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남원시는 고령 인구 증가에 따른 복지 수요 확대에 대응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문화·여가·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인복지회관 건립 사업을 계획에 따라 추진하고 있다. 본 사업은 2022년 9월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와 중기지방재정계획 반영을 통해 사업 추진의 기초를 마련해 단계적으로 추진돼 온 계속사업으로, 기존 (사)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는 1987년 준공된 건물로 노후화로 인한 건물 주골재 균열, 천정의 누수, 엘리베이터 부재 등으로 이용에 불편을 겪어 왔던 (사)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 현 건물을 철거하고 동일 부지에 새롭게 신축하는 사업이다. 해당 부지는 기부채납을 통해 확보됐으며, 사전 행정절차 이행을 시작으로 설계 및 공사 단계를 순차적으로 거치며 현재까지 일정에 따라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남원시는 관련 절차와 공정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며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남원시는 전체 인구 대비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기존 노인복지시설의 기능 보완과 함께 보다 종합적인 서비스 제공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남원시는 내수경기 침체와 고금리 기조 지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쾌적한 영업환경 조성을 위해‘2026년 소상공인 상가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3억 2천만 원의 시비를 투입해 약 64개소 내외의 소상공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상가 내·외관 개선 및 필수 시설·설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남원시에 사업장을 두고 3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총사업비의 70% 범위 내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내용은 ▲옥외간판 교체 ▲외부 도색 및 외벽공사, 차양막 설치 ▲내부 도배·도색·바닥·조명 공사 ▲화장실 개선 ▲냉·난방기 구입 등이며, 컴퓨터·가전·가구 등 자산 취득성 물품과 영업물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20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에는 재산세 납부액과 매출액, 사업 영위 기간, 거주 기간 등을 기준으로 평가하여 고득점 순으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nb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남원시는 2026년 산림자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사업비 총 45억 원을 투입해 산림분야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산림재난 예방·대응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산림재난대응단을 포함한 총 36개 사업에 202명을 1월 말까지 선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일자리 사업분야로는 △산림재난대응단(60명), △산불감시원(80명), △숲가꾸기 패트롤(4명), △양묘장꽃묘생산(4명), △산림서비스도우미(3명), △함파우지방정원 관리인(1명) 등이다. 특히 시는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3대 산림재난에 대하여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산림재난대응단을 중점 운영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일자리 사업 추진 시 사업 참여자들에게 안전교육과 직무교육을 병행 실시해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전문성 향상에도 힘쓸 방침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산림분야 일자리 사업은 산림을 가꾸고 보호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2026년에도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진안군이 치유골목 활성화와 치유도시 브랜드 구축을 위해 추진 중인 리빙랩 참여 6개 팀은 지난 16일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이번 현장 견학은 치유와 골목 활성화를 주제로 한 우수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진안군 실정에 맞는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라남도 목포시에 위치한 ‘괜찮아마을’과 ‘건맥1897’ 협동조합에서 진행됐으며, 리빙랩 참여팀 및 관계자 등 24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괜찮아 마을’ 대표 특강을 통해 치유 콘텐츠와 골목 공간을 연계한 지역 재생 사례를 공유받았으며, 이후 ‘건맥1897’ 협동조합의 운영 사례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주도형 협동조합 모델과 지속 가능한 사업 운영 방식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견학은 선도적으로 치유골목 사업을 추진 중인 진안군, 전주대 라이즈사업단, 리빙랩 참여팀 등 다각적인 교류를 통해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향후 프로그램 연계 및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실제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했던 문제 해결 사례를 공유받으며, 진안군에서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사전에 예방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순창군이 2026년에도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토요일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군은 농업기계 구입이 어려운 농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본소, 서부권, 복흥·쌍치 권역에 임대사업소를 운영 중이며, 총 52기종 765대의 농기계를 보유해 농가 수요에 맞춘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장비 관리 역시 철저히 이뤄지고 있다. 