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안성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고위험군인 75세이상 독거어르신 8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생활지원사와 함께하는 치매예방프로그램’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5월부터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독거어르신의 인지능력 유지 및 향상으로 치매를 예방하고, 유관기관인 노인복지관과 파라밀노인복지센터 생활지원사의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 및 치매파트너로서의 자질 함양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해당 프로그램은 ▲치매예방실천 ▲미술 및 공예작품 만들기 ▲모자이크 꾸미기▲콩나물 기르기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해 어르신들이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 만족도 조사 및 사후검사로 단축형 노인우울척도검사(SGDS-K), 주관적 기억감퇴 검사(SMCQ)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사전검사와 비교했을 때 86.4%의 대상자가 기억력이 향상되거나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상자의 82.9%가 우울감이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그램 만족도 및 프로그램 후 변화정도 중 ‘삶의 활력 향상’ 부분에서는 참여자 88명중 96.6%가 만족 또는 매우만족으로 답하는 등 호응을 얻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보개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2일 보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었다. 지역농산물 먹거리보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직접 손질한 재료로 삼계탕과 오이지를 정성껏 만들고 포장했으며 준비한 음식은 소외계층 및 홀몸 어르신 100가구에 전달하였다. 김은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으로 지역사회 이웃들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어르신들이 영양 가득한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함께한 왕규용 보개면장은 “무더위에도 나눔 행사를 위해 참석해 주신 부녀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나눔에 보개면 새마을부녀회가 앞장서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양성면체육회는 지난 20일 동항리 48-12 족구장에서 “양성면 기관․사회단체 족구경기“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윤종군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백낙인 안성시 체육회장과 읍면동 종목별 체육회장, 양성면 기관사회단체 회원 등 200여명이 참여하여 화합과 소통의 한마당이 되었다. 경기는 양성면 기관사회단체를 12팀으로 나뉘어 3전2승제로 진행되었고 열띤응원과 환호성 속에 새마을지도자회(남녀) 팀이 1등을, 2등은 양성파출소/적십자봉사회팀이, 3등은 농촌지도자회팀이 각각 차지하였다. 한경선 양성면 체육회장은 “처음 개최된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양성면 기관사회단체 회장 및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양성면민의 생활체육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안성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없는 행복안성1동 만들기”의 일환으로 "안성1동 행복나눔 편지" 2024년 상반기호를 발행했다. "안성1동 행복나눔 편지"는 안성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난 6개월간 활동과 후원자들의 고마운 마음을 담아 발행되고 있으며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번에 발행된 소식지에는 안성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주요 사업인 밑반찬 지원사업 “행복한 밥상”과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한 “주민주도 마을복지계획” 어르신 문화광장(세상 밖으로 GO GO), 이 밖에도 자원봉사 활동 및 후원 현황 등이 게재됐다. 이관형 민간위원장은 “협의체가 진행하는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는 소식지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많은 분들이 함께하는 계기가 되고 나아가 행복안성1동 만들기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허지욱 안성1동장은 “복지향상을 위해 애쓰시는 위원님들의 활동을 소개하는 소식지 발행이 뜻깊고 앞으로도 크고 작은 민관협력 사업으로 많은 분들이 동참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안성3동 주민들과 함께하는 2024년 하반기 정책 공감 토크가 지난 19일 주민 100여 명의 참여한 가운데 중앙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진행됐다. 시민들과의 공감대 형성 및 소통을 위해 마련된 이날 정책공감토크는 안성3동 주민자치센터 노래교실반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지난 상반기 정책공감토크에서 논의 됐던 현안사항 추진경과를 공유하였으며, 주민들의 다양한 애로사항과 지역 현안 사항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지중화 사업 건의, 주차 문제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안성시의 발전 방안을 함께 고민하였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역의 현안 사항을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안성3동 주민들께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소통하여 안성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7월 18일, 경기도 안성소방서와 연계해 공단 관리감독자 및 직원을 대상으로 안성국민체육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가정·직장 등 일상생활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골든타임 내에 생명을 살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심폐소생술 기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 법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공단 관계자는 “사람을 살리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다는 것을 알았다.”