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그리고 추운 겨울. 사계절이 뚜렷한 대한민국에서 냉난방기는 단순한 가전제품을 넘어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필수 요소로 자리잡았다. 이러한 가운데,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으며 묵묵히 한 길을 걸어온 전문가가 있다. 바로 ‘한국에어컨’을 운영 중인 한국식 대표다.

한국식 대표는 현재 가정용 및 업소용 스탠드 냉난방기, 그리고 시스템 냉난방기까지 폭넓은 제품을 다루며, 설치, 이전, 그리고 신품 판매에 이르기까지 냉난방기와 관련된 전반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제품군을 다룰 수 있는 전문성과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공간과 필요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하는 것이 그의 강점이다.

그는 사업의 비결을 “깨끗한 작업”과 “믿을 수 있는 상세 견적”이라고 말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정성을 다해 시공하며, 고객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투명한 견적서를 제공하는 것은 고객과의 신뢰를 쌓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성실한 자세는 단골 고객의 재의뢰와 꾸준한 소개로 이어지고 있다.

그의 꿈과 목표는 단순하고도 따뜻하다. “열심히 일해서 가족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고 싶어요.”라는 말에서 진심이 느껴진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가족의 웃음을 가장 소중히 여기는 한국식 대표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된다.

끝으로 그는 독자들에게 “다들 행복하시고 늘 건강하세요!”라는 따뜻한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에 시원함과 따뜻함을 더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믿음’과 ‘정직’이라는 가치를 지키며 나아가는 한국에어컨.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