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홍성군은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충청남도노동권익센터가 지난 6일,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충청남도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및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를 위한 공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충남 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공동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청소년 노동권익 증진과 인권 향상을 목표로,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을 강화하고 노동법 교육과 상담, 권리구제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한 상호 네트워크 구축 ▲청소년 상담·활동·지원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협력 ▲청소년 노동기본권 보장 및 권익 보호를 위한 노동법 교육·상담·권리구제 ▲청소년 지원 업무 종사자의 소진 예방을 위한 권리교육 및 정서돌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특히 이번 협약은 학교 안팎의 청소년들이 노동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부당한 대우와 권리 침해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지역사회 연계 체계를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홍성군보건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인구 이동과 모임 증가에 따른 인플루엔자(독감) 등 호흡기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에 나섰다. 겨울철 추위와 함께 호흡기 감염병이 지속 유행하고 있어,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과 기저질환자가 있는 가족 모임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특히 연휴기간에는 대중교통, 전통시장, 음식점 등 실내 밀집장소 이용과 장시간 대면접촉이 늘어 감염위험이 높아진다. 발열‧기침‧인후통 등 증상이 있을 경우, 모임 참석을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 등 기본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성군이 안내한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은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기침할 때 휴지‧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실내 자주 환기하기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방문하기 등이다. 정영림 보건소장은 “설 연휴는 가족을 만나는 소중한 시간이지만, 호흡기 감염병은 작은 방심으로도 쉽게 확산될 수 있다”라며, “손 씻기와 환기 등 기본 수칙을 실천해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연휴 기간에도 감염병 감시체계를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6일부터 30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2,543명의 농업인이 참여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 환경 변화와 현장 수요를 반영해 통합과정과 읍‧면 순회교육을 병행 운영했으며, 실질적인 영농 기술 향상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통합과정은 ▲농업인 리더 ▲딸기 육묘 ▲마늘 병해관리 ▲스마트팜 ▲과수 병해충 방제 등 미래 농업을 선도할 핵심 분야 중심의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스마트팜과 딸기 육묘 교육은 최신 농업 기술과 사례 중심의 강의로 진행돼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읍‧면 순회교육을 통해 ▲벼 ▲딸기 ▲고추 등 주요 작목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농업인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으며, 현장 중심의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은 농업인들의 영농 애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는 평가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작목별로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해 이해하기 쉬웠고, 작목 교육 이후에 공익직불제 의무 교육도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홍성군 유소년승마단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장수국제승마장에서 열린 ‘2026 WINTER Schooling Show(3차)’에 참가해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실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홍성군 유소년승마단 3명이 참가해 이 가운데 2명의 선수가 여러 부문에 걸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장애물 60cm 1위(삼육중 3 이다인), 2위(서부중 3 조성아) / 장애물 65cm 2위(서부중 3 조성아), 3위(삼육중 3 이다인)로 입상했다. 현재 16명의 초·중학생으로 구성된 유소년승마단은 홍성군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지역 내 입지를 다지는 것은 물론 교관들의 뛰어난 지도력 입증과 함께 홍성군 승마장 홍보 역할도 함께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 제54회 전국학생승마선수권대회 겸 제12회 유소년전국승마대회에서 장애물 80cm 부문 공동 2위 입상 및 장애물 60cm 전체 통합 1위, 장애물 40cm 중등부 통합 1위를 차지하는 등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홍성군 홍주천년문화체험관은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내달 2일에 특별 프로그램 ‘붉은 말의 해, 풍요를 담은 대보름 나들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은 오곡밥과 나물을 만들며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전통을 새기고, 부럼을 담은 등나무 복주머니를 만들어 한 해의 액운을 막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홍주천년문화체험관 홈페이지▶프로그램 신청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체험비는 무료이나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재료비는 참가자가 부담하여야 한다. 