며, “정기적으로 교육을 진행해 위급상황에 모두가 대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찬 이사장은 “‘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이라고도 불리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공단 전 근로자가 위급 상황에서 나와 동료, 그리고 주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오산시는 19일 건설공사장 사고 재해 감소를 위한 ‘건설공사장 하절기 대책 마련 회의’를 부시장 집무실에서 강현도 부시장, 노동안전지킴이 등이 참석해 진행했다. 건설공사장 하절기 대책 마련 회의는 폭염 및 풍수해(집중호우·태풍 등)에 대비해 실질적인 예방 대책을 수립해 안전하고 건강한 건설공사장 작업환경 조성하기 위해 실시했다. 5월 개최된 1차 회의에서는 하절기 기상전망에 따른 대응 매뉴얼, 사전 예찰 활동 등이 논의됐으며 이번 2차 회의에서는 오산시와 협업하여 안전점검을 수행 중인 노동안전지킴이와 간담회가 진행됐다. 강현도 오산시 부시장은 “확고한 대비태세 확립을 통한 신속히 대응하기 바란다”며 “하절기 폭염과 풍수해를 대비해 건설공사장 안전관리를 빈틈없이 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오산시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지역 발생에 따라 긴급 방역활동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을 한다. 집중호우로 인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콜레라,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모기매개감염병(말라리아, 일본뇌염), 렙토스피라증, 유행성 결막염, 다양한 접촉성 피부염 등 풍수해 감염병의 유행이 우려된다. 이에 시민을 대상으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관련 감시활동 모니터링을 가동하고 홍보를 강화하는 등 감염병 예방 활동에 주력하고 있으며 재해 복구 중에 생길 수 있는 풍수해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 건강 안전에 위해가 되는 감염병 집중관리에 나선다. 또한 방역기동반을 운영하여 이재민 임시거주시설 및 대피시설, 침수지역의 분무소독․살충방역 등 실시하고 주택밀집지역의 고인물 제거, 정화조 및 하수구 유충구제를 통해 모기 유충 서식지를 제거 활동을 병행한다. 고동훈 오산시 보건소장은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30초 이상 비누로 손을 씻고 안전한 물과 익힌 음식을 섭취하여 식중독 관련 식품사고를 예방하고 침수지역 복구작업 시 장화, 장갑, 방수 처리된 개인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대만(타이페이)에서 개최된 ‘2024 아시안 오픈타이페이대회’에 출전한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선수 이상준(-81kg), 김종훈(-90kg), 한경진(-100kg)이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김종훈(-90kg)은 8강전에서 (한국) 홍석웅을 발뒤축 걸기 기술로 한판승을 따내 4강전에 진출했고, 4강전은 (카자흐스탄) 아라포프 아이다르을 한팔 업어치기 기술로 또 한번 한판승을 성공시키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은 (카자흐스탄) 니사날리 아이볼과 붙었으며 첫 번째판은 빗당겨치기 되치기 기술로 절반을 따내고 두 번째 판에서 한팔업어치기 기술로 절반 승을 따내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한경진(-100kg)도 결승전에서 (한국)이홍규을 한팔업어치기 기술로 절반을 따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이상준(-81kg)은 결승전에 올랐지만 아쉽게 (한국) 박희원에게 누르기 한판패를 당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양평군청 유도선수들이 국제대회 출전해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여 스포츠 유도의 메카 양평을 널리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군립 양평도서관은 관내 어린이들의 독서 역량 확대 및 도서 이용 증진을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한 ‘초등 우리 아이 천 권의 기적’ 달성자 두 명에게 인증서와 메달을 수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초등2~4학년 대상 사서 추천 도서 500권을 완독하면 달성자에게 인증서와 금메달을 수여함으로써 관내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 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본 프로그램은 지난해 11월 시작되어 올해 2월부터 양서, 용문도서관까지 확대 추진하고 있다. 현재 279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양평 군민들로부터 꾸준한 신청과 참여가 이어지는 등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한 참여자의 양육자는 “천 권 프로젝트로 인해 아이의 어휘력이 풍성해지는 것을 경험했다”며 도서를 다채롭고 알차게 선정해준 도서관 측과 담당 사서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어린이의 평생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책 읽기를 생활화함으로써 책과 더 친해지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다독 프로젝트에 더 많은 어린이가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에 대한 기타 자세한 정보는 도서관 누리집 이용 안내 우리 아이 천 권의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양평군 양동면 청년회·자율방범대는 지난 20일 양동면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일일 야외 물놀이장을 개장했다. 