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근올림픽기념유도관서 오전 9시 경기 시작 김진국 대구광역시유도회장, 유도인들의 관심과 참여 당부 ‘2026 대구회장배 생활체육 유도 왕중왕전’이 오는 10월 10일 토요일 안병근올림픽기념유도관에서 열린다. 경기는 오전 9시에 시작하며, 개회식은 오전 11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유도회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유도의 저변을 확대하고 우수선수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유도인들이 교류하는 자리도 될 전망이다. 유도는 상대의 움직임에 따라 공격과 방어가 빠르게 이어지는 종목이다. 선수들이 매트 위에서 보여줄 기술과 집중력은 이번 대회의 주요 관전 요소다. 승부의 결과와 함께 상대를 존중하고 정정당당하게 겨루는 유도 정신에도 관심이 모인다. 김진국 대구광역시유도회장은 대회 초청장을 통해 선수 간 화합과 우정을 도모한다는 취지를 전하며 유도인들의 참석을 당부했다. 이번 왕중왕전이 선수들에게는 도전의 무대가 되고, 대구 생활체육 유도에는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안뉴스 김동환 기자 |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무도 교육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도장 교육·경영 세미나'가 지난 2026년 8월 29일(토) 오후 3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경기도 광주시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는 무도 지도자 100여 명이 참가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참가비가 15만 원에 달했음에도 현장은 시작 전부터 열기로 가득했다. ■ 정반석 대표 강의, 세미나 열기 이끌어 세미나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린 것은 단연 JTA COMPANY(JTA교육&경영 연구소) 정반석 대표의 강의였다. 정 대표는 불황 속에서도 도장이 살아남기 위한 교육·경영 전략을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형태로 풀어내며 참가자들의 몰입을 이끌었다. 세미나가 끝난 뒤에도 정 대표의 강의는 여운을 남겼다. 일부 참가자들은 강의에서 다룬 내용에 대해 추가로 의견을 나누며 관심을 이어갔다. ■ "운동은 아이의 마음을 키우는 교육" 정반석 대표는 강의를 통해 무도 교육이 단순한 체력 훈련을 넘어 아이의 태도와 마음을 키우는 교육이라는 철학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술이 아니라 아이의 변화를 원하는 부모의 마음을 읽고, 그 신뢰가 도장의 운영 성과로 이어지도
학창 시절 학교폭력의 아픔을 겪었던 직장인 홍지창(45·직장인)이 자신의 경험을 딛고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선도 활동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홍지창은 학창 시절 학교폭력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뒤 스스로 강해지기 위해 댄스와 헬스를 시작했고, 이후 복싱과 킥복싱에 도전하며 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남들보다 늦은 나이에는 프로복싱 선수로 데뷔하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갔다. 29세에 결혼한 뒤에는 직장생활과 육아를 병행했다. 생업과 가정을 책임지는 상황에서도 운동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았으며, 40대에 들어선 뒤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폭력과 무차별 폭력 근절의 필요성을 알리는 활동에도 힘을 쏟았다. 특히 40대의 나이에도 각종 이벤트 경기에 출전하며 끊임없는 도전을 이어갔다. 넉넉하지 않은 형편 속에서도 꾸준한 기부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며 주변 사람들에게 용기와 동기를 전해왔다. 현재 홍지창은 용인시 공수도·종합격투기대회 해설위원으로도 활동하며 자신의 스포츠 경험을 다양한 방식으로 나누고 있다. 그동안의 활동은 지역사회에서도 인정받았다. 홍지창은 2026년 9월 6일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선도에 앞장선 공로로 국회의원 표창을 받
