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임실군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2026년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대책본부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산불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해 상황근무 체계를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초동진화를 위한 대비태세를 갖출 계획이다. 산불대책본부는 군청을 중심으로 읍·면 산불대책본부를 함께 운영하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현장 대응을 위해 비상연락체계를 상시 유지한다. 또한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을 활용해 취약지역 순찰과 입산자 계도 활동을 강화한다. 특히,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산림 인접지역 불법 소각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위반시에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림 인접지역에서는 불씨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고, 산불 발견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임실군이 지난 해 홍보담당관 신설 효과에 힘입어 올해에는 부서내 홍보마케팅팀까지 조직해 천만관광 시대 달성을 위한 집약적이고, 전문적인 원스톱 홍보싱크탱크롤 본격, 가동하며 맹활약하고 있다. 군은 지난 해 도내 군 단위로는 처음으로 홍보담당관을 신설했다. 홍보담당관은 언론을 아우르는 공보팀과 임실군청 공식SNS를 전담하는 뉴미디어팀, 홍보가 주효한 고향사랑기부제를 운영하는 고향사랑팀과 2025임실방문의해팀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군은 지난 해 임실방문의 해를 강조하는 현장 중심 홍보마케팅 전략을 강화하고, 미디어․SNS 홍보 확대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통합 홍보 전략을 본격 추진하며, 지난 해 역대 최대인 918만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는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이들 팀들의 유기적인 연계시너지는 봄에는 벚꽃축제와 임실N펫스타, 여름 아쿠아페스티벌, 가을 임실N치즈축제, 겨울 산타축제 등의 사계절 축제와 연중 찾아가는 홍보부스 운영, SNS 집중홍보, 유관기관 및 단체 초청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이같은 기세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진안군이 스마트폰 등을 활용한 건강 관리 프로그램인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앱(APP)과 스마트 밴드(활동량계)를 활용한 24주 과정의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로 간호사, 코디네이터, 영양사, 운동처방사로 구성된 4명의 전문 인력의 상시 모니터링과 상담 및 검진을 통해 만성질환 예방과 지역 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청 대상자는 20대~50대인 진안군민 또는 진안군 관내 회사의 직장인이다. 3월 27일까지 총 50명을 모집하며 모집 인원 초과 시에는 4월 중 건강검진을 통해 혈압, 혈당, 복부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중 건강 위험 요인 1가지 이상을 가지고 있는 대상을 우선순위로 선정할 예정이다. 단, 유질환자나 약물 복용자, 전년도 참여자는 제외된다. 진안군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는 바쁜 일상으로 인해 소홀해질 수 있는 개인 건강관리 능력으로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사업”이라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진안군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완주군이 농어촌 보건기관의 노후 시설을 개보수하고 의료장비·차량을 교체하는 ‘2026년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어진지 20년이 넘어 노후화된 보건기관의 시설을 깨끗하게 수리하고, 오래된 의료 장비와 차량을 새것으로 교체하여 공공보건기관의 문턱을 낮추고 진료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고산보건지소 및 운주 산북보건진료소 시설 개보수 ▲구이보건지소 등 의료장비 교체 ▲기동력 확보를 위한 차량 교체 등이다. 완주군은 노후 시설과 장비를 현대화해 주민들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보건 행정의 기동성도 높일 계획이다. 유미숙 보건소장은 “농어촌 지역 주민들이 가장 먼저 찾는 공공보건기관의 시설과 장비를 개선하는 것은 보건 행정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매년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을 통해 관내 보건기관의 노후도를 점검하고, 체계적인 예산 확보를 통해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에 노력하고 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완주군이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과학적인 토양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연중 토양성분 분석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분석 서비스는 농경지 토양 상태를 분석해 작물별 적정 시비 기준을 안내하고, 토양의 양분 균형 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관내 농업인이 대상이며, 토양 시료 분석은 약 2주 정도 소요되고 해당 서비스는 무료로 진행된다. 토양의 주요 성분인 pH(산도), 유기물 함량, 유효인산, 칼륨, 칼슘, 마그네슘 함량을 비롯해 전기전도도(EC)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이는 작물 생육과 수확량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토양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데 중요한 지표로 활용된다. 