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오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지난 16일 저소득 재가노인식사배달 50가정을 대상으로 여름 이불을 지원하는 ‘시원한 여름나기 사업’을 진행했다. ‘시원한 여름나기 사업’은 경기사랑의 열매가 지원하고 경기도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관하여 경기도 내 어르신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혹서기 물품지원사업이다.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이불이 눅눅하고 오래돼 불편했었는데, 지원받은 이불 덕분에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조한석 오산노인종합복지관장은 “이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일상생활의 어려움이 완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산노인종합복지관은 저소득재가노인식사배달 수행기관으로 어르신들께 주 5일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노년사회화 교육, 건강증진 지원, 사례관리, 노인상담센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등 사업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오산시는 (사)오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17일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자매도시인 영동군으로 수해재난 피해복구 자원봉사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영동군은 3일간 평균 강수량 276.5mm, 최대 341.5mm가 넘는 폭우로 주민 대피령이 내려지고 주택·공장·도로 등 막대한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해 지난 15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오산시 자원봉사센터는 홈페이지, SNS 등 각종 홍보 매체를 통해 집중호우 피해복구를 위한 자원봉사자 40명을 긴급 모집했다. 이에 오산시 자율방재단(단장 조근호), 자원봉사센터 직원, 오산시청 직원 등 80여 명의 인원은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심천면에서 수재민분들의 신속한 피해복구와 일상 회복을 위해 비가 오는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렸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비가 오는 날씨와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오산시의 자매도시인 영동군의 피해복구를 위해 귀한 시간을 내주신 자원봉사자분들과 자율방재단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산시민의 따뜻한 손길이 모여 영동군의 피해가 하루빨리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경용 이사장은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석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이 16일 경기도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위원으로 도내 31개 시·군의 지역 현안과 함께 다양한 민생 현안 발굴과 정책 협치 모델 제시에 기여한 바를 높이 인정 받아 공로패를 수상했다. 오석규 의원은 “의회정책추진단은 여야 동수 위원님들이 활동하는 협치의 모델로, 의회정책추진단 위원님들과 함께 경기도 내 31개 시·군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갖고 추진했다. 대의기관으로서 해결이 필요한 지역 현안과 도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공통인식 아래 2년간 최선을 다했다”며 의정정책추진단 활동을 소회했다. 이어 “의정정책추진단 경험을 바탕으로 의정부시 지역 현안 기반의 정책발굴과 기존의 지역 현안에 관한 해결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도 많은 도움이 됐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오석규 의원은 의정정책추진단과 함께 경기도청·교육청, 시·군·공공기관과 총 88회 정담회를 열어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추진단으로서 정책을 제안하여 4,101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오산시 중앙동은 지난 16일 오산중앙로타리클럽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여름 이불 10채, 쌀 10kg 30포’를 기탁했다고 전했다. 오산중앙로타리클럽은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와 2019년부터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복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로 2020년 관내 저소득 아동 30명에게 칼림바 등 악기 후원, 2021년 관내 저소득 어르신에게 보행보조기 10대 후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용희 오산중앙로타리클럽 회장은 “장마철 무더운 날씨로 인해 더욱 많은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에 적극 동참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중앙동을 만들어 가는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3일 오산중학교에서 관내 초·중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2024년 제2차 오산학생 토론리그’를 성황리에 마쳤다. 