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여군의회(의장 백용달)는 지난 19일 오후 여성문화회관에 마련된 을지연습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훈련 상황을 살펴보고, 을지연습에 참여 중인 공직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부여군의회 의원들은 을지연습 추진 상황과 주요 훈련 내용을 청취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와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 등을 점검했다. 또한 국가 비상사태와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해 실전과 같은 훈련에 임하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백용달 의장은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행정기관과 유관기관의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매우 중요한 훈련”이라며 “더운 날씨에도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공직자와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안보 환경과 재난 양상이 복잡하고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대비와 반복적인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여군의회도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한 부여를 만드는 데 필요한 정책적·제도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여군의회]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천안시는 19일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직매장 출하 농가와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로컬푸드 참여농가 통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직매장 출하 농가의 농산물 안전성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역 먹거리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강의를 맡은 엄경렬 농식품산지유통연구원 전문위원이 강사로 나서 로컬푸드 안전성 관리 및 판매·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농산물 안전 관리의 중요성, 농약 안전사용 준수사항, 상품 진열 및 직매장 판매 전략 등을 설명했다. 이어 시 관계자가 ‘천안푸드 인증제도’의 신청 절차와 기준, 사후관리 요령을 설명해 농가의 이해를 도왔다. 이번 교육은 직매장 출하 약정과 천안푸드 인증을 위한 필수 이수 교육이다. 천안시는 이번 일정에 참석하지 못한 농가를 위해 오는 12월 10일 2차 통합교육을 연다. 1·2차 교육 내용은 같으며 한 차례만 이수하면 인증 자격을 부여한다. 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은 “로컬푸드는 농업인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하는 핵심 유통체계”라며 “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9일 광주송정역과 영광 한빛원전 등 27개 시·구·군 중요시설에서 지역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2026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안보와 재난 환경이 전통적인 군사적 위협뿐만 아니라 드론을 활용한 테러, 생물·화학물질을 이용한 공격 등 다양한 형태의 복합위협으로 변화함에 따라 실제 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 간 신속한 상황 전파와 유기적인 협조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을지연습은 변화하는 안보환경을 반영한 실전형 연습을 강화하고, 국가중요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복합위기 상황에 대한 관계기관의 통합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실제훈련은 이날 오전 광주송정역에서 박병규 광산구청장 주재로 광주송정역, 광산경찰서, 광산소방서, 영산강유역환경청, 공군제1전투비행단 등 8개 기관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했다. 훈련은 광주송정역에서 생물테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초동대응과 현장통제, 임시대피소 운영, 화생방 탐지 및 환경검체 수집, 노출자 제독과 응급의료 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군포시의회 시의원들은 19일 ‘2026년 을지연습’이 진행 중인 군포시청을 비롯해 군포경찰서,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군포소방서를 차례로 찾아 훈련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우천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이날 오후 군포시청 전시종합상황실을 시작으로 각 기관의 을지연습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국가 위기 상황을 가정한 비상근무와 상황 대응에 임하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의원들은 각 기관 훈련 관계자들로부터 연습 진행 상황과 비상 대비 태세 등을 설명받으며, 실제 위기 상황에서도 기관별 대응 체계와 시민 보호 기능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는지 살폈다. 또 시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킬 수 있도록 훈련에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이날 오전에 이우천 의장은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진행된 ‘전재민 구호소 운영 훈련’을 참관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전재민 보호와 구호체계 운영 과정을 확인했다. 이우천 의장은 “위기 상황에서는 평소 실전처럼 익힌 대응 절차와 현장 경험이 시민의 안전을 좌우할 수 있다”라며 “각자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훈련에 임하는 공직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여군의회는 19일 의정협의회실에서 의원 연구단체 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역 현안 해결과 정책개발을 위한 의원 연구단체의 등록 및 연구활동 계획, 정책개발비 지원 등을 심의했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부여군의회 의원 연구단체 구성 및 지원 조례’에 따라 의원들의 입법 및 정책개발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를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인구감소와 초고령화로 지역소멸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부여군의 지역 여건을 반영한 정책 연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어 연구단체 활동을 통한 의회의 정책역량 강화에 의미가 있다. 