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태백시는 2024년 상반기 평생학습관 정기프로그램 운영 교육 강사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35명으로 모집 분야는 ▲자격증 ▲미술 ▲서예 ▲도자기 ▲어학 ▲스포츠·댄스 ▲생활공예 ▲생활요리 ▲생활음악 ▲인문·교양 ▲정보인터넷활용 11개 분야이다.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2024년 3월11일부터 6월28일까지(16주) 운영하게 된다. 교육 강사 접수 신청은 오는 1월 15일부터 1월 19일까지이며, 태백시 평생학습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격 조건은 태백시에 평생학습 강사등록이 되어있어야 하며, 외부 프로그램의 경우 교육 장소 제공 가능한(학습관에서 수업할 수 없는 강좌에 한함) 자이고, 선택조건은 해당 분야 직업훈련 교사 3급 이상 또는 초중등학교 준교사 이상 자격증 소지자, 해당 분야 관련 자격증 또는 졸업 증서 소지자이다. 선정 방법은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를 거쳐 교육강사 심사기준에 따라 선정하게 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1월 30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태백시와 함께 평생학습의 변화를 선도해 나갈 다양한 분야의 재능있는 강사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태백시는 지난 2020년부터 기본구상용역을 시작으로 추진해 왔던 ‘낙동강발원지 힐링시티타워’가 2024년 1월 중 착공한다고 밝혔다. ‘힐링시티타워’는 태백문화예술회관과 태백시 제7공영주차장을 연결하는 편의시설로서 높이 43m 타워와 폭 3.5m, 길이 80m인 연결보도교가 설치될 예정이며, 총 사업비는 98억여 원이다. ‘힐링시티타워’내부 공간에 다양한 체험시설(스카이워크, 하늘그네)과 조형물이 설치될 예정으로, 도심 관광자원의 거점이 될 전망이다. 또한, 태백문화예술회관 주차장 활용으로 대형차량 등 주차 문제가 해소되고 주변 관광지 및 생활권에 대한 보행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힐링시티타워가 도심을 연결하는 보행 통로와 도시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지로써 태백의 랜드마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이상호 태백시장은 지난 5일 대한석탄공사 노동조합 장성지부 회의실에서 열린 태백석탄공사 노동조합과 (사)석탄산업전사추모 및 성역화추진위원회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성역화 사업 추진 현황, 진폐환자 및 광산근로자 권익 증진 방안, 장성광업소 보존을 포함한 대체산업 및 현안 등에 관한 논의 등이 이루어졌으며, 대한석탄공사 노동조합에서 일천만 원을 (사)석탄산업전사추모 및 성역화추진위원회에 기탁했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국가 차원에서의 순직산업전사 처우 개선 및 예우, 기념 사업의 법적 근거는 마련됐으나 태백시에서도 순직산업전사들의 명예회복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합당한 처우 개선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총사업비 425억 원이 투입되는 성역화 사업도 반드시 성공적인 사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성군은 1월 3일부터 18일까지 귀어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귀어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은 귀 어업인이 되기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어촌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창업(수산업, 어촌 비즈니스업) 및 주택 마련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협자금을 활용해 사업대상자의 신용 및 담보대출을 저금리로 실행하고 대출금리와 저금리와의 차이를 정부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2024년 기준 만 65세 이하(1958. 1. 1. 이후 출생자), 고성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귀어인(고성군 이주 계획이 있는 귀어 희망자 포함) 또는 고성군에 거주한 지 1년 이상 됐으나 최근 5년간 어업경영 경험이 없는 재촌 비어업인이며, 최근 5년 이내 해양수산부 또는 지자체에서 인정하는 교육기관에서 귀어 관련 교육을 35시간 이수했거나 이에 준하는 자격을 반드시 갖춘 자라야 한다. 지원 자금의 사용 및 기준은 창업자금은 수산 분야(어업, 양식업, 수산물 가공·유통업 등) 및 어촌 관련 사업 분야(어촌관광, 해양수산 레저)로 사업대상자당 3억 원 이내, 주택자금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성군은 겨울철 대설·한파 등 자연 재난으로부터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겨울철 한파·대설 대책 기간을 운영한다. 군은 23년 11월 15일부터 24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겨울철 대설·한파 등 재해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안전교통과를 총괄 상황반으로 하여 제설 분야 대책반과 한파 분야 대책반을 구성하여 운영한다. 또한 한파에 대비하여 재난 도우미를 활용하여 한파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수시로 확인하고 한파 쉼터 개방 및 저감시설(스마트 쉘터, 온열의자)의 난방기 작동 여부, 적정 실내 온도 유지상태 등을 점검한다. 아울러 제설에 대비하여 강설 예보지역 중심의 선제적 대비 및 비상 대응 태세를 확립하고 결빙 취약 구간(응달, 암거 박스 등) 사전예찰 및 제설제를 비치하고 재해 문자 전광판, 재난 문자, 마을 방송 등을 활용하여 군민들에게 대설·한파 행동 요령 등 주기적인 홍보도 추진할 예정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최근 이상기후로 기습 폭설과 기록적인 한파 등 예측 불가한 자연 재난이 자주 발생하므로 자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복구로 군민들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2024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가 개막일부터 인기몰이에 나섰다. 