EMA와 K-1 첫 협력 대회 의미 더해 국내 격투 스포츠 교류와 선수 성장 무대 기대 EMA 격투기 대회가 오는 2026년 9월 19일 경상북도 상주시에서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이번 대회는 EMA와 K-1이 처음으로 함께하는 대회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공동 무대는 EMA와 K-1이 처음으로 한 대회에서 협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로 다른 무대에서 활동해 온 선수와 관계자들이 교류하고, 격투 스포츠의 경쟁력과 저변을 확대할 수 있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에게 보다 다양한 실전 경험과 출전 기회를 제공하고, 신인 및 아마추어 선수들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경기 환경을 마련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EMA와 K-1, 첫 만남에 관심 집중 이번 상주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EMA와 K-1의 첫 협력이다. 두 단체가 함께하는 첫 대회인 만큼 향후 지속적인 교류와 공동 대회 개최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도 격투기 관계자들의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선수들에게도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스타일을 가진 선수들이 한 무대에서 기량을 겨루면서 새로운 경기 경험을 쌓고 자신의 실력을 점검할 수
TOS 격투기 대회가 오는 2026년 10월 4일 개최될 예 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다양한 체급의 선수들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링 위에서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킥복싱과 무에타이 등 입식격투기 선수들의 박진 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격투기 관계자와 팬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TOS 대회는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과 기량을 점검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고, 신인 선수들에게는 자신의 이름과 실력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대회를 준비하는 선수들은 10월 4일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기 위해 훈련에 집중하고 있으며, 치열한 타격 전과 수준 높은 기술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TOS 대회를 통해 국내 입식격투기의 저변 확대 와 선수 발굴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TOS 격투기 대회는 오는 10월 4일 개최되며, 세부 경 기 일정과 출전 선수 및 대진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정안뉴스 김동환 기자 |
“대구 검도인들의 축제인 제31회 대구광역시 장기 검도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대구 지역 초˙중˙고등부와 대학˙일반부, 장년부 선수들이 참가 선수들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기량을 겨뤘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펼쳤고, 경기장에 는선수와 지도자, 학부모들의 뜨거운 응원이 이어졌 다. 특히 검도의 기본정신인 예의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경기 운영은 승패를 떠나 스포츠 맨십의 진면목을 보여주며 관중들의 박수를받았다. 