이날 승인된 연구단체는 △'부여군미래전략농업혁신연구회'(대표의원 서장원), △'부여군 농어촌기본소득 정책연구회'(대표의원 노승호) 총 2개 단체로, 각 단체는 향후 정책연구와 용역, 토론회 등을 통해 부여군 맞춤형 정책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연구를 통해 지역소멸에 대응할 수 있는 부여군 맞춤형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군정과 의정 간 정책협력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생활인구 확대와 영농형 태양광 활성화, 농어촌기본소득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가을 전어가 익숙하지만 여름 햇전어는 부드러운 육질과 담백한 맛으로 미식가들이 손꼽는 별미다. 명지시장에서는 매년 이맘때 고소한 맛이 일품인 전어축제를 마련, 구민들과 관광객의 입맛을 돋운다. 명지시장 전어축제추진위원회(회장 천동식)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 동안 명지시장에서 ‘낙동강 하구 명지의 정취, 싱싱한 전어회, 다함께 잡숴보이소!’라는 슬로건으로 ‘제24회 명지시장 전어축제’를 개최한다. 매년 여름 끝자락에 열리는 명지시장 전어축제는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한다’는 고소한 맛으로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입맛도 돌아오도록 할 예정이다. 축제는 본격 행사 하루 전인 9월 7일 오후 7시 축제의 안전을 비는 ‘전야 기원제’를 지내고 사흘간의 맛있는 축제에 돌입한다. 첫날인 9월 8일에는 풍물패의 길놀이와 지역문화예술단체의 문화공연으로 축제의 서막을 연다. 이어 개막식과 함께 명지시장 상인들이 참여하는 전어썰기 ‘상인솜씨 경연대회’와 축제 참여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어 무료 시식회’가 마련된다. 또 지역 가수들이 펼치는 ‘문화공연’과 지역 동아리 단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홍성군의회는 19일 청운대학교에서 의원 및 의회사무국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홍성군의회 의원 및 공직자 AI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행정환경에 대응하고,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실제 의정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전문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데이터 기반 지역현안 분석과 정책 아이디어 도출, 조례 비교, 예산·결산 심사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AI 활용 기법을 실습했다. 또한 생성형 AI를 활용한 이미지·음악 생성과 쇼츠 영상 제작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 방법을 직접 체험하며, 의정활동을 군민에게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소통 역량도 함께 강화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청운대학교의 전문 인력과 홍성DX미디어센터 등 지역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진행됐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으며, 단순한 AI 활용법 습득을 넘어 정책 발굴과 자치입법, 예산심사, 의정홍보 등 실제 의정활동 전반에 AI와 데이터를 접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홍성군의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강화한 AI·데이터 활용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성취와 재능, 성장 가능성을 갖춘 제주 인재와 제주4·3유족·독립유공자 후손 등 미래세대 297명의 꿈과 도전을 지원한다. 제주도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19일 오후 4시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2026년 제주인재육성 장학금 및 미래이음 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위성곤 지사를 비롯해 장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장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고 격려했다. 올해 장학사업은 총 8억 3,200만 원 규모로, 제주인재육성 장학생 197명과 미래이음 장학생 100명 등 모두 297명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제주인재육성 장학금에 ‘전략산업 트랙’을 신설하고, 제주4·3유족과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미래이음 장학금’을 새롭게 도입해 지원 분야를 확대했다. 제주인재육성 장학금은 학업 성취와 재능, 경제적 여건 등을 고려해 제주 인재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성적 우수 학생을 위한 성취장학금, 특기 우수 학생을 위한 재능장학금, 저소득 학생을 위한 희망장학금과 함께 올해부터 제주 미래산업 분야로 진학한 대학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제주에너지공사는 제주 청년의 에너지 분야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2026 진로탐색 연계 청년 에너지전환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에너지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제주 에너지전환 아카데미’의 청년 대상 프로그램으로, 제주 에너지전환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에너지산업의 직무와 취업 정보를 청년들의 진로와 연계해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9월 11일(금)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제주대학교 산학협력관 1층 대강당 107호에서 진행된다. 1부에서는 ‘2035 제주 에너지 대전환’을 주제로 정책 방향과 탄소중립 시나리오 등을 살펴보고, 2부에서는 에너지산업 채용시장과 주요 직무, 취업 준비 전략 등 실질적인 진로·취업 정보를 제공한다. 에너지 분야 진로와 취업에 관심 있는 제주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8월 19일부터 26일까지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공사 관계자는 “에너지전환은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의 기회로도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제주 도내 일원에서 재일제주인 4세 힙합 아티스트가 제주 청년 크리에이터와 함께 자신의 뿌리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Jeju Roots & Beats’ 프로젝트를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제주에 뿌리를 둔 재일동포 4세 힙합 아티스트 ‘PM Kenobi’의 가족사에서 출발했다. 