등이 교수진으로 참여한다. 교수진은 파크골프의 이해와 전망부터 경기규칙, 장비와 용품, 매너와 에티켓, 기본자세와 스윙, 드라이버·어프로치·퍼팅, 코스매니지먼트, 스코어 작성과 경기운영 등 지도자가 현장에서 알아야 할 내용을 단계적으로 교육한다. 강의
(사)글로벌파크골프협회는 파크골프 지도자·강사·심판 자격증 취득자와 교육 수료생들의 현장역량 강화를 위해 전국 유명 파크골프장을 찾아가는 실전 라운딩 관광버스 투어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자격증 취득 이후에도 실제 필드 경험과 지도 역량을 꾸준히 쌓을 수 있도록 매월 정기적으로 전국 유명 파크골프장을 방문해 실전 라운딩, 보수교육, 정보교류, 인적 네트워크 형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26년 9월 13일에는 강원도 양양 송이조각공원파크골프장에서 서울 및 수도권 교육생과 수료생 등 약 50명이 참가한 실전 라운딩 관광버스 투어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오전 7시 서울 광진문화원 앞에서 관광버스로 출발했으며, 가평·남양주 등에서 개별 이동한 참가자들도 현지에서 합류했다. 이동 중에는 참가자들이 파크골프 자격증 취득 경험과 강사활동, 취업 준비 등에 대한 정보를 서로 공유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오전 10시경 양양에 도착한 참가자들은 4명씩 13개 조로 편성돼 실전 라운딩을 시작했다. 오전 18홀과 오후 18홀을 진행해 하루 동안 총 36홀의 실전 경험을 쌓았다. 라운딩 과정에서는 티샷, 어프로치, 퍼팅, 거리 조절, 코스 공략뿐 아니
한국과 대만, 몽골 등 3개국 파크골프인들이 경북 칠곡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국제 파크골프대회가 열린다. (사)글로벌파크골프협회와 한국자격인증교육원이 주최하고 대구경북본부가 주관하는 ‘제4회 김옥현 본부장배 국제 파크골프대회’가 오는 10월 24일 경북 칠곡군 가산면 가산수피아 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기 경쟁을 넘어 한국·대만·몽골 3개국 참가자들이 파크골프를 매개로 교류하고 화합하는 국제 스포츠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특히 생활체육으로 빠르게 저변을 넓히고 있는 파크골프의 국제적 교류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는 오전 9시 30분 티업을 시작으로 진행되며 오후 4시께 경기 결과 발표와 축하공연, 시상식이 이어질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글로벌파크골프협회 및 한국자격인증교육원 자격증 소지자로, 타 협회 선수 및 프로선수 자격증 소지자는 참가할 수 없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216명이며 4인 1조로 편성된다. 경기는 18홀 스트로크 샷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로컬룰을 엄격하게 적용하고 교육을 이수한 전문 심판진을 홀별로 배치해 경기의 공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경기 운영은 1부 오전 9시 30
협회 소식 지속 발행·지역 키워드 강사 홍보·릴레이 인터뷰·대회 실전 경험·굿즈 연계…대구·경북 중심 온·오프라인 홍보체계 구축 (사)글로벌파크골프협회·한국자격인증교육원 대구·경북본부와 정안뉴스가 파크골프 저변 확대와 지역 강사들의 활동 기반 마련을 위한 홍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일회성 기사 홍보를 넘어 교육과 자격 과정, 자격 취득 후 현장교육, 강사 활동, 전국·국제대회 경험, 지역 검색 홍보, 릴레이 인터뷰, 오프라인 굿즈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대구·경북본부는 본원 운영 방향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지역 특성에 맞춘 자체적인 교육과 현장 프로그램을 병행하고 있어, 이번 협력 역시 대구·경북본부를 중심으로 지역 강사들의 실질적인 활동과 성장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자격 취득이 끝이 아닌 시작…대구·경북본부 현장 중심 교육 강화 (사)글로벌파크골프협회·한국자격인증교육원 대구·경북본부는 자격증 취득 자체에만 목적을 두지 않고, 자격 취득 이후 실제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지도자와 심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후속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대구·경북본부장 김옥헌은 자격증 취득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실전
파크골프가 중장년층과 시니어 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단순한 생활체육을 넘어 전문 지도자와 강사, 코치, 심판, 대회 운영인력 등 새로운 전문활동 분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사단법인 글로벌파크골프협회와 한국자격인증교육원은 전국 교육망을 기반으로 파크골프지도자·파크골프강사·파크골프심판 민간자격 취득교육과 전문강사 양성, 취업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단순히 자격증 취득에 그치지 않고 파크골프 이론과 실기, 경기규칙, 레슨방법, 지도기법, 심판실무, 자격검정은 물론 자격 취득 후 강사활동과 취업 준비까지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교육 수료생 가운데 파크골프를 직업과 연계하고자 하는 교육생에게는 이력서, 자기소개서, 강의계획서, 교육프로그램 