지난해 임대사업소는 총 6,368건의 농기계 임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농작업 대행, 파쇄지원단 운영, 안전교육, 예초기 무상 수리 등 다양한 현장 중심 사업을 통해 약 64억 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복흥·쌍치 권역 임대사업소는 총 2,097건의 임대 실적을 기록, 전체 실적의 약 32%를 차지하며 장비 접근성 향상과 농번기 대기시간 단축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임대사업소 운영을 더욱 강화해, 신속한 장비 지원을 통해 영농 차질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는 농업인의 경영비를 절감하고, 인력 부족 문제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순창군이 경력단절여성의 경제활동 재진입을 돕기 위한 ‘시간제 일자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력단절여성을 고용한 기업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고용 부담을 덜고, 여성에게는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은 순창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18세 이상 69세 이하의 미취업 여성으로, 혼인·출산·육아·가족 돌봄 등의 사유로 경제활동을 중단했던 경력단절여성이다. 이들은 주 15시간 이상 35시간 이하의 시간제 근무 형태로 신규 고용될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에는 근로자의 급여 및 4대 보험 사업자 부담금의 50%를 1년간 지원하며, 신청일 기준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순창군 소재 기업이어야 한다. 단, 유흥업소나 일용 인력공급업체, 고용보험 체납기업 등 일부 업종 및 조건에 해당하는 사업장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연중 상시 접수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기업이나 구직자는 순창군청 주민복지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순창군은 기업체 설명회와 홈페이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순창군이 동계 전지훈련팀을 유치하여 스포츠산업도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현재 순창군에서는 수원 장안고 야구부(박건민 감독), 광주BC 야구단(신종길 감독), 소프트테니스 꿈나무선수단(강기영 감독), 경상대 소프트테니스팀(김도훈 감독)이 순창군을 찾아 구슬땀을 흘리며 동계 훈련에 한창이다. 여기에 아산시 유소년 야구단(황민호 감독), 한경대 소프트테니스팀(권영태 감독), 화성시청 소프트테니스팀(한우식 감독)이 차례로 순창을 찾아 동계 훈련캠프를 차릴 예정이다. 이번 동계 시즌 동안 7개 팀 2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게 되며, 팀별로 적게는 7일부터 많게는 한 달 동안 순창에 머물러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처럼, 순창군이 전지훈련지로 주목받는 이유는 잘 갖춰진 스포츠 인프라에 있다. 특히 눈이나 비 등 악천후에도 훈련할 수 있도록 실내 시설이 마련돼 있다는 점이 큰 강점으로 꼽힌다. 또한, 실내 다목적구장에서는 소프트테니스팀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집중 훈련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주시가 도심 속 대표 호수공원인 덕진공원을 시민들이 더 넓고 더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주요 기반 정비를 완료한 데 이어 중·장기 확장계획을 시작키로 했다. 전주시는 지난 2020년부터 ‘덕진공원 대표관광지 육성사업’을 추진해 △열린광장 △창포원 조성을 포함한 총 10개 사업을 완료했으며, 올해부터 정비사업과 병행해 중·장기 기반 조성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마무리된 사업은 ‘덕진공원 대표관광지 육성사업 기본계획’에 따른 1단계 사업으로, 열린광장 조성까지를 포함한 주요 기반 정비를 담고 있다. 시는 지난해 마무리된 열린광장 및 창포원 조성은 덕진공원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하는 데 기여했다. 열린 광장은 상징적 진입 공간이자 만남의 장으로, 창포원은 전통 친수공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덕진공원의 기본 기능을 더욱 강화하는 정비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올해 공원 전반의 산책로 정비를 통해 보행 안정성과 이용 편의를 개선하고, 호수의 수질 개선 사업을 병행 추진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주시가 공장이 밀집한 팔복동 일대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시민감시단을 운영키로 했다. 시는 팔복동 일대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감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월 3일까지 ‘공업지역 대기환경개선을 위한 민간환경감시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공업지역 인근 지역주민들로 구성되는 민간환경감시단을 당초 만성지구, 여의동, 팔복동, 송천동 지역주민으로 구성했으나, 올해는 덕진동2가 지역주민까지 구성범위를 확대한다. 구성인원은 총 18명으로 2월 중순부터 12월 말까지 주·야간은 물론 주말, 휴일 취약시간대까지 빈틈없는 감시활동을 이어간다. 구체적으로 민간환경감시단은 여의동, 팔복동 공업지역 및 인근 거주지역의 △소각시설 매연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 감시 △환경오염행위 주·야간 감시 △악취 발생·폐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확인한다. 특이사항 발생 즉시 담당 공무원에게 전달하고, 해당 공무원은 시설 및 사항을 점검한다. 시는 민간환경감시단 운영을 통해 배출사업장 밀집 지역과 상습 민원 발생 사업장의 경각심을 높여 환경오염행위 예방과 자발적인 환경관리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주시는 지방재정의 안정적 기반을 마련하고 공정한 조세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지난해 4월부터 ‘숨은 세원발굴 조사단’을 구성·운영한 결과, 미신고·과소신고 등 탈루 세원 29억 원을 추징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시청과 완산·덕진구청이 참여한 시·구 합동 조사단은 총 3개반 5개팀 34명으로 구성됐다. 합동조사단은 취득세·재산세·주민세 등 지방세 전반을 대상으로 탈루 취약 분야와 고유목적 미사용 사례 등을 중점 점검했다. 단순한 세수 확보를 넘어 공정과세 실현과 성실 납세 문화 정착을 목표로 운영됐다. 합동조사단은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직무연찬을 실시했다. 직무연찬을 통해 최신 세법 동향, 주요 판례, 유형별 숨은 세원 발굴 사례, 실무 중심 조사 기법 등을 공유하며 조사 역량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조사단원들은 보다 정확하고 일관된 기준에 따라 세원 조사를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조사 유형별 세원 발굴 실적은 △법인 정기조사 2억 6,800만 원 △감면 부동산 조사 10억 100만 원 △사례별 조사 6억 7,500만 원 △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주시는 질병이나 부상으로 근로가 어려운 시민의 소득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상병수당 운영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상병수당은 근로자가 업무 외 질병‧부상으로 치료와 회복이 필요한 경우, 일정 기간 동안 소득을 지원해 ‘아프면 쉴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는 사회보장 제도다. 