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근대역사관은 현재 진행 중인 ‘대구의 국수공장, 국수 이야기’ 테마전시 연계 행사로 8월 26일 오후 2시 ‘대구‧경북 국수 이야기’를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개최한다. 대구근대역사관은 대구 10미(味) 가운데 하나인 국수를 주제로 ‘대구의 국수공장, 국수 이야기’ 테마전시를 7월 28일부터 1층 ‘대구근대여행 길잡이 방’에서 개최하고 있다. 전시에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국수회사로 알려진 ‘풍국면’과 삼성상회의 ‘별표국수’, 해방 이후 미국 원조 밀가루 보급과 혼분식 장려운동, 국수의 대중화, 1960년대 대구의 주요 국수공장 현황, 대구 주요 국수 맛집 등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전시와 연계한 심화 이해 시간으로 전문가 특강을 8월 26일 오후 2시에 마련했다. 이번 특강은 대구‧경북의 국수문화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자리로 ‘대구‧경북 국수 이야기’란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자는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손정수 부장으로, 국립민속박물관 재직 시절 전국에 국수 이야기를 찾아 발로 뛰며 조사하여 『국수와 밀면: 한 그릇에 담긴 이야기』(공저, 2019)를 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출연 중인 두끼 김관훈 대표가 ‘제6회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 공식 홍보대사로서 축제 현장에서 시민·관광객과 직접 소통하고, 방송에서 화제를 모은 메뉴를 페스티벌 현장서 실물로 공개 및 판매할 예정이다. 대구 북구청은 오는 10월 열리는 ‘제6회 떡볶이 페스티벌’의 공식 홍보대사인 ㈜두끼 김관훈 대표가 최근 방송에서 보여준 진정성 있는 행보로 화제를 모으며 축제에 대한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김관훈 대표는 지난 16일 방송된 tvN 실전 장사 서바이벌 예능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3라운드 미션에서, 준비한 재료가 소진되자 “양을 줄여 한 그릇이라도 더 파는 방식으로 손님을 속이고 싶지 않다.”라며, 소신 있게 기권을 선언해 시청자들과 요식업계에 큰 울림을 주며 퇴장했다. 방송 직후 온라인상에서는 “매출보다 고객과의 신뢰를 우선시하는 수장의 품격”, “떡볶이에 대한 진심이 느껴졌다.”라는 찬사가 이어졌다. ‘제6회 떡볶이 페스티벌’의 공식 홍보대사로도 활약 중인 김 대표는 홍보대사 활동과 더불어 축제 기획 컨설팅, 미디어 홍보, 현장 이벤트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남구는 오는 8월 25일부터 12월 3까지 100일간 앞산빨래터공원 내에 새롭게 조성한 미디어아트 전시장 '앞산 빛마루채'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가 “이상한 빨래터”라는 주제로 기획 제작한 작품을 상영한다고 밝혔다. 대구 남구가 새롭게 조성한 앞산 빛마루채의 초대작품으로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와 손을 잡고 특별 제작한 콘텐츠“이상한 빨래터”를 상영한다. 아울러, 주말에는 이외에도 작가의 대표작인“금강내산”등을 특별 편성하여 상영할 예정이다. 이이남 작가는 전라남도 담양 출생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미디어 아티스트로‘제2의 백남준’으로 불리며‘과거와 현재, 동양과 서양,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만남’을 모티브로 우리 전통회화와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독창적인 작품으로 유명하다. 이번에 선보이는 이이남 작가의“이상한 빨래터”는 단순히 시각적 효과를 넘어 전통과 현대, 아날로그와 디지털, 과거와 미래의 경계를 허문 그림 속에 대구 남구의 구석구석을 아름답게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앞산 빛마루채를 통해 대구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는 기획전시 ‘잠든 것들의 시간’을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22일까지 대구아트웨이 기획전시실 2~4에서 개최한다. 대구아트웨이는 시민들의 일상공간인 범어역 지하도에 위치해 예술을 일상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공간이다. 이번 전시는 ‘잠’이라는 익숙한 경험을 출발점으로 꿈과 무의식, 자연과 생명, 어둠과 빛 등 우리가 깨어 있는 동안 쉽게 인식하지 못했던 세계를 이미성, 윤인선, 전기숙, 손지영 네 작가의 다양한 시선과 매체를 통해 보여준다. 예술적 맥락에서 ‘잠’은 단순한 휴식이나 의식의 정지가 아니라, 이성적 통제를 벗어나 새로운 감각과 인식이 열리는 시간이다. '잠든 것들의 시간'은 낮과 밤, 의식과 무의식, 현실과 상상이 교차하는 경계에서 ‘본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전시다. 이미성 작가는 인간만이 꿈을 꾸는 존재라는 익숙한 전제에서 벗어나 ‘종(種) 없는 꿈’을 상상한다. 