선수들은 치열한 공방 속에서도 정정당당한 승부를 이어가며 대구 검도의 높 은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구광역시검도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우수선수 발굴 과 생활체육 검도 활성화는 몰론, 지역 검도 저변 확대 와 엘리트 선수 육성의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과했다. 대회 관계자는 “시장시 검도대회는 지역 검도인의 화 합과 발전을 이끄는 대표 대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회를 통해 선수 육성과 검도 문화 확산에 힘쓰겠 다“고 말했다. 한편, 제31회 대구광역시장기 검도대회는 참가 선수들의 열정과 수준 높은 경기력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으며, 대구 검도의 지속적인 성장과 전국 무
정안뉴스 이상훈 기자 | 'UFC 라이트헤비급 공식랭킹 2위'였던 마고메드안칼라예프가, 'UFC 라이트헤비급 랭킹 9위'였던 보그단구스코프를 타격으로 꺾었다. 한국 시간으로 25일 오후 10시부터,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위치한 Etihad Arena에서는, 'UFC Abu Dhabi' 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의 메인이벤트에서는 Magomed Ankalaev(32ㆍ21승 2패 1무승부 1무효ㆍGorets Fight Club, Fight Club Akhmat ㆍ러시아)와 Bogdan Guskov(33ㆍ18승 3패 1무승부ㆍGor MMAㆍ우즈베키스탄) 간, 5분x5라운드-라이트헤비급-MMA 맞대결이 진행됐다. 1라운드가 시작되자, 안칼라예프는 사우스포(왼손잡이)로-구스코프는 오소독스(오른손잡이) 스탠스로 서서 탐색했다. 안칼라예프와 구스코프는, 여러 킥과 펀치들을 시도했다. 뒤로 빠지다가 찬 구스코프의 레그킥이 먼저 닿았고, 안칼라예프는 들어가면서 카프킥을 맞췄다. 안칼라예프는 사이드킥과 프론트킥으로, 구스코프의 복부를 공략했다. 이어서 안칼라예프는 스탠스를 바꾸면서 들어갔다. 구스코프는 뒤로 빠지면서도 다양한 킥과 펀치들로 카운터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서로,
정안뉴스 이상훈 기자 | 'Smilin' 샘앨비가, 'Prime Time' 유라이아홀을 만장일치 판정으로 잡아내며, '라이트헤비급 챔피언벨트'만큼은 지켜냈다. 한국 시간으로 25일 오전 8시부터 미국 마이애미에 위치한 KC에이펙스에서는 'Karate Combat 62' 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의 메인이벤트에서는 '가라데컴뱃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Sam Alvey(40ㆍ미국)와 '도전자' Uriah Hall(41ㆍ자메이카) 간, 3분x5라운드-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이 진행됐다. 1라운드가 시작되자, 사우스포(왼손잡이)인 앨비가 원ㆍ투를 치며 밀고 들어갔다. 앨비의 펀치러시가 이어졌고, 오른손 카운터에 걸린 홀이 벽 쪽에 주저앉으며 다운당했다. 홀이 끌어안아봤지만, 앨비가 양손 안면파운딩을 두들겨서 떨어뜨려냈다. 홀이 바닥에 밀려넘어졌고, 앨비는 양손으로 파운딩을 퍼부었다. 홀이 터틀포지션으로 전환하며 안면가드를 올렸고, 그라운드 시간제한 룰로 인해서 스탠딩이 선언됐다. 홀은 일어나자마자, 사우스포와 오소독스(오른손잡이) 스탠스를 오가며, 들어가면서 펀치를 휘둘렀다. 펀치 카운터를 맞춘 홀은, 반대손으로 앨비를 밀어냈다. 홀은 따라가서 양손 훅 카운터를 맞췄고,
정안뉴스 이상훈 기자 | 25일 대구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뽀빠이아레나에서는 종합격투기대회 ‘뽀빠이연합의원 : KMMA43 대구’ 대회가 치러진다. ■노비스(생활체육) 18경기 ■아마추어 26경기 ■세미프로 20경기를 포함해, 모두 64경기다. 특히 KMMA43 대구’ 대회의 세미프로 부문에는, 타이틀매치 5경기도 포함된다. □라이트급 잠정챔피언 결정전 □슈퍼라이트급 잠정챔피언 결정전 □플라이급 타이틀전 □밴텀급 챔피언결정전 □미들급 챔피언 결정전 순서다. 42번째 경기에서, '전 KMMA 세미프로 라이트급 챔피언' 겸 '페더급 챔피언' 출신의 임유홍(쉴드MMA)과 '세미프로 슈퍼라이트급 챔피언' 및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 출신 이현우(포항팀매드)가, 'KMMA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 결정전'을 치룬다. 43번째 경기에서 '전 세미프로 라이트급 공식 챔피언' 배정훈(정관팀매드)과, 이찬석(블랙리스트MMA)은'KMMA 슈퍼라이트급 잠정 타이틀전'을 치른다. 44번째 경기에서 '현 세미프로 플라이급 챔피언' 문주대(대구텐스플레닛)는, '도전자' 김은혁(영짐)을 맞이해 '타이틀 1차 방어전'을 한다. 45번째 경기는 'KMMA 세미프로 밴텀급챔피언 결정전'이다. '
