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박희용 의원(부산진구1, 국민의힘)이 지난 12월 30일 초읍초로부터 학생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이번 공로패는 초읍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 확보와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박 의원의 의정활동 성과를 높이 평가해 수여된 것이다. 박희용 의원은 제9대 부산광역시의회에서 아동·청소년의 안전을 핵심 의정과제로 삼고, 특히 초등학생 통학환경 개선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 확충, 보행자 중심 통학로 정비, 학교 주변 위험 요소 해소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초읍초등학교 인근 통학로의 교통 혼잡, 불법 주·정차, 시야 확보 미흡 등 현장의 문제점을 직접 확인하고, 학부모와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관계 부서와의 협의, 현장 점검, 예산 반영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등 실질적인 개선에 집중해 왔다는 평가다. 박희용 의원은 등굣길 안전을 단순한 시설 정비가 아닌 ‘지역 공동의 과제’로 인식하고, 주민·학부모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대책을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 180여 명을 대상으로 12일부터 30일까지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신장과 기초 학력 강화를 위한 겨울방학 ‘해운대 위캔두 계절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절학교는 거점학교인 기장군 정관읍 부산중앙중학교와 해운대구 반여동 인지중학교에서 진행한다. 국어·영어·수학 교과에 대해 기초부터 심화까지 학생의 학습 수준에 맞춘 세분화된 수업이 제공된다. 국어 교과의 ‘국어 만능캐 되기 프로젝트’는 문학, 비문학, 문법, 쓰기 등 국어의 전 영역을 통합적으로 익히는 심화 과정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사고하고 표현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수학은 기본반 ‘우리는 수학 특공대’와 심화반 ‘INFINITY 클래스’로 나누어, 수준별로 기초 개념 복습부터 응용력 향상을 지원한다. 영어는 팝송과 영화 등 학생들에게 친숙한 매체를 활용해 자연스럽게 표현력과 문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으며, 미디어와 노래 가사 속 다양한 표현을 직접 듣고, 말하고, 써보는 활동을 통해 실용 영어 능력 향상을 도모한다. &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3일 오후 사하구청 제2청사 대강당에서 관내 32개 중학교 교감, 수석교사, 부장교사 등 핵심교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교육계획 수립을 위한 핵심교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부산교육 및 서부교육지원청의 주요 업무를 소개하고, 변화하는 교육정책을 안내함으로써 학교의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학교교육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워크숍은 2부로 나눠 진행하며, 1부에서는 서부교육지원청의 2026년 주요 업무계획과 학교교육계획에 반영할 사항을 안내한다. 이어 2부에서는 부산시교육청의 2026년 부산교육 주요 정책 및 변화하는 정책을 중심으로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이말숙 교육장은“이번 워크숍은 학교 교육계획 수립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교원들이 정책 방향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여 현장 중심의 교육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교육계획 수립 이후에도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1~2월 동안 시민도서관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하는 시간을 늘리고,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문해력을 향상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시민도서관은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기 위해 책 속 인상 깊은 문장을 활용 새해 다짐 카드를 작성하는 ‘책 속 나의 새해 다짐’, 2026년 새해 소원을 담은 독서활동지와 독서일지를 제공하는 ‘새해 소원 한 스푼’, ‘새해, 새 책, 새로운 나’를 주제로 추천 도서를 전시하고 독서 퀴즈를 진행하는 ‘어린이 책쏙퀴즈’ 등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유아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 최대 50권의 어린이 도서와 접이식 책꽂이를 한 달간 대출해 주는 ‘우리집으로 도서관이 왔어요’ 프로그램과, 초등학교 4~6학년 및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독서 챌린지 ‘도전 책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지속적인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부산시민도서관은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오는 13일부터 ‘우리집으로 도서관이 왔어요’ 프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수학문화관에서 초·중·고 학생 340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체험수학 캠프’를 개최한다. ‘미래를 여는 수학의 힘’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캠프는 창의적인 탐구활동과 토론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수학적 사고력을 기르고, 수학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캠프는 단순 체험을 넘어 체계적인 진로 탐색과 협력 활동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셜록홈즈의 비밀 메시지 ▲승리를 가져오는 수학적 한 수 ▲대칭 아틀리에, 중학생을 대상으로는 ▲수학, 미래를 조립하다 ▲진로연계 추천안내, 고등학생을 위한 ▲수학이 바꾸는 미래: 캐쉬플로우(Ca$hflow)로 만나는 금융세상 등의 강의로 학생들의 수학적 사고력을 길러줄 예정이다. 