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계룡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3일 오후 2시 엄사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과학마술쇼'매직앤사이언스'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엄사도서관 토요문화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마술과 과학을 접목한 융복합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과학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매직앤사이언스'는 일상 속 과학 원리를 흥미로운 마술 형식으로 풀어내는 공연으로, 눈앞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실험과 연출을 통해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사고력을 자연스럽게 자극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연은 매직유랑단이 약 50분간 진행할 예정이며 관람 인원은 최대 115명이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운영되며,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물 반입은 제한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이 과학을 놀이처럼 즐기며 접할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 공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서산소방서는 차량 화재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용 소화기 비치 의무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차량 화재는 주행 중 엔진 과열, 전기적 요인, 교통사고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대형 화재로 확산될 위험이 크다. 이에 따라 차량용 소화기 비치를 의무화하고 있으며, 운전자 스스로의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5인승 이상의 승용차, 승합차, 화물차, 특수자동차 등은 차량용 소화기를 반드시 비치해야 하며, 소화기는 자동차용(KC 인증) 제품으로 운전자가 쉽게 꺼낼 수 있는 위치에 두어야 한다. 또한 분말식 소화기의 경우 압력 게이지 확인, 유효기간(제조일로부터 통상 10년) 점검 등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서산소방서는 차량 화재 발생 시 대처 요령으로 ▲안전한 장소에 차량 정차 ▲시동 차단 ▲보닛을 완전히 열지 말고 틈을 벌려 소화기 분사 ▲화재 진압이 어렵다고 판단될 경우 즉시 대피 후 119 신고를 당부했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차량용 소화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 안전장비”라며 “작은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홍성읍은 홍성안심요양원이 연말을 맞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금한 성금 107만원을 홍성읍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성금은 요양원 직원들이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홍성읍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영만 원장은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홍성안심요양원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기관으로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철식 홍성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홍성안심요양원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안심요양원은 지난해에도 직원 모금으로 1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어 2년 연속 이웃사랑 나눔을 이어가고 있으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실천해 나가고 있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홍성군 구항면에 있는 동신포리마는 지난 30일 드림스타트 대상 및 보호아동에게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학업과 생활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아동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아동과 가족에게 실질적인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동신포리마 대표이사 박영대는“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는 아동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줄 수 있어서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아이들이 미래를 꿈꾸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꾸준히 아동들에게 사랑과 정성을 나누고 있는 박영대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사회의 온정을 느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사례 관리를 통해 지역 자원을 연계·개발하고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에 관한 통합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홍성군이 을사년 48개 수상이 봇물 터지듯 이어지며 6억 1천만원의 값진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는 유독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연속 수상 타이틀이 다수 포함돼 지역의 위상과 브랜드 가치를 한껏 드높인 한 해였다는 것. 우선 행안부 주관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공서비스 노력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지수에서 전국 군부 1위를 차지하며 정점을 찍었다. 또한 교통사고, 화재, 범죄 등 안전통계를 활용해 지역 안전수준을 평가하는 행안부 주관 지역안전지수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그밖에 의료취약지 원격검진 지원사업 보건복지부 장관 유공, 치매관리 사업과 감염병 대응 도지사 유공기관 선정 등으로 농촌형 건강 공공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지역장애인 보건의료센터에서 주관한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분야와 도 주관 다문화가족지원 우수기관에도 선정돼 군은 전 계층을 아우르는 위생, 안전, 복지, 보건 분야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연속 수상의 타이틀도 다수 눈에 띈다. 