정안뉴스 이상훈 기자 | 오는 7월 25일 일본 교토의 큐부토쿠덴에서는 'A Festival of Peace Quintet.6'가 열린다. 'Quintet.6'는, 총 4개 팀이 참가하는 ‘그래플링 팀 서바이벌 매치’다. 여기에는, 스탠다드&프로그레스 스포츠에이전시(대표 에이전트 : 정용준)가 파견하는, ■노영암 ■조영승 ■김종용 ■김희승■ 채완기로 구성된 'TEAM INSPIRE'도 출격한다. 원래 이름은 'TEAM K-TOP BJJ'였지만,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메인스폰서로 나서면서, 팀 이름도 변경됐다.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는, 인천 영종국제도시에 자리잡고 있다. ●5성급호텔 ●인스파이어아레나 ●인스파이어스플래시베이 ●인스파이어몰 등의, 복합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인스파이어 측은 “(저희는) 일본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많은 국제적인 관광객이 방문하는, 아시아 굴지의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입니다. 한국 주짓수계를 대표하는 정예 멤버들이 퀸텟 무대에 도전합니다. 멋진 경기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합니다”라고 했다. 퀸텟 6은 '프로그램 유료 시청 방식(PPV)'이며, 영어 생중계도 한다. 때문에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
정안뉴스 이상훈 기자 | 'UFC 미들급 공식랭킹 2위'였던 드리커스 듀 플레시스가, 'UFC 웰터급 공식랭킹 10위'였던 카마루 우스만을, 미들급에서 판정으로 잡아냈다. 한국 시간으로 19일 오전 6시부터,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에 위치한, 페이컴 센터에서는 'UFC Oklahoma City' 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의 메인이벤트에서는 'Stillknocks' Dricus Du Plessis(32ㆍ23승3패ㆍCIT MMAㆍ남아프리카공화국)와 'The Nigerian Nightmare' Kamaru Usman(39ㆍ21승4패ㆍBLACKZILIANSㆍ나이지리아) 간, 5분x5라운드-미들급-MMA 맞대결이 진행됐다. 1라운드가 시작되자, 둘은 오소독스(오른손잡이)로 서서, 펀치를 뻗어보며 탐색했다. 뒤플레시가, 앞손 잽과 앞발 미들킥을 맞춰봤다. 우스만이 체크훅으로 맞받아보려했지만, 닿지 않았다. 뒤플레시가, 뒷발 카프킥과 앞손 잽을 섞었다. 뒤플레시가 앞손 잽과 앞발 바디킥을 던지자, 우스만이 백스탭해서 피했다. 우스만이 뒤플레시의 레그킥을 피하며 바디샷을 찔렀지만, 뒤로 빠질때 오른손 카운터에 맞기도 했다. 뒤플레시의 왼발 미들킥 시도에, 우스만이
정안뉴스 이상훈 기자 | 장폴레보스노야니가, 고석현을 상대로 판정승을 가져갔다. 한국 시간으로 19일 오전 6시부터,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에 위치한, 페이컴 센터에서는 'UFC Oklahoma City' 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의 언더카드(프릴림) 6번째 경기에서는 'Mufasa' Jean Paul Lebosnoyani(27ㆍ10승2패ㆍCOBRA TEAM MMAㆍ미국)와 'Technical' 고석현(32ㆍ13승2패ㆍ하바스MMAㆍ대한민국) 간, 5분x3라운드-웰터급-MMA 맞대결이 진행됐다. 1라운드가 시작되자, 사우스포(왼손잡이)인 고석현이 킥과 펀치를 시도해봤다. 그러자 마찬가지로 사우스포였던 레보스노야니가, 큰 궤적의 펀치를 휘두르며 들어갔다. 고석현이 앞손 잽을 맞추기 시작하자, 레보스노야니가 뒷발 로우킥으로 맞받았다. 고석현이 왼발 카프킥을 차자, 레보스노야니가 펀치를 치면서 들어갔고, 고석현이 헤드무빙으로 펀치들을 피했다. 레보스노야니가 왼발로 레그킥을 연달아 맞추고, 고석현의 카프킥은 피했다. 가까워지자 둘의 체그훅이 뒤엉켰고, 서로 끌어안으면서 클린치상황이 됐다. 레보스노야니가 오른쪽 다리로 복부니킥을 넣자, 고석현이 유도식 테이크다운