또, 중·고등학생이 참여하는 ▲수학 어울마당은 팀별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수학적 의사 소통 능력도 높여준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체험수학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수학을 단순한 교과목이 아닌, 미래를 여는 핵심 역량으로 인식하는 계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새해를 맞아 오는 13일 해운대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시교육청 국·과장들과 함께 5개 교육지원청과 11개 직속기관 및 도서관 현장 순회에 나선다. 이번 기관 방문은 부산교육 정책의 현장 적합성을 높이고 기관 간 소통을 활성화해 교육 현장의 수요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는 2026년 기관별 주요 업무 보고에 이어,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토의·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 교육감은 2026년 부산교육청 4대 역점과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학교현장 지원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하고, 각 기관의 중점사업과 현안사항에 대해 참석자들과 심도 있게 논의하며 해결방안과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기관 방문을 계기로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및 도서관 간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해 학생이 행복하고 교사가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신뢰하는 ‘사람 중심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지원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5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겨울방학 기간 동안 늘봄전용학교 4교(명지, 남부민, 윤산, 정관)에서 초등학교 1~3학년 360여 명을 대상으로 AI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소규모학교를 대상으로는 '학교로 찾아가는 늘봄전용학교 AI 활용 프로그램'을 병행해 교육 소외 지역의 디지털 격차 해소에도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감 공약인 'AI로 더 스마트하게, 맞춤형 늘봄교육 확대'의 하나로, 초등 저학년 학생들의 디지털 기초 소양 및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했다. 겨울방학 기간 동안 총 15일간 30차시에 걸쳐 ▲AI랑 놀아봐요 ▲AI 로봇탐험대Ⅰ ▲AI 로봇탐험대Ⅱ 등 3가지 주제로 운영되며, 참가 학생들은 주제별 순환 방식으로 놀이와 체험 중심의 AI 학습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여름방학 운영 당시 학생들의 높은 참여도와 학부모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통해 교육 현장의 만족도를 확인한 바 있다. 교육청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겨울방학에도 내실 있는 운영을 이어간다. 나아가 2026학년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시 금정구 부곡3동은 지난 7일 오륜동 기와집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박부일 대표는 오륜동 대표 지역 맛집인 ‘기와집’을 운영하면서 8년 넘게 지역사회를 위해 매년 기부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평소에도 지역사회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부곡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맡아 주변 이웃에게 도움과 봉사를 비롯한 지속적인 선행 활동으로 주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박부일 대표는“가게를 운영하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되돌려 드리고자 기부를 시작했다.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유임숙 부곡3동장은 "지역을 생각하는 박부일 대표의 선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행복충전 희망나눔사업으로 모금되어 부곡3동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며, 앞으로도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금정구 약사회는 지난 6일, 제39회 약사회 정기총회에서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금정구(구청장 윤일현)에 기탁했다. 금정구 약사회는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꾸준히 지원하여 따뜻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매년 지역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시는 금정구 약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사랑의 열매(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근현대역사관은 오는 1월 20일부터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프로그램 '따뜻한 뮤캉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따뜻한 뮤캉스'는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이 박물관에서 즐겁고 재미있게 근현대사를 배울 수 있도록 역사관에서 마련한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특별기획전 '부산의 보물섬, 영도'와 연계하여 ‘내가 만난 영도’를 주제로 진행된다. ‘영도’는 부산 근현대사의 형성과 변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역으로, 이번 교육은 특별기획전을 토대로 영도의 산업과 생활문화의 특징을 알기 쉽게 풀어냈다. 교육프로그램은 ▲특별기획전시실 관람 ▲퀴즈 활동 ▲시청각 수업 순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학생들은 특별기획전의 관람 및 해설을 통해 영도의 근현대사 흐름을 살펴보며, 영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후 수업 내용을 바탕으로 전시실에서 퀴즈 활동을 진행한다. 유물과 사진 자료 관찰 등 전시 콘텐츠를 활용해 학습한 내용을 정리하며 스스로 답을 찾아본다. 수업 후에는 영도의 역사와 문화가 반영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부산경찰청과 함께 오는 1월 12일부터 1월 30일까지 '2026년 아동안전지킴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동안전지킴이는 초등학교 통학로 주변을 도보로 순찰하면서 아동범죄 예방과 아동안전 위험요소 점검 등의 활동을 수행하는 시민참여형 치안 사업이다. 