도 주관 지방세정 평가 10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연말과 신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와 모임이 잇따르는 가운데, 홍성소방서는 군민 안전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연말연시 기간은 화기 사용 증가와 난방기구 사용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화재 예방과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 시 전기 코드 과열과 화재 경보 장치 작동 여부를 반드시 확인할 것을 권장하며, 촛불과 폭죽 등 화기 사용 시 주변에 가연물은 없는지 점검하고, 안전 거리를 확보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대규모 행사와 모임이 열리는 장소에서는 소방안전 관리자가 배치되고 비상구 확보와 소화기 위치 확인이 필수라고 안내했다. 예방안전과장 장임수는 “군민들이 안전하게 연말과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예방 활동과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며 “작은 주의와 준비가 큰 사고를 막는 길”이라고 말했다. 소방서는 연말·신년 기간 동안 화재 출동과 구급 활동을 상시 대비하고, 군민 안전 정보를 적극 제공할 계획이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2026년 1월 1일 자로 최길재 소방정이 제12대 천안서북소방서장으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신임 최길재 서장은 화재 대응과 구조·구급, 예방·안전 정책 등 현장과 행정을 두루 경험한 소방 전문가로,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을 통해 시민 안전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최 서장은 1997년 소방간부후보생 9기로 소방에 입문해 홍성·서산소방서 화재대책과장, 천안서북소방서 현장대응단장 등을 역임하며 재난 현장 대응 역량을 쌓아왔다. 이후 충청소방학교 교육기획과장과 충남 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 및 119특수대응단 과장 등을 맡아 전문 구조 역량 강화와 소방 인재 양성에 기여했다. 최근에는 충남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으로 재직하며 도민 생활과 밀접한 예방 정책과 안전문화 확산을 이끌어 왔다. 최길재 서장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소방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재난 발생 이전부터 위험 요소를 줄이는 예방 중심의 소방행정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천안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공주시는 (재)충남평생교육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충남서울학사관의 2026년도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충남서울학사관은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에 위치해 있으며, 선발 인원은 총 280명(남 92명, 여 188명)이다. 이 가운데 공주시가 보유한 지분은 9실로, 총 18명(남 6명, 여 12명)이 공주시 배정 인원이다. 신청 자격은 본인 또는 본인의 부모·직계존속이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충청남도 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서울·경인권 소재 대학교의 신입생, 재학생, 복학 예정자, 휴학생 및 대학원생이어야 한다. 선발은 신청자 가운데 공주시에 주소를 둔 지원자를 대상으로 공주시 배정 인원을 우선 선발한 뒤, 배정 인원 선발자 외 신청자를 대상으로 경쟁을 통해 진흥원 선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은 2026년 1월 2일부터 9일 17시까지 충남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위 누리집의 모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서울학사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공주시는 2026년 겨울철 사계절썰매장을 오는 1월 3일부터 2월 2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학생태공원 일원에 위치한 사계절썰매장은 썰매를 타고 시원하게 내려오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겨울철 놀이 시설이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점심 시간으로 운영을 중단한다. 또한 안전한 이용을 위해 매 시간마다 10분씩 휴식 시간이 제공된다. 사계절썰매장은 매주 월요일과 설날 당일에는 운영하지 않으며, 눈이나 비 등 기상 여건이 나쁠 경우에는 임시로 문을 닫을 수 있다. 운영 여부는 온라인(네이버 플레이스) 공지사항을 통해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16세 이상 1만 원, 16세 미만 6천 원이며, 공주시민과 온누리공주시민은 이용 요금의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아울러 썰매장 입구에는 금학동주민자치회가 운영하는 매점이 마련돼 있으며, 이용객들에게 간단한 먹을거리와 음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병윤 휴양공원과장은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공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정례·수시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총 120회 운영해 17억 5천만 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정례 직거래장터 87회, 수시 직거래장터 33회를 체계적으로 운영한 결과로, 참여 농가는 총 228개소에 달했다. 이는 2023년 94개소, 2024년 182개소에 이어 꾸준히 증가한 수치로, 공주시가 농업인에게 ‘직거래하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정례 직거래장터는 충남 대표 장터인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을 포함해 서울 농부의 시장과 인천 계양구 금요장터 등 3곳에서 운영됐으며, 10억 3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수시 직거래장터는 서울·경기 등 대도시와 각종 축제 연계 장터 등에 참가해 7억 2천만 원의 추가 매출을 올렸다. 