축제 시작일인 6일, 새벽 4시가 지나자 화천으로 진입하는 차량들의 길고 긴 행렬이 이어지기 시작했다. 화천군청 전 직원과 (재)나라 임직원, 얼음판 관리 직원들은 새벽 5시부터 축제장에 배치돼 관광객 맞이 준비에 나섰다. 낚시터 발권이 시작된 오전 8시부터 현장 낚시터와 예약 낚시터에는 삽시간에 100m 이상의 대기행렬이 생겼다. 8시30분 낚시터 입장이 시작되자 관광객들은 삼삼오오 사전에 깔끔하게 구멍이 뚫린 얼음판에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불과 몇 분 지나지 않아 여기 저기서 산천어와의 만남에 즐거운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관광객들은 1년 만에 다시 열린 겨울 왕국에서 되찾은 일상과 세계적 겨울축제의 진수를 만끽했다. 얼음낚시 뿐 아니라 실내얼음조각광장, 눈썰매장, 아이스 봅슬레이, 얼음썰매, 얼음축구 등 각 부스마다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산천어 맨손잡기 프로그램에는 내국인은 물론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참여해 가장 추운 화천에서 가장 뜨거운 겨울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김진태 도지사가 5일 오후, 작년 4월 11일 강릉 대형산불 피해로 인해 강릉시 저동, 안현동 일대에 설치된 임시조립주택에 거주하는 이재민들을 찾았다. 김 지사는 이재민 가구를 방문하며, 동절기 폭설·한파 등으로 인해 이재민들이 임시조립주택에 생활하는 데 실제로 겪고 있는 어려움을 듣고 조립주택 내부 벽면과 바닥, 화장실 등 실내 생활 공간의 온도 등을 점검하며, 안전하게 겨울을 보내고 계신지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이재민 생활을 하신지 어느덧 9개월에 접어들며, 육체적인 피로감과 마음의 스트레스도 크실 것”이라면서, “불편한 컨테이너 생활에 추위와 폭설로 인한 어려움이 가중되지 않도록 추가적인 지원책이 없는지 강릉시와 협력해 이재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살피겠다”고 이야기 했고, “앞으로 다가올 설에는 세대당 5백만원씩 지원할 계획이고, 연휴기간 추가적으로 필요하신 방한용품 등도 부족함이 없도록 수량을 확보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임시조립주택 1년 연장을 하시는 이재민은 한 번 더 여름 폭염과 장마, 겨울 한파를 보내야 하시는 상황으로 전기료 감면 연장을 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춘천시가 저신용·저소득 영세 자영업자의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시에 따르면 5일 오후 2시 접견실에서 시는 미소금융 강원춘천법인, 현대차미소금융재단과 저신용 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저신용 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은 저신용, 저소득으로 제도권 금융 이용이 곤란한 금융 소외 계층의 대출이자 부담을 완화해 주기 위한 사업이다.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중 최초로 시행되며, 2024년 1월 공고일 이후 신규 신청자부터 적용된다. 지원 대상은 춘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중 미소금융 사업수행기관에서 미소금융 대출을 받은 저신용·저소득 개인사업자로 ▲개인 신용 평점 하위 20% 이하인 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이하인 자 ▲근로장려금 신청 자격 요건에 해당하는 자다. 지원 한도는 2024년 신규 대상자부터 개인사업자 1인당 최대 4,000만 원에 대해 연 3% 이자율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자금 용도는 창업자금, 운영자금, 시설개선 자금, 긴급생계 자금이다. 이차보전금 지원절차는 소상공인이 미소금융으로부터 대출을 실행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아미두레영농조합에서 주관하는 제6회 홍천아람마을 개구리축제가 1월 5일 홍천군 서석면 풍암2리 아람마을 일원에서 개최했다. 홍천 아람마을 개구리축제는 환경지표 생물인 개구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습지 보전 등 생태계 복원에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홍천 아람마을 개구리축제는 그린·클린 깨끗한 마을, 친환경 농업 겨울 축제라는 주제로 5일부터 28일까지 매주 금·토·일 3일씩 개최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개구리열차, 눈썰매, 얼음썰매, 도자기 만들기, 막걸리 체험 등이 운영되고 개구리빵, 송어회 등 다채로운 먹거리로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김진수 위원장은 “개구리들이 추운 겨울을 잘 견디고 맞이하는 봄을 위해 우리 마을 사람들과 모든 방문객의 희망찬 봄을 위해 함께 즐겨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는 1월 5일 홍천군청을 방문하여,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에 성금 8,851,920원을 기탁했다. 이형주 지회장은 “홍천 관내의 205개소 경로당에서 십시일반 모은 동전을 새해를 맞아 기부하게 됐다.”고 전했으며, “필요한 곳에 의미있게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기부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베풀어주신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달된 성금은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홍천군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눈썰매장 및 스키장을 대상으로 안전자문위원과 합동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긴급 안전점검은 비발디파크 스노우랜드, 비발디 스키장, 가람리조트 사계절 눈썰매장, 꽁꽁축제 행사장에 대한 적설취약 구조물의 안전성 확보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그리고 눈썰매장 및 스키장을 이용하는 어린이 및 노약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안전헬멧 착용여부를 점검하고 안전요원에게는 출발전 이용자에게 반드시 안전교육을 실시토록 했다. 