시는 그간 제도 운영 경험을 토대로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추진해 왔다. 구체적으로 시는 지난해만 총 857건, 9억8500여원을 상병수당으로 지급했다. 이는 3단계 시범사업 운영 중인 4개 시‧군(전주시,원주시,충주시,홍성군) 가운데 가장 높은 42.8%의 지급률을 기록해 제도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이는 치료 기간 중 소득 단절로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와 자영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조기 회복과 건강권 보호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시는 올해도 상병수당 운영을 통해 △저소득 근로자 및 취약 노동계층 보호 △질병 악화 방지 및 조기 회복 지원 △지역 내 사회안정망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또 상병수당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주시는 농업인의 영농 편의 증진과 농번기 농기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중인동 인근에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분소를 신축 이전한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 시는 북부권 농업인의 농기계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분소를 소규모 창고를 임차해 운영해 왔으나, 시설이 협소하여 농업기계 보관과 정비에 어려움을 겪었다. 또 농번기에 집중되는 임대 수요 증가로 이용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시는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농업기계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분소 이전과 함께 신축을 결정했다. 이번에 신축되는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분소는 완산구 중인동에 총 2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657㎡ /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시는 분소가 완공되면 농업기계 보관창고와 정비실, 사무공간 등을 갖춰 기존 임차 시설에서 발생했던 공간 부족 문제를 크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 농업기계 관리 여건이 개선될뿐 아니라, 임대 기종의 다양화로 임대 대기시간 단축과 신속한 정비 대응이 가능해져 농업인의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농번기 집중되는 임대 수요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김제시농업기술센터는 다음 달 6일까지 조직배양과 양액재배를 통해 생산한 미니씨감자 분양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감자는 병원균과 해충에 의한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한데, 씨감자를 갱신하지 않고 계속해서 재배할 경우 30% 이상의 수량 감소와 품질 저하가 일어나는‘종자퇴화’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이를 막고 안정적으로 감자를 재배하기 위해서는 순도 높은 우량 씨감자를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농업기술센터는 농가의 씨감자 구입 비용 절감과 종자 퇴화 방지를 위해 매년 강원도 고령지농업연구소에서 오염되지 않은 조직배양묘를 분양받아 계대배양을 통해 증식하고 있으며, 이를 온실에서 분무수경 방식으로 재배하여 고품질의 기본종 씨감자를 생산, 원원종급 씨감자를 농가에 분양하고 있다. 분양 대상은 주민등록상 김제시에 거주하면서 최소 990㎡ 이상 감자를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분양은 다음 달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첨단농업종자사업소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김영희 기술보급과장은“감자의 균일한 생육을 통해 생산성 및 상품성을 높이기 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김제시는 농촌지역으로 이주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귀농인 영농정착 지원사업』과 『귀농귀촌인 농가주택 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월 2일까지 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귀농 초기 단계에서 부담이 큰 영농 기반 마련과 주거환경 개선을 동시에 지원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 가능한 농촌 정주 여건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귀농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소형농기계와 시설하우스, 저온저장고 등 영농 기반시설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억 원 규모로 약 15세대를 대상으로 세대당 최대 1천5백만 원 한도 내에서 사업비의 50%를 보조한다. 지원 대상은 만 65세 이하 세대주로, 도시지역에서 김제시 농촌지역으로 이주한 지 5년 이내의 농업경영체 등록 귀농인이다. 『귀농귀촌인 농가주택 수리 지원사업』은 건축물대장에 등재된 농가주택의 수리비를 지원해 주거 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억 원 규모로 약 5세대를 대상으로 세대당 최대 2천만 원 한도 내에서 1천만 원까지 보조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빈집 리모델링, 보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영유아부터 고령층까지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호흡기 감염병 감시체계를 보완·강화하고, 급성호흡기바이러스 감시에 본격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026년부터 도내 급성호흡기바이러스 감시망 협력병원을 기존 7개소에서 11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확대에는 요양병원 4개소가 새롭게 포함돼, 기존 외래 중심 감시체계를 보완하고 고령층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 계획이다. 그동안 전북지역 급성호흡기바이러스 감시망은 소아청소년과를 포함한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운영돼, 영유아와 학령기 연령층의 유행 특성과 주요 병원체 분석에 중점을 두고 추진돼 왔다. 이를 통해 소아 연령층에서 발생하는 계절별·연령별 호흡기 감염병 특성 파악에 기여해 왔다. 다만, 고령층의 경우 주로 요양병원 등 집단생활 시설을 중심으로 감염 위험이 나타나는 특성이 있어, 보다 체계적인 감시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요양병원을 감시망에 추가해 고령층 호흡기 감염병 발생 동향을 보다 면밀히 파악하고, 연령대별 유행 양상을 입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