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서산시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60세이상 치매 조기발견을 위한 인지선별검사(CIST) 정상군의 인지건강 증진을 위해 2025년부터 지속 추진해 온 ‘발레 기반 인지무용 프로그램’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무용수가 지도하는 인지 무용교육 프로그램으로, 발레 동작을 기반으로 한 통합형 신체활동을 통해 액티브 시니어의 기억력 증진과 인지기능 유지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음악과 동작을 결합한 활동을 통해 신체 기능 향상은 물론, 즐겁게 참여하며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2026년 1기 프로그램은 2월 6일부터 4월 24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서산시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다목적 교육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지역 내 고령인구 증가 추세에 따라, 접근성이 높은 생활권 중심의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서산시 보건소는 2025년 기준 예방 프로그램을 총 27회 운영했으며 262명이 참여하는 등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과 예방 중심 건강증진 사업 추진에 힘쓰고 있다.
김용란 보건소장은 “발레 동작 기반 인지무용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인지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며 “앞으로도 생활권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해당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