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농업을 이끌 선도 농업인 육성을 위해 농업인 대상 드론자격증 취득 교육생 14명을 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이 드론 자격증을 취득해 농업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으로 선정되면 드론 전문교육기관 교육비의 50%를 지원받아 자격증 취득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교통안전공단 인증기관에서 교육을 받을 경우 교육비 250만원 중 125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방항공청 허가기관에서 교육을 받을 경우 교육비 180만원 중 90만원을 지원받아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교육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교육생 전원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 또는 축산업 등록증 등 농업인임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 제출이 필요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며 “모집 인원 14명이 충원되지 않을 경우 1주일 정도 모집 기간을 연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은 1월 26일, 청사에서 전직 교육장들을 초청해 2026학년도 주요업무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미래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자리는 2026학년도 교육비전과 주요 정책, 중점사업을 공유하는 한편, 오랜 시간 서산교육을 이끌어 온 전직 교육장들의 경험과 식견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교육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온 교육계 원로들이 현재의 교육 정책을 응원하고 조언하는,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이었다. 이날 보고에서는 ▲2026 교육비전 ▲주요업무 추진 방향 ▲지역 특성을 반영한 중점사업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학생 성장을 중심에 둔 교육정책과 지역 여건을 살린 미래교육 구상이 구체적으로 제시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특히 이번 자리에서 김지용 교육장은 직접 2026 서산주요업무계획을 설명하며 “교육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이 함께 축적해 온 경험 위에서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과정”이라며 “전직 교육장님들의 지혜와 조언은 지금의 정책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고, 아이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충남신용보증재단은 27일 오전 11시,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2026년 중소기업·소상공인 종합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종합지원 방안은 ‘흔들림 없는 경영안정 지원과 내일을 여는 기업발전 견인’을 목표로, 사상 최대 규모의 보증 공급과 함께 금융·비금융 지원을 종합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충남신보는 지난해 신규보증 1조 2,026억 원을 공급해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이자비용 187억 원 절감, 2조 3,063억 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보다 확대된 지원에 나선다. 충남신보는 2026년 설립 이래 최대 규모인 신규보증 1조 3,300억 원을 공급한다. 특히 소상공인 회복과 성장을 위해 저금리 정책·특례자금 9,500억 원을 지원하며, 이 중 충청남도 소상공인자금 6,000억 원, 정부 정책보증 3,500억 원을 공급한다. 다중채무자와 폐업자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전환보증 3,800억 원도 중점 추진한다. 기존 코로나 대출은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충남 반도체 산업이 장비·후공정 중심의 양적 성장에는 성공했지만, 매출 대비 연구개발(R·D) 투자, 특허 성과 등 질적 혁신역량은 전국 평균을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기존 생산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첨단패키징과 공공 테스트베드 중심의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최근 충남연구원 과학기술진흥본부 김준혁 전문연구원과 문영식 미래전략부장 등 연구진은 ‘산업 구조 분석에 기반한 충남 반도체 혁신역량 강화 방안’(충남리포트 402호)을 통해, 전국 2,957개 반도체 기업의 지역별 역량 및 1,212개 기업 간 거래 네트워크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에 따르면 충남의 반도체 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727억 원으로 전국 평균의 34.5% 수준이었고, 매출 대비 R·D 투자 비중은 2.5%로 전국 평균(9.1%)의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했다. 또한, 충남 반도체 기업의 평균 특허 등록 수는 63.9건으로 전국(135.7건), 경기(204.5건), 충북(123.2건)보다 낮았다. 이는 충남 반도체 산업이 공정 엔지니어링 중심의 생산 역량은 갖췄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비엔날레 개막을 430일 앞두고 행사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지난 27일 충남도청과 충남도의회, 충남교육청, 충남도서관 등 주요 행정 거점을 중심으로 배너 설치와 홍보물 배부를 진행하며 오프라인 홍보를 추진했다. 앞서 조직위는 섬비엔날레 붐 조성을 위해 보령시 읍면동을 순회하며 섬비엔날레를 소개하고 배너를 설치하는 등 홍보 활동을 추진한 바 있다. 2027 섬비엔날레는 2027년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2개월간 보령시 원산도와 고대도 일대에서 개최되는 예술행사로, ‘섬’을 주제로 한 국내 최초의 비엔날레다. 