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여주시민장례문화원 안제황 대표는 관내 취약계층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음료 100개를 여흥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겠다고 지난 7월 15일 밝혔다. 안제황 대표는 “소외된 이웃들이 보다 활기차고 행복한 하루를 보냈으면 하는 마음이며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제황 대표는 작년에도 취약계층 복지증진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현재 여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5기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여흥동장 김영완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해주는 안제황 대표께 감사드리며 후원해 주신 물품은 필요한 취약계층 및 어르신께 지원 될 수 있도록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매월 기탁되는 음료는 취약계층 및 경로당 어르신 등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부천시가 서부 수도권의 첨단산업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첫걸음을 뗐다. 부천시는 지난 15일 부천대장 제1·제2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본격적인 입주전략 수립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송재환 부시장 주재로 개최된 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관련 실·국장 및 부천도시공사사장, 부천산업진흥원장, 용역사 등 20여 명이 참석해 전략 수립의 중요성과 목표를 논의했다. 이번 용역에서는 산업단지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대책을 모색하는 데 집중한다. 특히 첨단 기술 산업, 환경 기술, 스마트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기업들을 유치하기 위해 업종을 심도 있게 분석하고 최적의 배치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들이 원활하게 입주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용지공급 방안도 수립한다. 필요한 부지와 인프라를 적시에 제공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입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아울러, 장기적인 관리 및 운영방안을 포함한 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을 마련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효율적 운영을 통해 산업단지의 성과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6일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에서 25개 교육지원청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교육공무직원 업무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교육공무직원 업무를 맡은 교육지원청 담당자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주요 내용은 교육공무직원 관련 정책 및 제도 안내, 분야별 업무 지원, 교육지원청과의 업무 소통 기회 마련 등으로 현장의 안정적인 노무 관리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문의가 많았던 ▲직장 내 괴롭힘 제도 교육 ▲교육공무직원 인사 및 급여 사례 중심 안내 ▲교육공무직원 복무 주요 질의응답 ▲단체(임금)교섭 추진 및 쟁의행위(파업) 시 대응 사항 등의 내용도 다뤘다. 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교육공무직원 신규 인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집중 상담(멘토링)을 운영하고 급여 지침을 자체 제작․배포하는 등 저경력 담당자의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도교육청 김재수 노사협력과장은 “이번 교육이 하반기 교육공무직원 정기인사를 앞두고 업무부담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의정부시는 7월 16일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조선일보 주최 ‘2024 한국 최고 경영대상(經營大賞)’시상식에서 리더십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용노동부 등이 후원하는 경영대상은 뛰어난 경영전략과 과감한 도전으로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관과 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리더십 경영을 인정받은 김동근 시장은 취임 초부터 ‘열린 공간에서 열린 소통이 나온다’는 신념 아래 시 청사를 시민들의 공간으로 개방한 점,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사무 공간을 혁신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근 시장은 취임과 동시에 청사 내 출입통제시스템 운영을 전면 중단시키고 시청 로비를 시민들의 공간인 ‘시민갤러리’로 개방, 시민 협치 시정의 시작을 알렸다. 또 칸막이를 제거한 수평적 공간을 조성, 직원 간의 자연스러운 접촉을 이끌어 교감‧공감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확산시켰다. 특히, 반환공여지 개발 및 민간투자 사업과 기업유치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협업 강화를 위해 업무 연관성이 높은 균형발전추진단과 경제일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고양특례시를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인 고양시립합창단은 지난 11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제76회 정기연주회‘로맨틱 고양의 낭만의 노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고양시립합창단의 8대 상임지휘자로 취임한 김종현 지휘자의 첫 연주로 합창 예술에 대한 진수를 보여주는 공연을 선보였다. 1부에서는 19세기 낭만주의 작품인 브람스의 'Drei Quartette, Op. 64' 슈베르트의 작품 ‘Die Nachtigall, D. 724’(나이팅게일) 등을 연주했고, 2부에서는 이범준 편곡의 노을, 정남규 작곡의 등대, 조혜영 편곡의 세노야를 연주했다. 