관내 초·중 16개교에서 108명의 학생이 참여한 이번 토론리그는 3:3의회식 토론을 기반으로 한 오산식 디베이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실전 토론을 통해 논리력, 사고력, 책임감 증진을 목표로 한 이번 행사에서는 ‘블랙워싱’, ‘자유학기제’등과 같은 주제에 대해 찬성과 반대의 입장을 모두 경험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토론리그에 참가한 한 학생은 “다른 참가자들과의 경쟁을 통해 토론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더 커지고 새로운 사회문제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되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오산시는 학생들이 창의적인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역량을 개발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토론리그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의견을 밝히면서 더불어 이 과정에서는 다양한 시각을 가지며 공감능력도 기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을 것이다” 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교육공무직원 급여 업무의 안정적인 현장 적응 지원을 위해 7월 19일 광주하남 지역 관내 교육공무직원 급여담당자를 대상으로 4세대 지능형 나이스 시스템 업무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전문성을 높이고자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급여 대표강사를 초빙하고 강사와 연수생 간의 상호작용과 빠른 피드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수렴하여 ▲교육공무직원 복무 ▲ 교육공무직원 급여 부문을 오전, 오후 1일 대면연수로 기획하였다.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공무직원 급여 업무에 도움이 되고 우리 지원청도 현장이 원하는 연수를 기획하여 같이 성장하는 광주하남 교육가족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오산시는 2024년 3분기 청년상인 창업 체험점포(꿈틀가게, 시장58번길 1) ‘초월베이커리’가 지난 17일 개업했다고 전했다. 청년상인 창업 체험점포는 아이템은 있지만 자금이 부족해서 창업을 고민하는 청년에게 창업과 아이템 성공 가능성을 테스트할 기회를 제공하고 입주청년은 창업 경험을 통해서 지역 상권에 정착을 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분기까지 떡케이크 및 쌀 디저트 판매를 주로 판매했던 겸미당에 이어 올 6월에 꿈틀가게 입주자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조규제님(32세)은 식품영양학을 전공하고 식품 및 베이커리 관련 업체에서 오랜 기간 근무경력을 쌓아 꿈틀가게의 대표 상품으로 막걸리 효모를 이용해 빵을 만들어 소화가 잘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인 막걸리빵, 통밀빵, 쌀식빵을 출시할 계획이다. 시는 창업공간을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매체를 이용한 업체 홍보 및 창업전문컨설팅 업체의 1대1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다. 꿈틀가게 입주자 조규제 대표는“창업 준비 중 꿈틀가게 입주자 공모를 보고 신청하게 되었는데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오산시 여성후원회는 지난 15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사랑의 삼계닭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오산시 여성후원회에서는 삼계닭 200마리를 오산시각장애인 생활지원센터, 정신재활시설 늘푸름, 원리주공아파트 노인정, 주공6단지아파트 노인정, 오산 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오산시 여성후원회 김옥주 회장은 “초복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삼계탕을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겠다”며 마음을 전했다. 이에 늘푸름 김미경 원장은 “오늘 오산시 여성후원회의 소중한 마음을 함께 나눈 회원들을 대신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여성후원회는 그동안 취약계층에 물품 및 장학금 등 이웃돕기에 솔선수범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봉사자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격려하는 단체로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 복지를 증진하고 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재)파주시청소년재단은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한 2024년 복지현안 지원사업에서 “우리의 꿈” 사업이 선정되었다. 선정된 사업은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 및 돌봄을 위한 문화예술 지원사업으로 2가지내용으로 구성되어있다. 청소년디지털격차 해소 및 문화예술적 감각을 높이는 “두드림”과 청소년 벽화교육을 통해서 파주시 내 문화소외지역에서 벽화를 조성하는 “예술놀이터”로 구성되어있다. 이번 사업은 헤이리청소년창작공간 꿈숲에서 진행이 되며,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제공하고자 하며, 사회적배려대상 청소년을 우선적으로 선정 지원하고자 한다. (재)파주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손배찬은 “헤이리청소년창작공간 꿈숲에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사회적배려청소년들과 문화예술에 관심이 있는 많은 청소년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재)파주시청소년재단과 두원공과대학교은 지난 7월 16일 두원공과대학교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활동·보호·복지·자립지원을 목적으로 상호 긴밀하고도 우호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 청소년 활동·보호·복지·자립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 청소년 성장 및 자기주도적인 활동을 위한 각 기관의 인프라를 활용한 인적·물적 자원교류, ▲ 그 외 각 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활동과 운영사업에 대한 상호협력 및 홍보 등을 구축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재)파주시청소년재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원공과대학교의 인력과 인프라를 활용해 파주 관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청소년 활동 보호 복지 