보령 섬의 자연과 생태, 역사·문화적 맥락을 동시대 예술로 확장하는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앞으로 조직위는 도내 홍보에 그치지 않고 타 시·도의 주요 축제와 문화행사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추진해 전국 단위 인지도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섬비엔날레 누리집을 통해 비엔날레의 기본 정보와 주요 일정, 준비 과정을 단계적으로 공개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홍성소방서는 각종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사업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홍성 소재 동신포리마 직원들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현재까지 1차 교육을 마쳤고, 이달 29일과 다음 달 2일에도 추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에는 회차별 30명씩 총 90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실제 재난 상황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정확한 위치·상황·연락처 전달 등 올바른 119 신고 요령 ▲앱·문자·영상통화를 활용한 119 다매체 신고 방법 ▲화재 발생 시 소화기·소화전·완강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이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이다. 이동우 홍성소방서장은 “위기 상황에서는 정확한 신고와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성소방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역 내 사업장의 재난 대응 능력 강화와 안전문화 정착에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충남 계룡시는 27일 ‘제1기 계룡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공식 협의체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 출범은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지역 차원의 통합돌봄 추진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협의체는 시장을 위원장으로 보건의료, 요양, 일상생활 지원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이 협의체는 ▲통합돌봄 계획 수립과 평가 ▲기관 간 연계·협력 ▲통합지원 시책 자문 등 지역 돌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에 이어, 2026년 계룡시가 추진할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방향과 세부 운영 방안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돌봄이 필요한 고령층과 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계속하여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 지원 체계를 확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지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쌍용동의 한 익명 지역주민이 소방관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쌍용119안전센터에 따르면, 지난 1월 26일 낮 12시 40분경 쌍용동에 거주하는 70대 남성 주민 1명이 센터를 방문했다. 이 주민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하고 싶다며 센터를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방문자는 직원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차량에 적재해 온 라면 5박스를 센터 앞에 내려놓은 뒤, 별도의 인적사항을 남기지 않고 다시 차량에 탑승해 현장을 떠났다. 쌍용119안전센터 관계자는 “익명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지역주민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주민들의 응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와 소방관 간의 신뢰와 연대를 다시 한 번 느끼게 하는 뜻깊은 사례로 남았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공주시는 백제왕도 공주의 역사문화 가치를 일상과 관광에서 함께 체감할 수 있도록 세계유산 탐방 기반과 문화콘텐츠, 체류 기반을 연계하는 핵심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7일 웅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 방문과 주요 사업 설명, 시민과의 대화 일정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주요 사업의 추진 배경과 진행 과정,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먼저, 백제왕도 세계유산 탐방거점센터 건립 사업은 세계유산 공산성 주 출입구의 원형을 회복하고 왕도심과의 연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오는 2029년까지 총 487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8,597.51㎡(지하 1층~지상 1층) 규모로 조성한다. 탐방관과 전시관, 영상관, 강의실, 다목적 강당, 편의시설, 지하 주차장(117대), 야외 광장 등을 갖출 계획이다. 시는 오는 10월 설계를 마무리하고 2027년 3월 착공해 2029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백제문화전당 조성 사업은 300억 원을 투입해 공주문화관광지 2단계 지구 내(웅진동 526-1번지 일원)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공주시는 체험·치유농업 활성화와 시니어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공주시농업기술센터, 공주시니어클럽, (사)공주시농촌체험관광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7일 공주시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렸으며,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체험·치유농업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어르신들의 사회적 역할 확대를 목표로, 기관이 보유한 인력과 현장, 행정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공주시니어클럽 소속 어르신과 농촌 체험·치유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참여자를 적절히 배치하는 데 협력하며, 체험·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운영을 활성화하는 데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기관별 역할은 공주시니어클럽이 어르신 인력과 농촌 체험·치유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고, (사)공주시농촌체험관광협회가 체험·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현장 지원을 맡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공주시농업기술센터는 체험·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전반에 대한 지도와 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공주시는 지난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관련 부서와 서비스 연계 기관 실무자 14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 