특히 조혜영 편곡의 금잔디는 전통악기 대금, 피리와 함께 연주해 한국적 정서와 특색을 느낄 수 있어 많은 관객들의 감동을 이끌어냈다. 이날 공연장을 찾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김종현 상임지휘자님 취임 이후 첫 연주인데 훌륭하신 지휘자님 덕분에 고양시립합창단이 한층 성숙하고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인 것 같다”며,“고양특례시가 문화예술을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가는 데 시민 여러분들께서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구리시는 재가 의료급여 사업이 전국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7월 16일 시청 복지회의실에서 느티나무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재가 의료급여 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구리시 원덕재 복지문화국장과 의료서비스 제공기관인 느티나무 의료복지법인 신금석 이사장, 김광일 사무국장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도시락과 밑반찬, 식사 지원, 병원 이용 시 택시비 지원, 주거환경개선, 냉난방기기 지원 등 의료급여 퇴원자가 지역사회에 원활하게 복귀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복지서비스로, 7월부터 의료급여 수급자가 집에서 불편함 없이 의료, 돌봄, 식사, 이동지원 등의 재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퇴원한 의료급여 수급자들의 재가 생활을 돕는 한편, 불필요한 장기 입원을 줄임으로써 의료급여 재정 절감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고양특례시는 관내 18개소에서 운영해 온 자원 순환 가게 상반기 활동을 마무리하며 현장에서 수고가 많았던 자원 순환 활동가들과 지난 15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원 순환 활동가는 지난 2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 배치되어 자원 순환가게를 운영하며 재활용 홍보활동을 병행해 왔다. 간담회에 참석한 활동가들은 이구동성으로 “이제 홍보가 많이 되어 자원 순환 가게를 찾는 시민들이 많아지고 있음을 체감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참여하고 있는 자원 순환 활동가로서 너무도 보람과 뿌듯함을 느끼고 있다”라고 말했다. 올해로 4년째인 고양 자원 순환 가게는 6월 말까지 총 16톤의 고품질 재활용품을 수거했으며, 이를 통해 탄소 26ton, 대기오염물질 143ton을 저감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시 관계자는 “장마와 폭염을 피해 약 5주 동안 자원 순환 가게를 잠시 쉬었다가 8월 19일부터 거점 수를 25개소로 늘려 하반기에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자원 순환 가게는 배출 단계부터 깨끗한 상태의 재활용품을 받아 수거하므로 최종 재활용 처리까지 별도 선별 과정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변재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1)이 15일 고양상담소에서 원활한 원당하수관로 정비사업 시행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이종덕 시의원과 시청 하수행정과 관계공무원을 만나 조언했다. 시 관계자는 원당초등학교 등 주교동 일원에서 악취로 인한 민원이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고 전했다. 원인은 노후화된 하수관으로, 관계자는 “해당 지역의 경우 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 등이 밀집해있고 준공 이후 적지 않은 시간이 흘러 위와 같은 일이 발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시 담당부서는 정담회에서 “원당처리분구내 분류식 오수관로 신설을 통한 합류식관로를 완전 분류식화하여 효율적인 하수처리로 방류수질을 개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예상 총사업비는 217.74억 원으로 국비 60%, 도비 20%, 시비 20%의 재원 비율의 형태로 이뤄질 전망이다. 변재석 의원은 “정비사업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작년 6월에 일시 중지된 바 있다”며 “정지사유는 행정절차(기술심의, 한강유역환경청 재원협의 등) 이행 기간이 필요해서였고, 올해 하반기에는 위의 행정절차 등이 이행될 예정이기에 조만간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동두천시 상패동 행정복지센터는 16일, 상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반려식물 가족만들기’ 특화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정서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장년 5가구에 반려식물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상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대상 가구에 반려식물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매달 꾸준한 안부 확인과 말벗 지원을 함으로써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있다. 이용일 상패동장은 “매달 상패동의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상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에게 감사드리며 동직원들 역시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영희 의원(국민의힘, 용인1)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지난 2년간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이영희 의원은 전직 영관급 군인 출신으로, 도시환경위원회 위원과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서 의정활동 현장을 발로 뛰며, 지역주민과 이해관계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발전과 안전한 경기, 행복한 경기교육을 위해 헌신했다. 이영희 의원은 의정활동의 제일 원칙을 '모두의 안전'이라고 강조해 왔다. 