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정책 정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2026년도 중소기업 지원사업 시군 현장 설명회’를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도를 비롯해 14개 시·군과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10여 개 중소기업 지원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행사로, 교통·접근성 등의 이유로 정책 정보 습득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직접 찾아가 2026년도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정책자금, 연구개발(R&D), 판로, 인력 지원 등 분야별 주요 중소기업 지원 시책을 한자리에서 설명하고, 행사 중·후에는 참여 기관별 1:1 개별 상담을 통해 기업의 경영 여건과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상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2026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안내서’를 현장에서 배부하고 있으며, 설명회 참석이 어려운 기업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홈페이지를 통해 전자책(E-book) 형태로도 제공해 주요 지원사업 내용과 신청 절차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설명회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익산시가 민관 협력을 통해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한다. 익산시는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국제로타리클럽 3670지구 익산지역협의회와 함께 '희망드림 꾸러미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기탁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김성희 국제로타리클럽 3670지구 총재, 전창원 익산지역대표를 비롯해 익산지역 로타리클럽 회장단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해 이웃 돌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희망드림 꾸러미 지원 사업'은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민·관 협력형 복지사업이다.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월 10가구를 선정해 물품을 지원하고, 정서적 돌봄을 제공한다. 익산지역협의회는 정기적인 가정 방문을 통해 생필품과 계절용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핀다. 익산시와 국제로타리클럽 3670지구 익산지역협의회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복지 특화사업을 확대하고, 취약계층 돌봄과 사회적 고립 예방에 함께 힘쓸 계획이다. 김성희 총재는 "희망드림 꾸러미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군산시가 시민의 눈높이에서 지역 문화예술 사업을 진단하고 내실을 다지기 위해 ‘2026년 제1기 문화예술 분야 시민평가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28일 위촉장을 받은 제1기 시민평가단은 총 30명으로 2026년 약 1년간 활동하며, △시각전시 △공연예술 △문화창작 △전통문화 △기타 등 5개 분과로 나누어진 문화예술 분야 행사를 직접 현장 방문해 평가하게 된다. 이렇게 평가된 결과를 바탕으로 시는 추후 지방보조금 운용평가와 다음 연도 지방보조금 지원사업 부서 검토 시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위촉식 당일에는 문윤걸 예원예술대학교 교수의 교육도 실시됐다. 참석자들은 전문적인 평가 방법 및 현장 점검 요령에 대한 지식을 숙지했으며, 이를 통해 시민평가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객관적인 평가 지표에 따른 체계적인 운영 기반도 다졌다. 군산시 관계자는 “문화예술 분야 보조사업에 대한 현장 중심의 평가 체계를 구축하여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라며 “시민들의 평가와 다양한 의견이 군산시 문화예술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주시가 몸이 불편한 퇴원환자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협력 창구를 마련했다. 전주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이자 퇴원환자 서비스 거점수행기관인 우리노인복지센터(센터장 이경국)는 28일 우리요양병원 교육장에서 전주지역 13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퇴원환자 단기지원 서비스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직접서비스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시행될 ‘퇴원환자 단기지원 서비스’는 의료·요양·돌봄의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위해 추진된다. 이 서비스는 통합돌봄 체계에 따라 대상자를 선별해 일정 기간 △영양지원 △가사지원 △동행지원 등 일상생활 패키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설명회는 퇴원환자 단기지원 서비스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전주지역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개요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우리노인복지센터는 이날 설명회에서 사업 추진 배경과 서비스 목적을 비롯해 수행기관별 역할과 서비스 제공 절차, 대상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남원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설 명절 공감마켓’을 지난 28일, 남원시청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남원시공동체지원센터와 남원시사회적경제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기존 시청 로비가 아닌 보다 넓고 쾌적한 대강당에서 운영돼 시민들이 여유롭게 관람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공감마켓에는 사회적경제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이 참여해 설 명절을 맞아 57여 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남원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떡과 한과, 기름, 조청, 도토리묵, 추어탕, 김부각, 전통주 등 먹거리 중심의 구성으로 명절 선물로서의 실용성과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올해는 기존 식품 위주의 선물세트에 더해 지역 목재를 활용한 원목 도마 세트를 새롭게 선보이며, 선물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해당 제품은 일상에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성과 완성도를 갖춘 제품으로, 가격 대비 가치 활용을 중시하는 소비 흐름을 반영해 일부 프리미엄 구성으로 마련됐다. 