인간과 동물, 부처, 가상의 생명체 등을 하나의 화면에 공존시키며 꿈과 의식이 특정한 존재만의 영역이 아닐 가능성을 제시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시립교향악단이 오는 9월 2일 오후 7시 30분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체임버 시리즈 VI : 노래하는 선율들’을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대구시향이 올해 이어온 실내악 체임버 시리즈의 마지막 공연이다. 이날 무대에는 대구시향 단원인 바이올린 최보린(차석), 서미은, 이소영, 박현주, 나한나, 비올라 이송지, 김새롬, 첼로 성소희(차석), 김근우, 더블베이스 이상아, 클라리넷 이성규가 출연해 긴밀한 음악적 소통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구·군 시민들의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재)행복북구문화재단 어울아트센터와 협업하여 마련했다. 대구시향은 이번 무대를 통해 북구 지역 관객들과 더욱 가까이서 만나 올해 실내악 시리즈를 뜻깊게 마무리할 계획이다. 공연의 전반부는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5중주”로 채워진다. 클라리넷의 따뜻한 음색이 현악 4중주와 조화를 이루는 실내악의 대표작이다. 4개의 악장으로 이뤄져 있으며, 악기들이 서로 대화를 주고받듯 흐르는 유려한 선율은 이번 공연 부제의 서정성을 잘 보여준다. 대구시향 클라리넷 이성규를 필두로 바이올린 박현주, 나한나, 비올라 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문학관이 광복 81주년을 맞아 개최한 '2026 대구문학관 문학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로 3회째 이어지고 있는 이번 공모전은 민족시인 이육사의 삶과 문학정신을 기리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된 시민 참여형 문학 공모전이다.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대구를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총 268편(시 185편, 에세이 83편)의 작품이 접수되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 공모는 264자 시 부문 ‘이육사의 삶과 문학 세계’, 815자 에세이 부문 ‘나의 8·15’를 주제로 운영됐으며, 청소년부와 대학․일반부로 나누어 심사가 이루어졌다. 그 결과 각 부문 및 모집 대상별 3명씩 총 12편의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심사위원단은 “응모작 전반에서 이육사의 삶과 문학을 오늘의 삶과 연결해 이해하려는 시도가 돋보였으며, 특히 청소년부에서는 자신의 경험과 연결한 개성적인 시선이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대학․일반부에서도 삶의 구체적 경험을 바탕으로 문학정신과 광복의 의미를 풀어낸 작품들이 눈에 띄었다”고 덧붙였다. 심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재)달성문화재단이 오는 9월 5일과 6일 이틀간 국립대구과학관 사이언트리홀에서 ‘2026 달성 아동극 시리즈’의 일환으로 가족뮤지컬 ‘폭풍우 치는 밤에’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지역 아동과 가족들에게 고품격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작인 일본의 스테디셀러 그림책 '가부와 메이 이야기'는 1994년 출간 이후 250만 부 이상 판매되고 전 세계 15개국에 번역된 명작이다. 국내에서는 드라마 ‘주군의 태양’의 모티브가 된 작품으로도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작품은 폭풍우 치는 밤 어둠 속에서 우연히 만난 늑대 ‘가부’와 염소 ‘메이’가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우정을 쌓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먹이사슬이라는 천적 관계를 극복하고 이어지는 진실한 우정과 갈등을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함께 유쾌하면서도 감동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공연은 24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며 러닝타임은 약 75분이다. 이틀간 매일 오전 11시 1회씩 총 2회 진행되며, 관람료는 전석 무료다. 예매는 오는 8월 25일 오전 10시부터 달성문화재단 공식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수성문화재단(이사장 김대권)과 대구간송미술관이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8. 22.~9. 3.)를 맞아 문화체험 프로그램 ‘한국의 호흡, KOREAN BREATH, SUSEONG’을 선보인다. 8월 22일, 23일, 29일, 30일 모두 네 차례 수성구 삼덕동 대구간송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회를 찾은 국내외 선수와 방문객에게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수성구의 문화관광 자원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미술관 전시와 공간, 전통공연, 호흡명상을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 ‘한국 문화는 호흡의 예술’이라는 뜻을 전한다. 