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란 그는 재일동포로서의 삶과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음악에 담아왔으며, 관련 영상은 SNS 누적 조회 수가 800만 회 이상을 기록할 만큼 한·일 양국 MZ세대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공사는 이러한 PM Kenobi의 개인적 서사에 주목해 ‘사람과 이야기’를 중심으로 제주를 알리는 콘텐츠를 기획했다. 재일제주인 청년이 자신의 뿌리인 제주를 직접 경험하는 과정을 콘텐츠로 제작함으로써 일본 MZ세대 및 재일동포 사회와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제주와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간다는 취지다. 이번 일정에서 PM Kenobi는 제주 로컬 크리에이터인 ‘뭐랭하맨’과 함께 ‘제주 우정 여행’을 떠났다. 제주에서 나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직무대행 강성훈)는 도시개발사업의 전문성과 공공성 강화를 위해‘제5기 건설기술자문 위원회’ 위원을 오는 9월 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모집은 현재 활동 중인 제4기 건설기술자문 위원회의 임기가 오는 11월 16일 자로 만료됨에 따른 후속 조치다. 모집 분야는 건축, 토목, 상하수도, 전기, 기계 등 총 14개 분야 60명 내외의 외부 전문가를 모집한다. 자문위원은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대학 교수 등 해당 분야에 깊은 전문 지식과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새롭게 위촉되는 제5기 자문위원들의 임기는 오는 11월 17일부터 2년간이다. 신청은 제주개발공사 홈페이지 내 모집 공고문(정보공개'공사소식'공지사항)을 통해 세부 자격요건과 지원 방법을 확인한 뒤, 기한 내에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강성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직무대행은 “건설기술자문위원회는 건설사업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높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지식을 갖춘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건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산림청은 전국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실시한 ‘가로수 관리 TOP 5’ 공모의 최종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국민들이 결정한 최우수작은 제주 서귀포시의 ‘시민참여 실명제와 가로수 수간주사로 가로수 관리 혁신’ 사례가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지난 6월 접수된 전국 지방정부 가로수 관리 사례 19건 중 전문가 심사로 8건을 우선 선정하고, 이에 대해 국민이 직접 투표해 순위가 정해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종 선정된 지역은 1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2위 충청북도 청주시, 3위 경상북도 경주시, 4위 경상북도 포항시, 5위 세종특별자치시 등 총 5곳으로 전문가 및 국민으로부터 다층식재를 통한 도시경관 개선, 시민참여형 관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체계적인 가로수 관리를 도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사례집으로 제작해 전국 지방정부에 배포하고 가로수 조성·관리 정책 수립의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안병기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이번 우수사례가 전국 지방정부의 가로수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수 관리 모델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사 □ 과장급 전보 ▲ 전략기술육성과장 김태규 (金兌奎,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6. 8. 19. 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용노동부는 8월 19일 14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6년 전국 지방정부 일자리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고용노동부 홍경의 대변인, 지방정부 단체장, 지역 일자리 사업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정부는 2012년부터 매년 지방정부 단체장이 임기 중 지역 주민들에게 제시할 일자리 창출 목표와 목표 달성을 위한 정책을 발표하는 ‘지역 일자리 공시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지역 일자리 공시제’의 추진 성과를 평가하고 공유하기 위해 매년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해 왔다. 올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舊 광주광역시)가 대통령상인 종합대상을, 경상남도(광역 지방정부 부분)와 충남 천안시(기초 지방정부 부문)가 국무총리상인 부문별 대상을 받는 등 총 73개 지방정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종합대상을 받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舊 광주광역시)는 산업전환, 일자리 창출, 맞춤지원, 일자리 질 개선, 위기 대응의 5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AI, 미래차, 에너지 등 미래 전략전산업을 육성하고, 일자리 창출·질 개선 사업을 통해 8.1만명 규모의 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2026년 8월 20일, 도산대지급금의 ‘임금등’ 지급 범위를 넓히고 체불청산지원 사업주 융자의 상한액을 높이는 개정 「임금채권보장법」 및 시행규칙이 시행된다. 1. 도산대지급금의 ‘임금등’ 지급 범위 확대 : (기존) 최종 3개월분의 임금등→ (개편) 최종 6개월분의 임금등 먼저, ‘도산대지급금’ 지급 범위를 넓혀 장기간 체불로 생계의 어려움을 겪는 노동자들에 대한 보호를 강화한다. 당초 도산대지급금 지급 범위는 ‘최종 3개월분의 임금등(임금, 휴업수당, 출산전·후휴가기간 중 급여) 및 최종 3년분의 퇴직급여’였으나 앞으로는 ‘임금등’ 지급 범위가 ‘최종 6개월분’까지 2배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도산대지급금으로 수급 가능한 상한액도 당초 2,100만원에서 향후 3,150만원으로 대폭 인상되어 국가의 대지급금을 통해 구제받을 수 있는 체불액의 범위도 크게 넓어진다. 이번 제도 확대는 기업의 도산 위기를 함께 겪으며 장기화된 체불을 견뎌낸 노동자들의 생계 불안을 덜 수 있는 실질적 보호 장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 체불청산지원 사업주 융자 상한액 인상 :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