최장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난해 벼 생육 후기 이상기후와 토양 지력 저하로 깨씨무늬병이 급속히 확산되면서 벼 생산성과 품질이 떨어진 바 있다”며 “농한기 토양검정을 통해 부족한 양분(유기물, 규산 등)을 보충해 땅심을 기르고, 건강한 토양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생산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완주군은 토양검정 서비스가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환경을 고려한 친환경 농업 실천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완주군이 지난 23일 군청에서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하고, 2025년 평생교육 추진성과 및 2026년 평생교육 추진계획을 보고하며 향후 평생교육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평생교육 관계자, 전문가, 유관기관 위원 등이 참석해 군의 평생교육 정책 전반을 점검하고 중장기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5년 평생교육 추진성과로 ▲군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확대 ▲생애주기별 학습체계 구축 ▲읍·면 평생학습 활성화 ▲평생학습 참여율 제고 등 주요 성과가 보고됐다. 특히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으로 군민의 학습 만족도와 참여도가 크게 향상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어 2026년 평생교육 추진계획으로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 ▲디지털·미래역량 강화 교육 확대 ▲지역 공동체와 연계한 학습 기반 강화 ▲학습과 일·삶이 연계되는 평생교육 체계 구축 등이 중점 과제로 제시됐다. 또한 참석자들은 평생교육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지역 자원 연계 강화, 취약계층 학습 지원 확대, 학습 성과의 사회적 환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완주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과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군민에게 합리적인 명절 소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완주몰 설 명절 온라인 할인 행사’와 ‘설 명절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우선 완주몰 할인 행사는 2월 26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관내 24개 업체가 참여해 100여 종의 명절 선물용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참여 상품은 봉동 생강을 활용한 편강·생강청·생강과즐 등 지역 특산 가공식품을 비롯해 한우·한돈 선물세트, 곶감·파프리카·표고버섯 등 신선 농축산물, 참기름·들기름·도라지청·흑곶감·전통차 등 설 명절 선물 수요가 높은 상품들로 폭넓게 구성됐다. 해당 상품은 최대 10~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과일꾸러미 상품은 ‘완주몰×옐로우팜’ 협업 기획 상품으로, 레드향·사과·배·한라봉·레몬·곶감 등 명절 선물 수요가 높은 과일을 중심으로 실속형(소형) 7종, 프리미엄(중형) 8종, 단품 세트 6종으로 구성됐다. 해당 상품은 고급 보자기 포장 패키지를 적용해 선물 활용도를 높였으며, 사전예약 기간인 2월 1일까지는 최대 31%까지 할인된 가격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완주군이 공무원 및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29일 2026년 첫 단체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 완주군은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혈액원과 공동으로 완주군청사 앞 민원인 주차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헌혈을 진행할 예정이다. 헌혈 참여자는 혈액형, 간염, 간기능검사 등 혈액검사로 개인건강을 체크할 수 있으며 봉사활동 4시간 인정, 헌혈증서 및 기념품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유미숙 보건소장은 “군민의 적극적인 헌혈캠페인 참여로 헌혈 기부문화 조성에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참여를 독려해 혈액수급 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재)완주군인재육성재단이 지난 24일 완주군인재개발관에서에서 ‘원어민과 함께하는 중국어 캠프’ 입소식을 열었다. 중국어 캠프는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실질적인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중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은 물론 국제적 감각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캠프는 24일부터 2월 7일까지 총 2주간 운영되며, 완주군 관내 학생 50명을 비롯해 원어민 강사와 운영진 등 총 65명이 참여한다. 모든 교육 과정은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 효율을 고려해 통학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입소식 당일에는 본격적인 캠프 운영에 앞서 학생들의 안전한 캠프 생활을 위한 안전교육이 실시됐다. 이어 재단 및 캠프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원어민 강사 및 운영진 소개가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의 중국어 수준에 따른 맞춤형 교육 제공을 위해 레벨 테스트도 함께 실시됐다. 캠프 기간 동안 학생들은 원어민 강사와의 소규모 회화 수업, 체험 중심의 언어 활동, 문화 이해 프로그램 등을 통해 중국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고, 자연스럽게 외국어 활용 능력을 향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주시정연구원(원장 박미자)은 개원 2주년을 맞아 27, 28일 양일간 전주시 주요 정책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2025년 연구성과 공유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전주시 소통협력센터 1층 커뮤니티 라운지에서 열리는 연구성과 공유회는 전주시 정책 연구 결과를 시민, 관계기관, 전문가들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인 27일에는 경제사회연구부와 문화관광연구부의 연구성과 발표가 진행된다. 경제사회연구부에서는 ▲전주시 인구정책 종합계획 수립 연구(’26~’30) ▲전주시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 'Ⅰ' ▲특례시 제도 개편에 따른 전주시 대응방향,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방안 ▲전주시 세출관리 효율화 연구 ▲전주시 AI산업 육성 방향과 과제, ▲전주시 사회적경제 기본계획 수립 연구(‘26~’30)를 발표한다. 이어 문화관광연구부에서는 ▲전주 한옥마을 발전전략 기본구상, ▲전주한옥마을 일원 관광특구 지정을 위한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 ▲전주시 정원산업 활성화 방안 연구, ▲전주시 생활 인구 확대 방안 연구, ▲로케이션 인센티브 개선 방안, ▲전주시 미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주시가 건강 악화 등으로 병원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돕는 ‘어르신 병원동행 서비스’를 올해도 이어가기로 했다. 