참가자는 먼저 대구간송미술관 전시를 관람한 뒤 미술관 2층 야외 공간인 박석마당으로 자리를 옮긴다. 공연과 명상은 회차마다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시조창 명창 허화열의 무대는 네 차례 모두 이어지며, 22·23일에는 조은희의 살풀이춤이, 29·30일에는 채한숙의 승무가 펼쳐진다. 공연이 끝나면 지운 스님이 호흡명상을 이끈다. 신청 창구는 둘로 나뉜다. 대회 참가자는 대회 공식 누리집 관광 프로그램 화면에서, 일반 시민은 대구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성군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 3,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 달성군 어린이집 하계 영어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입식 단어 암기를 벗어나 아이들이 실생활에서 영어를 체득할 수 있는 ‘오감 만족’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원어민 교사와 식사하며 대화하는 ‘밥상 영어’, 팝업스토어 기반의 ‘영어 주문하기’, 실제 공항 출입국 환경을 재현한 ‘여행 영어’ 등 실용적인 체험을 비롯해 에어바운스, 자연환경 미션 수행 등 연령대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코스가 운영됐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사전에 권역별 현장 수요를 정밀 분석해 기획한 ‘맞춤형 분산 개최’로 눈길을 끌었다. 안전과 쾌적성을 위해 행사 시간을 오전(10~12시)과 오후(13~15시)로 나누고 장소를 3개 권역으로 분산해 각 지역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화원과 옥포, 가창 지역 아동을 위한 ‘1권역’ 다사 솜팡 키즈카페에서는 물놀이와 아동 공연을 접목한 활기찬 놀이형 축제가 진행됐다. 다사와 하빈 지역의 ‘2권역’ 계명문화대학교 수련관에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예술인지원센터는 오는 9월 11일 18시, 프로토타운 북성로에서 '예술인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한다. 대구예술인지원센터는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다각도로 지원하며, 지속 가능한 창작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는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 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예술인 네트워킹 데이’는 강연이나 성과 홍보가 아닌 참여자 중심의 소통에 집중하여 기획됐다. 장르와 세대를 불문하고 지역 예술인들이 모여 각자의 창작 경험을 공유하고,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류의 장이다. "작업실 문을 나서면 예술인은 대개 혼자다." 창작은 본질적으로 개인의 작업이지만, 그 과정에서 수반되는 고립감과 정보 단절은 예술인들이 공통으로 겪는 무거운 고민이다. 지원센터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창작자들이 고립감을 해소하고 서로의 고민을 나눌 수 있는 편안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본 행사는 격식을 걷어내고 각자의 취향과 작업 세계를 나누는 데 집중한다. 신청 단계에서부터 조사된 활동 분야와 관심사를 바탕으로 소그룹이 구성되며, 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9월 11일 개막하는 'DAC EP 2026'을 한 달 앞두고, 참여 작가 4인의 신작 제작 현장을 공개한다. 이번 전시는 김초엽의 SF 소설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에서 출발해, 빠르게 질주하는 기술과 미디어 환경의 이면에 남겨진 존재와 기억, 상실의 흔적을 바라본다. 특히 박가현, 조우성, 조현상, 튜나리 등 4인의 신진 작가는 사진을 촬영하고 인화하는 전통적인 방식에서 나아가 흙에 사진을 묻고, 폐비닐을 열로 접합하고, 석회석을 구워 시멘트 패널을 만들며, 전시장에 직접 가벽을 설계하는 등 사진의 물질적·공간적 가능성을 확장하는 실험을 이어가고 있다. 개막을 한 달여 앞둔 현재, 각 작가는 작품 제작과 전시장 설치를 동시에 진행하며 사진과 설치, 영상, 조각, 아카이브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작업을 완성해가고 있다. 박가현 작가는 사라진 외할머니의 폐여관에서 수집한 나뭇잎, 수피, 녹슨 고철 파편 등 개인적 기억의 잔해를 작업의 재료로 삼는다. 작가는 폐비닐과 에어캡 사이에 수집한 물질을 넣고 다리미로 열을 가해 겹겹이 봉인하는 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콘서트하우스가 KBS대구와 공동 주최로 오는 8월 20일 오후 7시 30분 그랜드홀에서 '2026 대구 세계 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축하 콘서트'를 개최해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음악으로 축하한다. 이번 공연은 세계 각국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대구를 찾는 ‘2026 대구 세계 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음악을 통해 세계인의 화합과 교류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여러 사람의 목소리가 하나의 음악으로 어우러지는 ‘합창’을 중심으로, 국경과 세대를 넘어 하나 되는 하모니를 선보인다.