윤상구 문화유산과장은 “참가자들이 이번 정월대보름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올 한 해의 풍요와 건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홍성시니어클럽과 연계해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및 관리 강화를 위한 ‘농작업 안전관리 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실시됐으며,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또한 지역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작업 안전관리 지킴이’는 2인 1조로 편성, 관내 11개 읍·면에 배치되며 오는 11일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마을 농작업 현장 안전점검, 농업인 대상 안전수칙 안내, 사고 예방을 위한 개선사항 전달 등으로 농촌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시니어클럽과 연계한 농작업 안전관리 지킴이 운영을 통해 농촌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 실정에 맞는 농작업 안전관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이와는 별도로 올해 6명의 농작업 안전관리관을 활용한 농작업 안전교육 및 지도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농업인들의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홍성군이 누적 방문객 수 34만 명을 넘어서고 있는 홍성스카이타워의 한정판 굿즈를 선보이며 관광객들의 ‘인증샷’ 열풍이 예상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26년 ‘충남 홍성군 방문의 해’를 맞아 홍성군은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한정판 홍성스카이타워 굿즈를 내걸고 파격적인 SNS 인증 이벤트를 전개한다. 오는 14일을 기점으로 3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찍으면 바로 인생샷’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홍성스카이타워의 아찔한 높이와 천수만의 환상적인 뷰를 배경으로 한 방문객들의 자발적인‘인증샷 열풍’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홍성스카이타워를 관람한 후 개인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에 인증샷 또는 후기를 필수 해시태그(#홍성스카이타워, #홍성여행, #2026충남홍성군방문의해)와 함께 게시하면 된다. 이후 남당항 관광안내소를 방문해 게시물을 인증하면, ‘홍성스카이타워 한정판 마그넷(자석)’을 현장에서 즉시 받을 수 있다. 기념품은 총 400개 한정으로 제작되어 선착순으로 증정되며, 준비된 수량 소진 시 이벤트는 조기 종료된다. &nbs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홍성군은 지난 9일 홍주문화회관에서 산불 예방인력 및 관계 공무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불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산불 방지 총력 대응에 돌입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명예산불감시원을 비롯해 산림재난대응단, 산불감시원 및 산불진화단(공무원진화대) 등 홍성군의 산불 방지 핵심 인력이 총출동했다. 참석자들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산불 예방 활동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며 ‘산불 ZERO 홍성군’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군은 위촉된 명예산불 감시원들에게 산불 근무복과 전자 호루라기를 제공하여 현장 대응력을 높였으며, 이어진 산불방지 교육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신고 요령, 안전 수칙, 초동 진화 방법 등 실무 위주의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산불은 예방이 최우선이며, 마을 실정을 잘 아는 명예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여러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군민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소중한 우리 산림을 지키는 데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충남도는 예산군 신암면에 있는 ‘예산 신암양조장’을 충청남도 등록문화유산으로 10일 등록·고시했다. 이번 문화유산 등록은 도내 여덟 번째이며, 근대 양조산업과 지역 생활사의 흐름을 보여주는 산업 유산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예산 신암양조장은 1930년대 건립된 이후 일제강점기를 거쳐 현재까지 운영이 이어지고 있는 근대 양조시설로, 한일 절충식 목구조 건축양식을 갖춘 점과 지역사적으로 중요한 장소라는 점에서 높은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또 전통적 양조 기술 및 생산 공간이 비교적 온전하게 유지돼 근대 주류 산업과 생활 문화를 함께 보여주는 문화사적 가치도 인정됐다. 이번 등록은 2021년 도 등록문화유산 등록을 위한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2023년 예산군의 등록 신청, 2024년 충청남도 문화유산위원회의 현지 조사 및 사전 검토, 도내 양조장 기초조사, 지난달 최종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도는 이번 등록을 계기로 예산 신암양조장에 대해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추진하고 도내 근대 산업 유산으로서의 가치 확산을 도모하며, 지역 문화자원으로의 활용 가능성을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오는 23일까지 도내 어가를 대상으로 ‘2026년 유해생물(기생충) 구제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양식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기생충성 질병을 조기에 차단해 어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건강한 수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기생충성 질병은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집단 폐사 등 막대한 경제적 손실로 이어질 수 있어 전문가에 의한 조기 진단과 신속한 현장 처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연구소는 사업 대상 어가를 직접 방문해 기생충 관리·관찰(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진단 결과에 따라 맞춤형 방제 지도와 함께 구제 약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사업 대상을 기존 양식어가 중심에서 수산종자 생산 양식장까지 확대해 지원 범위를 넓힌다. 