전주시는 어르신 병원 동행 서비스 이용자가 지난해까지 7,200건(누적)에 달하는 등 지역사회의 중요한 돌봄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호자의 부양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2025년 7월 ‘병원동행 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시행 2026. 1. 1.)했다. 서비스는 전주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65세 이상 거동 불편자 중 동행이 필요한 사람이 그 대상이며, 병원 이동부터 접수진료수납약국 이용 및 귀가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서비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이용 희망일 최소 2일 전에는 전담콜을 통해 예약해야 한다. 또한 1일 3시간(주 1회 한도) 이내로 이용 가능하고 비용은 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는 무료이나 기초연금 대상이 아닌 경우에는 유료(3만원/3시간)로 이용할 수 있다. 교통비는 서비스 이용자가 부담(동행매니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주시가 친환경 교통체계를 가속화하기 위해 수소차 민간구매를 지원키로 했다. 시는 총 48억 원을 투입해 수소승용차 30대와 수소고상버스 10대 등 총 40대의 민간구매를 돕는 ‘2026년 수소차 민간구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민간에서 수소승용차를 구매하면 1대당 3,450만 원, 수소고상버스를 구매하면 1대당 3억 8,000만 원을 지원한다. 구매 희망자는 오는 1월 26일부터 12월 1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연속 30일 이상 전주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전주시에 소재한 법인 및 단체로, 지방세 체납이 없어야 한다. 또 장애인과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다자녀가구,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택시, 노후 경유차 폐차 후 구매자, 도로교통법에 따라 신고된 어린이 통학버스 구매자는 우선 배정 대상자로 선정된다. 신청 방법은 차량 제조·판매사를 방문해 신청서와 계약서를 작성한 뒤, 해당 제조·판매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주시는 우리 시의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한 후 콘텐츠화해 SNS를 통해 홍보·공유할 ‘2026 전주시 SNS 시민홍보단’을 2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모집 대상자는 전주에 관심과 애정이 많고 시와 시정 홍보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19세 이상 전주·완주에 거주하는 시민 8명이다. 시는 SNS 활동 경력자와 콘텐츠 제작 능력이 우수한 지원자를 우선 선발할 방침이며, 희망자는 2월 9일까지 전주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블로그에 게시된 지원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서를 제출한 희망자를 대상으로 심사과정을 거쳐 2월 중 선발한 후 개별 통보할 방침이다. 선발된 시민홍보단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전주의 다양한 소식을 매월 1건 이상 콘텐츠로 제작하고, 주 1회 이상 시정 소식을 SNS를 통해 공유해야 한다. 전주의 문화·정책·축제 등 다양한 이야기를 글과 사진, 릴스, 일러스트 등 감각적인 콘텐츠를 자유롭게 제작해 개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을 통해 홍보하면 된다. 이를 위해 시는 콘텐츠에 필요한 각종 자료 제공은 물론 콘텐츠 생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감염증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철저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질병관리청이 운영하는 병원급 의료기관(210개소)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는 지난해 11월 1주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해, 올해 1월 2주 기준 최근 5년 내 최고 수준의 발생 현황을 보이고 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겨울철부터 이듬해 초봄(11월~3월)까지 주로 발생하며, 소량의 바이러스로도 감염이 가능하고 전염력이 매우 강한 특징이 있다. 특히 전체 환자 중 0~6세 영유아의 비중이 39.6%를 차지하고 있다. 어린이집·유치원 등 영유아 및 관련 시설에서의 철저한 위생관리와 예방수칙 준수가 필요하다. 주요 감염경로는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지하수) 혹은 음식물(어패류 등)을 섭취한 경우다.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 혹은 환자 분비물의 비말에 의한 감염도 가능하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2~48시간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사람에 따라 복통, 오한, 발열이 나타나기도 한다. 노로바이러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익산시가 시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내 혈압 내 혈당 숫자알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익산시는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보건소에 방문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오전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 상담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내 혈압 내 혈당 숫자알기' 캠페인은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숫자인 혈압과 혈당의 정상범위를 알고, 정기적인 관리로 심뇌혈관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혈압·혈당 검사를 지원하고, 검사 결과에 따른 1:1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건강관리수첩을 배부하고 혈압·혈당 기록관리 교육을 진행한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혈압과 혈당은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건강지표"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수치를 정확히 인지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