이번 공감마켓은 1만 원대부터 5만 원대까지의 실속형 먹거리 선물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제3기 전북교육거버넌스위원회’를 28일 개최했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해 교육거버넌스위원회 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위원회의 정책 제안 역할을 공고히 하고, 2026년 전북교육 10대 핵심과제를 공유하며 소통과 협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총 40명으로 구성된 제3기 전북교육거버넌스위원회는 △ESG △인성회복 △지역사회협력 등 3개 분과로 운영되며, 실효성 있는 전북교육 정책 발굴 및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3기 출범 이후 각 분과는 분야별 특성을 살린 정책 제안 활동을 추진했다. ESG 분과는 학교와 지역이 함게하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거버넌스 모델 구축 방안을 제안했으며, 인성회복 분과는 인성교육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단위학교 및 청소년 자치공간 운영 현황을 분석해 전북형 인성교육 모델 마련에 나섰다. 지역사회협력 분과는 지역별 지자체 협력사업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지역사회 연계 교육협력 모델을 제안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제25조의2(구급지도의사)에 근거한 직접의료지도 제도를 올해 2026년부터 전북 단독 체계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직접의료지도 제도는 응급상황 발생 시 구급대원이 구급지도 의사의 지도를 받아 응급처치와 이송 관련 판단을 수행하는 제도다. 이런 의료지도를 통해 구급대원은 현장에서 보다 전문적인 응급처치 행위가 가능하도록 그 범위는 법에 따라 명확히 규정돼 있다. 그동안 전북은 광주·전남과 공동으로 의료지도 체계를 운영해 왔으나, 2026년부터 지역 특성을 보다 충실히 반영하고 책임 있는 응급의료지도를 수행하기 위해 전북 단독 직접의료지도 체계로 전환했다. 현재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30명으로 구성된 의료지도 인력풀을 바탕으로, 24시간 주·야간 구분 없이 전화로 의료지도 의사와 즉시 연결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심정지, 중증외상 등 긴급 상황에서 구급대원에 대한 신속한 의료지도와 이송병원 선정이 가능해졌으며,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와 연계한 독립적이고 안정적인 의료지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익산시는 '익산산림조합'이 지역의 녹색환경 조성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총 3,0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 중 2,000만 원은 민간 부문 나무심기 단체인 '㈔푸른익산가꾸기운동본부'에, 1,000만 원은 '다이로움 나눔곳간'에 기탁됐다. 성금은 시민 참여형 나무심기와 숲 조성 사업에 활용되고, 다이로움 나눔곳간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취약계층 지원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익산산림조합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더하는 봉사 활동과 복지 지원 연계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익산산림조합 관계자는 "지역의 자연을 가꾸는 일과 이웃을 돌보는 일은 모두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을 위한 익산산림조합의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은 환경과 복지를 동시에 아우른 의미 있는 나눔 사례로,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쾌적하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안군 동진면 적십자회(회장 김양옥)와 동진면 새마을부녀회(회장 한윤자)는 27일 동진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 2026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 행사에서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이날 동진면 적십자회는 장학금 200만 원, 동진면 새마을부녀회는 100만 원을 각각 기탁했으며, 전달된 장학금은 부안군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동진면 적십자회는 취약계층 지원, 재난 구호, 이웃돕기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동진면 새마을부녀회 또한 환경정화 활동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역 행사 지원 등 풀뿌리 공동체 활성화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김양옥 회장과 한윤자 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같은 날 동진면 반곡2마을 경로당에서 열린 현장행정 소통의 자리에서도 장학금 기탁이 이어졌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남원시 주천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관내 소외 계층 8가구를 대상으로 '정성가득찬반찬(饌)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1월부터 12월까지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에게 매월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가구 방문을 통해 반찬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살피는 등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심리적 단절 상태에 놓인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또한 식사 배달 과정에서 ‘1일 1가구 소통행정’의 일환으로 한파와 화재에 취약한 독거노인 가구의 주거환경 안전을 점검하고, 한랭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생활 전반에 대한 맞춤형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매번 방문해 주고 식사도 챙겨 줘서 너무나 고맙다‘며 ”덕분에 힘내서 아픈 곳도 얼른 나을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노환순 주천면장은 “이 사업은 단순한 반찬 지원을 넘어 매월 가구 방문을 통해 소통행정을 실천하고,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을 줄이는 데 그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화장품 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14일까지 하나로마트 남원농협 본점(고죽동 소재)에서 ‘남원 화장품기업 반짝매장’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마련된 행사로, 시민들이 지역 화장품 기업의 다양한 제품과 선물세트를 직접 