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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청양군연합회 정기 대의원총회 개최

후계농양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촌‧농업의 미래를 이끌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청양군연합회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농업의 재도약과 농업인 권익 향상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지난 16일 다목적농업인회관에서 열린 총회에는 김돈곤 청양군수, 임상기 청양군의회 부의장, 연합회 대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확정하며 농정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1부 개회식, 내빈 축사 후 2부 정기대의원 총회에서는 ‘25년 사업 및 결산(안)승인을 비롯하여‘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승인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회원들은 당면한 현안 사항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청양 농업이 힘차게 도약하고, 농업인의 권익 향상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한농연은 그동안 고물가와 기후 위기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청양 농업의 경쟁력을 지키기 위해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이날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인재 육성에 앞장서기 위해 청양군 4-H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을 진행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본격화되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이 농촌 소멸을 막는 마중물이 돼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기본소득이 농가 소득의 불안정성을 완화할 것을 기대했다.

 

임동합 회장은 “2026년은 청양 농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농업인의 권익을 대변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의 미래를 여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돈곤 군수는 “농업을 책임지는 주체로서 회원들의 단합된 힘으로 기후위기와 농촌 인력난 등 어려운 농업 환경을 극복해나가자”며 “후계농업경영인 역량 강화등 지속가능한 농촌‧농업의 미래를 위해 행정에서도 함께 지속적으로 협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농연은 농정 현안 대응과 후계농업인 육성, 지역사회 봉사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농업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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