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천상스님 기자 |

일본 도쿄에서 만난 성공 여성기업인이며 필자(천상스님)의 고향 동네 누나 김운천 회장이 일본인 후지타 야스요(藤田安代, プジタヤスヨ)와 카와조에 치에코(川添千恵子, カワゾエ チエコ) 그리고 오가타 요시코(緒方美子, オガタ ヨシコ) 등 욘사마(배용준) 팬클럽 3분이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을 부산 관광을 하고 귀국을 했다. 일본 도쿄에선 온 김운천 회장과 일본인 욘사마 팬클럽은 배용준씨와 최지우씨 등이 출연한 겨울연가의 한류 열풍의 원조 드라마로 인연이 되어 함께 여행도 하며 만남을 하고 있다. 김운천 회장과 일본인 욘사마 팬클럽의 부산 방문의 영향으로 2025년 겨울연가 영화가 대박이 나고 한류 열풍이 더욱 세지기를 바란다. 부산 관광에 필자와 관용사 총무이며 이성섭 고수 보이차 명인이 운전과 가이드를 했다. 부산 김해 공항에 김운천 회장과 일본인 욘사마 팬클럽 환영으로 만남이 시작 되었다. 김운천 회장은 선물을 준다고 큰 여행 가방에 가득 가지고 왔다. 욘사마 팬클럽은 모두 여성들이었다. 김운천 회장은 도쿄에서 만나서 부산에서 보게 되어 더욱 반가웠으며, 욘사마 팬클럽 모두 친철하고 얼굴이 밝았다. 관광을 하는 동안 배려도 좋고 유머가 많아 편안하고 좋았다. 이성섭 명인은 고수 보이차를 해서 차를 좋아하는 일본인들이기에 더욱 친근감으로 소통과 가이드를 했다. 김운천 회장이 도쿄에서 인연이 된 개그맨보다 더 웃기는 동생이 부산에 살고 있어 자갈치 횟집과 영도 횟집에서 저녁 접대를 하여 즐거운 시간도 가졌다. 김운천 회장은 고향 동네 동생 천상스님의 위상도 높여주고 매너가 좋아서 필자는 물론 이성섭 명인과 관용사 불심스님에게 사례를 하며 음식점이나 자갈치 크루즈 등 공연에 5만원 팁을 줬다. 필자는 김운천 회장과 일본인 욘사마 팬클럽 3박 4일 동안 부산관광을 안내하며 볼거리와 놀거리 관광과 먹거리 관광을 조금이라도 더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천상스님, 불심스님, 김운천 회장, 김운천 회장 부산 동생, 이성섭 명인, 박현우 플플마 사장, 김은희 샤브향 사장, 후지타 야스요, 카와조에 치에코, 오가타 요시코 등 좋은 사람들이 있어 부산 관광이 최고가 되었다. 

1. 부산 볼거리와 놀거리 관광은 범어사, 범어사 청련암, 천마산 관용사, 관용사 일본 통신사 비석, 누리바라기 전망대, 조선통신사 역사관, 자갈치, 광복동 거리, 국제시장, 깡통시장, 용두산 공원, 부산타워, 비석 문화마을, 감천 문화마을, 송도 해수욕장, 송도 케이블카, 자갈치 크루즈, 해운대 해수욕장, 용궁사, 기장 오시리아 등 많은 곳을 관광했다.

2. 부산 먹거리는 관용사 사찰음식과 대한민국 최고 담양 승일식당 돼지갈비, 연산동 샤브향, 전포동 플플마, 자갈치 횟집, 송도 횟집, 송도 욘사마 사진 있는 카페, 영도 조개구이, 서구 돼지국밥, 북구 돼지갈비, 깡통시장 분식 등 맛집 먹거리 관광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