정안뉴스 이상훈 기자 | 이승철이, '프로 종합격투기 13연승'을 달성했다. 한국 시간으로 7월 18일 오전 10시부터, 태국 방콕의 룸피니 스타디움에서는 'ONE Fight Night 45' 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의 4번째 경기에서는 'Little Giant' Bokang Masunyane(32ㆍ11승3패ㆍCIT MMAㆍ남아공)와 'The Flash' 이승철(27ㆍ12승1패ㆍDK짐ㆍ대한민국 간, 5분x3라운드-스토로급-MMA 맞대결이 진행됐다. 1라운드가 시작되자, 둘 다 오소독스(오른손잡이 자세)로 서서, 잠시 탐색했다. Bokang이 스탠스를 계속 바꾸며 전진했고, 이승철은 뒤로 빠지면서 원-투-체크훅으로 응수했다. 그럼에도 Bokang이 계속 다가가자, 이승철이 오른발 복부 프론트킥으로 밀어내보기도 했다. Bokang은 오소독스와 사우스포(왼손잡이)를 오가며 압박을 시도했고, 이승철은 회전하며 오른발 인사이드 레그킥을 시도해보기도 했다. Bokang이 하단으로 파고들며 카운터태클을 시도하자, 이승철이 방어해내며 손으로 리어바디락을 잡았다. Bokang이 앞으로 달려나가면서 뿌리쳐냈다. 가까워지자 Bokang이 클린치싸움을 걸었고, 이승철과 서로 근거
정안뉴스 이상훈 기자 | 지난 7월 11일(토)부터 12일(일)까지 이틀간 군산대학교 체육관에서는, 대한택견회(회장 오성문)가 ‘2026년 군산새만금배 전국택견대회'와 '제25회 택견 최고수전’을 동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대한민국 전통스포츠인 택견의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치뤄졌다. 전국에서 300명 규모의 선수단이 참가해,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부별 고수전(청룡·백호·주작·현무)에서 기량을 겨뤘다. 특히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제25회 택견 최고수전 결승에서는, '경량급(청룡) 고수' 이윤서(용인대학교)와 '중량급(백호) 고수'이자 '현 천하택견명인' 박진영(광주광역시체육회)이 맞붙었다. 체급의 열세를 안고 결승에 나섰던 이윤서 선수는, 접전 끝에 박진영 선수를 2:1로 꺾고, ‘제25대 택견 최고수’가 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윤서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남자 일반부 청룡고수 우승'에 그치지 않고 '최고수 타이틀'까지 거머쥐며, 대회 최고의 주인공이 됐다. 제25대 택견 최고수에 오른 이윤서 선수는 “지난해 성적이 부진했는데, 이번 저의 최고수 등극이 우연이 아님을 전국체전에서 증명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오는 10
정안뉴스 이상훈 기자 | 맥스 할로웨이가, 코너 맥그리거와 가진 2차전에서는 승리를 가져갔다. 한국 시간으로 12일 오전 6시부터, 미국 네바다주에 위치한 T-모바일 아레나에서는 'UFC 329' 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의 메인이벤트에서는 'The Notorious' Conor Mcgregor(37ㆍ22승6패ㆍSBG아일랜드ㆍ아일랜드)와 'Blessed' Max Holloway(34ㆍ22승9패ㆍ하와이 Elite MMAㆍ미국) 간, 2차전이 진행됐다. 1차전은 페더급에서 했지만, 2차전은 웰터급에서 치뤄졌다. 특히 메인이벤트이기 때문에, 5분x5라운드였다. 1라운드가 시작되자, 사우스포(왼손잡이)인 맥그리거는 달려들어가면서 나래차기 형태의 킥을 시도했다. 오소독스(오른손잡이)인 할로웨이가 뒤로 빠지면서 피했고, 맥그리거가 손으로 땅을 짚으며 넘어졌다가 다시 일어났다. 이어서 맥그리거가 왼발 하이킥을 올려봤지만, 할로웨이가 다시 피했고, 맥그리거는 그 자리에 엉덩방아찧으며 주저앉았다. 할로웨이는 일어선 상태에서, 누워있는 맥그리거의 안면에, 양손으로 그라운드 안면파운딩 연타를 꽂아넣었다. 등을 대고 누운 맥그리거가 업킥으로 저항했고, 할로웨이는 가드패스를 시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