등 강사 지원에 필요한 자료 작성과 취업 준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전국 지부와 연계한 지속적인 교육과 실전 경험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파크골프 열풍, 이제는 '즐기는 스포츠'에서 '전문인력 활동 분야'로 파크골프의 가장 큰 장점은 비교적 쉽게 입문할 수 있고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걷기와 스윙을 결합한 생활체육으로 건강관리와 여가활동, 사회적 교류에 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여군은 백마강의 아름다운 수변 경관을 품은 파크골프장에서 ‘제10회 부여군수배 파크골프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부여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여군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 파크골프 동호인 5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총 54홀(6개 코스) 규모의, 넓고 탁 트인 아름다운 강변을 간직한 백마강파크골프장에서 기량을 마음껏 겨루며 친목을 다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형식적인 의전을 간소화하기 위해 아침 개회식을 과감히 생략해 이른 아침부터 상쾌한 강바람을 맞으며 온전히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었으며, 대회 진행의 효율성 또한 한층 높아져 동호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모든 경기가 안전하게 끝난 후, 진행된 폐회식 및 시상식에서는 대회 성적 우수자들에 대한 시상과 함께 부여군 생활체육 및 파크골프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 5명 등도 군수 공로패를 받아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부여군수는 폐회식 축사를 통해 “아름다운 백마강 변에 조성된 54홀 규모의 훌륭한 구장에서 이번 대회가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 속에 무사히 막을 내리게 된 것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보성군은 경력단절 여성의 직업 능력을 개발하고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여성 취·창업교실 파크골프지도사 초급(2급)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여건에 맞는 전문교육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해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20일까지 보성행복마루 등에서 진행된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총 10회, 3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론교육 4회와 실기교육 6회로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보성군에 거주하며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경력단절 여성으로,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고용보험과 본인 직장건강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경력단절 여성을 우선 선발하며, 저소득층과 여성가장, 결혼이민자 등 취약계층을 우대한다. 학생과 사업자등록자는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교육과정 강사료를 지원하며, 교육생은 자격증 발급료를 포함한 10만 원을 부담해야 한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사천시는 여름철 폭염에 따른 이용객 안전을 위해 한시적으로 조정했던 모충 파크골프장 운영시간을 9월 1일부터 정상 운영시간으로 전환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8일부터 8월 31일까지 하절기 폭염에 대비해 이용객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운영시간을 한시적으로 조정해 운영해 왔다. 특히, 폭염이 가장 심한 오후 시간대 야외활동을 최소화하기 위해 1부는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 2부는 오후 3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했다. 하지만, 하절기 한시 운영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9월 1일부터 1부는 오전 7시부터 낮 12시까지, 2부는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한다. 모충 파크골프장의 변경된 운영시간은 9월 예약분부터 적용된다. 