도시환경위원회에서 '경기도 유니버설 디자인 조례', '경기도 아이누리놀이터 조성 및 관리 조례' 등을 현장의 필요에 맞춰 개정하여, 모든 도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그는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유니버설 디자인, 무장애 통합 놀이터,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등 도민 모두가 편리한 삶을 살아가는데, 의정활동에 주안점을 두었다”라고 밝혔다. 이영희 의원은 교육기획위원회 활동에 임하면서 대한민국의 미래세대인 학생과 교사를 위한 정책발굴에 주안점을 두었다. 특히 학생들의 행복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과천시는 서울대공원(과천시 막계동)에서 오는 20일과 21일에 이틀간 열리는 “싸이 흠뻑쇼 섬머 스웨그 2024‘를 앞두고,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안전 대비책 점검을 위해 신계용 과천시장과 공연업체, 서울대공원, 과천소방서, 과천경찰서 등 관계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실시했다. 이어 18일과 19일에는 관계기관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합동점검을 벌인다. 시는 이번 공연에 1일당 2만 5천 명 정도의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공연업체와 서울대공원 측에 철저한 안전 대비책 마련을 강조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과천경찰서와 과천소방서 등에 질서 유지와 응급상황 대처 등에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연장 인근 소음 피해 방지를 위한 스피커 방향 전환 및 펜스 설치, 노점상 단속, 공연 후 인근 지하철역의 질서 유지 등 각종 안전 관련 대책이 적정한지 관계 기관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18일과 19일에 실시하는 현장 합동점검에는 과천시, 서울대공원, 과천소방서, 공연업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공연 현장에서 무대 설비의 안전성, 소화기 설치의 적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는 오는 10월까지 위생 교육 특화프로그램 ‘뽀득뽀득, 치카치카’를 진행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위생 이론 교육과 비누 및 치약 만들기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올바른 손 씻기와 이 닦기 방법을 배우며 건강한 위생 습관을 형성하고자 추진됐다. 첫 회차는 지난달 24~28일 진행됐으며 오는 10월까지 매월 5회씩 총 20회에 걸쳐 운영된다. 지난달 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들이 손 씻는 방법을 제대로 배우는 기회가 됐다. 당근 비누를 만들며 편식하기 쉬운 채소와도 좀 더 친해질 수 있었던 것 같아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현주 센터장은 “어린이들이 ‘뽀득뽀득, 치카치카’ 프로그램을 통해 위생의 중요성을 알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0일 경기콘텐츠진흥원 서부경기문화창조허브와 함께 ‘다문화자녀 원데이 숏츠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상 제작에 관심이 있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관련 직업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향후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현직 유튜버의 강연으로 진행된 이날 교육은 숏츠 종류 알아보기, 영상 촬영, 편집 실습 들을 통해 하나의 숏츠를 완성하는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문화적 이해와 소통 능력을 키워 사회와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교육이 미디어 활용 능력과 직업적 역량 강화에 유익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7월 15일 광주경찰서와 함께 광주푸른초등학교에서 지역사회 연계 “찾아가는 학교폭력제로 캠페인”을 운영했다. 오늘 캠페인은 광주시 광주푸른초등학교 등교 시간에 광주푸른초등학교 학생회, 학부모회, 교직원, 광주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이 함께했다. 학교폭력제로 홍보 물품 배부와 함께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를 만들기 위한 ‘학교폭력제로’ 캠페인 및 ‘학교폭력제로 댄스챌린지’홍보활동이 진행됐다. 교육지원청-학교-광주경찰서가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으로 지역사회 학교폭력 협력체제를 강화하고, 학생 참여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교육의 활성화로 학교폭력 예방 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촉진시켰다.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제로센터는 학교폭력 예방 문화 조성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해 향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경찰로 근무하다가 퇴직한 정(64)씨는 얼마전 사회복지 분야로 재취업에 성공했다. 정 씨는 “베이비부머지원센터의 퇴직자 미리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재취업에 성공해 인생의 활력과 경제적 안정을 얻게 됐다”며 “은퇴 후에도 새로운 것에 계속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은퇴를 앞두고 있거나 이미 은퇴한 안양시의 신중년(50~64세)들이 안양시 베이비부머지원센터와 함께 인생 2막을 설계해 나가고 있다. 지난 2019년 7월 개소해 5년간 운영돼온 센터는 그동안 상담 및 컨설팅 1만5,632건을 수행했으며, 194개 교육과정을 운영하면서 3,720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특히 센터의 연계를 통해 총 1,794명이 재취업에 성공하기도 했다. 시는 센터를 운영하며 신중년의 니즈를 파악하고 데이터를 구축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생애설계 ▲직업특화 ▲디지털 향상 ▲여가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센터에 전문 상담사를 배치해 생애설계 및 경력설계 상담을 제공하고, 전직 지원, 재무설계 컨설팅, 이력서 작성 및 면접 교육을 하고 있다. 아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