특히 눈썰매장에는 출발지점과 도착지점에 안전요원을 배치하였는지 여부를 확인하였으며 지적사항에 대하여는 추가 안전요원을 배치하도록 했다. 이주원 재난안전과장은 “최근 눈썰매장, 화재, 폭발 등 안전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는 만큼 군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취약시설에 대한 예방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아가겠다.”라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1월 8일 부터 1월 24일까지 2024년 농업 신기술 시범사업에 참여 할 농업인, 단체, 마을을 신청 받는다. 올해에는 농업신기술 확산을 통한 홍천농업 경쟁력 제고, 농촌자원의 소득화, 농업인 현장애로 사항의 신속한 해결을 목표로 국·도·군비 등 7,294백만원을 투입한다. 주요 시범사업은 밥쌀용 고품질 신품종 생산 및 확대보급 시범 등 작물환경분야 14개 사업, 과수·원예·특작·산채분야 36개 사업, 축산분야 6개 사업, 치유, 가공분야 9개 사업, 귀농귀촌분야 3개 사업 등 모두 68개 사업이다. 신기술 시범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 단체, 마을은 농업기술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되며, 시범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농업인은 농업 신기술을 영농현장에 접목하여 사업을 실시한 후 평가회 및 성과분석을 통해 향후 확대 보급 가능성을 판단받게 된다. 사업대상자는 현지조사와 홍천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의 심의를 통해 2월 최종 선정한다. 문명선 홍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홍천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신기술 보급 확산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농업기술센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홍천군에 따르면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2023년 11월 3일 국토교통부에서 기획재정부로 예비타당성조사가 신청되었으며, 1월 5일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이 됐다고 밝혔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에 따라 1~2년의 기간에 걸쳐 예비타당성조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할 경우, 기본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등 본격적인 사업 절차가 진행된다.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경의중앙선이 운행 중인 양평 용문에서 홍천을 잇는 32.7km의 단선철도로 총사업비 8,442억을 국비70%, 지방비 30%로 부담하는 사업이다.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비수도권 광역철도 선도사업 선정, 2022년 윤석열 정부 120대 국정과제에 포함되면서 추진에 탄력을 받았다. 그러나, 2021년 10월부터 국토교통부의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양평군의 추가 정차역 신설 요구, 낮은 경제성 등으로 인해 어려움에 직면하였고 사전타당성조사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5일 개최된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용문~홍천 광역철도’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따라서, 올해 상반기부터 기획재정부 산하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윤석열 대통령의 강원특별자치도 대표 SOC 공약이며, 민선 8기 김진태 도정의 핵심공약 사업이다. 양평군 용문면에서 홍천군 홍천읍까지 32.7km의 단선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2027년부터 2034년 까지 총사업비 8,442억 원이 투자되며, 철도가 개통되면 홍천~청량리가 1시간대로 연결되어, 지역 산업발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문~홍천 철도’는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면서 16년 만에 예비타당성조사를 재도전하게 된다. 지난 2007년 중앙선 복선철도 개량사업의 연계사업으로 한차례 예비타당성조사를 받았지만 통과하지 못했고, 2011년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도 추가검토사업으로 반영되는 데 그쳐 고배를 들어야 했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용문~홍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권혁열의장은 서울 한국경제인협회(한경련)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글로벌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3년 대한민국 글로벌브랜드대상'은 글로벌뉴스통신이 주최하고, 국회학회, 여정포럼(여당의 정책을 연구하는 자유포럼), 국회출입기자협의회, 둥근사회가 후원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의정으로 4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전수했다. 글로벌뉴스통신 김용기 경영본부장이 전수했다. 강릉 출신으로 제8대·9대·11대 의원(3선)으로 강원특별자치도민 소통과 화합으로 생활정치 실천으로 인정받아 지방자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수상 대상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한민국 혁신성장 브랜드 동력 가치를 인정받은 정치, 지방자치, 국제, 경제, 경영, 소상공인, 교육, 사회, 문화, 환경분야에서 국회의원, 지자체 의원, 교수, 기관, 기업인 등 46명이 수상했다. 김용기 회장은 “확고한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범죄 예방을 위한 법무교육 활동,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도시공간 구축, 건강한 복지사회 구현을 위한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