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iM어린이합창단, 달성군립합창단, 고령군합창단 등 지역 민간 합창단들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합창곡으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며 축제 분위기를 힘차게 끌어올린다. 2부에서는 대구시립합창단이 디오오케스트라의 웅장한 반주에 맞춰 깊이 있는 합창 무대를 선사하며 대회를 향한 뜨거운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 이번 공연은 대구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공기태가 음악감독을 맡아 완성도를 더한다. 공연의 대미는 출연 합창단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중구는 주민에게 폭넓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프로그램으로는 기초 발음부터 일상 회화까지 단계별로 학습하는 중국어교실 초급 및 중급 과정과, 현지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을 익히고 자연스러운 회화 구사를 목표로 하는 일본어교실이 마련되어 글로벌 소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스마트폰의 유용한 기능 활용법은 물론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일상생활에 쉽게 접목할 수 있도록 돕는 '스마트폰 활용과 AI 입문' 과정도 함께 개설되어 디지털 시대 적응을 돕는다. 이와 함께 효율적인 수납 노하우와 공간 배치 방법을 배워 쾌적한 주거 환경을 만들고 일상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공간을 살리는 우리집 정리수납' 과정도 운영된다. 교육은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중국어교실, 일본어교실 프로그램의 세부일정과 신청 방법은 동인느티나무도서관 누리집에서, ‘스마트폰 활용과 AI 입문’· ’공간을 살리는 우리집 정리수납‘ 프로그램의 세부일정과 신청방법은 중구생활문화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수성문화재단(이사장 김대권)은 오는 8월 21일부터 9월 3일까지 열리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홍보관 ‘웰컴투수성(Welcome to Suseong)’을 운영한다. 대구스타디움 칼라스퀘어몰 부대행사 구역에 마련되는 홍보관에서는 한국의 전통문화와 치유(웰니스) 관광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한복 체험 ▲뚜비 엽서 쓰기 ▲한방 진료 체험 ▲미용 관광 ▲대구무형문화재 농악공연 등이다. 한복 체험에서는 다양한 한복과 장신구를 착용하고 모명재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뚜비 엽서 쓰기에 참여한 외국인에게는 고국으로 엽서를 보내 주는 기회도 제공한다. 주말에는 한의사가 참여하는 한방 진료 체험을 통해 건강 상담과 침, 한방 테이핑 등을 받을 수 있다. 또 외국인 참가자를 위한 ‘수성 K-뷰티투어’를 운영해 지역 미용업체 체험과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각 체험마다 뚜비 도장을 제공하며 4개 이상 모으면 뚜비 배지 만들기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는 8월 22일과 29일 오후 6시 30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남구청소년창작센터가 운영하는 꿈의 무용단 '대구남구'가 지난 8월 5일부터 7일까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및 뮤직텐트 일원에서 열린 ‘2026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에 참가해 전국 청소년 단원들과 합동공연 및 교류활동을 펼쳤다. 이번 합동캠프에는 전국 18개 거점기관의 꿈의 예술단 아동·청소년 370여 명이 참여해 음악과 무용을 중심으로 다양한 예술교육과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역과 장르를 넘어 청소년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공동의 무대를 완성하는 대규모 문화예술교육 행사로 마련됐다. 꿈의 무용단 대구남구 단원들은 2박 3일간 타 지역 꿈의 무용단 및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함께 합동공연을 준비하며 공동 연습과 교류 활동에 참여했다. 서로 다른 지역에서 모인 청소년들이 동작과 동선을 맞추고 하나의 공연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과 협동을 경험했으며, 다양한 예술적 표현을 접하며 예술적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특히 캠프의 하이라이트인 합동공연에서는 무용과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대규모 무대가 펼쳐졌으며, 참가 단원들은 사전워크숍과 현장 리허설을 거쳐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