시는 운영시간 변경에 따른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파크골프협회 회원과 이용객 등을 대상으로 변경 내용을 사전에 안내하고, 현장에서도 이용시간 안내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운영시간 정상화 이후에도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면서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파크골프장을 이용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시설공단이 오는 25일, 계양경기장 파크골프장을 정식으로 개장한다. 8월 초, 2주간 실시한 임시 운영 기간 중 누적 이용객 700여 명을 기록한 계양경기장 파크골프장은 전체 18홀 규모로, 이달 정식 개장부터 퇴근 후 운동하고자 하는 이용객 등 시민 편의를 위하여 인천 내 공립 파크골프장 중 최초로 5월~9월 중 야간(21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파크골프장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은 인천시설공단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매주 월요일 14시 온라인 신청 후 이용할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계양경기장 파크골프장이 시민들의 여가 활동과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인천 최초로 야간 운영을 시작하는 만큼 더 많은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 거창 소재 한국승강기대학교가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앞두고 선샤인융합학부 내 '파크골프브레인평생교육전공'을 신설, 스포츠·힐링 분야 특성화 교육에 본격 나선다. 한국승강기대학교는 승강기 전문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최근 전국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S(최고)등급을 획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신설 전공은 이러한 교육 경쟁력을 바탕으로 스포츠·복지 분야까지 영역을 넓힌 것이어서 주목된다. 파크골프 +브레인 + 평생교육, 3박자 융합 교육 신설 전공의 가장 큰 특징은 '파크골프','브레인', '평생교육사 2급' 세 가지 영역을 융합해 한 명의 학생이 졸업과 동시에 복수의 실무 역량을 갖추도록 설계됐다는 점이다. 브레인: 두뇌를 깨우는 스마트 스포츠 교육으로 인지기능 향상과 치매예방에 도움을 주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스포츠 강사 트레이닝과 브레인레크레이션, 브레인체조, 브레인댄스까지의 교육과정이 있다. 파크골프: 파크골프 지도자·강사·심판 자격을 취득할 수 있으며, 평생 즐길 수 있는 생활스포츠로서 실전 경기력과 에티켓·안전 교육까지 아우른다. 평생교육사 2급: 평생교육 전문가의 필수 자격으로, 다양한 교육기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경기도의회 임창휘 의원이 최근 급증하는 광주시 파크골프 수요에 부응하고 원활한 체육 인프라 확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경기도 체육진흥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실무적인 정책 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정담회는 광주시 청석공원 파크골프장의 이용 혼잡 문제를 완화하고, 향후 도비 공모사업 신청 시 행정적 기준을 원활히 충족할 수 있는 방안을 사전에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도 공공체육시설 조성 지원사업 지침상 ‘최근 10년간 동일 지역·동일 시설 지원 제한’ 조항이 있어 기존 시설의 단순 확장은 사업 선정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이 공유됐다. 이에 임창휘 의원과 도 체육진흥과는 하천 부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별도 구역으로 구분되는 ‘제2 파크골프장(가칭)’ 형태로 추진할 경우 공모 신청 및 도비 지원(도비 30%, 시·군비 70%) 요건에 부합할 수 있다는 합리적인 행정 대안을 함께 확인했다. 아울러 광주시가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개최와 연계되어 공공체육시설 건립 및 개선 공모 시 ‘우선 배려 시·군’ 대상에 해당한다는 기준을 재확인하고, 퇴촌면 일원에 추진 중인 36홀 규모의 파크골프
파크골프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단순한 생활체육을 넘어 지도자와 강사, 심판 등 전문 인력 양성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중장년층에게 파크골프는 건강을 위한 운동을 넘어 새로운 일자리와 사회활동,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하나의 기회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자격인증교육원과 (사)글로벌파크골프협회 대구·경북 총괄본부를 이끌고 있는 김옥현 본부장은 자격증 취득에만 머무르지 않는 '현장형 파크골프 교육'을 강조한다. 현재 대구·경북 '골사모(골프를 사랑하는 모임)' 회장을 함께 맡고 있는 김 본부장은 파크골프 지도자와 강사, 심판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한편 필드교육과 대회 참여, 봉사활동 등을 통해 수료생들이 실제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신장이식으로 얻은 제2의 삶, 파크골프 봉사로 이어져 김 본부장에게 파크골프는 단순한 스포츠 이상의 의미가 있다. 그는 과거 6년 동안 혈액투석을 받았고, 약 3년 전 아내로부터 신장을 공여받아 이식수술을 받았다. 큰 수술을 앞두고 병원에 입원해 있던 당시 그는 퇴원 후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지 깊이 고민했다고 한다. 김 본부장은 "제2의 인생을 선물 받은 만큼 남을 위해 봉사하며 살아가는 것이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