특히 시는 서울동행상회 지역장터, 광화문 크리스마스마켓, 대한민국 김장대축제 등 신규 직거래 판로 9곳을 개척하며 공주시 농산물의 경쟁력을 전국 소비자에게 적극 알렸다. 이 과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공주시는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5년 도로사업·손실보상·미지급용지 보상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로사업 추진 전반에 대해 서류평가(13개 항목)와 현지평가(건설현장 관리 노력), 손실보상 및 미지급용지 보상 추진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주시는 ▲사업 추진의 적정성 ▲성실 시공을 위한 노력 ▲도로행정 업무 협조 실적 ▲청렴 실천 이행 여부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도로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공사장 안전·시공·품질관리 점검을 체계적으로 수행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에 힘써 온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에서 꼼꼼히 관리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로사업 추진의 내실을 높이고 현장 점검을 강화해 더 안전한 도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12월 29일 관내 특수교사, 특수교육지원인력, 통합학급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태안 행동중재 교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스쿨오브무브먼트 정건 강사, 최하란 공동대표를 초빙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움직임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기술을 체험하며 익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연수는 ▲움직임의 이해 ▲안전하게 대처하는 법 ▲대처를 통한 긍정적 의사소통의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됐으며,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상황에 대한 실제적이고 안전한 대응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강의와 실습,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연수에 참가한 특수교사, 통합학급 담임교사, 특수교육지원인력은 강사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연수 종료 후에도 현장 실천 의지를 다지는 모습을 보였다. 지재규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행동중재 기법을 익힘으로써 학생의 문제행동을 예방하고 바람직한 행동을 유도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서천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 유공자 표창’에서 ‘모바일 행복이음’ 분야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모바일 행복이음 단말기를 관할 읍·면·동 전체에 도입하고, 현장 활용 성과가 우수한 지자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것으로, 2025년에는 서천군과 서울 성북구 등 단 2개 지자체만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천군은 모바일 행복이음의 전국 확대 운영에 대비해 관련 예산을 선제적으로 반영하고, 군 단위에서 단말기를 일괄 구매·관리해 전 읍·면에 배부하는 등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개인정보 보호와 기기 분실·오사용 방지를 위한 관리 기준과 점검 체계를 마련하고, 현장 사용자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중앙부처에 전달하는 등 안정적인 제도 정착에 적극 협력해 왔다. 또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사례관리 업무에 모바일 행복이음을 적극 활용해 업무 효율성과 현장 대응 속도를 높였으며, 운영 경험을 타 지자체와 공유하는 등 모바일 행복이음 활성화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서천군은 국가암검진 사업 추진 사례가 우수사례로 평가받으며 군 및 도 단위 각종 평가에서 잇따라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서천군보건소는 ▲충남지역 국가암관리사업 평가 우수사례 최우수기관상 ▲서천군 정부혁신 우수부서 선정 ▲군정혁신 상반기 장려상 등을 수상하며, 국가암검진 사업 운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그동안 보건소는 낮은 암 검진 수검률과 취약계층의 검진 접근성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65세 이상 취약계층 여성의 산부인과 기피 문제를 고려해 전국 최초로 자궁암 정밀검진 지원 기반을 마련했으며, 10개 읍·면을 대상으로 이동검진을 운영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의 검진 참여를 유도했다. 아울러 충남지역암센터와 연계한 암 예방 홍보관 운영, 의료급여 수급권자 대상 1대1 검진 안내, 조기검진 참여 유도를 위한 이벤트 등 지역 여건에 맞춘 홍보 활동도 적극 추진해 왔다. 이러한 국가암검진 사업 추진 사례는 군 단위 혁신 평가와 도 단위 국가암관리사업 평가 과정에서 우수사례로 공유되며, 행정과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서천군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1월 8일부터 20일까지 총 9일간 진행되며,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주 작목, 전문 작목, 여성농업인 등 3개 분야 12과목을 23회에 걸쳐 운영한다. 특히 대표 작목인 벼·고추 교육은 1월 9일부터 읍·면을 순회하며 오전과 오후로 나눠 실시해 농업인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1월 8일부터는 농촌 여성 교육과 전문 작목 10개 과정이 농업기술센터와 농협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한 해 농사의 방향을 설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많은 농업인이 참여해 최신 농업기술을 습득하고 풍년 농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의 세부 일정과 장소는 서천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인력육성팀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