교육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2026년 공주시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공유하고, 이어 통합지원회의를 여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전면 추진되는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부서와 관계기관 사이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음성군통합지원센터장 이영민 강사가 강사로 나서 통합돌봄 사업의 주요 내용과 추진 절차, 실행 방안 등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아울러 같은 날 열린 통합지원회의에는 시 관련 부서와 읍면동 찾아가는 복지팀, 국민건강보험공단 공주지사, 서비스 연계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돌봄이 필요하다고 판정된 대상자 2명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 정도, 주거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관계기관별 역할을 나눠 대상자 맞춤형 개인별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충남교육청은 2026학년도 공립 유치원ㆍ초등학교ㆍ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총 336명을 28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최종합격자 336명은 유치원 교사 48명, 초등학교 교사(지역제한 25명 포함) 248명, 특수학교(유치원) 교사 7명, 특수학교(초등) 교사 33명이다. 제1차 시험(교직논술, 교육과정)과 제2차 시험(교직적성심층면접, 수업실연, 영어수업실연, 영어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했으며, 최종합격 여부와 응시자 성적조회는 1월 28일부터 2월 2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조회할 수 있다. 합격자는 오는 2월 3일 충청남도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홍성) 가온누리움에서 신규임용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교육 현장에 적응하기 위한 임용 전 신규교사 연수를 3일부터 13일까지 집합 및 원격과 화상으로 이수하게 된다. 아울러 중등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는 2026년 2월 5일 10시에 충남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금산군은 올해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7일 지역 내 소매유통점을 대상으로 분리배출 표시의 적정 표기 여부와 과대포장 문제를 점검하는 특별 지도·점검에 나섰다. 이를 통해 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분리배출 표기 사항이 정확하게 지켜지고 있는지 확인했다. 분리배출 표시 적정 표기는 제품 포장에 대한 분리배출 표시가 정확히 기재돼 있는지를 확인하고 상품 포장 크기와 내용물을 비교해 불필요하게 과대 포장된 제품에 대해서는 개선을 요청했다. 또한, 과대포장을 줄이기 위한 어떤 노력이 있는지에 관한 의견도 들으며 자원의 낭비를 방지하고 환경 보호에 동참하는 문화를 확산시켰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에 발생하는 과도한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소비자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나서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소비문화를 촉진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데 관심 가져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충남금산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7일 금산읍 청산회관 5층 교육실에서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및 센터 종사자 등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직무교육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오는 30일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자활근로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고 참여자들의 직무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금산지역자활센터는 올해 사업단 6개·자활기업 2개소 운영을 통해 저소득층의 노동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연계 등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임내규 센터장은 “자활 참여 주민들의 자립 의지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이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군 관계자는 “저소득층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자활센터와 함께 노력하겠다”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자활사업 참여자 모두가 근로 능력을 향상하고 기술도 습득해 스스로 자립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금산군은 세외수입 체납 안내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군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올해부터 세외수입 체납 안내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기존 우편 중심의 체납 안내 방식에서 벗어나 납세자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으로 체납 내역과 납부방법을 전송해 준다. 이를 통해 안내문 전달 지연이나 분실로 인한 민원을 줄이고 체납 사실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알림톡에는 주요 안내 사항이 포함되며 수신자는 안내 내용을 확인한 후 금융기관 방문 또는 온라인 납부 등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카카오 알림톡 수신이 어려운 경우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우편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군은 이 서비스 도입을 통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세외수입 체납 관리의 실효성을 강화할 뿐 아니라 종이 고지서 발송 감소에 따른 행정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 시행으로 정확한 안내와 함께 편리한 납부방식을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세외수입 확보에 기여할 것”이라며 “체납 사실을 확인하시면 기한 내 꼭 납부해 주시길 부탁드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