체험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에는 관내 화장품 기업 6개사인 ▲㈜원스킨화장품 ▲제너럴바이오㈜ ▲㈜제이그라운드 ▲㈜지가미 ▲㈜코빅스 ▲㈜하이솔이 참여해 기초화장품과 바디케어 제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해외 수출을 진행 중인 제품과 남원 지리산권 원료를 활용해 개발한 화장품 등 지역의 특색과 기술력을 담은 제품들이 함께 전시·판매돼 설 명절을 앞둔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 일부 제품은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며, 구매 고객 대상으로 한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장에는 피부 진단기기를 활용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남원시는 면역력이 약한 노년층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64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폐렴구균은 중이염, 폐렴, 균혈증 등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균으로, 특히 고령층에서 치명률이 최대 6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더 강조된다. 이에 남원시는 시민들이 적절한 시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주민등록상 남원시에 주소를 둔 64세 시민(1962년생)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13가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접종은 보건소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가능하다. 이번 지원은 2026년 한 해에 한하여 제공되는 만큼 대상자는 서둘러 접종하기를 권한다. 또한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이전 출생자)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의 보건기관이나 위탁의료기관에서 폐렴구균 23가 백신을 1회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남원시는 64세에 13가 백신 접종 후, 1년 뒤인 65세에 23가 백신을 추가로 접종하는 방식으로 폐렴구균 감염과 합병증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남원시보건소 한용재 소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남원시는 28일 민원 서비스에 대한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민원실에 근무하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친절한 응대의 중요성 ▲상황별 민원 응대 요령 ▲고충 민원 처리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민원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민원인과의 소통과정에서 공감과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제 민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응대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청각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민원인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 기본인사 ▲ 응대 필수 표현 ▲ 간단한 질문 응답 등 민원 응대에 필요한 수어 표현을 익히며 보다 포용적인 민원서비스 환경 조성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민주 민원과장은 “친절은 행정의 신뢰도와 공공가치를 실현하는 핵심 요소이며 민원처리 과정을 원활하게 하는 중요한 기반으로 이번 교육을 통해 친절하고 신뢰받는 민원 응대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며 2026년에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민원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남원시 홍보대사 개그맨 김범준(활동명 ‘귀촌이’)이 주천면으로 귀촌한 지 불과 한 달 만에 KBS2 '생생정보' ‘나나랜드’ 코너에 출연하며 남원 귀촌 정책의 성공 사례를 전국에 알린다. 김범준은 2025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남원시 주거 지원 정책사업 '남원에서 살아볼 가(家)'에 선정돼 현재 주천면에 거주 중으로, 월세 1만 원의 부담 없는 주거 환경 속에서 실제 귀촌인의 삶을 체험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남원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정책으로, 김범준의 사례는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대표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방송 촬영은 주천면 하주마을을 배경으로 김범준이 거주 중인 주택의 내부와 외부를 비롯해, 시골에서의 소박하지만 따뜻한 일상생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하주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시니어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마련, 웃음과 활력이 가득한 시간을 선물하며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습이 인상 깊게 담겼다. 이와 함께 남원시 삼성스토어 공설시장점 김경찬 대표와의 협업을 통해 경로당에 목·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주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어린이집 지원을 늘리고 방과 후 돌봄시설 야간 운영을 확대하는 등 보육 및 돌봄 정책을 대폭 강화키로 했다. 특히 외국인 자녀에 대한 보육료를 지원하고,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남성에게 육아휴직 장려금을 지급하는 등 촘촘한 복지를 통한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시는 올해 아동 양육의 공적 책임을 강화하고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보다 67억 원 늘어난 총 2855억 원의 아동복지 분야 예산을 편성해 한층 강화된 보육과 돌봄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 확대 △외국인 자녀 보육료 지원 신규 도입 △아동수당 지급 연령 만 9세 미만까지 확대 △어린이집 연장 보육(아침, 야간, 24시간) 확대 △방과후 돌봄시설 야간 연장 운영 확대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확대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급 신설 등 양육의 부담은 줄이면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정책이 추진될 예정이다. 먼저 시는 무상보육 정책에 발맞춰 올해 9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만100여 명의 아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