자립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재)파주시청소년재단 손배찬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서 더 나은 파주시 청소년의 건강 성장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다양한 청소년 지원을 아끼지 않을것”이라고 말하였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재)파주시청소년재단 파주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빛누리는 2024년 삼성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삼성 드림클래스’에 선정됐다. ‘삼성 드림클래스’는 진로 탐색 및 교과 학습, 대학생 멘토, 삼성 임직원과 학습 전문가들의 입체적인 멘토링과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선정을 통해 9월달부터 12월까지 청소년들에게 진로, 독서, 회화, 코딩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체험 및 학습 기회를 제공된다. 또한, 대학생들이 직접 방문해 10명 내외로 중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드림클래스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학습 지원 및 전문 기업인과 삼성 임직원과의 만남, 학생 진로와 연계한 각종 동아리 체험 프로그램을 졸업 시까지 지원한다. (재)파주시청소년재단 파주시청소년수련관장 박종훈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여 청소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실무 경험 및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 역량 있는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재)파주시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서대문구는 민선 8기 전반기 2년간의 성과를 평가하고 후반기 주요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이달 22일 오후 3시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정책 방향 공유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구가 실시한 주민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구정 운영에 대한 긍정 의견이 79%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12% 증가한 수치로 구는 이 같은 평가에 힘입어 후반기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보고회는 구가 핵심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이달 10일 ‘서대문구 원팀’을 목표로 조직개편을 시행한 뒤 처음 열리는 정책 공유의 장으로 관심을 모은다. 보고회에는 구청장, 부구청장, 국·소장, 부서장 등이 참여하며 ▲지난 2년간의 구정 평가와 후반기 주요 정책 방향에 대한 총괄 보고 ▲후반기 구정 역량을 집중할 핵심 정책과제 보고 ▲추진계획 논의와 문제점 및 개선 사항 토론 등으로 90여 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서대문구는 ‘신속성장 서대문 핵심사업 총력 추진’, ‘행복 200%를 위한 생활밀착 정책 추진’, ‘전 생애 무제한 평생학습 기반 확대 추진’, ‘구민의 안전과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오산매홀로타리클럽에서 지난 16일 취약계층을 위해 오산시에 라면 100박스(40入), 백미 10kg 30포를 기탁했다. 이날 오산시장, 김민영 오산매홀로타리클럽 회장 및 클럽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산시청에서 기탁식을 가졌다. 기탁물품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오산매홀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했다. 오산매홀로타리클럽 김민영 회장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기탁할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봉사와 기부 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물품을 기탁해 주신 오산매홀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동두천시 평생교육원 꿈나무정보도서관은 오는 8월 17일, 지역 서점 ‘토끼의 지혜’에서 ‘슈엔슈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에서는 "전업맘, 재테크로 매년 3000만원 벌다", "재테크의 여왕 슈엔슈 자산관리 가계부" 등 금융재산관리(재테크)를 주제로 연금 등 안정성 높은 실제 금융 자산관리 방법 등을 소개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서점이 지역의 독서문화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라며 “지역 서점과 연계한 저자 강연 및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기관과 상생하는 풀뿌리 문화 형성, 독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재)의정부시평생학습원(원장: 유상진)은 지난 18일 상반기 ‘5060 역량강화 지원사업’ 수료식을 개최했다. ‘시군 5060 역량강화 지원사업’은 5060 신중년 세대의 지속적인 사회활동 지원을 통해 주체적 삶을 이어갈 수 있는 맞춤형 취업 연계를 위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신규 과정인 ‘홈체크’ 프로그램은 관내 5060세대 25명이 참가하여 아파트 하자 사전점검 프리랜서를 양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6주간 이론 및 장비 활용을 위한 실습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홈체크 교육 과정을 마친 수료생에게는 이후 아파트 현장에 직접 참가하여 홈체크 프리랜서로 활동할 수 있는 취업 기회가 주어진다. 홈체크 과정 외에도 ▲홈스테이저 ▲타일·줄눈 시공 과정 ▲원예관리사 ▲유리공예지도사 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의정부시평생학습원 유상진 원장은 “직업교육이 실제 취업과 연계되는 과정을 운영하여 의정부 시민에게 평생교육을 통한 안정적인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