선발 예정 인원은 부산 16개 경찰서 총 302명으로, 지킴이 인원은 각 경찰서 관내 초등학교 수를 고려해 배분될 예정이다. 최근 아동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올해는 지난해 274명 대비 28명 늘어난 302명의 지킴이를 배치함으로써 통학로 아동안전망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하루 3시간 정도의 도보 순찰을 할 수 있는 건강 상태를 갖추고, 아동 안전을 위한 봉사 정신을 지닌 성인이라면 누구든 신청할 수 있다. 성범죄 경력자 등 지킴이 활동이 부적합한 자는 제외되며, 경찰서별로 서류심사, 체력검사, 면접을 거쳐 지킴이를 선발한 최종 선발된 지킴이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동안 지정된 근무 지역에서 아동 안전을 위한 순찰 활동을 수행한다. &nb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시 기능경기위원회는 '2026년도 부산시 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할 숙련기술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기능경기대회'는 오는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등에서 개최되며, ▲기계 ▲금속·수송 ▲전기·전자 ▲건축·목재 ▲아이티(IT)·디자인 ▲공예·의류 ▲미예 등 7개 분과, 총 51개 직종의 경기가 진행된다. 대회는 시가 주최하고 시 기능경기위원회에서 주관한다. 참가 자격은 원서접수 마감일 기준으로 부산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거나 부산시에 소재한 단체(학교·기업체)에 3개월 이상 소속된 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다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입상자 및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 자격 보유자 등 일부는 참가가 제한된다. 참가원서 접수는 오는 1월 12일부터 1월 23일까지 12일간 진행되며 공식 누리집인 마이스터넷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직종별 입상자(1~3위)에게는 메달과 함께 상금(1위 80만 원, 2위 60만 원, 3위 30만 원 등)이 수여되며, 오는 8월 22일부터 인천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전국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시는 내일(10일) 오후 5시 서부산 최초의 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낙동아트센터'의 개관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낙동아트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서부산권 첫 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콘서트홀’(987석)과 다목적 공연장인 ‘앙상블극장’(292석)으로 조성됐다. 개관전부터 클래식 협연, 오페라, 합창, 실내악, 성악 등 다양한 장르의 시험 공연이 연이어 매진되는 등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내일(10일) 오후 5시 낙동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예술분야 주요인사,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 공연을 개최한다. 개관 공연은 시민들과 예술인들의 축하 메시지영상을 시작으로 지역예술가들이 함께 참여하며, ▲1부 창작교향곡 ▲2부 말러 8번 교향곡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개관 공연은 ▲지역 작곡가의 낙동강의 역사와 생명을 주제로 한 창작 교향곡 ‘낙동강 팡파레’가 초연되고 ▲비수도권 최초로 연주되는 말러 교향곡 8번은 지역 연주자들로 구성된 ‘낙동아트센터 페스티벌 오케스트라(NAFO)’와 부산·김해·창원 등 낙동강 유역의 예술가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시는 1월 7일 저녁 7시(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부산 기업과 글로벌 투자사 및 바이어 간 협력사업 발굴과 투자 활성화를 위한 교류의 장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CES 2026' '팀 부산(TEAM BUSAN) 2기' 참가기업, 현지 글로벌 투자사(VC), 바이어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로운 네트워킹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글로벌 투자사 및 바이어들과의 실질적인 소통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CES 2026'에 참여 중인 부산의 혁신기업은 총 28개 사로, 이번 행사는 형식적인 전시장 상담을 넘어, 보다 개방적이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한식 만찬과 함께 진행됐다. 특히 부산 기업들이 자사의 핵심 기술력과 비즈니스 비전을 직접 소개하고, 투자 유치 및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가능성을 심도있게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부산 기업 대표는 “이번 네트워킹 데이는 현지의 생생한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글로벌 투자사들과 직접 교류하며 우리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해운대구는 올 해부터 신규 입양 가정을 대상으로 매달 20만 원의 ‘입양축하금’을 지원한다. 이번 제도는 정부 입양축하금 200만 원에 더해 구에서 추가로 지원하는 것으로, 부산시 구·군 가운데 최초로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국내입양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아동을 입양한 가정 중, 입양신고일 기준 해운대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입양가정이다. 지원 금액은 입양아동 1인당 매달 20만 원이며, 입양신고일 기준 최대 25개월까지 지급돼 총 5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장애아동을 입양한 경우에는 지원 기간을 최대 30개월로 늘려 총 6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해운대구청 가족복지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이번 입양축하금 지원이 건전한 입양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입양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운대구 입양축하금’은 입양 가정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제도로, 분할 지급을 통해 양육 부담을 지속적으로 덜어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