이번 행사는 양동면 청년회·자율방범대 주관으로 평소 다른지역에 비해 놀이시설이 부족한 양동면 어린이들을 위해 청년회·자율방범대 회원 40여 명이 함께 준비했으며 마을주민, 방문객 및 어린이 약 200명이 물놀이장을 찾아 성황리에 행사가 이뤄졌다. 특히, 주최 측은 미끄럼틀이 설치된 수영장 3개를 설치해 무더위에 지친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어린이들은 미끄럼틀을 타고 친구들과 물싸움을 하는 등 보는 이들도 무더위를 잊게 할 정도로 즐겁게 뛰어 놀았다. 또한, 이날 회원들은 행사 참가자들에게 음료와 분식 등 간식을 무료로 제공해 물놀이로 출출해진 어린이들의 배를 든든히 채웠다. 같이 온 보호자들은 별도 음식을 준비할 필요가 없어 간편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었다. 행사를 주최한 박영복 양동면 청년회장·자율방범대장은 “양동면 청년회·자율방범대가 야심차게 준비한 행사에 생각보다 많은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참여해 보람을 느낀다”며 “무엇이 양동면과 양평군의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은 8월 9일 금요일 14시부터 16시까지 농산물 우수관리인증(GAP) 2차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GAP) 기본교육으로 진행되며 안성시 농업인의 안전 농산물 생산을 확대하여 안성시 생산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향상 및 판매 활성화를 도모한다. 교육은 당일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GAP인증을 받으려는 신규농업인과 기존 GAP인증을 연장해야하는 농업인 모두 수강이 가능하다. 이상인 소장은 “농업인 분들의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통한 농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하여 2차 GAP교육을 진행한다.”며“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안성시 일자리경제과는 청렴하고 공정한 업무 수행 및 지방보조금의 투명한 관리를 위하여 지난 22일 전통시장 상인회 연합회 관계자와 함께 지방보조금 관리에 대한 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날 안성맞춤시장 상인회장을 비롯한 4개 시장의 상인회장 및 매니저 8명이 참여했으며 지방보조금 관리지침 및 집행 기준, 보조사업 추진 시 유의사항,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기능과 매뉴얼,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결과 및 계획 보고, 공공재정환수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또한 청탁근절을 통한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과 권한남용 및 부당한 요구 배격 등에 대한 결의와 함께 청렴 구호 피켓을 들고 청렴 구호를 제창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약속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본격 도입된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지방보조사업의 재정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적극적인 업무 수행으로 부패를 예방하고 신뢰받는 행정이 되도록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일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오전10시~오후2시 까지 일죽면 경기행복마을관리소에서 홀로 사는 내·외국인 대상 쿠킹 앤 클린 데이 프로그램복날 맞이 삼계탕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1부 한식만들기는 일죽면 새마을부녀회의 자원봉사로 진행되고 있으며 경기행복마을관리소 공유 주방에서 복날을 맞아 내·외국인 15명이 삼계탕, 고추장떡 등을 직접 만들어 먹으면서 간단한 요리법을 배우는 등 한국 음식문화를 체험하였다. 2부 환경교육은 일죽면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1인가구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환경에 대한 주인의식을 갖고 분리배출과 재활용에 동참할 수 있도록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과 재활용법 등 교육을 실시하였다. 교육에 참여한 1인가구 15명에게는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한 소각용 및 음식물용 쓰레기봉투를 배부하였다. 박승남 일죽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건강한 지역사회 문화 및 환경 조성을 위해 1인가구 내·외국인 대상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원섭 일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바쁜 와중에 봉사활동을 해주신 일죽면 새마을부녀회에 감사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오산시는 19일 가장산업단지 내 ㈜앱스필에서 관내 기업인과의 소통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하여 가장산업단지 내 기업 대표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내 현안과 애로사항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이에 대한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교통 불편과 인력확보에 어려움이 있다고 말하면서 지곶동 대로2-11호선의 조기개통 등 교통대책 마련을 건의했다. 시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복지 확대에 광범위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외투기업 유치와 30만 평 규모의 첨단 테크노밸리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간담회를 마치며 이권재 오산시장은“말씀해 주신 현안사항과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해결책과 지원방안을 마련하겠으며 앞으로도 시에서는 지역별로 기업인들과 소통할 기회를 자주 만들어서 기업이 성장 발전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기업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자금을 출연해 자금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으며 ▲기업환경 개선사업 중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