이는 연구소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양식수산물 생산의 시발점인 종자 단계부터 방역 관리를 강화할 것을 해양수산부에 건의해 지침 개정을 이끈 결과다. 사업 신청은 관할 시군 부서를 통해 가능하며, 연구소의 자체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자를 선정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충남도 건설본부는 오는 23일부터 3월 12일까지 ‘해빙기 대비 건설현장 품질·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건설본부는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라 2013년부터 품질·안전관리단을 구성해 건설공사 현장관리 취약시기인 해빙기·우기·폭염·동절기 사고 예방을 위한 분기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점검 대상은 본부에서 발주해 착공한 공사비 10억원 이상 현장 30곳으로 △도로 15곳 △하천 8곳 △건축물 7곳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품질관리(시험)계획·안전관리계획 작성 및 관리체계 정비 여부 △지반 상태, 옹벽, 사면 등의 변형 및 토사유실 여부 △건축물 기둥, 지붕, 벽체, 바닥 등 균열 발생 여부 △위험구역 방호시설, 안전 표지판 설치 여부 등이다. 이영민 도 건설본부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도내 건설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개선·보완하고, 해빙기 연화현상으로 인한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현장 근로자를 비롯한 도민의 사고 방지를 위해 안전하고 쾌적한 현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충남도는 설 명절을 맞아 10일부터 14일까지 도내 7개 시군 12개 전통시장(연합포함 13개)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 해양수산부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행사기간 내 국내산 및 원양산수산물 구입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 1인 2만원 한도이며,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행사 참여 전통시장은 △천안시농수산물도매시장 △대천항수산시장(보령) △화지중앙시장(논산) △강경젓갈시장(논산) △강경대흥시장(논산) △당진전통시장 △부여시장 △부여중앙시장 △장항전통시장 △태안서부·동부시장(연합) △신진항골목형상점가(태안) △ 안면도수산시장(태안)이다. 시장 내부에 배치된 환급소는 대천항수산시장(보령), 강경젓갈시장(논산), 안면도수산시장(태안)의 경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그 외 시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행사기간 내 구매한 영수증과 본인확인을 위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이동유 도 해양수산국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가 지난 9일, 제264회 임시회 기간 중 주요업무계획보고의 일환으로 최근 신설된 ‘장애인복지과’ 사무실을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장애인 복지 행정의 컨트롤타워인 장애인복지과가 정작 수요자인 장애인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됐는지, 접근성과 편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춘호 위원장과 김은아 부위원장을 비롯해 맹의석, 천철호, 김미성 위원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현장을 둘러본 의원들은 신설 사무실의 열악한 접근성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현장에 동행한 장애인복지과장은 “사무실 입구가 매우 협소해 일반 휠체어조차 이동이 어렵고, 특히 전동 휠체어는 출입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사무실 내부 활동 공간도 제약이 많아 민원인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위원들은 장애인 복지 행정을 전담하는 부서임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무장애’ 환경조차 갖추지 못한 점을 강하게 질타했다. 위원들은 “민원을 처리하러 온 장애인들이 문턱에서 발길을 돌려야 하는 상황은 어불성설”이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보령시는 유기물 공급으로 토양환경을 보전하고 환경친화적인 자연순환 농업을 정착시키며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과 지역 쌀 품질 제고를 위해 총 11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유기질 비료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으로서 유기질비료 공급을 희망하는 4,956 농가이며, 지원물량은 14,857톤이다. 지원종류는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질복합비료) 및 부숙유기질비료 2종(가축분퇴비, 퇴비)을 공급하며, 비종 및 등급에 따라 1포(20㎏)당 1,300원~1,600원이 차등 지원된다. 공급방법은 농협중앙회 보령시지부(지역농협)에서 공급업체가 직접 경영체(농가)에 납품하도록 발주하고 지역농협 담당자가 실물 공급을 검수 확인하며, 공급시기는 올해 2월~4월로 영농기 이전 공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이 농업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영농기 이전에 비료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지역농협을 통해 조기 공급하도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서산시의회는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서산 공용버스터미널 일원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조동식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좋은이웃요양원(원장 김옥희, 입소자 42명), 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원장 김준환, 이용 인원 30명) 2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해당 기관이 요청한 목욕용품, 수건, 휴지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또한 서산 공용버스터미널부터 동부시장, 서산시청 제2청사에 이르는 구간에서 시민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전단을 배포하며, 제도의 취지와 기부 방법을 안내했다. 조동식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에 작은 위로와 활력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